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는 미친 120까지 오른답니다!(초당 120발인걸로암) 또 오랜만에 보는 뉴비니 루트 설명좀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핏덩이와 폴라로이드는 해금 하셨으니 반전사진 네거티브 알려드릴게요 일단 핏덩이를 잡고 저승에 가서 사탄 보스를 5회 잡습니다.(이정도는 아시죠?)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것은 핏덩이를 30분! 내로 잡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담으로 허쉬(침묵 맞나?)가 열립니다. 이 허쉬를 3회 처치합니다. 이 퍼런 꼬부기 사l끼를 3회 잡으면 오래된 문?인가 하는게 해금 될겁니다. 이제 어머니 루트가 열렸습니다. 이제 1,2스테이지 보스를 잡으면 열쇠 1개를 사용해 문을 딸수있는데 이문으로 들어가면 하수구가 나오는데 거길 들어가면 존@나 어려워지니 조심해야 합니다. 일단 들어가보시면 처음보는 불이 있을거예요. 흰불인데 거기에 몸을 뜨뜻하게 지져주면 로스트(영혼)상태가 됩니다! 이때 조심할것은 1대 맞으면 뒤1져요(홀리 멘트로 제외,물론 지금 되긴함)이제 로스트가 되었다면 거울이 있는 방에가서 로스트 상태로 들어가면 거울 스테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1대 맞으면 ㅈ되버리니 조심하여 황방에 가서 칼조각 1을 먹습니다. 이제 원래 스테이지로 돌아가서 폭탄 2개로 광산을 엽니다.(칼조각 안먹으면 다락문이 안열림) 이제 광산 스테이지에서 빨리 보스 잡고 다음 광산 II로 넘어가서 노란버튼 3개를 찾아 눌러야 합니다.(만약 비행 능력이있다면 누르지 않고 폭으로 문 열어도 됨)그러면 레일이 이어집니다.들어가서(여기서는 길을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끝가지 가서 칼조각 2를 먹습니다 이제 엄마의 그림자가 따라올거에요. 그림자가 뒤로 갈때 옆으로 빠져서 피한다음 길을 터뜨리면 됩니다. 이제 업그레이드 버전 엄마발과 엄마의 심장을 잡으면 어머니한테 가는 길이열리니 이제 잡으면 됩니다!
연사는 미친 120까지 오른답니다!(초당 120발인걸로암)
또 오랜만에 보는 뉴비니 루트 설명좀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핏덩이와 폴라로이드는 해금 하셨으니 반전사진 네거티브 알려드릴게요
일단 핏덩이를 잡고 저승에 가서 사탄 보스를 5회 잡습니다.(이정도는 아시죠?)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것은 핏덩이를 30분! 내로 잡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담으로 허쉬(침묵 맞나?)가 열립니다. 이 허쉬를 3회 처치합니다. 이 퍼런 꼬부기 사l끼를 3회 잡으면 오래된 문?인가 하는게 해금 될겁니다. 이제 어머니 루트가 열렸습니다. 이제 1,2스테이지 보스를 잡으면 열쇠 1개를 사용해 문을 딸수있는데 이문으로 들어가면 하수구가 나오는데 거길 들어가면 존@나 어려워지니 조심해야 합니다. 일단 들어가보시면 처음보는 불이 있을거예요. 흰불인데 거기에 몸을 뜨뜻하게 지져주면 로스트(영혼)상태가 됩니다! 이때 조심할것은 1대 맞으면 뒤1져요(홀리 멘트로 제외,물론 지금 되긴함)이제 로스트가 되었다면 거울이 있는 방에가서 로스트 상태로 들어가면 거울 스테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1대 맞으면 ㅈ되버리니 조심하여 황방에 가서 칼조각 1을 먹습니다. 이제 원래 스테이지로 돌아가서 폭탄 2개로 광산을 엽니다.(칼조각 안먹으면 다락문이 안열림)
이제 광산 스테이지에서 빨리 보스 잡고 다음 광산 II로 넘어가서 노란버튼 3개를 찾아 눌러야 합니다.(만약 비행 능력이있다면 누르지 않고 폭으로 문 열어도 됨)그러면 레일이 이어집니다.들어가서(여기서는 길을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끝가지 가서 칼조각 2를 먹습니다 이제 엄마의 그림자가 따라올거에요. 그림자가 뒤로 갈때 옆으로 빠져서 피한다음 길을 터뜨리면 됩니다. 이제 업그레이드 버전 엄마발과 엄마의 심장을 잡으면 어머니한테 가는 길이열리니 이제 잡으면 됩니다!
3:12 맞겠다 싶으면 컨티뉴하고 다시 하면 됩니다
헐..
아이작 하시는분이 또 계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아이작을 유튭으로만 본 사람으로 아이템 효과를 잘 모르는데 설명을 조금만 더 넣어주시면 이게 왜 좋은 아이템이고 이게 왜 나쁜 아이템인지 알면서 몰입도가 높아질거 같습니다!
녹화본 너무 끊기는데 프로그램 어떤거 쓰시나요? 엔비디아쓰면 편하고 좋아요
OBS 쓰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로도 한번 녹화해보겠습니다
머야 머독인줄
뉴비 그만두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