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부셔는 상황에 따라 변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음에서는 어느정도 아래치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편리합니다. 다만 아래치아가 너무 압박하지 않도록 입술 근육을 단단히 해서 근육의 힘을 잘 활용하시면 효율적으로 고음처리가 가능할 겁니다. 각자의 구강구조가 다른 만큼 또 각자만의 주법이 있는 만큼 스스로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우면 옷을 벗고 추우면 옷을 입으면 되듯....상황에 따른 융통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최초 학원에서 배울때 입술을 말아서 부는게 정상이다 라고 강조 해서 연습 했습니다 독학을 하다 새로운 학원 에선 입술을 말지 말고 불어라 이젠 답을 찾았습니다 선생님 한가지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마우스 피스를 몇번이나 바꾸고 리페이싱도 하고 했지만 결론은 비싼 피스나 저럼한 피스나 앙부셔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겠는데요 정말 고가의 마우스 피스도 앙부셔가 좋지않으면 좋은 소리가 안나올까요 궁금 합니다 저럼한 피스라 할지라도 앙부셔만 좋으면 좋은 소리가 나올까요 긴글입니다 마우스 피스 여행 답답해서 여쭤 봅니다 항상 늘 건강하세요
말아 부는게 정상이다 라고 가르치는 분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말씀으로는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라고 말씀 하시지만 말아 부는건 합리적이지 않다는 인식을 많은 분들께 심어드리는건 생각해 볼 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하신 대로 고정관념을 가지는건 위험하고, 유명 국내외 프로 연주자들 중에도 앙부쉬어가 가지각색인건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앙부쉬어는 내고싶은 톤과 연주하려는 음악 장르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사용된다는 사실도 같이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예를들면 복음성가를 연주 한다고 하더라도 가요풍의 톤으로 연주하고싶은 분, 단정한 클래식의 톤으로 연주하고 싶은 분들이 있고, 화려한 트로트 독주를 하고싶은분과 합주에 어울리는 음색으로 연주를 하고싶은 분들이 그에 맞는 음색과 연주법을 갖기 위해 어떤 앙부쉬어가 어울리는지 하는 내용이요. 클래식 연주자들은 99.9%가 말아서 연주하는데 이건 그 앙부쉬어가 클래식 음악에 효율적이기 때문이겠죠. 보시는 분들께서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색소폰 홀로서기] 팁3 - 박자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img/n.gif)
선생님말씀공감합니다
미국에서 잘 배우는 왕초보 78세 입니다. 하선생님의 선도적인 가르침이 참으로 귀하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잘들었는데요~버릇이 잘못들어서 잘 안되는데~~암튼 노력해야 되겠지요~감사합니다~^ ^
강의 잘들었습니다 내용설명이 가슴에와닫습니다 제가입술이 두꺼운편인데 실제연습해보니 느껴집니다 계속연습해보겠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
마음을 실어 소리를 내고 싶은데 ᆢ늘 다르고 고민 이었는데 자세히 집어주시는 설명 너무 고맙습니다
도움 받고저 풀시청하였어요
소통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색소폰
앙부셔는 가르치는
선생따라 다르겠죠
색소폰 전공자들도
아랫입술 말고하시는
분들 많아보임니다
귀에 쏘옥~들어오는 선생님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입술이 너무 아팠는데ㅜㅜ 감사합니다^^
저는 입술을 안으로 말아서 부는 것만 배워서 그렇게만 했는 데 노래 한 곡만 불어도 안쪽입술이 너무 아파서 ,,, 악기 산 걸 후회하는 중인데 아랫입술을 그냥 펴서 부는 방법이 있는 줄 전혀 몰랐습니다 정말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 많이 해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입술이 아팠는데,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논리적인 설명 감사드립니다
어떤 소리를 추구하는가에 따라 앙브셔의 선택이 바뀝니다.
싱글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쌤 언제나 최고의 강의는 큰도움이 된답니다 ~존경스런 강의. 감사합니다~!좋아요 꾸욱~!!
설명이 좋다
잘 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공감했습니다ᆢ
싱글립 /팻립/*오픈립/ 이럿게 정의해 봅니다ᆢ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아래입술을 말아넣거나, 그냥 자연스럽게 물어도 아래입술이 아래니에 얹혀지는게 맞는지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싱글립 입술 끝 안말고 불으면 알려주신 대로 불으면 저음은 괜찮은데 고음불때 아랫입술 끝이 아닌 안쪽아래 깨물게 되는데 잘못된 주법인가요?
암부셔는 상황에 따라 변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음에서는 어느정도 아래치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편리합니다. 다만 아래치아가 너무 압박하지 않도록 입술 근육을 단단히 해서 근육의 힘을 잘 활용하시면 효율적으로 고음처리가 가능할 겁니다.
각자의 구강구조가 다른 만큼 또 각자만의 주법이 있는 만큼 스스로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우면 옷을 벗고 추우면 옷을 입으면 되듯....상황에 따른 융통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색소폰홀로서기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색소폰 색자도 모르든 내가 배워보고 싶어서 중고하나 사서 유툽 동영상에 입술 말고하래서 3일정도 해보고 이상해서 안말고 해봣드니 그게 훨씬 편하고 좋드만요 그래서 동영상에 입술 말고 하라는 사람보면 귓방매기를 쎄려주고 싶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보고 또 보고~최고세요~!!!!!
이해가 갑니다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최초 학원에서 배울때 입술을 말아서 부는게 정상이다 라고 강조 해서 연습 했습니다
독학을 하다 새로운 학원 에선 입술을 말지 말고
불어라
이젠 답을 찾았습니다
선생님 한가지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마우스 피스를
몇번이나 바꾸고 리페이싱도 하고 했지만
결론은 비싼 피스나 저럼한 피스나
앙부셔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겠는데요
정말 고가의 마우스 피스도 앙부셔가 좋지않으면 좋은 소리가 안나올까요
궁금 합니다 저럼한 피스라 할지라도
앙부셔만 좋으면 좋은 소리가 나올까요
긴글입니다 마우스 피스 여행 답답해서
여쭤 봅니다 항상 늘 건강하세요
홀로서기님 싱글립 과. 팻립 그거이. 문제로군요 팻립은 피치가 안나오고 싱글립은 아프고 휴
원리로 설명하시려는 모습이 좋습니다. 역시 다양하게 할 줄 알아야 표현도 다양하게 할 수 있군요.
안녕하세요 색스폰초보인데요 아랫입술 힘없어서 노래한곡 부는게 안돼요 원래 힘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리드무는 방법이 틀려서 그런건지 답 좀 주세요 부탁합니다
입술말아서 첨부터 잘못배웠네요 / 넘가감사합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괄약근이란 식도의 윗부분, 위와 식도를 잇는 부위와 끝부분, 요도, 항문 등 전신에 분포하고 있다고 사전적 정의.
그냥 입술근육이라 불러야겠군요.^^
항상감사합니다 쌤 ~!
말아 부는게 정상이다 라고 가르치는 분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말씀으로는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라고 말씀 하시지만 말아 부는건 합리적이지 않다는 인식을 많은 분들께 심어드리는건 생각해 볼 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하신 대로 고정관념을 가지는건 위험하고, 유명 국내외 프로 연주자들 중에도 앙부쉬어가 가지각색인건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앙부쉬어는 내고싶은 톤과 연주하려는 음악 장르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사용된다는 사실도 같이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예를들면 복음성가를 연주 한다고 하더라도 가요풍의 톤으로 연주하고싶은 분, 단정한 클래식의 톤으로 연주하고 싶은 분들이 있고, 화려한 트로트 독주를 하고싶은분과 합주에 어울리는 음색으로 연주를 하고싶은 분들이 그에 맞는 음색과 연주법을 갖기 위해 어떤 앙부쉬어가 어울리는지 하는 내용이요.
클래식 연주자들은 99.9%가 말아서 연주하는데 이건 그 앙부쉬어가 클래식 음악에 효율적이기 때문이겠죠.
보시는 분들께서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올바른 앙부셔에 도달하려는 설명이 입술말고 안말고로 어정쩡 애매하게 비교 구분지어져서 참 안타깝네요 .
클래식에서는 아래 입술을 말고 부는데 뭔 헛소리?
합리적인 선택하라쟎아요.
그럼 댁 맘대로 하던가
초보는. 잘듣고.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