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난 울고 있다
I came here to hear the original after hearing SOPE-ME...
Haha me too 😂😂😂
Me too 😂
Haha me toooo
Me too 😂
So am not only one🤣🤣🤣
Listening to the original song and watching sope performance made my everyday...
Love from Mizoram, India...💜💜💜
I am from Chandigarh punjab India 🇮🇳💜
💜💜💜
I searched this for days after hearing sope-me and now I'm in love with these vocals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awhile due to Sope duet......
Me too
Finally got it after 6 months😂
@@sn7553 Been non Korean it's hard especially when you don't know the title
Sameee I finally got it after 1 year
Leehyun's voice is so deep, beautiful and unique
Here just because of Sope (BTS).
Ofc sope brought me here but omg they’re so talented this song is so amazing its a happy+sad song 😭 thank you sope for introducing this song to me 😅
Fact: This song write by Bang PD-nim when he diet
Kdjdhwjsjjaja wait really- 👁️👄👁️
Kdjiehgehe
Because of u now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don't feel sad sad anymore instead I feel lol sad😂😭
Who else thought first line was V's voice? 😂
I like this song because of sope 😂💜
💚Same same😂❤️
Same here from Mizoram,India..But the two voice were Incredible
Because of suga & j-hope I knew this song...thanks sope 😘
Omg the biginning sounds really like Tae 😂💜
Whose here after SOPE performance 😂😂😂
Who not? 😂
WowLee hyun’s voice is so good
they're so underrated
Lee Hyun's voice kinda similar with V in the beginning of this song, love both deep voices!
진짜 이런 노래를 불러부셔서 감사합니다
because of the sope I found this song🥰💜
I love this song very much
SOPE🤩🤩🤩💜💜💜💜
진짜 이노래 너무 좋다 예전에 기타배울 때 한 곡
I've searched this song for a decade.... Finally 😆🤣
2020
Yussss
Sope💜💜💜💜
2019 7월에도 보고있습니다.. 이 노래 개쩐다
너무 좋은 노래♡
SOPE brought me here i found this track Beautiful ❤️
SOPE-MEEEEEEE
Sope - My Fav BTS Duo 💜
지금 들어도 좋다 ㅎㅎ
2019?
2020년도에 이 노래 듣고싶었던 사람 좋아요
Let's agree, everyone is here after hearing SOPE version.
번역이 아주 좋네요~~^^
이 노랜 옴므가 부른 원곡이 최고다!
원래 원조가 더 좋은법...하지만 예외도 있죠
아닌데요 이거 케이윌 님이랑 또 가수분 있는데
My Sope❤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난 울고 있다
Leehyun sounds like Taetae
Don't judge me this is my own opinion
Agree, especially when he sings the first line
@Kirana H.
I know right?? XD
No. Tae sounds like Leehyun , get it right
@@-a1558 op, okay XD
I totally agree 😂💜
came after sope duo
What you didn’t realize was
There’s SUGA @ 3:14
Damn lol you'll read as "Suga" not "Shyuga" 👁️-
2022. After sope 💜
que musica boaaaa
Finally found this song (I'm here because of hobi and suga )
Love this song ❣️
해어젔다고 안죽는다 밥이나 먹어라
- 엄마 -
agora eu quero aprender a cantar ela
2021
2019 11 17
오 42분전
오
플레이어 보고 생각나서 듣게된닼ㅋㅋㅋ
2019.06.30
^_ ^
2022 ?
2021?
ㅎ 언니밥먹을때 ''밥만잘먹더라🎶''
슈가와 제이 홉의 듀엣에서이 노래를 알아
Is homme bighit's artist?
Homme was part of bighit artist until Changmin left Big Hit and only Leehyun stays
nice song, great initiative, but the Romanization is of some words are off, like really off 그래도 화이팅
방탄소년단보고 온사람 손
저요
방탄! ^_^
미
저요^^
저요
No one sing it like Sope😎
2019.11.09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