다이소보다 저렴해 놀라고, 사장님에게 놀라는 노포 주점 - 달걀 14개 들어 간 계란말이가 2천 원(강심장 추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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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클라스터보우만
    @클라스터보우만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전 저런데는 가지도 않고 앞으로도 갈 생각이 없지만 , 안주가 싸든 비싸든 손님에게 기본적인 예의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무개념손님 들 많아서 사건반장에도 나오고 화제도 되지만 대체적인 우리나라 국민들 예의 잘지키는 편들입니다. 처음 집에서 답답한 모습 보다가 비용은 들더라도 이자카야 가서 드시는거보니 보는 저도 마음이 편합니다.

    • @GaBihyeong1
      @GaBihyeong1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lusoy9112
    @lusoy911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지금은 2인 이상이라고 붙여놨지만 예전에 혼자 들어갔는데 혼자 온 손님은 안받는다고 해서 돌아선 가게 군요. 2인 이상 온 것처럼 먹으려고 했는데 손님 귀한 줄 모르는 곳.

    • @GaBihyeong1
      @GaBihyeong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고, 마음에 상처 받으신 분 또 계셨네요
      아마도 작정하고 방문해야 하는 곳 같아요

    • @saasaa-x3c
      @saasaa-x3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혼자서 와서 취해서 사고치거나 뻗으면 답도 없으니까 그렇겠죠

    • @국밥충-x3x
      @국밥충-x3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 안가도 사람 많습니다

  • @빙글빙글-s3v
    @빙글빙글-s3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계란말이 순두부찌개 미쳤네요…… 진짜 너무 가고 싶네 🤦🏻‍♀️

    • @GaBihyeong1
      @GaBihyeong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호기심 많다면 꼭 가서 확인해보세요
      아마도 처음 보는 계란말이가 될 거예요^^

  • @kts9142
    @kts914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냥 애들만 가라.
    10년 전?
    나보다 나이도 별로 안 많은 사장여자가 안주 많이 시킨다고 반말에 지랄하더라.
    애들 받는 집이라고 말을 하거나 좋게 말해도 될꺼를 난 미친 여자인줄 알았다.
    대판싸웠다.

    • @GaBihyeong1
      @GaBihyeong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고, 기분좋게 한 잔 하시려다 맘 상하시고 오셨군요
      저희도 은근 눈치 보면서 먹고 왔어요
      가격이 무척 싸고 푸짐 하다고 해서 방문 했거든요
      나오면서 드는 생각이 다 좋은데 사장님이 손님 대하는 태도만 바꾸시면
      더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