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1,599억 투자, 4개 기업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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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원주#기업유치#자동차부품#제약바이오
    글: 김은재
    촬영: 박지현
    ※ 욕설, 비속어,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발언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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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강원도청.
    원주시에 투자를 약속한 4개 기업 대표들이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아특수강, 비씨월드제약, 셀락바이오 등
    4개사는 원주기업도시 및 반계일반산업단지에
    신규공장 건설과 설비투자를 하게 됩니다.
    INT 한상덕 / 제네웰 대표
    2026년까지 4,000평 규모에 400억 정도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선진 지엠피를 구축해서 현재하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쪽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투자하겠습니다.
    현재 기업도시에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은 7개.
    이날 협약을 맺은 3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추가 유치되면서
    앞으로 기업도시가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중요한 성장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약식을 계기로 원주시에 유치될 기업들은
    각 업계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기대되는
    전도유망한 기업들입니다.
    INT 이병철 / 원주시 경제국장
    기업들이 원주로 이전하려고 하는 주된 이유는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또, 원주시에서 적극적인 투자 유치 의지를 가지고
    인허가 같은 행·재정적 지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16개 기업이 원주시에 유치됐습니다.
    기업 유치는 지역발전과 시민 일자리 창출 등
    원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원주시는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 활동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원주 큐 김은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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