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明' 영상 속 明에게 '1억2천'씩 건넨 혐의 예비후보자 2명도..강혜경 "그 돈으로 여론조사하고, 대가로 김영선 공천 받아" 주장 - [핫이슈PLAY]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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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 명태균 씨가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 가까이서 도왔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영상에, 명씨 등에게 공천을 바라고 돈을 건넨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2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명씨가 윤석열 대선 캠프를 이른바 공천 장사에 활용한 정황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공천 거래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씨는 예비후보자들이 각각 1억2천만원씩 명씨에게 건넨 돈이 결과적으로 윤석열 후보를 위한 대선 여론조사에 쓰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돈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결국 검찰 수사가 윤석열 후보 캠프로 향할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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