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엇헤븐, 하자센터, 246, 비콰이엇, 최적화, 신텍스에러, 이루펀트, BOD... 다시 들을 수 없는 단어일까...? 이 비트만 들으면10대로 돌아간 기분이야... 소울컴퍼니를 아는 사람을 만나면 너무 반갑고, 엄마가 사준 256G아이리버 MP3를 가진 날 기억이 너무 생생해... 눈 감고 이어폰을 꽂으면서 이 노랠 들으면 그 나이로 돌아갈 거 같은데 눈 떠보면 허무하네... 화나의 말대로 아 진짜 왜 이래.. 내릴 수 있으면 내릴래... 불시착...
가장 재미있는게 뭔지 알아? 그 누구보다 대중과 가까웠던 소울컴퍼니는 결국 대중과 가장 멀어지게 된다 그 누구보다 언더에 가까웠던 빅딜은 후에 VMC가 그 전신을 이어받아 아이러니하게도 대중과 가장 가까워지게 되지 감성힙합이라는 따뜻한 음악을 선사해준 소울컴퍼니... 너무도 그립다
중2때 옙 엠피쓰리에 무한반복 재생시켜놓고 등하교길 들었던 나의 아이돌이자 최고의 노래 33살 지금 현재 와이프랑 한강앉아서 자랑스럽게 말하노라 이노래 듣고 오빠는 성장했고 이 노래덕에 이자리에 있음을 salute ma soul company bros my best wishes to all the members
2022년 11월 항상 잘듣고있어요 이제 곧 31살이 되어가네요. 이 노래만들으면 유난히 학창시절이 계속 생각 나네요~ 그 때도, 지금도 노래가 너무 좋아요~~ 다들 지금 이 댓글 보신분들~!! 오늘 하루 고생하셨어요. 고달픈 삶, 힘든 기억들 괜찮아요 오늘 하루 정도는 추억을 안주 삼아 맥주 한잔 합시다~~!! 이상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AHHHHHH NOSTALGIA WOOOOOW Seriously the moment I heard the opening melody I remember lunch-times at highschool listening to this while lying on the grass when I had nothing better to do. Gosh, it's been so long....
2024년 3월.1일 91년생 34살 아재는 또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
94도 올라탑니다
동갑내기 +1
되올수 없는 시간들
92년생 고등학교 야자시절 많이 듣던 노래...
2022년 2월 31살에 다시 큰 도전을 앞두고 다시
듣는 노래.
잘됐으면 좋겠다
잘될거야 형 :) - 97
여기는 06년생 야자때 듣고있습니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화이팅!
나도 92년생! pmp에 친구랑 둘이서 이어폰꽂고 듣던게 얼마전 같은데...
잘 될겁니다! 화이팅! 당신의 꾸준한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레옥잠님 근황 보고 왔습니다. 요즘 나오는 정신없는 노래보단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이런 노래가 위로가 되네요.
노래 첨 들었을때는 쇼미에서 지랄하는거 듣다보니 여기까지 왔네. 이 노래가 딱 내 취향인듯...
세상엔 좋은 노래가 참 많다
ㅆㅇㅈ
옛날 국힙에는 이런 색채의 곡들이 많았지
문득 든 생각인데 장르만 똑같이 힙합이라고 부르지 예전이랑 지금이랑은 거의 장르가 다른 것 같네
그래서 예전 팬들이랑 요즘 팬들이 싸우는 것도 같고 음
옛날생각난다.. 아이리버 mp3가지고 등교할때마다 듣던 힙합노래들. 이젠 추억이 되었지만 가끔생각난다. 힘들어도 즐거웠던시간.
새벽2시..아이리버에서 울었다
나는 삼성 옙
저는 코원 들고다녔는데 ㅋㅋㅋㅋ추억이네요
@@user-fh4pf1el1v 나도 코원 T2 목에 메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코원 T2 D2 O2
ㅇㅈ 아이리버 1기가 꽉꽉 채워다녔는데.
학교에서 솔컴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 있으면 정말 급속도로 친해졌었음
이거 ㄹㅇ
ㅇㅈ 디금 생각하면 개찐따였지 ㅋㅋㅋㅋ
@@oppicial737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oppicial737 ㅋㅋ 옛날엔 진짜 랩 힙합 언더 느낌 물씬났지.. 그래도 그게 좋았다 지금 들어도 좋네 ㅎㅎ..
듣다보면 눈물나서 다 못 듣겠다....솔컴은 학창시절의 전부였는데...
저 군대 일병땐가 솔컴 해체 했는데 소식 듣고 울뻔했어요
@@user-uo1yf7tq6f 2222저도요... 갑자기눈물나요 마음이너무아파요
몇살?
Hypocrites jun 나 23임 초 3때부터들었을텐데
ㅇㅈ 중3땐가 마지막콘서트갔었는데, 마지막에 스틸어팀 부르는데 ㄹㅇ뭉클 중2병시절에 솔컴에빠져살았는데 당시에 더콰나 크루셜스타 일촌이라 방명록도 달아주러왔었는데 다들 기억나시려나..
콰이엇헤븐, 하자센터, 246, 비콰이엇, 최적화, 신텍스에러, 이루펀트, BOD... 다시 들을 수 없는 단어일까...? 이 비트만 들으면10대로 돌아간 기분이야... 소울컴퍼니를 아는 사람을 만나면 너무 반갑고, 엄마가 사준 256G아이리버 MP3를 가진 날 기억이 너무 생생해... 눈 감고 이어폰을 꽂으면서 이 노랠 들으면 그 나이로 돌아갈 거 같은데 눈 떠보면 허무하네... 화나의 말대로 아 진짜 왜 이래.. 내릴 수 있으면 내릴래... 불시착...
난 이제 어느덧 30대가 되고 친구들을 만나면 결혼, 집, 차 얘기뿐. 야근하고 집에와서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뜬 이루펀트 졸업식을 들으니, 갑자기 8교시 끝나고 누런 황혼속을 터벅터벅 걸어가는 고등학교 2학년 때의 내가 생각나
지금도 마음은 그때 그대로지만 우린다들 30대직장인이되었네요 ㅎㅎ
전 초딩때들었는데 지금 23살 ㅎㅎ
그때 256기가면 서버실을 들고다니셨네 ㄷㄷ
신텍스에러가 이뤄나갈 쾌거
여기는 2021년 1월 ...아직듣고 있습니다 ㅎ
8월에도 듣고있습니다.
그때 그시절 내가 그립습니다.
내일이면 9월이고 곧 서른한살인데 오랜만에 찾아와 듣습니다
Mp3로만들어서 영상으로는 처음보네요
222
9월 출첵이요
10월3일 출석체크
23년입니둥
어릴때 이 노래들으면 이상하게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면서도 편안한거같은 묘한느낌이 들었어서 싸이월드 비지엠해놓고 혼자 좋아하던..그때가 생각나네요
나 벌써 서른ㅋㅋㅋㅋㅋㅋ그때랑 다른건 하나도 없는거같은데 어느덧 앞자리 1에서 3으로..
작년 재수 우연히 듣게 되었던 노래 아침 5시에 일어나 재수학원 갈 때 한 번 듣고 햇살 한번 못보고 밤 10시에 집 갈 때 한 번 들었다. 난 항상 어두운 하늘만 보았고 그 곳은 천국의 그림자였다.
2019년 5월에 이거 듣고 계신 분
9월이요
10월
10월
10월
11월ㅎ
방청소 하다가 구석에서 먼지쌓인 아이리버를 찾았는데 배터리가 나가서 그런지 켜지질 않네요. 뭔가 씁쓸합니다. 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것들이 고장난 mp3처럼 구시대 산물이 되어버린 느낌.. 씁쓸합니다.
와 마미손님 인스타에 님 댓글 올라와있는거 아시나요?ㅎㅎㅎㅎ
그 느낌 먼지암. . ㅠ
pmp에 아직 못본 야동있는데 그립읍니다..
가장 재미있는게 뭔지 알아?
그 누구보다 대중과 가까웠던 소울컴퍼니는 결국 대중과 가장 멀어지게 된다
그 누구보다 언더에 가까웠던 빅딜은 후에 VMC가 그 전신을 이어받아
아이러니하게도 대중과 가장 가까워지게 되지
감성힙합이라는 따뜻한 음악을 선사해준 소울컴퍼니... 너무도 그립다
vmc가 대중과 가까워지진 않은것같아요. 넉언니랑 상구형정도만 대중에게 알려졌죠. 거기에 노래는 작두나 팔지않아정도 알려졌구요. vmc도 아직 대중에게는 멀다고 느껴져요.
개네는 노래보단 예능으로 가까워진거아님? 그리고 누구보다 언더이기를 바랫지만 아니엇던거임 엌ㅋㅋ
중2때 옙 엠피쓰리에 무한반복 재생시켜놓고 등하교길 들었던 나의 아이돌이자 최고의 노래 33살 지금 현재 와이프랑 한강앉아서 자랑스럽게 말하노라 이노래 듣고 오빠는 성장했고 이 노래덕에 이자리에 있음을 salute ma soul company bros my best wishes to all the members
94년생 중딩시절 그립다 돌아가고싶다 mp3꽂고 학원가던 시절
와 진짜 중학생때 해질무렵 혼자 집가면서 이 노래 듣고...그립
송민영 네이트온 틀자마자 이노래도 틀었는데,, 그립네여
혜혠 저도 엠피들고 다닐때 이거랑 pain of luv2랑 새벽에 쓴 일기는 꼭 넣어다녔어요ㅋㅋ
송민영 저는 새벽에쓴일기
칼날목소리오랜만이네ㅜ
와 씨 ㄹㅇ 중2때 병제대로 도졋을때 이노래존나들엇는데 ㄷㄷㄷㄷ,,,,,
이젠 느낄수 없는 솔컴 감성..
솔컴 만큼 다양한 음악을 하는 레이블도 없죠.. 해체하지 않았으면 명곡을 더 많이 나왔을텐데요
2023년 인데, 중학교때 초저녁쯔음 뒤죽박죽 엉킨 이어폰 풀면서 자전거타고 독서실가던 풍경 냄새 친구들 부모님 다생각나요 ㅜㅜ 지금 돌아보니 그떄가 천국이였던것같아요
가사가 너무 좋다....요즘 나오는 힙합(?)음악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색다른..허나 그 색다름이 과거가 되어버린 감정
21년도 8월 30대에 다시 듣네요
고등학생 때 멍하니 버스타고 모르는 동네로 돌아다니며 이 노래를 듣던때가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생각나니 그립네요
그 때 그시절 추억 선물 감사합니다
94년생 학원끝나고 늦은밤 집에오면서 쌀쌀한 공원길에서 듣던 노래, 지금 30살을 마주하는 아저씨가 되어 어두운 방안에서 듣는 중
94년생 방황한다고 중학교때 새벽에 학교 공터에 남자여자 여럿 모여서 담배피우며 처음들었고 싸이월드 비지엠, 지금 30살 마주하는 방 한켠에서 혼자 맥주마시며 듣는 노래
@@user-hj3ky9lk2b 대학 군대 첫직장 두번째직장 쉴새없이 살다보니 30살이 되었네요 30대도 화이팅합시다.
2022년 11월 항상 잘듣고있어요
이제 곧 31살이 되어가네요. 이 노래만들으면
유난히 학창시절이 계속 생각 나네요~
그 때도, 지금도 노래가 너무 좋아요~~
다들 지금 이 댓글 보신분들~!!
오늘 하루 고생하셨어요. 고달픈 삶, 힘든 기억들 괜찮아요
오늘 하루 정도는 추억을 안주 삼아 맥주 한잔 합시다~~!!
이상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호준아 고마워
이거 뮤비아닌거같은데 노래랑 진짜 잘어울린다 엘범음원보다 영상이랑 같이 느끼려고 여기 일부러 찾아옴
예전 솔컴 공홈에서 본듯한 기억이 있는데 기억이 맞다면 뮤비일거에요 ..
@JJ SSS 오 그런가요? 그럼 저의 기억이 틀렸군요 :)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영상 원본이 뭔가요?
소울컴퍼니듣던중학교시절이 생각나는..
오랜만에 듣네.. 하교후 버스 창문이 옆에있는 좌석에 앉아 노을이 지는 풍경 바라보면서 이노래 들었을때 ㄹㅇ 개지렸는데
와씨..중학생때 엄청 빠져들었었지. 그리고 지금 또 찾아듣네.
아 중딩때 몇백번은 들었는데ㅋㅋㅋㅋ 10년가까이 지나서 들어도 여전히좋다
왤케 슬플까 이 노래를 알게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너무 좋아
왠지 듣고 있으면 울컥하는느낌이 너무 좋다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들으니 마치 천국에 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2021년 7월 제가 사랑하고 축복하는
아이가 천국에 갔습니다
17년전 좋아했던 이 노래가 생각이나네요
아이가 아프지 않고 천국에가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진실을 말씀드리고싶지만 제 일말의 양심이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user-dj8yz3sv6r ;;
진짜 명곡
이노래 들으면 옛날에 이노래들으면서 했던행동들이 기억난다
이거비트가ㅠㅠㅠㅠ넘좋다
내 학창시절을 나를 위로한 노래
20대후반인 지금 들으니 마음이 뭉클하다
솔컴 감성...ㅠㅠㅠ 진짜 중고등학생때 내 추억들 생각난다
요즘 솔컴 노래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추억돋네요.. 저도 되게 좋아하는 노랜데
고등학생 3학년 때 입시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가사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상상하면서 눈물 흘린기억이나네...왜 나이 먹고나니 그 감성이 안느껴질까ㅜㅜ
2021년 2월... 고3 소년 시절 야자 후 듣던 노래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어느 덧 나이 앞자리 3 야근 후 듣는 노래가 되었네요.. 괜히 울컥...
재수할때 많이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감사합니다.
21년 11월 30대 끝자락 젊은 시절 추억생각이 새록새록나면서 듣고있습니다❤️
AHHHHHH NOSTALGIA WOOOOOW
Seriously the moment I heard the opening melody I remember lunch-times at highschool listening to this while lying on the grass when I had nothing better to do. Gosh, it's been so long....
진짜 이노래가 제일좋다
유튜브 노래를 듣다 듣다 여기꺼지 흘러왔네요. 더 뱅어즈는 언제 들어도 명반입니다. 칼날은 요즘 뭐하고 사시나 궁금해지네요.
이 노래를 듣던 고등학생 때는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30살이 되어 이 노래를 들으니 그 때로 돌아가고싶다ㅎㅎ
이시대 감성이 너무 좋다 이런 감성의 노래 다시는 안나올거고 나온다도 이런 감성이 안느껴지겠지
이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닿을 수 있다면,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한번씩 생각나는 듣고 싶은 잔잔한 노래들
뮤비도 참 잘 골라서 은근 자주 보러 옴
10년이 지난 지금 또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다시 듣게 되는 요즘. 많이 힘이 되는 것들 중 하나. 소울컴퍼니의 음악들.
브르라용 화이팅입니다!
아... 진짜그립다 이시절이 ㅠㅠ
언더힙합 입문할때 따라부르기 쉬운 랩 교과서중 하나였는데 이 랩이
2022년 연말 ~ 올해를 되돌아보며 잘 듣고 갑니다
바쁜 학업에 치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깐 이 노래도 거의 1년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여전히 좋네요
21년 11월에 다시듣습니다…하 명곡이다
오랫만에 추억돋으러 왔음
i love this song!!!
2021년에도 듣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들을 예정 힙합을 뛰어넘은 고전의 반열에 오른 문학작품 혹시 2040년에는 교과서에서 이 노래를 배우게 되지않을까
이 감성이 너무 좋네
중딩때부터 늘 듣던 유일한 노래
고딩때 들었었는데.. 독서실가며 듣던 기억이 어제처럼 선명한데 나는 벌써 30대중반이네
와.. 이거 너무 오랜만에 듣는데도 좋네요 이제 서른인데ㅠㅠ mp3로 학교다닐때 많이 들었는데..
이비트 도입부만 들어도 그때 그시절이 생각난다ㅜ
2004년 솔컴 첫 컴필 앨범이 나왔을 때, 항상 어느 곳이던 이 노래들을 들어오며, 젊은 20대의 시절을 보내왔다. 이 노래들을 들으면 지금도 그때의 그 기억들이 생생하게 그날의 향기와 함께 들려오고 보여진다.
진희형 요새 뭐하고 지내세요
이거 04년도 노래였다고 생각하니 07인 내가 들어도 노래가 세련되고 좋다. 저때 시절의 감성이 한번에 느껴짐 그리고 뭔가 마음이 뭉클해짐.
07 귀한 분이 오셨네
@@user-gn9jq9ve3p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북이지만 이건 노래뿐만 아니라 사진같은거도 그럼.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느낌
07학번이시죠??
듣는 사뢈?!! 업
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인데 이제와서 들으려니까 가슴속이 울컥 거린다
2021.02.20 다시 추억에 젖었다... ㅠㅠ
다들 이노래들으면 추억에잠기는구나.. 나도 고딩때 자기전에 듣고는 아무이유없이 그냥 눈물?좀 나드라고..
미친감성.
요즘나오는 좆같은 싱잉랩은 이런감성이 없단 말이지.
2024 손
05년생 의대 떨어지고 약대 걸고 한번 더한다 올해는 꼭 의대갔으면 좋겠다
힘내시오 -94년생 의사아조씨
10대시절 추억하고싶어 가끔 댓글보면서 회상합니다
와...진짜올만에들으니깐 짠하네ㅔ
사랑해요
오 동명이인
추격라데꾸나 천국에도그림자는진다 들어보면 칼날이 진짜 지린다 ㄷㄷ
This is why I love underground hip-hop, no matter watch country, it's always dope. Korean underground artists are made talented man. So much respect.
2007년 구형 mp3 로같이 듣던 너. 보면 연락해라. 대학공연도 같이해논주제에 연락안한지가 10년이넘었네
하 옛날생각나네 어린시절 안녕 ㅜ
알고리즘이 소울컴퍼니 까지.. 추억 돋는다
Beautiful. Korea has some great underground hip-hop that deserves a lot of appreciation.
좋다
고등학교때 매일 내 엠피쓰리에서 나오던 노래,, 언제 이케 나이를 먹었지 ㅜㅠ
학창시절 이노래를 얼마나 들은지 모르겠다 음원이 걸레가 되도록 들었고 싸이월드 배경음으로도 했었지.... 추억
don't touch my cake 음원이 걸레가되도록이라는 시적인표현이좋습니다
들을 때 마다 먹먹해지는 그런 느낌이 있단 말이지
2020년 코로나 딱 터졌을때 이노래 부터 생각났음
힐링하고갑니다.
20대 초반에 들었는데.. 35살인 지금도 여전히 듣는중.
고딩땐 솔컴 - 대딩땐 일리네어레코즈, 날 힙합에 빠지게 해준 레이블들
=더콰이엇 팬
알고리즘이 날 추억으로 이끌었다
천국이란 것도 결국 누군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 완벽한게 가능할수 없지
사람은 힘든시기에 추억을 떠올리며 버틴다더라.. 그래서 힘들땐 이 노래를 들어야돼 추억회상 ㅆㅅㅌㅊ로 시켜주는 곡
이거랑 새벽에 쓴 일기 뭐 이런 것들 진짜좋았다 ㅋㅋ 지금이랑은 좀 다른 mp3식 플레이 방식, 따로 파일을 다운받아서 천차만별인 트랙 사운드 퀄리티 등등
천국도 삶이 존재한다!
아.. 이 노래 비트 잔잔하고 좋다
2020년 3월까지 왔습니다. 이 정도면 명곡에 충분히 들지않나
이 시대 힙합의 취향을 공유할 친구가 아무도 없는게 가끔은 서글프다. 나랑 동년배인 힙합도 이렇게 좋은데.
어렸을 때 감성 찾으러 왔습니다ㅜㅜ 다시 들어도 명곡
ㅇㅈ
이게 말로만 듣던 화나 칼날 듀오인가? 진짜 에픽그자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