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하나 라면 한그릇 먹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고.. 예쁘게 집을 꾸며놓고 정작 뭘 먹을때는 신문지 깔고 먹어야했다고 들었는데...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집을 꾸미는게 아니고 꾸민집에 사람이 맞춰살아야 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감. 예쁘게 보여주기 위한 삶... 그 예쁜걸 즐길 줄은 모르는 삶.. 같이 사는 사람들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은 불편하고 힘든 삶...
보여주기식이 아니라여 그런 남편한테서 자기자신을 보호하고 스트레스를 자기가 좋아하는거로 풀고산거에요. 부자여자분들 명품으로 치장하는거 쇼핑하러 가서 돈쓰는 거 대신 저분은 옷보다 집안 꾸미는데 돈을 쓰며(집안살림이라 서세원에게 덜혼나며 돈쓰고 교회사람들이나 집에 손님에게 접대하는거) 그리고 진짜 꾸미는 거 잘하자나요 미술했거나 디자인배웠으면 딱인 감각있어요 그걸로 풀고 살은거죠
보기만해도 피곤해보이는삶
보여주기. 과시욕 개쩔어보임
포도 하나 라면 한그릇 먹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고.. 예쁘게 집을 꾸며놓고 정작 뭘 먹을때는 신문지 깔고 먹어야했다고 들었는데...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집을 꾸미는게 아니고 꾸민집에 사람이 맞춰살아야 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감. 예쁘게 보여주기 위한 삶... 그 예쁜걸 즐길 줄은 모르는 삶.. 같이 사는 사람들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은 불편하고 힘든 삶...
보이는것에 치중하는 삶..
그래도 돈쓰는건 자유로웠나봄
학대당하고있는 표정이 아닌데? 연기를 잘해서 ?
제 기준에서는 정상아님..
바가지같은거 하나에 수십만원에 파는거 보고 확깼어요 예전에 서정희 쇼핑몰 ㅜ
구혜선씨랑 좀 겹치는게 있는듯
보는사람이 피곤하다
맞고 살아도 보여줄땐 목사님 어쩌고 저쩌고
예전에 이 영상 보면서 경제적 여유와 서정희의 탁월한 감성살림에 너무 감탄하고 인테리어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꼈음
에고 극하게 포장된삶
남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저두
제 생각에는, 서정희씨가 한동안 쭈욱 가정에 매여있었고, 서세원씨에게 억압당해왔었는데..
남에게 잘보이는 것보다는 내 자신이 좀 부족하더라도 그게 내 자신의 모습이구나 라고 인정하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보기가 불편 같이사는사람 너무힘들겠다 보는사람도 숨이 너무무답답하네
보여주기식이 아니라여 그런 남편한테서 자기자신을 보호하고 스트레스를 자기가 좋아하는거로 풀고산거에요. 부자여자분들 명품으로 치장하는거 쇼핑하러 가서 돈쓰는 거 대신 저분은 옷보다 집안 꾸미는데 돈을 쓰며(집안살림이라 서세원에게 덜혼나며 돈쓰고 교회사람들이나 집에 손님에게 접대하는거) 그리고 진짜 꾸미는 거 잘하자나요 미술했거나 디자인배웠으면 딱인 감각있어요 그걸로 풀고 살은거죠
로즈마리 하나 사러 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