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조기 어장의 비밀: 선원들은 왜 떠났고, 두 선장은 왜 남았을까? 고향 추자도를 지키고 있는 두 선장님의 남모를 사연ㅣKBS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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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3
  • 가을이면, 황금빛 조기 떼로 들썩이는 추자도. 추자도에 아버지의 대를 이어 조기를 잡는
    두 선장이 산다. 마흔 여덟의 김덕옥 선장과 서른아홉의 이정규 선장.
    조업에 편리한 기반 시설을 찾아 조기잡이 배 대부분이 추자도를 떠났지만,
    두 선장은 고향 섬 추자도를 지키고 있다. 조기 철이면 1년의 반을 바다에서 보내는
    베테랑 김선장과 초보 이선장 두 선장이 추자도를 떠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추자도 두 선장, 베테랑 김선장과 초보 이선장
    한 때 연평도와 함께 전국 최고의 조기 산지를 자랑하던 추자도. 이제 그 말은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인력난과 기반시설이 부족한 탓에 추자항을 가득 메우던 조기잡이 배들이 기반 시설이
    보다 편리한 제주도로 떠나고 있는 것. 그런데 지금도 추자도를 지키는 두 선장이 있다.
    [다큐공감] 조기 어장의 비밀: 선원들은 왜 떠났고, 두 선장은 왜 남았을까? 고향 추자도를 지키고 있는 두 선장의 남모를 사연.ㅣKBS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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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다큐공감#추자도#선장
    KOREAN LIFE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oo9tm8ke7d
    @user-oo9tm8ke7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두분 선장님 정말 응원합니다 활팅!!! 두 분 같은 분들이 계셔서 아직 고향에 대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따뜻함과 푸근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k9ju4nq5e
    @user-fk9ju4nq5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게 잡아내는데 먼들 씨가 안마르겠냐 ? 누굴 탓하고 원망하랴

  • @user-si6uh9ei4z
    @user-si6uh9ei4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깐돌이 처럼 생겨갖고 애지간히 촐싹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