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 음식물 처리기 ㅣ 미닉스 더 플렌더

미니 가전의 대표주자 미닉스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입니다.
딱 한뼘나오는 슬림한 본체라
웬만한 틈새 공간에 쏙 들어가요.
성능 또한 완벽합니다.
최대 용량 2L로 하루에 나오는 음쓰들 모아서
밤에 한번 돌리고 자기 딱 좋더라구요.
제약이 많은 미생물 방식과 다르게
채소 껍질 , 찌개 국물 다 넣어도 되구요.
맵단짠 음식까지 완벽하게 건조하고 분쇄합니다.
냄새 거의 없고 소음도 없어요!

[@salimmmate]

"미닉스 더 플렌더" 공구는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k9cc2qx3l]

용량이 넘 작아서 우리집에 해당이 안됨ㅡㅡ과일껍질만 엄청난데...

[@user-pk9iu7sm9m]

가스렌지옆에 설치해도될까요?

[@user-lq2nv2py9v]

냄새는 안 날까요..?

[@user-zm7mr4ui9m]

공구언제하나요

[@user-ij2qq3wx5h]

분해가 끝난 음식물은 일쓰인가요?? 음쓰인가요??

[@salimmmate]

완전 건조된 결과물이더라도 현행법상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되기에 건조가 완료된 음식물은 따로 모아서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배출 부탁드립니다.

[@user-gi1pz3mq1e]

공구 계획 또 없으실까유 😢

[@salimm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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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kisud6sgwu]

품절😢

[@salimm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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