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생각할건 갈 수록 많아지고 또 챙겨야 하는것도 많아질거에요 근데 인생에는 답이 원래 없는거더라구요 그냥 최대한 맞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려고 노력하는거죠... 지금 무척 힘든 시기를 겪고 있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자기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 되는거에요 당신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내 손 끝에 그대가 스치면 차가왓던 심장에 온기가 번지죠 살며시 다가가 lonely love 기대고만 싶지만 lonely love 그대와의 거리는 좁혀지질 않네요 만질수가 없어도돼 안을수도 없어도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내 맘 닿을 수 있어요 두 손을 내밀어 그댈 잡고 싶지만 (lonely love) 더 멀어질 것 같아 그대 곁을 맴돌죠 사랑할 수 없어도돼 닿을 수도 없어도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난 멀리서도 그댈 볼 수가 있어요 만질수가 없어도돼 안을수도 없어도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저도 지금 30대인데 아직도 5~10년전 노래 들어요..그때 나왔던 노래들이 더 좋은것도 있고 제일 중요한거는 그 어릴적 그 노래들을 들으면서 지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그래요 님 말씀처럼 그립죠 그 시절이.. 제 나이쯤 되시면 10대 20대 날들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어릴쩍 예기를 자주 하시는게 아닐까요? 지금되서야 후회도 되고, 이 얘기하면 꼰대 같지만 젊을때 이것저것 가릴거 없이 용기를 내고 열정을 갖고 모든걸 경험해보세요, 행복했던 순간이나 죽도록 힘들었던 순간이나 나이가들면 돈주고도 살수없는 소중한 추억들로 바꿔있을겁니다.
Escuchar esta canción🎵me hace recordar viejos tiempos😔que era feliz y no es que ahora no lo sea😔pero siento que la felicidad de ese entonces era diferente❤y me pone triste que sola me siento😞!!!
드라마에 관심없었고 지금도 별관심없는 내가 유일하게 챙겨봤던 드라마 주군의태양...오늘 식당에서 이노래 나와서 찾아와봤다..초딩때 봤었는데 벌써 고딩이되서 힘들게살고있네..아무걱정없던 그시절이 그립다..
진짜 공감이요 ㅜ
앞으로 생각할건 갈 수록 많아지고 또 챙겨야 하는것도 많아질거에요 근데 인생에는 답이 원래 없는거더라구요 그냥 최대한 맞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려고 노력하는거죠... 지금 무척 힘든 시기를 겪고 있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자기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 되는거에요 당신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shigoljabjong7833 감사합니다..열심히살아볼게요
공감이요ㅜㅠ 초딩때 친구집에 모여서 손수건하나씩들고 울면서 봤었는데 벌써 성인이라니 시간참빠르네요
더 있으면 고딩때를 그리워 할테니 지금 후회없이 살아
초6때 무서워 하면서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살이다 ㅋㅋㅋㅋ 주중원... 주중투... 주중쓰리... 못 잊을 거예요 여전히 생각나고 그립고 정주행 한 번 하면 여운 남고 ㅋㅋㅋ 아마 내가 정주행 가장 많이 한 드라마가 아닌가 싶은데ㅠㅠ 추억 돋네
ㅇ...예?저는 7살때 무서워서 봤는데...
맞아요 전 초4때 엄마랑 같이 봤는데...엄마가 소지섭 좋아하셔서..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너무 추억돋네요 진짜
@@user-vv2ym7gm1j 저희 엄마도 소지섭 좋아해섴ㅋㅋ
김상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7살이요
소지섭이 손 흔들면서 꺼져 아직도 기억남 ㅠㅠ
이 노래들으면 뭔가 그 시절로 가는 느낌임 ㅠㅠㅠ
진짜 음악이라는건 신기한거같아
공감 ㅠㅠㅠㅠ
맞아요;-;..옛 생각나기도 하고 코로나가 없었을때가 그립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거 ㄹㅇ ㅠㅠㅠ
ㄹㅇ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무 느낌도 기억못하지만 이 느낌은 기억함 ㅠㅠ
진짜 맞아요..ㅠㅠㅠ 단순 회상만으로 떠올리기 힘든 순간도 음악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면 그림처럼 펼쳐지는 느낌이랄까요..ㅠㅠㅠ
추억이다 여름 한참 더울날에 밤새가며 봤던게 엊그제같은데..
ㅇㅈㅋㅋㅋㅋ무서우니까 더위도 날아가고...진짜 추억이네요..
와인정요..너목들주군태양 괜사인가 진짜이시즌 드라마시즌....ㅠㅠㅜㅠㅠㅠ초등학교때인가 중등인가 챙겨봤는데..슬프다
맨날 저거 챙겨봤는데 여름에 친갓댁에서 포도 먹으면서 봤죠..,,
그니까욬ㅋㅋㅋ더워서 에어컨 틀고 거실에서 엄마랑 보면서 친구들이랑 카톡으로 무섭다고 호들갑 떨곸ㅋㅋ
와 사람사는건 진짜 비슷한가보네 저두 밤에 에어컨 틀고 이부자리에 누워서 가족들이랑 보면서 카톡으로 애들이랑 무섭다고 햇는데 ㅋㅋ
내 손 끝에
그대가 스치면
차가왓던 심장에
온기가 번지죠
살며시 다가가
lonely love
기대고만 싶지만
lonely love
그대와의 거리는
좁혀지질 않네요
만질수가 없어도돼
안을수도 없어도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내 맘 닿을 수 있어요
두 손을 내밀어
그댈 잡고 싶지만
(lonely love)
더 멀어질 것 같아
그대 곁을 맴돌죠
사랑할 수 없어도돼
닿을 수도 없어도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난 멀리서도
그댈 볼 수가 있어요
만질수가 없어도돼
안을수도 없어도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2022 여기로
눌렀음
초딩때가 그리워지네 ㅠㅠ
개좋았엌ㅅ는데 ㅠㅠ
@@응애22살애기 나도야
@@응애22살애기 저도..
6월 19일 기말 16일 남음
하...엄마랑 tv앞에서 본기억이난다...세월이란 빨리가는군아....주군의 태양 재미있게봤는데...그것도 3년 전이라니...ㅠ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네요..ㅠ
ㅠㅠ 저도 맨날 아이스크림까고 가족들이랑 봤었는데 ㅠ
이젠 5년이네..
혜나 웅 ?
그니까요 ㅠ 뭔가 마음이 울적 (?) 하네요
와 6년이 지난거라니 믿기지않아..세월이 너무 빠르다ㅠ
*이노래 처음 들었을때 도입부가 너무 내 취향이라 놀랐음 11년이 지나고 다시 들어도 도입부부터 너무 좋음..ㅎㅎ*
이드라마 진짜 좋았는데. . .
그니깐요...... 제가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였는데..
진짜 좋았죠~
엄청 좋았었죠.......
맞아요..진짜 좋았었죠ㅠㅠ이노래 들으니까 생각난다ㅠㅠㅠㅠ
맛아여ㅠㅠ또보고있다는~^^
이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아무 걱정 근심 절망 아픔 등은 아무것도 없고 행복했던 시절
ㄹㅇ
저때 공효진 주연 로코 진짜 다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추억이다...최고의사랑,파스타,주군의태양 진짜 너무 좋아했고 재밌게봤던 드라마들...그때가 그립네 그땐 적어도 순수했던것 같은데...
ㄹㅇ 별그대,왔다장보리,주군의태양
이 3대장이 젤꿀잼이었음
요즘 드라마 미스션사인 끝나서 볼꺼없음
ㅇㅈ
와 진짜 인정합니다...
유치한소재로 보는사람이 안유치하게 만들면 대박나는듯ㅋㅋ
ㄹㅇ ㅇㅈ
별그대는 그 천송이의 붕붕이 송이 잼있어욬ㅋㅋ
만↗질➡수~가 없어도되 ~ 이부분 취적♥
흰둥이발닦개 ㅇㅈ
@@iyeeuni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개웃김 너무해 개 단호하네
a s ㅋㅋㅋㅋㅋㅋㅋ인정
진짜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이 변하지 않고 이 노래 끝까지 좋아해주고 듣고계신다는게 진짜 너무 감동이고 벌써 1달뒤면 2019년인게 너무 슬프다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 난 아직 어른이 되어서 사회에 혼자 설 준비가 안됐단말이야..
드라마중 진짜 기억에 많이 남는...
OST도 거를것없고 스토리도 좋고ㅎㅎ
중3때 드라마 보면서 소지섭이랑 공효진 케미 너무 좋다고 생각해서 첫편부터 본방송 빼놓지 않고 다 봤었는데 ㅠ 주군의 태양 ost는 버릴 노래가 없습니다ㅠㅠ
세상에 벌써 6년이라고..? 시간 진짜 빠르게 간다 주군의태양 진짜 레전드 드라마 였는데 그 어릴때 봤던게 기억날 정도로 넘 좋았던..ㅋㅋ 터치러브 ost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 향수병 오지네ㅠㅠㅜ
이 노래는 진짜 레전드다.. 드라마 내용을 완벽히 담아내서 노래 들으면 태공실이 웃으며 소지섭 바라보고 소지섭이 손 흔들면서 꺼져 하는 거 떠오름ㅠㅜ
몇달 후면 2020년인게 실감이 안 난다,,, 이거 보고나면 무섭다고 벌벌 떨면서 이불 머리까지 덮고 자던게 엊그제 같은데,,,ㅜㅜ
곧있음 2021년..
@@뿡뿡이빤스도둑 곧있으면 2022년
@@이정훈-r9u ㄹㄱㄴ
ㅋ
주군의 태양은 본적없지만 엄마차에서 이노래 자주틀어서 알고있음...이 노래가 나왔던 2013년은 진짜 행복했었는데...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추억도 많이 만들었던 때였지...이노래들으면서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
2편으로 또 나오길
아 그러면 좋은대
이 노래는 전주만 들어도 막 가슴이 콩닥거리고 좋은 기분이 듦🥨
초반부:귀신들 임팩트에 계속 봄
중반부:츤데레 주군과 천연 태양, 까칠매력 감사탕과 갭모에 작은 태양으로 계속 봄
후반부:그냥 다 좋다ㅜㅜ
정말 우리나라 아티스트분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당ㅜㅜㅜㅜ♥️♥️ 무슨 노래가 이렇게 조아여ㅜ
로처로러츠거척러척
아 ㅠㅠ나6~7살때 너무 노래 좋아서 맨날 엄마 폰으로 들었는데....세월이ㅠㅠㅠㅠㅠ그때 난 이게 드라마 곡인지도 몰랐다....노래는 언제나 좋아요!👍🏻♥️추억의 노래와 드라마에욘😢💧
@쩝 왜욥! 저도 저때 이 드라마 봤었는데 ㅋㅋㅋ
J J저랑 동갑이네요ㅋㅋ여기서 동갑을 만나다닠ㅋㅋㅋ
흠
6살때를 기억하는것부터가 리스펙
이제 10살들인가ㄷㄷ 20대중반은 울고갑니다
이 드라마 진짜 너무 명작이라고 생각해요ㅠㅠ
벌써 6년전 드라마인데 정말 매년마다 꼬박꼬박 1화부터 17화까지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질리지가 않아요ㅠㅠ 이번년도도 어제 17화까지 보고 ost까지 또 들으러 왔네요......
진짜 그 시절 그 느낌 낭낭한 곡ㅠㅠㅠㅠㅠㅠ
애들이랑 노래방가서 같이 부를 때가 그립다..
원래도 윤미래님의 노래는 좋았지만 이 노래는 정말 중독도 강하고 되게 좋은 노래인 것같아요!
이 노래 노래방에서 불렀는데 노래부르니까 그때 드라마보던 때 생각났다. 주군의 태양은 내 인생 드라마다. 노래도 좋고 드라마도 좋고~ 공효진이랑 소지섭 연기가 넘나 좋았다.
윤미래 노래 중 백미라고 생각
가사도 너무 너무 좋아요 🎵
ㄹㅇ 11-12-13년도가 3사 드라마 레전드였다 사극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현대적인 드라마나 학교배경 드라마들이 슬금슬금 나오던 시기
그땐 ㄹㅇ 3사 드라마가 제일 짱이었지 온가족 다같이 거실에서 밥먹고나서 본방사수하던 시절
올해도 거의 다 지나가네 내년에도 이 노래 듣고있을까
그러게용ㅠㅠ
그러게요 .
난 이 노래 몇년만에 듣는건지..
야 지금도들어라
@@PumaIntrosorgame 답글 지금 봐서 지금 또 들음.....챙겨줘서 고맙네....;;^^ ㄱㅅㄱㅅ ㅋㅋㅋㅋㅋ
9살 때 귀신 나오면 무서워하면서도 엄마랑 꼬박 꼬박 챙겨봤었는데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노래 음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초등학생 그때 그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노래예요
어렸을때 이별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내가 집에 아무도 없을때 엄마핸드폰으로 유일하게 알던 이노래 틀어놓고 침대에서 맨날 머리박고 울었는데.. 너무 오랜만이다
처음으로 재미게 본 드라마인데....
달콤새콤 저도... 근데 갑자기 여우비가 생각나네요..
이거 많이 무섭나요....?
@@XX-ck5qm 편 마다 다른데 그렇게 안 무서워요 ㅎㅎ
@@rin-love1004 호텔 델루나 귀신보다 무섭게 나오나요?
델루나는 안무서웠긴 했는데
@@XX-ck5qm 주군의 태양이 좀더 무서워요 ㅎㅎ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델루나는 그렇게 무섭게 안나오는데 주군에 태양은 약간 소름돋게 생긴 귀신들이 쫒아와서 ㅎㅎ
이 드라마 나왔을때 엄마랑 같이 봤는데.. 아침마다 이노래틀고 새아침 맞이하는게 그땐 진짜 피곤한게 아니라 좋았는데ㅠ... 그땐 진짜 추억임.. 엄마랑 같이 보고 진짜 얼마나 추억인데ㅠㅠ 왜 눈물이 나냐공 ㅠㅠ 흐허우어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들어와서 듣게 되는 노래. 내 인생 드라마 주군의 태양.. 나온 지 벌써 7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진짜 이때 이 드라마나오고 정말 재밌게 보고 노래도 너무 좋았는데....
주군의태양 나오고나서 재밌는게 안나오네....너무 재밌었다....
최애 드라마.....ㅠㅠ
벌써 6년이구나ㅠㅠ 시간 참 빨리 가네
아....옛날에 주군의 태양 항상 꼼꼼하게 챙겨봤었는데 이 노래 들으니 눈물이 나네..ㅠㅠㅜ
2020년 12월 코로라로 전국이 난리가 난 지금
2013년때의 이 드라마가
다시 보고 싶고 생각납니다.
왜 옛날노래를 들으면 그리울까요 어릴때 아무 걱정없이 뛰어놀던 때가
더 행복해서 일까요.. 고2인데 대학가면 옛날노래들어도 지금에 만족할수있을까요?
저도 지금 30대인데 아직도 5~10년전 노래 들어요..그때 나왔던 노래들이 더 좋은것도 있고 제일 중요한거는
그 어릴적 그 노래들을 들으면서 지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그래요 님 말씀처럼 그립죠 그 시절이..
제 나이쯤 되시면 10대 20대 날들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어릴쩍 예기를 자주 하시는게 아닐까요?
지금되서야 후회도 되고, 이 얘기하면 꼰대 같지만 젊을때 이것저것 가릴거 없이 용기를 내고 열정을 갖고 모든걸 경험해보세요, 행복했던 순간이나 죽도록 힘들었던 순간이나 나이가들면 돈주고도 살수없는 소중한 추억들로 바꿔있을겁니다.
진짜 내 최애 드라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ST 너무 좋고 스토리도 다 진짜 좋아서 애정했는데 ㅠㅠㅠ
최고의 사랑, 드림하이,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ㄹㅇ 내 인생 드라마들
며칠 뒤면 2020년이네..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한해가 끝나가는구나..
그때되면 또 와야지 !
+
2020년이닿ㅎㅎㅋㅋㅋㅋ
모두들 이번년도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벌써 이게 2년전 댓글이라는게 안 믿기고
곧 2022년이라는게 안믿김…
앙팡 오셨나여..?
@@전서현-j3i 아뇨
@@전서현-j3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 왔네요 감사해요
앙팡 ㅋㅋㅋ귀여우세요
진짜 저 어릴때 재밋게봣는데 제나이는 벌써 이렇고ㅠㅠ
아 진짜 주군의태양 다시하면 좋겠다 내인생드라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노래들을때마다 심장이 저릿저릿함...
노래 미쳤다 역시 윤미래님 너무 노래 잘불러요!!
어렸을때 본 드라마라 그런가 더 기억에 잘 남아있고 정말 재밌었던 드라마ㅠㅠ물론 지금와서 봐도 너무 재밌다 이런 드라마가 다시 나오긴할까ㅜ
고3 말에 반 친구 몇명이랑 취업나갔을때 너무 힘들어 죽겠고 다들 피곤해서 일끝나자마자 숙소에서 잠들곤 했는데, 저녁에 이 드라마 나올때는 다들 자다가도 일어나고 , 다른 학교에서 취업나온애들도 우리 방에 모여서 같이 보곤했음.
군대에 있을때.. 진해에서 일병 짬찌라 드라마는 꿈도 못꿨지만 식당 당번나갈때 조리병들이 틀었던..이노래들으면 힘이 나더라 ㅋㅋ
이 드라마 나올때는 6살이였는데 아빠가 차에서 노래틀어줬을때 정말 이 노래만 딱 기억이 나는 거야 그래서 옛날 노래는 이거만 들음
진짜 귀신나올때 ㅈㄴ 무서워도 끝날때까지 봤었지 이런 드라마 또 나왔으면 좋겠다 ..자꾸 옛날드라마들이 그리워지는데 요즘 드라마 ㄹㅇ 먼내용인지도 모르겠음 ;
갑자기 이노래생각나서 들어봤다
진짜 너의 목소리가 들려랑 상속자들,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가 내 최고의 드라마였다...
요샌 이런 드라마도 없고 이런 좋은 OST도 없네요
진짜ㅠㅅㅡ 내 인생드라마ㅜㅜ 드라마 잘 안보는데 마지막회까지 다 챙겨보고 지금도 심심할때마다 다시 봄ㅠ 근데 진짜 하나도 안 유치하고 개재밌어ㅠㅡㅠㅜ 머 주군의태양 리턴즈 그런거 없냐고 ㅠㅠ
당시 주변에 스마트폰 쓰는 애들도 별로 없어서 노리폰에 이 음악 다운 받아서 맨날 듣고 다녔었는데.. ㅠㅠㅜ 개추억이다 애들한테 맨날 이 드라마 홍보하고 다님
귀엽네 ㅋㅋ
@@앙앙앙앙앙앙앙앙-f2n 감삼니다
@@세빛-r4m 어잌쿠 친히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황송할따름이옵니다~~
@@앙앙앙앙앙앙앙앙-f2n 예^^
우와...나 어렸을때 엄마랑 같이 봤던 그 귀신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들었던 노래..어렸을적엔 뭣도 모르고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 좋네
이거 진짜 재미있고, 노래도 좋고!!! 공효진&소지섭!!!!!!
주군의 태양 정말 기억에 잊지 못할 인생 드라마..주군의 태양 맨 처음에 할머니 귀신 나왔을 때 무서워서 이불 꽁꽁 싸매고 봤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이때소지섭도 얼굴로 열일 했었는데..다시 정주행해볼까
헐 이 노래 진짜 오랜만ㅠㅠㅠ 어릴 때 좋아했던 기억이..
뭐지 진짜...하 진짜 뭐지 이노래 진짜 뭐지? 노래가 그렇게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도 아닌데 들으면 뭔가 눈물나고 마음이 너무 아픔...ㅠ 가슴 한켠이 아릿해짐...
아. ,이거 볼때 진짜 그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 정말 행복했겠지
주군의 태양 여러번 봐서 그런지 이 노래만 들으면 너무 슬픔… 공효진의 우울에서 밝음으로 가는 모습이 떠오르고 소지섭이 죽을 때가 생각나게 하는 노래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넹...ㅠ 이노래 비슷한 음을 들어서 바로ㅠ왓다...ㅠ
더블하트 저돜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ㅎㅎㅎ
리애 넹~^^
저 가을타나봐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왔어유.. ㅋㅋㅋ
마트에 입장하는데 이노래가 나와서 너무 익숙한노래여서 마트주인한테 물어보니까 주군의태양노래였다니.. 이노래 진짜 내가 완전좋아했던노래였는데..4년이 지났다니.. 이드라마가 그립다..
옛날이그립다.
이유나틱참 맞아요 ㅠㅠ
이유나틱참 xc m
! 7.#.8
너무그립다 😭
진짜 너무너무그리워요 ㅠㅠㅠㅠ
러퍼처겊루럴럴럴추로폴고
주군의 태양 마지막화 끝날때 잠깐 공효진과 소지섭이 양이랑 늑대로 나오던 일러스트가 있었는데 진심 여운 개쩜...
세월참 빠르네요 ...여전히좋아요
🤣🤣
다시 들어도 그 때가 떠오르네요 흐...
This drama absolutely made me cry. I will watch this EVERY year! No matter what.
해를 품는 달,너의 목소리가 들려,주군의 태양.. 매일 티비 앞에 앉아서 본방으로 열심히 봤었지.. 이 세 드라마 이후로는 안봄
내 인생 10곡중 한곡...
첫소절부터 약간 떨리는 듯한 윤미래의 음색이
이 곡을 명곡으로 만듬..
.
길라임
서이수
태공실
♡♡♡
2019.10.05^^
주군의 태양 완전 잘 봤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니ㅜ 벌써 12살 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주군의태양 만큼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더이상 없나봐ㅜㅠ
요즘 드라마도 재밌긴 재밌긴 재밌는데 뭔가 옛날의 그 느낌은 안남
2000년대초반~ 2010년대초반을 지나 2015년부터 이상하게 확바뀐것처럼 예전느낌이없어졌네요
오랜만에 추억 돋아서 들으러왔네요 ...
l love so much this song!!(이 노래 너무 좋아)🥰🥰😘😘💞💞
Escuchar esta canción🎵me hace recordar viejos tiempos😔que era feliz y no es que ahora no lo sea😔pero siento que la felicidad de ese entonces era diferente❤y me pone triste que sola me siento😞!!!
2020손?
손
저요~~~~~!!!
손!!
손
발
이 드라마 진짜 좋아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잊지못하는 드라마ㅠㅠㅠ
This song gives such nostalgic feelings. brb I'm going to rewach this drama ♡
초딩2학년때 내가처음 봤던 드라마 벌써 중3이 되어 노래듣고있네 ㅋㅋㅋ
그때 완전 기다리며 봤던 기역이 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올만에듣는데 왜케 좋냐. ❤
드라마는 안 보고 노래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진짜 추억돋네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와
윤미래 가수 넘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인것 같아요~~ 늘 들어도 좋아요^^
크...이 드라마 추억이다..진짜 매일 챙겨봤는데
아 이노래 엄청오랜만인데 가사는기억나ㅋㅋ
권대영 ㅋㅋㅇㅈ
아 주군의 태양...
드라이버 소지섭 맞을때 짠했었는데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기억나는 이 드라마..
이 드라마 본게 벌써 3년전이라니 ㅠㅠ
이재호 그러게요... 세월이...
이제 5년 전인가요?...ㅋㅋ 시간 빠르다..
K B 아~~~~과거로돌아가고싶다
@@giant_pengsu 지금은 6년
@@글러브-i5k 8년
이 드라마를 빠짐없이 봤어요.
좋았어요!
이때가 좋았지 주말엔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면서 개콘보고 가족들이랑 다 같이 드라마봤던..
아..주군의 태양 7살 부터 봤는데 ..진ㅉ 좋았어요..ㅠ 노래도 짱좋고ㅠ 한..3~4년 됬네요 ㅠㅠ
everytime I listened to this song, I just wanna cry… I feel like It was my whole youth.
와 드디어 찾았다 못 찾으면 진짜 미칠뻔 엄청 좋아하던 노랜데.. 다시 들으니 뭔가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주군의 태양도 엄청 좋아했는데...
사랑할 수 없어도 되고, 만질 수 없어도 된다는 그 마음은 대체 얼마나 힘이 들까. 곁에 맴도는 건 힘든 일이다.
오래하면 죽는거죠 ᆢ잠시 떠나기전 준비과정일듯하네요ᆢ
하.. 진짜 이게 몇년전이야
너무순수하던시절 이드라마를가족과함께
오순도순보고 웃고 울기도했던 저 터치러브 노래와함께
몇십년은아니고 몇년전이지만 나로서는 저 드라마와 노래가
너무 좋고 감동적인 추억이다ㅠㅠㅠ
그때가 참 행복했어
공실이이이 태공실 아직도기억함ㅠㅠ스토리,내용까지두ㅜㅜ
3학년때 진짜 재밌게봤는데...아 요즘엔 왜 이런 드라마 안하냐ㅜ
이노래 들으면서 집 청소하던 그시절이 떠오르네 추억이당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주군의태양 너무 좋은것.... 끝난지 몇 년 된거같은데 아직도 최고의사랑,괜찮아 사랑이야와 함께 제 마음속 베스트 드라마 리스트에 자리잡고 있네요...공효진 언니 사랑해요.
이거 보고 어지간한 드라마는 거들떠도 못 보게 됐습니다 아 재방영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