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0395 저도 별 짓을 다 해 봤는데 젤 확실하고 경제적이며 수확량이 줄지 않는 방법은 두꺼운 비닐로 멀칭하고 3년정도 재사용 하고 고랑엔 보리를 점파하는 방식이 젤 좋았습니다 보리를 점파 함 풀이 못나고 밭이 뚫려 배수가 잘 되 작물이 병이 없고 벌레 먹이가 되고 밭을 좋게 해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보물섬농장 아주 좋은방법을 터득하셨군요 지금의 농사는 기계적.현대적으로 많이 좋아졌지요 친환경적인 농법은 풀과벌래와의 전쟁이고 지금의 친환경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만 가능하고 노지는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지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방법으로 농사 방법을 터득하셨으니 주변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시고 같이 공유하면 참 좋겠습니다^^
1. 귀농은 30대, 40대 까지 2. 귀촌은 50대, 60대 까지 3. 도시의 집을 보유하고 귀농, 귀촌한다. 70대에는 도시에서 살 생각을 가져야 한다. 4. 귀농해서 욕심에 큰 면적을 관리한다고 열심히 노동하고 돈을 투입한다면 일의 노예, 빚의 노예가 되어 골병든다.
귀농귀촌도 결국은 먹고살아야 성립 되는데 막연하게 준비도 없이 들어와 힘들고 어려운 난관에 봉착한다면 안 들어오는게 맞습니다 사람나이 70이면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고 경재 활동도 제약이 있지요 어찌보면 모는것을 감내하고 이겨낼수 없다면 도시에서 복지해택 누리고 편하게 사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일일이 맞는 말씀이네요~ 진심이 느껴지네요 저도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의 세컨하우스 처럼, 콘테이너, 데크 깔고, 데크위에 지붕 씌우고, 10년을 지내다가 이제 제대로 바닥면적 13평+3.5(반다락)을 지었답니다~ 정원도 이제 잘 가꾸어져 있어 별로 손이 안 간답니다 텃밭은 5평이면 충분합니다 제가 10년동안 경험한 걸, 지금도 실천중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지극히 바람직하게 사시는 겁니다 저희집도 16평 인데도 저도ㅈ크다고 생각합니다 냉장고가 두대있으나 세대 있으나 다 채워지기 마련이죠 최소한으로 줄여서 미니멀하게 살아야 골치도 안아프고 마음도 편하지요 시골생활이 건드리면 일 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욕심 부리지 말고 시간도느리게 사는 삶을 택해야 재미도 즐거움도 배가 되지요^^
농업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많은 자본, 우수한 기술, 좋은 토지, 농업용수, 강한 체력, 풍부한 경험이라고 봅니다. 태풍, 홍수, 폭염, 냉해, 가뭄, 질병을 이기고 천신만고 끝에 생산해도 가격은 아무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운이 나쁘면 가격이 폭락합니다. 아무리 적어도 5년은 되어야 시스템에 제대로 적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나 언론, 우리 국민 모두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불행하게도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은 모두 천천히 자본을 까먹고 망해 갑니다. 지원대출금을 받으면 그날부터 바로 빚쟁이가 됩니다.
너무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내일 올라가는 영상에 안정된 귀농은 5년은 걸리지만 그것도 극소수라고 제가 이아기 하지요 농촌에 슬램화도 유실도 문제이기에 젊은 귀농인이 많이 들어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신선하고 획기적인 농업으로 탈바꿈 하고 이를 국가와 지자체 원주민도 나서서 적극 지원 해 줘야 지금의 농업 현실이 바뀌어가고 부흥 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나이가 중요합니다 저도 40중반에 귀농했는데도 왜 젊어서 들어오지 못했나 후회했지요^^ 젊어서 들어오는 농촌은 정말 조건도 좋고 할수있는 일이 많지요 도시에 경쟁사회에서 피터지게 싸우는것보다 기회의 땅에서 자기하고 싶은일 하고 살수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봄이 되면 귀촌(귀농) 예정인 예비 귀농인입니다. 선생님께서 이번 영상에서 언급하신 나이에 딱 턱걸이에 해당되는 40대 후반이구요. 될 수 있으면 지역 원주민과의 왕래 자체를 줄일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던 차에 운 좋게 산 끝자락 막장 토지와 주택을 찾았습니다. 산 끝자락이긴 하지만 저희 집까지 가는길은 콘크리트로 포장이 다 되어 있구요 가장 인근 주택까지는 약 2키로 정도 떨어진 듯 합니다 ^^ 잘 정리된 평평한 밭 2천평 정도와 주택 28평 ..해발은 700정도..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이고 그 다음이 돈이라 생각하는지라 나 홀로 떨어져 있는 모양새 이지만 외로움이나 무서움 보다는 그 상태의 자유로움이 너무나 행복감으로 여겨지는 성향이기에 문제 없이 잘 살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대형견과 함께 살고 싶었지만 도심에서 함께하기에는 댕댕이에게 오히려 몹쓸 짓인듯 싶어 지금껏 미루어 오다가 이제야 비로소 함께 할 준비를 하게된 듯 합니다. 선생님께는 대형견 브리딩도 하고 계신듯하여 추후에 연락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들어보니 마을에 끝자락 같습니다. 우선은 마을에 외곽이라도 마을을 지나서 가는지 지나지 않고 갈수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마을분들이 환영한다 하고 전입하여 들어오면 그때부터 갑질과 텃새와 발전기금을 요구하는곳도 많지요 어찌됐든지 구체적인 내용이나 혹여나라도 생기지 말아야 할 불미스런 일이 생길거 같다면 언재든지 제 정보란에 전번 있으니 전화주시고요 될수있음 귀농 이시라면 지금 농사 품목을 정하셨다면 현재 구입한 토지에 토양과 농작물하고도 맞는지도 따져봐야 되고 배수시설.일조량.기온까지도 전부 챙겨봐야 됩니다. 농사는 시작하는 순간 늪 처럼 계속 투자대비 수확과 수입이 생각처럼 안 나오기 때문에 경험도 필요하고 판로.판매 마켓팅 방식도 중요하지요 좌우간 문자상으로는 전부 이야기 못하고요 언재든 미리 전화 주셔요
집이나 토지가 없겠나요 돈이 없지요 코로나가 완전히 귀농귀촌을 망가트려 놨네요 재일 큰일이 건축비 상승 입니다. 요즘은 토지를 구해서 집을 짓는다는건 너무 힘든 일이지요 재일 값싼 판넬집도 평당 700만원 정도이니 20평이면 1억4천인데 부수적인 상하수도.전기유입.토목.설계비.이것저것 부수적인것이 추가되고 토지비까지 꽤 큰 금액이 나오지요 재일 좋은 방법은 지은지 얼마 안된 깨끗한 집을 구해서 사시는게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 풍광 좋고 경치 좋으면서 생활하기 불편하지 않은 인프라 좋고 청정지역 일 수록 집 값은 비싸고 인프라가 없고 환경이 척박하고 오지인 곳은 가격이 싸지요 제가 보기에는 여기 제가 사는곳은 지리산 자락과 국립공원을 끼고 청정지역이다 보니 꽤 잘 꾸며놓고 괜찮은 집은 2억~3억 정도는 있어야 됩니다. 건축비는 아무곳이나 알아보시면 되고 토지값은 지역마다 차이가 많이 나지요 중요한것은 집이나 토지가 싸면 쌀수록 사는 환경이 안 좋습니다.쌀때는 싼 이유가 비쌀때는 비싼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정재룡님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귀농은 이제 젊은사람들이 농촌으로와서 기계화되고 스마트화 농법으로 바뀌어야되지요 무작적 경험없이 귀농하여 무리하게 농사를 짓는다면 재산도 건강도 다 날리게 되는거지요 귀촌은 몰라도 귀농은 함부로 생각해서는 절대 쉽게 볼 일 아니고 결정 할일 아니지요
귀농은 최하 39세가 넘으면 생각지도 말아야 됩니다. 39세 이하면 청년귀농으로 인정받아 많은 해택이 주어지고 교육도 다양하고 체계적 이면서 장려를 하고 있으며 귀농 도전을 해볼 필요성도 있고 젊음이 무기가 되지요. 나이가 들어서 귀농한다는 것은 체력적으로도 상당한 부담감도 있고 난생 처음 짓는 농사라 시행착오와 문제 해결 능력이나 대처도 안되고 판로와 판매에서도 뒤쳐져 손실 만 보고 이득도 없고 골병만 들수밖에 없게 되어있지요 귀촌은 작게라도 연금이나 지속적인 수입원이 있으시다면 농촌의경재성을 고려 한다면 유유자적하고 자연을 즐기면 남은 여생을 편히 지낼 수 있습니다.
현명하십니다. 어찌보면 보여주기 좋아하시는분들이 집을 크게꾸미고 힘에 부치고 경험도 없으면서 조경과 마당을 넓게 꾸며놓고 일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여유 없는 삶을 사는것을 보고 저럴려고 시골와서 사나 싶네요 도시에서는 고래등 같은집 짓고살면 타인이 알아주겠지 만 농촌사람들은 이런 현실을 알기에 비웃죠ㅎㅎ
귀농귀촌이 쉬울수도 어려울수도 있지요 하지 만 생각하기 나름이고 귀촌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준비를 잘 하신다면 성공 귀농귀촌을 할 수 있습니다.서두르지 마시고 자신이 농촌에 들어가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준비를 잘 하시고 공부와 분석도 잘 하고 귀농귀촌 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제 정보란에 전번도 있고 언재든지 어려운점이나 궁금한점은 아는 한 에서는 멘토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부담 같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귀농귀촌 쉽지 않습니다 심사숙고 하시고 천천히 서둘지 말고 준비하셔야 됩니다. 나이가 굉장히 중요하고 귀농보다는 귀촌이 쉽습니다. 원주민과의 갈등과소툥 먹고사는 경제적인 문제 생활방식 주변의 적응 등 많은것에 환경이 바뀌는 것이니 유리하고 이로운 것만 생각마시고 불리학고 손해 볼 수있는것도알아보고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소중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농촌의 현실이 어찌보면 열악하고 텃새도 있을 수 있고 낯선 환경의 적응 하기도 힘들고 도시에 비해 인프라도 뒷쳐져서 불펀 할 수도 있지 만 이런점을 고려 하고 슬기롭게 받아들여 불편함도 즐거움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즐기고 극복 할 수 있는 일이며. 원주민과의 불협화음이나 대 하는것도 사람은 누구나 상대적이니 먼저 호위와 덕담을 나누고 인사하고 원수도 내편으로 만들면 슬기로운 귀촌생활 아닐까요^^그럼 시골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지요ㅎㅎ
반갑습니다 이숙이님 저도 많은 시행착오와 난관도 있었지요 하지 만 그러함에도 도시로 다시 나가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삶이 풍족하거나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 하는것은 끝없이 채우려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 그런거지요 저는 항상 의욕넘치는 삶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ㅎㅎ
@@won0395 농업인 혜택을 받으려면 여전히 300평, 1000제곱미터 기준을 넘겨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농지대장만 있다고 농업인 혜택을 준다는 것은 좀 이상한 것이지요. 건보료 감액, 국민연금 감액, 추가 농지 구입시 여러 혜택 등 농업경영체 등록을 위해선 300평을 넘겨야 한다 봅니다.
❤ 60대 초반에 귀촌 계획중인 사람입니다~ 농사가 아닌 작은 텃밭 정도로 취미겸 운동하며 자연힐링으로 생활하며 ... 맘같아선 유유자적 산책하면 돌아보며 자연을 맘껏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현실과 이상은 많이다르겠지요 ~ 지리산님 진솔한 좋은 정보. 늘 애청하며 감사드립니다 ❤❤❤
첫째는 망설이시면 시간가고 나이는 더 듭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게 인생 아닐까요? 저지르는 용기와 배짱이 필요합니다 너무 신중하고 꼼꼼한 계획도 필요하겠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경험 만큼 소중한거는 없지요 집과 토지를 구입 하시려 하지 마시고귀촌 할 곳 지자체 농정과나 귀농귀촌 관리부서가 있고 지자체 마다에 귀농귀촌인을 유입하려고 일년간 집을 아주 싸게 월세를 줍니다 신청자가 많아 없을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선착순이니 미리 신청을 해 놓으시고 다리품 팔아 귀촌지 가셔서 월세집 알아보시고 일년간 살아본 다음에 귀촌을 결정 하시는게 정확한 방법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뉴스 따라잡기] 40대 귀촌 부부 새집서 사망…왜? / KBS뉴스(News)](http://i.ytimg.com/vi/CpRaIFb_YvY/mqdefault.jpg)
![[뉴스 따라잡기] 40대 귀촌 부부 새집서 사망…왜? / KBS뉴스(News)](/img/tr.png)
귀촌 싸이트 몇개 보았는데요
선생님 말씀이 제일 와 닿습니다
얼굴도 좋으시고요 건강해 보입니다
얼굴 속에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솔하게 귀농귀촌 현실과 지리산에서 살아가는 저의 소소한 모습을 열심히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ike
영상 잘 봤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
ㅎㅎㅎ 아주 좋아요 정말 쏙쏙 - 들어 오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anks you sharing, nice video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님
좋아요20👍
오늘도 현실적인 귀농귀촌 조언해주시고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꿀잠 주무세요😪😪😪
정성껏만들어낸 영상잘보고응원합니다~^^멋지고활짝웃는 한주 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줄거운 일들만 가득한 하루되세요 ~~~🎀🎁🎗🎋🎄🎎
이렇게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제 이름이 원인데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솔직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지리산스토리님 좋은정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하고 고맙고 친구님이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하네요ㅎㅎ
새해에도 열심히하고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렇군요
이해가 갑니다
흙이랑 싸운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겠지요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하면서 응원합니다
농사가 답이있나요? 농사꾼에 발자국소리 듣고 작물이 큰다고 하잖아요 전재산 올인해서 귀농하여 경험도 없이 해보지도 않은 농사 겁도없이 달려들어 파산한 사람들 많지요 설사 농사실패 안한다고 해도 판로나 가격하락에 스트레스 받고 안쓰던 근육 써가면 농사지어 골병들고 쉽지 않아요.
Beautiful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나의 친구입니다.
지리산스토리님
귀촌에 대해서 좋은말씀 해주셨군요
끝까지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님은 귀촌은 안 하실거죠ㅎㅎ
평소에 자연을 즐기기 만 하여도 건강해 집니다.
잡초는 번창한 꽃이다 -- 🌷🌺🎊
맞는 말씀이네요 곧 봄기운 뱓아 야생화도 피어 오르겠지요^^
나이와 때가 있는
귀농.귀촌~
맞는말씀 인듯 합니다~
늘 자연속에서
건강한 일상 누리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Rika dadi uwong keren pisan kang,,👍👍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님
풀이 안나게 하고 쉽고 편하게 농사짓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귀농을 하건 귀촌을 하건 그렇게 못하면 힘들어서 못합니다
풀이 안나게 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친환경적으로 제초하던 약을 이용하여 제초하던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저는 제가 사는 주변은 방치농법으로 살기 때문에 풀과 같이 상생하며 공존하지 만 왜만한 분들은 일년에 5~6 개월은 풀과의 전쟁이 시골생활에 일부이지요^^
@@won0395 저도 별 짓을 다 해 봤는데 젤 확실하고 경제적이며 수확량이 줄지 않는 방법은 두꺼운 비닐로 멀칭하고 3년정도 재사용 하고 고랑엔 보리를 점파하는 방식이 젤 좋았습니다
보리를 점파 함 풀이 못나고 밭이 뚫려 배수가 잘 되 작물이 병이 없고 벌레 먹이가 되고 밭을 좋게 해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보물섬농장 아주 좋은방법을 터득하셨군요 지금의 농사는 기계적.현대적으로 많이 좋아졌지요 친환경적인 농법은 풀과벌래와의 전쟁이고 지금의 친환경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만 가능하고 노지는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지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방법으로 농사 방법을 터득하셨으니 주변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시고 같이 공유하면 참 좋겠습니다^^
@@won0395 몇년전에 산청군에 이장님 초대로 강의하러 간 적이 있었죠
노지에서도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구요 그 중 고추가 젤 쉽습니다 우리도 9년째 성공했구요 함 들어와 고추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산청은 친횐경 재배 특화지로 지정된 차황마을이 유명합니다 42년째 친환경 농축산물을 재배하고 키우는 곳이죠 약초도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곳이죠
1. 귀농은 30대, 40대 까지
2. 귀촌은 50대, 60대 까지
3. 도시의 집을 보유하고 귀농, 귀촌한다. 70대에는 도시에서 살 생각을 가져야 한다.
4. 귀농해서 욕심에 큰 면적을 관리한다고 열심히 노동하고 돈을 투입한다면 일의 노예, 빚의 노예가 되어 골병든다.
정확한 팩트 입니다
귀농 귀촌 전원생활 로망보다는 현실을생각하라 하신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망은 밥은 안주죠ㅎㅎ 농촌에서도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가 반드시 발생되지요 귀농귀촌은 신중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현실속의 이야기를 말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제 경험담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농귀촌 하시는 분들에게 시햄착오 없기를 바라는 마음과 작게라도 도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 해 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션몰 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좋게 봐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몇번 방문하다 방문 왕래가 없으셔서
뜸 했습니다 알림소식받고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산에 다니느라 그래 정신이 없었네요 ^^
다 맞는말이어요. ^^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60넘어본인이 한창때라고 청춘이라. 하시는데
쌤 말씀처럼 나이도 때가 있다는 말씀
백번공감. 이네요
60넘음 연금정도는. 동반되야 자연벗삼아
자연이 내정원 처럼 사는게 현명하단 생각
노동해야 먹고 살수 있다면 도시서 사는게
현명할수도ㅡ
귀농귀촌도 결국은 먹고살아야 성립 되는데 막연하게 준비도 없이 들어와 힘들고 어려운 난관에 봉착한다면 안 들어오는게 맞습니다 사람나이 70이면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고 경재 활동도 제약이 있지요 어찌보면 모는것을 감내하고 이겨낼수 없다면 도시에서 복지해택 누리고 편하게 사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솔직하시고 현실적인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눈으로 보았기에 귀농귀촌인 분들이 시행착오 없는 정착을 위해 영상올립니다"^^ 편한밤 되세요 ^^
귀담아 잘 들었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귀농하여 많은 우여곡절을 격었죠 제가 겪은 일들을 이야기하여 귀농귀촌 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길 바라며 영상 올립니다.
귀촌
읍단위에 도시가스 들어 오는 저렴이 소형 아파트
10키로 이내에 촌집 하나 구해서
한 두 평 텃밭에 상추 카워 먹고
왔다리 갔다리 취미 생활 건강하게 지내다
요양원 가면 됩니다.
여유 되면 뚜껑 열리는 오픈카 하나 사서 자가정비 취미 추가
정답이십니다 풍광좋고 경치좋은데 인근에 사시면 멋진곳이 다 내 정원이고 집이라는게 잠 만 자면되고 불편함 만 없으면 되지요^^ 사시다가 값싸고 좋은 빈집 나올수도 있고 기회는 언재든지 있으니 서둘지 말고 즐기며 살다보면 생옹지마라고 다 행운이 따르게 되어 있지요^^
좋은덩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제가 시골로 귀농귀촌하여 시행착오를 겪으면 깨달은 경험이라 이야기 해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답^^
새로운☆오늘도*지리산님*경험하신*말씀☆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오늘도 세번이상 웃을수있는 좋은하루 되세요 ^^
@@won0395 감사는요☆경험하신*말씀*영상으로☆알려.주셔서☆고맙습니다☆새로운☆오늘도☆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는요 제가 먼저 시행착오 겪고 어려움이 많았 던 경험을 이야기 해 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한번쯤 귀농귀촌에 문제에 대해서 생각 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일일이 맞는 말씀이네요~
진심이 느껴지네요
저도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의 세컨하우스 처럼, 콘테이너, 데크 깔고, 데크위에 지붕 씌우고, 10년을 지내다가
이제 제대로 바닥면적 13평+3.5(반다락)을 지었답니다~
정원도 이제 잘 가꾸어져 있어 별로 손이 안 간답니다
텃밭은 5평이면 충분합니다
제가 10년동안 경험한 걸, 지금도 실천중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지극히 바람직하게 사시는 겁니다 저희집도 16평 인데도 저도ㅈ크다고 생각합니다 냉장고가 두대있으나 세대 있으나 다 채워지기 마련이죠 최소한으로 줄여서 미니멀하게 살아야 골치도 안아프고 마음도 편하지요 시골생활이 건드리면 일 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욕심 부리지 말고 시간도느리게 사는 삶을 택해야 재미도 즐거움도 배가 되지요^^
유친님의
영상잘 시청하고
응원합니다
제가먼저 구독과
알람 두손을 꼭잡고 갑니다
의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 간직하겠습니다^^
농업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많은 자본, 우수한 기술, 좋은 토지, 농업용수, 강한 체력, 풍부한 경험이라고 봅니다. 태풍, 홍수, 폭염, 냉해, 가뭄, 질병을 이기고 천신만고 끝에 생산해도 가격은 아무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운이 나쁘면 가격이 폭락합니다. 아무리 적어도 5년은 되어야 시스템에 제대로 적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나 언론, 우리 국민 모두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불행하게도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은 모두 천천히 자본을 까먹고 망해 갑니다. 지원대출금을 받으면 그날부터 바로 빚쟁이가 됩니다.
너무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내일 올라가는 영상에 안정된 귀농은 5년은 걸리지만 그것도 극소수라고 제가 이아기 하지요 농촌에 슬램화도 유실도 문제이기에 젊은 귀농인이 많이 들어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신선하고 획기적인 농업으로 탈바꿈 하고
이를 국가와 지자체 원주민도 나서서 적극 지원 해 줘야 지금의 농업 현실이 바뀌어가고 부흥 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감솨해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친구님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소서 ^^
시골의 현실을 말씀해 주셨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겪은 귀농경험을 알리고 다른 귀농귀촌인 분들이 시행착오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won0395
영상 쭈~~~욱 잘 보겠습니다~😄
좋은분이 계시니 감사하지요~🥰
@@jejewalk 감사합니다 즐거운저녁식사 하세요^^
귀농은 나이에 맞게 하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항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나이가 중요합니다 저도 40중반에 귀농했는데도 왜 젊어서 들어오지 못했나 후회했지요^^ 젊어서 들어오는 농촌은 정말 조건도 좋고 할수있는 일이 많지요
도시에 경쟁사회에서 피터지게 싸우는것보다 기회의 땅에서 자기하고 싶은일 하고 살수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번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현지에서의 진정한 경험 이 해답입니다 멋집니다~
귀농귀촌 하시는 분들이 가끔 농사를 너무 슆게 생각하고 달려들어 일 져지르고 투자금의 반의 반도 못찾고 실패하는 것을 여러번 봤지요 농사는 정말 생각보다 어렵고 변수가 많아 위험부담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이 그립고 흙내음이 좋지만
다 때가 있다는 말씀~
새겨듣고 갑니다^^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지 나이들어서는 귀농은 힘이들지요
농사는 골병 이다
선생님~작은게 없더라구요ㅠㅠ
지리산쪽이 좋으신다면 언재든 연락주시고 오셔도 됩니다.귀농귀촌의 도움되는 일은 언재든지 멘토 해 드립니다^^ 더보기 란에 전번 있고요 언재든지 전화 주세요 제가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자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이 내려 놓는다는 것!
욕심 아웃
팍팍 와 닿는 귀한 말씀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좋은 정보 이렇게 상세하게 가르쳐 주시니 귀촌 귀농인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보네 너무 좋은 정보와 지식 얻고 잘 보고 가네.
형님 항상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이네요...
좋게 봐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뭐든지 때가 있죠,감사합니다 ❤🎉😅😮🎉❤
나이 들어 막연히 자연이나 시골을 동경하고 제2의 인생2막을 시작 하겠다고 노후에 대한 대비나 준비없이 무작정 무경험으로 시골로 들어와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귀농귀촌은 철저하고 신중해야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ㅎㅎ
좋은 영상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봄이 되면 귀촌(귀농) 예정인 예비 귀농인입니다.
선생님께서 이번 영상에서 언급하신 나이에 딱 턱걸이에 해당되는 40대 후반이구요.
될 수 있으면 지역 원주민과의 왕래 자체를 줄일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던 차에 운 좋게 산 끝자락 막장 토지와 주택을 찾았습니다.
산 끝자락이긴 하지만 저희 집까지 가는길은 콘크리트로 포장이 다 되어 있구요
가장 인근 주택까지는 약 2키로 정도 떨어진 듯 합니다 ^^
잘 정리된 평평한 밭 2천평 정도와 주택 28평 ..해발은 700정도..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이고 그 다음이 돈이라 생각하는지라 나 홀로 떨어져 있는 모양새 이지만 외로움이나 무서움 보다는
그 상태의 자유로움이 너무나 행복감으로 여겨지는 성향이기에 문제 없이 잘 살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대형견과 함께 살고 싶었지만 도심에서 함께하기에는 댕댕이에게 오히려 몹쓸 짓인듯 싶어 지금껏 미루어 오다가
이제야 비로소 함께 할 준비를 하게된 듯 합니다.
선생님께는 대형견 브리딩도 하고 계신듯하여 추후에 연락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들어보니 마을에 끝자락 같습니다. 우선은 마을에 외곽이라도 마을을 지나서 가는지 지나지 않고 갈수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마을분들이 환영한다 하고 전입하여 들어오면 그때부터 갑질과 텃새와 발전기금을 요구하는곳도 많지요 어찌됐든지 구체적인 내용이나 혹여나라도 생기지 말아야 할 불미스런 일이 생길거 같다면 언재든지 제 정보란에 전번 있으니 전화주시고요 될수있음 귀농 이시라면 지금 농사 품목을 정하셨다면 현재 구입한 토지에 토양과 농작물하고도 맞는지도 따져봐야 되고 배수시설.일조량.기온까지도 전부 챙겨봐야 됩니다. 농사는 시작하는 순간 늪 처럼 계속 투자대비 수확과 수입이 생각처럼 안 나오기 때문에 경험도 필요하고 판로.판매 마켓팅 방식도 중요하지요 좌우간 문자상으로는 전부 이야기 못하고요 언재든 미리 전화 주셔요
아 그리고 멍뭉이 아이들은 자연속에 있다는 자체가 행복이고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지금은 입양한 아이들 세마리른 키우는데 산속에 산책할때 아이들이 너무 신나고 즐거워해서 저도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ㅎㅎ
60대초반 이구요
150평~200평에 20평짜리집짓고 살고자 찾고있어요
전귀촌 입니다
집이나 토지가 없겠나요 돈이 없지요 코로나가 완전히 귀농귀촌을 망가트려 놨네요 재일 큰일이 건축비 상승 입니다. 요즘은 토지를 구해서 집을 짓는다는건 너무 힘든 일이지요 재일 값싼 판넬집도 평당 700만원 정도이니 20평이면 1억4천인데 부수적인 상하수도.전기유입.토목.설계비.이것저것 부수적인것이 추가되고 토지비까지 꽤 큰 금액이 나오지요 재일 좋은 방법은 지은지 얼마 안된 깨끗한 집을 구해서 사시는게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 풍광 좋고 경치 좋으면서 생활하기 불편하지 않은 인프라 좋고 청정지역 일 수록 집 값은 비싸고 인프라가 없고 환경이 척박하고 오지인 곳은 가격이 싸지요 제가 보기에는 여기 제가 사는곳은 지리산 자락과 국립공원을 끼고 청정지역이다 보니 꽤 잘 꾸며놓고 괜찮은 집은 2억~3억 정도는 있어야 됩니다. 건축비는 아무곳이나 알아보시면 되고 토지값은 지역마다 차이가 많이 나지요 중요한것은 집이나 토지가 싸면 쌀수록 사는 환경이 안 좋습니다.쌀때는 싼 이유가 비쌀때는 비싼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62세. 부부정년퇴직 해서.
시골에 살고싶은 생각에. 요즘. 고민중입니다
농촌에서의 삶의 질은 힐링되고 높지요 하지 만 경재력도 뒷받침 되야하니 신중해야 합니다.
경제력이 뒷받침되면 귀촌은 괜찮아요
정말좋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드리지요 찾아주시고 좋게 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똑소리 나는 빙고입니다ㅋ
제가 겪은 시행착오 경험에서 우러난 말이죠 귀농귀촌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영상 올려봅니다.
도시에서 막노동을 하면 하루 받는 일당이 이십만 원인데요
시골 가서 품팔이하면 십만원 받는데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이 시골의 현실입니다. 절대동감입니다.
시골로 돈을 벌기보다는 유유자적하는 자연과 동화되는 삶을 살러 오는게 맞습니다.^^
돈 벌려는 사람은 도시로 가죠.
수입만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지만
지출과 여유, 건강, 환경 등을 모두 감안하면 어떨까요?
시골생활 할분들의
귀감입니다 박식하십니다
진실하십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제가 귀농하여 느끼고 시행착오 겪고 깨달아서 이야기 해 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좋은하루되세요 ^^
진솔한 체험말씀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문경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귀촌하여 시행착오를 겪어봐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작은도움이 될까해서 영상 올렸습니다^^
지리산 산신령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귀촌을 하시란 말씀 감사합니다^^
귀농귀촌 쉽게 생각해서도 안되고 돈만있다고 잘 되는것도 아니지요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찾아주시고 좋게 봐주시고 제가 무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맞아 요 그렇게 생각 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제 이야기를 좋게 평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기분좋은 날 되세요^^
시골외가집이 마당을 왜 시멘트로 다 덮어놨는지 이해가 가네요 ㅋ
처음부터 덮지는 않았겠지요 나이들면서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지면 덮더라고요ㅎㅎ
현재 전원생활을
하고있지만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 많으네요
응원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리산에 소소한 생활입니다.작은 행복이죠ㅎㅎ
귀농하여 돈벌기는 어렵습니다 돈 있는 사람이 전원 생활하는 휴양처로 300 평 정도 경작 하는 정도, 귀농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정재룡님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귀농은 이제 젊은사람들이 농촌으로와서 기계화되고 스마트화 농법으로 바뀌어야되지요 무작적 경험없이 귀농하여 무리하게 농사를 짓는다면 재산도 건강도 다 날리게 되는거지요 귀촌은 몰라도 귀농은 함부로 생각해서는 절대 쉽게 볼 일 아니고 결정 할일 아니지요
나이가
맞습니다^^
저는 귀농은 40넘으신 분들이 연락오면 절대 말립니다. 그래도 하겠다면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분에 한해서 하라하고 의욕 만 앞서서 농사 실패하여 그마져도 다 까먹고 오도가도 못하고 노동일 하는분들 많지요 그래서 귀농 만큼은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Mashaallah
어서오세요 친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귀농과 귀촌은 다르지요
풀 과 의 전쟁. 힘들것 같아요
친구님의 방문에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응원에 보답드리겠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90년대에 대학교 은사가 정년퇴임하며 1500평 시골땅을 사서 땅고르고 집짓고 감나무 등 과수를 심었는데, 발병허여 결국 땅값 절반에 처분한 것이 생각나네요. 나도 귀촌만 해야겠군요.
귀농은 최하 39세가 넘으면 생각지도 말아야 됩니다. 39세 이하면 청년귀농으로 인정받아 많은 해택이 주어지고 교육도 다양하고 체계적 이면서 장려를 하고 있으며 귀농 도전을 해볼 필요성도 있고 젊음이 무기가 되지요. 나이가 들어서 귀농한다는 것은 체력적으로도 상당한 부담감도 있고 난생 처음 짓는 농사라 시행착오와 문제 해결 능력이나 대처도 안되고 판로와 판매에서도 뒤쳐져 손실 만 보고 이득도 없고 골병만 들수밖에 없게 되어있지요 귀촌은 작게라도 연금이나 지속적인 수입원이 있으시다면 농촌의경재성을 고려 한다면 유유자적하고 자연을 즐기면 남은 여생을 편히 지낼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저도 시골에서 살고 있지만 옳은 말 같아요 . 시골 우습게 보면 안되요 일 많이 해야해요 그리고 이웃간에 서로양보하고 돕고 더불어 같이 살아 가야해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저의 말에 동의 해주시고 이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다 상대적인데 자신에 생각을 일방통행 하는 것 보다 상대방 입장이 되어 잘 지내는게 중요하지요 남의 말만 믿고 무작정 나이들어 귀농핮여 집짓고 땅사고 빚내고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편안함이 느껴진다는
모습은 아주 아주 잘
사시고 계신다는겁니다.
축복드립니다.^^**
예 아주 사는게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담🙏🏻
제가 항상 감사합니다 ^^
현실적인 조언 ᆢ너무 공감이 됩니다 ᆢ지혜로운 분이신듯 ᆢ
이렇게나 좋은 칭찬을 해주시다니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당하신 말씀, 귀에 새길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좋게 봐주셔서^^
남자 농망인데 그런데 생활을들 금전도인는데 욕심 생기죠 결과는 골병
맞습니다 골병은 필수죠ㅎㅎ
현실에 딱 맞는 조언인듯 합니다~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ᆢ명강의👍
감사해유ㅎㅎ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won0395
불금이 뭐에요? ㅋㅋ
지리산의 귀 촌 으로 후회 하고 있는 귀농 귀 촌 생활 수고 하셨습니다
찯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농에 대한 정보 감사해요~
로망이 아닌 현실을 직시하라
넓은집은 청소하기 바쁘죠 ㅎ
집 청소하다가 세월 다 보내고
나들면 청소하기도 힘들다는걸 익히 알기에
저는 아담한집에 마당이 넓은걸 좋아해요
텃밭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쵸~~
현명하십니다. 어찌보면 보여주기 좋아하시는분들이 집을 크게꾸미고 힘에 부치고 경험도 없으면서 조경과 마당을 넓게 꾸며놓고 일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여유 없는 삶을 사는것을 보고 저럴려고 시골와서 사나 싶네요 도시에서는 고래등 같은집 짓고살면 타인이 알아주겠지 만 농촌사람들은 이런 현실을 알기에 비웃죠ㅎㅎ
나이들수로 밑으로가라!!! 명언👍👍👍👍👍👍👍
비가 오고나서 날씨가 습도가 높고 찐득이네요 이럴때 건강 유의하셔야 합니다^^
@@won0395 녭 고맙습니다 🥰🥰🥰
공감 합니다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친구님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소서
얼마전 온실이많은집과땅 이억오천짜리 주소좀 알고 싶은데요
그 집은 영상 올리자마자 팔렸습니다
귀촌 귀농의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데 시골에서 살아봐서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나이가 있으면 귀촌은 아무때나 해도 좋을것 같아요 그렀죠
영상잘보고 👍 하고갑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주일 되세요^^
100% 좋은 조언입니다!!!👍👍👍
어서오세요 제가 귀촌하여 겪은 시행착오를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얘기해 봅니다.
정확하고 현실성 있는 조언 이시네요.
저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서서 저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해 봅니다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귀농귀촌의 관심과 알고싶은 부분이 필요하시다면 언재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구구절절
옳의신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귀농하여 지금은 다 접고 자연을 즐기고 소박하게 살고있습니다 농사 함부로 생각하고 져지를 일은 아니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능 귀촌의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촌을 꿈꾸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귀농귀촌이 쉬울수도 어려울수도 있지요 하지 만 생각하기 나름이고 귀촌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준비를 잘 하신다면 성공 귀농귀촌을 할 수 있습니다.서두르지 마시고 자신이 농촌에 들어가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준비를 잘 하시고 공부와 분석도 잘 하고 귀농귀촌 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제 정보란에 전번도 있고 언재든지 어려운점이나 궁금한점은 아는 한 에서는 멘토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부담 같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똑 실질적인 말씀
귀에 쏙쏙,,,,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저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동생분 명복을 빕니다
문제는 그동네 이장이네요
무식한 동네분들 보다
앞에서 주동하는 이장!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60 인데요 이영상
보고 느낀점이많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언재든 제 정보란에 전화번호 있으니 여락주시면 아는대로 멘토 해 드리겠습니다^^ 천천히 잘 알아보고 하셔야 귀농귀촌 실패 없습니다^^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공감됩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저의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60에 도농시 가까운 시골오니 힘이딸려 농사 힘들어요. 매주 물리치료 받으러 가네요..
제초매트 깔고, 밭에 국화 많이 심고, 고추는 150포기 심음.. 올해는 70포기 심으려구요.. 퇴직연금으로 삽니다.
채소 자급자족은 재미있어요..제초매트 많이 깔아도 이곳저곳 풀 나와서 전기예초기사서 막 돌립니다.
지옥문에 들어가셨네요 농사 함부로 시작하면 골병듬니다.
지금이라도ㅡ관두시고 텃밭정도만 가꾸시고 자연을 즐기면 사시길 바래봅니다
시행착오가 가히 추억이라 느껴질 나이 ?
지리산또라이 님 말씀대로 40,50 초반정도 인듯...
50 후반 부터는 모험일듯..
무모한.!
50대 부터는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가야 할 나이죠 노후를 준비해야 할 나이에 무모한 도전은 더큰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공감 합니다
때가 중요한것같읍니다
씨앗을 뿌리는때도
하루이틀차이도
굉장하듯이
귀농귀촌도
준비할때~
실행할때~
결단이 중요하겠죠
도시에서 아파트에서
살다 죽음을 맞이하는건 비극이란
생각에 귀촌 했는데~
때는 정말 중요한것
같읍니다
지또님 오늘 의상
넘잘어울리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귀농귀촌해서 살줄 미리 알았으면 일찍들어와 기반잡고 할 일도 많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야쉬움도 들고요ㅎㅎ
귀촌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되네요. 자주 찾아 올께요^^
귀농귀촌 쉽지 않습니다 심사숙고 하시고 천천히 서둘지 말고 준비하셔야 됩니다.
나이가 굉장히 중요하고 귀농보다는 귀촌이 쉽습니다. 원주민과의 갈등과소툥 먹고사는 경제적인 문제 생활방식 주변의 적응 등
많은것에 환경이 바뀌는 것이니 유리하고 이로운 것만 생각마시고 불리학고 손해 볼 수있는것도알아보고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소중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이 좋은 영상을 많은 분들이 봐야 할텐데.
영상좋게 평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일한 주일 보내세요^^
귀촌해서 행복한 제귀에
왜 쏙쏙 들어오는지~
조금 무리한 제선택이 후회없도록
열심히 살아내고 있습니다~
농촌의 현실이 어찌보면 열악하고 텃새도 있을 수 있고 낯선 환경의 적응 하기도 힘들고 도시에 비해 인프라도 뒷쳐져서 불펀 할 수도 있지 만 이런점을 고려 하고 슬기롭게 받아들여 불편함도 즐거움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즐기고 극복 할 수 있는 일이며. 원주민과의 불협화음이나 대 하는것도 사람은 누구나 상대적이니 먼저 호위와 덕담을 나누고 인사하고 원수도 내편으로 만들면 슬기로운 귀촌생활 아닐까요^^그럼 시골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지요ㅎㅎ
@@won0395 지나치게 이웃에게 잘할려다보면 실패할수도있어요 귀향인들을 조심해야합니다
반갑습니다 이숙이님 저도 많은 시행착오와 난관도 있었지요 하지 만 그러함에도 도시로 다시 나가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삶이 풍족하거나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 하는것은 끝없이 채우려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 그런거지요 저는 항상 의욕넘치는 삶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ㅎㅎ
@@jongmanpark7848 맞습니다 적당한 소통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실제로 행하신분이 생생한 경험담을 말씀
하시니 절절히 마음에
와닿습니다 제우인들도
처음엔 취미로 텃밭가꾸
더니 나중에보면 노동을
하더군요 좋은공부가
됐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시골 생활이 녹녹치 않지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 이지요 최대한 일거리 만들지 말고 자연과 벗 삼아 유유자적 하는 삶을 살아야 시골 생활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지당 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시골을 경험 해보고 느껴 보신분들은 잘 알지요 귀농귀촌 쉽지 읺다는걸^^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얘기입니다~~^^
어서오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귀농해서 귀촌생활을 하면서 주변 귀농귀촌인들과도 어울리며 경험하고 겪었 던 것들을 얘기하고 귀농귀촌을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귀농귀촌해서 돈만들어 생활비 쓰려고하면 피곤하죠
연금 받으면서 욕심내지말고 집도 정원도 텃밭도 크면 안되요
일에 치어서 몸이 망가지면 병원에 가야되요
맞습니다 특히 나이 드신분들 귀촌해서 의욕 만 앞서서 농사도 크게 짓고 이것저것 일 벌려놓고 무시 안 당하려고 큰 소리치고 자존심 지키려고 무리하다 병나서 다 말아먹고 도시로 유턴 하시는 분들 보고있으면 너무 딱하죠
농지원부 할라면 300평. 60세 되면 농지연금으로 농지를 바꿔먹자. 운전이 불가능한 나이가 되면 도시에 와서 문화센터 다니며 살자. 집은 주택연금으로 바꿔먹고. 연금 삼사백만원 받으면 그냥저냥 살수 있다.
이제는 농지원부는 농지대장으로 바뀌었고 200평만되도 됩니다.나이가 너무들어 거동이 힘들면 농촌보다 도시가 낳기는 하지요 늙어서 연금이 최고죠
@@won0395 농업인 혜택을 받으려면 여전히 300평, 1000제곱미터 기준을 넘겨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농지대장만 있다고 농업인 혜택을 준다는 것은 좀 이상한 것이지요. 건보료 감액, 국민연금 감액, 추가 농지 구입시 여러 혜택 등 농업경영체 등록을 위해선 300평을 넘겨야 한다 봅니다.
@@전진우-w4n 선생님 생각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벌써 정책이 바뀌었네요^^ 제 생각은 300평도 적다고 생각하지요 농사를 지으려면 기본적으로 500이상은 되야된다고 생각하지요
맞아요 저도 그래 생각합니다
귀촌은 몰라도 귀농은 무턱대고 하시면 안됩니다 신중해야되고 월세로 2~3년 살면서 농업을 배운다움이 아니라면 거지되서 빚만 잔뜩지고 돌아가지요 천천히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60대 초반에 귀촌 계획중인 사람입니다~ 농사가 아닌 작은 텃밭 정도로 취미겸 운동하며 자연힐링으로 생활하며 ... 맘같아선 유유자적 산책하면 돌아보며 자연을 맘껏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현실과 이상은 많이다르겠지요 ~ 지리산님 진솔한 좋은 정보. 늘 애청하며 감사드립니다 ❤❤❤
첫째는 망설이시면 시간가고 나이는 더 듭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게 인생 아닐까요? 저지르는 용기와 배짱이 필요합니다 너무 신중하고 꼼꼼한 계획도 필요하겠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경험 만큼 소중한거는 없지요 집과 토지를 구입 하시려 하지 마시고귀촌 할 곳 지자체 농정과나 귀농귀촌 관리부서가 있고 지자체 마다에 귀농귀촌인을 유입하려고 일년간 집을 아주 싸게 월세를 줍니다 신청자가 많아 없을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선착순이니 미리 신청을 해 놓으시고 다리품 팔아 귀촌지 가셔서 월세집 알아보시고 일년간 살아본 다음에 귀촌을 결정 하시는게 정확한 방법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