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이 곳 유투브에 올리신 내용들을 보았습니다. 모두 가삿말의 표현력과 곡 해석력이 참 좋으신 몇 안되는 성악가 분들중에 한 분이시라 생각됩니다~~구독과 좋아요 꾹 꾹 누르고 가네요~저 역시 불치의 심장병으로 인해 초야에 묻혀서, 탈북민 중에서 노래에 대한 열정과 가족들을 그리는 지극한 효심의 스토리를 가진 하나의 여성분을 대상으로 2년 넘게 성악을 조력 해 주고 있는데 (th-cam.com/video/v3r7k7pcp4c/w-d-xo.html) ~~최소한 지금까지의 탈북민들 중에서 성악 소리 만큼은 그 중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나름대로의 재능기부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깊이 들어갈수록 남성과는 또 다른 여성의 소리이기 때문에 조금씩 벽에 부딪히게 되네요~ㅎㅎ. 아마도 선생님은 독일에서 리트를 많이 공부하신 듯, 명료하고 깊은 울림의 전달에 감명 받고 갑니다~자주 들러 볼께요.^^*
감사합니다.열심히듣다보니노래를부르고싶어지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아픔을 흔드는 아름답고
처절한 곡이죠.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따라 불러 보네요. 감사합니다.
강의,노래,연주 모두 훌륭하십니다.가슴이 뭉클합니다.응원할게요.
60을 앞둔 왕초보ㅜㅜ 두마디를 부르기가 숨이 차요. 호흡이 달려요.
선생님 영상 보며 어제부터 연습중
감사합니다. 천천히 연습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비목 노래는 학창시절에 배우지않았던 세대도 알고 있는 명곡입니다
강의도 잘하시고 연주 또한 명품 입니다
비목, 여고때 본 영화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감정싣고 열창해보았네요
선생님~설명도 너무 좋으시고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슬픈곡입니다
초연은 화약연기를 말합니다
감동적으로 잘 배웠습니다. 구독좋아요알림했어욤ㅎ 선생님 혹시, 비목 악보 좀 구할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악보는 인터넷이나
악보집에서 어렵지않게 구하실수있습니다.
우연찮게 이 곳 유투브에 올리신 내용들을 보았습니다. 모두 가삿말의 표현력과 곡 해석력이 참 좋으신 몇 안되는 성악가 분들중에 한 분이시라 생각됩니다~~구독과 좋아요 꾹 꾹 누르고 가네요~저 역시 불치의 심장병으로 인해 초야에 묻혀서, 탈북민 중에서 노래에 대한 열정과 가족들을 그리는 지극한 효심의 스토리를 가진 하나의 여성분을 대상으로 2년 넘게 성악을 조력 해 주고 있는데 (th-cam.com/video/v3r7k7pcp4c/w-d-xo.html) ~~최소한 지금까지의 탈북민들 중에서 성악 소리 만큼은 그 중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나름대로의 재능기부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깊이 들어갈수록 남성과는 또 다른 여성의 소리이기 때문에 조금씩 벽에 부딪히게 되네요~ㅎㅎ. 아마도 선생님은 독일에서 리트를 많이 공부하신 듯, 명료하고 깊은 울림의 전달에 감명 받고 갑니다~자주 들러 볼께요.^^*
더 솔아르떼
전번, 혹은 어떻게 참여할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교수님 지도법이 자상하며 정확하셔서 배워 보고싶습니다
피아노텃치도
음성도 훌륭하십니다.
저희 아카데미 전번은 010 6342 1349입니다. 전화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성악 가곡반에 어떻게 등록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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