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나라 세우기 전에는.땅이 엄청 척박해서 사람들이ㅜ조금 밖에ㅜ살지 않았던 곳이었다. 유대인들이 키부츠에ㅜ모여서 땅을 개척한거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나라를 세운 적이 없다. 이스라엘이 독립 전에도 그 땅에서 살았다. 유목민 아랍인 유대인 같이 살던 곳이고, 홀로코스트 이후 유엔 승인하에 작은 땅에 나라를 세웠는데 아랍국가들이 유대인 다 죽이겠다고 전쟁 4번이나 일으켰고 이스라엘이 다 이겼다. 그래서 지금의 영토로 커진거야
@@정동규-l6z 이스라엘은 기원전 1513년에 생겼습니다. 두 나라로 분류 된후 이스라엘과 유대라 나뉘었고 이스라엘은 아시리아에 기원전 740년에 멸망 되었고 남쪽 두 지파를 가진 유다가 기원전 607년에 바빌론으로 70년간 유배 됐다가 고토로 돌아와서 다시 살다가 기원70년에 완전 멸망되고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져 살았죠. 머리가 좋은 민족인데 굉장히 악독하고 탐욕스러워서 전세계 자본을 흔들고 있죠. 월가도 대부분 다 이스라엘계통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유대인이죠. 무서운 놈들이고 굉장히 감정적이에요. 미국의 대부분 berg 끝나는 성들은 다 유대계 백인입니다. 예를들면 스티븐 스필버그
전형적인 좌익적 사고를 하고 있네. 강대국의 개입으로 분단되? 길일성이 소련의 사주를 받고 중국과 함께 조선을 꿀꺽 삼켜서 공산국가를 세울려고 한거잖아/ 그당시 2차 세계대전 후에 전쟁에대한 피로감이 쌓여 도저히 전쟁을 하고싶지 않은 서방국가들의 도움을 받기도 힘든 상황에 강대국인 러시아,중국을 이길수 없으니, 이승만 박사 및 독립운동가 원로들이 남쪽이라도 국가를 세워서 자유민주국가를 세웠던거고 / 이후에 북한에서 남침한거잖아. 북한에 다먹히고 부산까지 밀려서 다죽게 생겼는데 미국이 참전해주고 UN국에서 원조해줘서 지금 자유대한민국 에서 살고 있는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강대국 개입으로 분단? 배은망덕한 인간은 지옥간다.
@@mistyj2h 다만 유명한 대체역사 소설(당신들의 조국이나 높은 성의 사나이 같은)들의 묘사를 보면 알겠지만 결과가 어떻게 됬든 나치 독일의 악행은 세간에 들어난게 너무 큰 탓에 가릴려고 해도 가려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함. 반면 영프야 뭐... 식민지 시절에는 ㅈ같이 군건 사실인데 나중에 가면 든든한 후원자 위치도 되어준터라 명암이 분명한 부분도 있어서... (당장 레바논은 베이루트 폭파 사건으로 인해 경제가 황폐화 되자 프랑스 대통령인 마크롱이 위로차 방문 했을 때 수 많은 사람들이 울면서 나타나 "레바논은 프랑스의 자식입니다. 우릴 구해주십쇼." 한걸 보면... 당시 마크롱도 꽤나 당황했는지 "프랑스는 레바논을 버리지 않습니다."라고 할정도)
프랑스는 그 죗값 받고있다고 생각함. 무슬림 이민자가 너무 많음, 오리진 프랑스인 보다도 이민자가 많아지는 추세라 대도시도 물론이지만 작은 마을에 가도 무슬림이 많음. 영국은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과거 행적이 있으니 이민자 거부할 권리 없어보임. 인과응보.. 욕심이 화를 부른...
이게 현실이야 그래서 나라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거임 보면 아직도 국가간의 관계를 단순하게 감정에만 호소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보는 시야가 너무 좁다 과거 열강들이 나쁜짓을 많이했지 근데 그래서 그 나라들이 지금 못살고 있나? 결국 그 나라들 잘 살고 있잖아 힘이 있어야 선택할수있는 선택지가 더 늘어나는거다
이 세상에서 제일 약탈과 억압을 심하게 했던 나라가 영국과 프랑스임. 남의 것을 빼앗은 걸로 부를 축적해서 지금은 선진국 놀이를 하며 세계평화와 질서를 위해 어깨 힘주는게 우습지. 분쟁지역 보면 다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경쟁 원인이 대부분임. 중동이 그렇고 인도와 파키스탄이 그렇고 아프리카가 그렇고 아이러니 하게도 전범국인 독일과 이탈리아는 식민지배가 많지 않아서 신사일 정도임
맙소사...신이 있기는 한 것인가? 만약 정말 신이 있다면 왜 그의 역사와 관련된 땅을 두고 싸우는 저들과 이 잔인한 다툼을촉발시킨 영국을 심판하지 않는가... 이들이 다투고 참사가 일어나는게 신이 원하던것인가...? 이토록 많은 희생자가 나온다면 뭔가 이상하다는걸 깨닫고 종교에 목매는걸 멈춰야하지않을까...😢
창세기 3: 1-5을 읽어보면 사탄마귀가 하와에게 거짓말을 교묘하게 한 부분이 나옵니다. 그걸 읽어보면 욥기도 읽어보면 사탄 마귀가 계속 창조주에게 문제를 제기 합니다. 요한1서 5:19 을 보면 사탄마귀가 지금 세상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사탄마귀가 자기가 더 나은 통치자라고 하느님의 주권에 우주주권에 도전을 했고 그것을 하느님이 허용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죠. 하지만 사탄마귀의 통치가 해가 된다는것만 확실하게 나중에 그가 딴지 못걸정도가 되면 사탄마귀의 통치가 끝나죠. 그 와중에 거짓종교가 너무 많이 생겼고 그 종교들은 지금 다 피터지게 싸우는거죠.
Karena ini dunia bukan suatu ketenangan.melainkan suatu perjalanan.sama seperti hidup, perjalanan tidak selamanya tenang dan nyaman terkadang ada saja yang bermasalah entah dari apanya🤷 Ini buka dari agama melainkan pemikiran manusia itu sendiri.😊😊
아일랜드도 19세기부터 독립운동했고 괜찮아진지도 얼마 안 되었죠 바로 옆나라라 피해란 피해는 다 봤는데 문제는 아일랜드 포함하여 땅따먹기 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세탁하는게 문제인 거 진짜 욕심이 과한 것 같아요 누군가의 권력 욕심, 돈에 대한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게 아닐까 싶어요 바로 옆나라 중국도 영국에 당한 거 보면 진짜 심각했었던 것 같은데 다만 이제는 세계화가 된 상태라 영국이나 프랑스나 자기 맘대로 하긴 힘들어요 오히려 잃을 게 없거나 내려와야 하는데 계속 그 욕심에 전쟁 일으키는게 문제지 기후 문제도 있고, 세계 전쟁이 일어난 건 아니지만 국제 정세도 매우 불안하고 당장 5년 안 세계 정세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100여년 살다가 갈텐데 누구인들 기억해줄 사람 없고 욕심 때문에 멀리 내다보지 못 할 거면 의미가 별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시기의 영국과 프랑스 강대국의 욕심들도 지금 이 상황에서 바라보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싶어요 평화롭게 살기란 어려운걸까요
@@hyun4154 제국주의 일본이 36년간 지배하는 내내 그에 반발하는 독립운동이 있어왔고 그랬기 땜에 2차대전 종전 후 독립을 인정받을 수 있었단다. 근데 2천년 간 흩어져 살다가 힘 좀 생겼다고 '여기 원래 우리 땅임...ㅡㅡㅋ 성경에 글케 써있걸랑~' 하면서 그동안 살던 사람들 다 쫓아내면 그게 침략행위겠니~ 아니겠니 ㅋㅋㅋ? 울나라가 만약에 힘이 중국보다 세져서 중국한테 '고구려 때 만주가 우리 땅이었으니 내놓으라'고 하면 국제사회에서 누가 공감을 하겠냐 ㅡㅡㅋ? 걍 침략행위지 ㅉㅉ
우리나라에 강대국들이 간섭해서 중국인들이나 아랍애들 넘어와서 우리나라 인구 2/3를 넘어서고 유엔에서 땅덩이 나눠주라고하면 진짜 나라 뺏긴거나 다름없는데. 팔레스타인 애들도 피해자였구나. 국가도 없이 떠돌던 애들이 조금씩 넘어와서 나라를 세우네ㅋㅋ그냥 있던 나라에 난민으로들어가서 그 국가 국민으로 살 것이지. 양심도 없네
팔레스타인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죽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노숙자이며, 술도, 음식도 없습니다. 수감자들은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대우받습니다. 그리고 아랍 국가 중 한 곳이 음식을 도우려고 했을 때, 그들은 그들에게 던져졌고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은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병원까지 던질 정도로 문제는 커졌다. 이것은 인간 학살이다.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기 위해 무슬림이 될 필요는 없다. 인간만 있으면 된다. .아랍어를 잘 연구해보면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팔레스타인은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성이름-s2i1f 제 말은 그 당시 전쟁 지원 요청이 들어왔을때 자기네 나라 건국 관련 딜을 역으로 제안할 수 있을 정도의 감각을 유대인이 일찍 갖췄다는 뜻입니다.. 아랍인은 지금도 그게 부족해서 무력 아니면 호소에 의존하는 식이니, 아니면 빈살만 같은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돌아다니면서 그런 영업하겠나요 + 하버드의 무슬림 학생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제가 알 방법이 있나요.. 관심도 없네요 같은 하버드에 같은 무슬림이라도 세세한 의견은 다 제각각일텐데
세계에 문제가 생긴다면 시간을 거슬러 영국을 보라……
그리고선 뻔뻔하게 신사의 나라로 포장..
그걸 보고 배운 일본.. 현대의 유착관계.. 로스차일드의 놀이터가된 나라
대항해 아프리카 아시아 착취이전.. 미개한 민족과 나라들.. 그 미개한 문명의 콤플렉스를 학살과 착취로 풀고 인종차별을 만들어낸 장본인들..
@@데릭-l9c 그래서그런지 일본인 우월주의 ㅈㄴ심함 지들이 무슨 백인인줄알아
@charlie-bb9mv
유대교는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아!!
유대교 입장에선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마찬가지 취급함
인도 파키스탄 분쟁도 영국이 만든 작품ㅋㅋㅋㅋ 대단한 나라다 참ㅋㅋㅋ
겁나 분탕질 하고 다니는 개같은 민족이네요.
근데 아리아인들(힌두교)이 세운 나라에 무슬림들이 들어와 나라를 세운 상태에서 영국이 점령한 거라 영국 아니었어도 찢어질 애들이었음. 종교가 다르니까. 영국이 인도 풀어줄 당시에 내전 일어날 분위기였다는 군요.
이집트 수단의 영토분쟁도 영국이가.
역사를 보면 배울것 딱하나 나라에 힘이 있어야 한다
현명해야 하는거지.. 힘보다는.. 스위스나 일본 같은 나라보면 어쨌거나 나라도 작고 돈도 별로 없는데.. 강대국들 사이에서 저울질 잘하고 외교 잘해서 지금은 잘살잖아.
@@junghawoo8340일본은 예시가 잘못됬는데 ㅋㅋㅋㅋㅋ 스위스는 그런갑다 쳐도
@@junghawoo8340일본은 돈도 많고 나라도 큰데요
@@junghawoo8340 현명하면 힘이 생기지. 같은 말이다. 괜히 태클 걸지 마라.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
@@junghawoo8340
ㅋㅋㅋㅋ 일본이 독일보다 큰데
신사의 나라가 아니라..여기저기 싸질러 놓은 똥에 피해보는 국가가..
신사의나라라고 배우는건도 웃기는일이죠
믿을 신 + 죽을 사 = 믿음이 죽음나라
이 영상만 보면 영국은 진짜 신나게 사기친 나라....
다들 서로 싸우지말고 힘 합쳐서 영국에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면 좋겠다 차라리.
방구석에서 엄지굴리니까 그딴말이나하지
영국이 어떤 새끼들인데..
너네집 2000년전에 우리조상집이였다 내놔라 3족을 멸하기전에
@@user-zd8rb6eu4o 그러니까
@@user-zd8rb6eu4o캐삭빵해서 처발린걸 어캄 꼬우면 이겼어야지
세계사에있어서 영국은 진짜.. 쌩양아치급인듯
인정!~
유럽의 일본이라고하죠
유럽의 중국은 프랑스
영국 진짜 몇나라를 망치는거냐
집 구해서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 두드리면서 여기 옛날에 우리 조상들이 살던 곳이니까 집 내놓으라 하면 누가 동의함 다 반발하지...
인본인이 우리나라에서 집짓고 잘살았지 그런데 우리 독립하고 일본인 집 뺏고 나가라고 한게 잘못이냐???
진짜 원래 수천년동안 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무슨 업보가 있다고. 가만히 살다가 외지 사람들 자기네 땅이라 우기면서 전쟁하고, 강대국들이 약속해놓고 어기고 전쟁나고 피난가고, 또 전쟁나서 다 죽고
반대로보면 우리나라에 중국이 만년전에 자기들 고향이었다고 와서 중국인들 거주시키다가 전쟁벌인것과 같은 셈이죠.. 당하는 입장에선 참 어이가 없는거죠.. 이스라엘은 돈과 로비를 통해 강대국을 뒤에 업은것이구요.
유대인이 나라 세우기 전에는.땅이 엄청 척박해서 사람들이ㅜ조금 밖에ㅜ살지 않았던 곳이었다. 유대인들이 키부츠에ㅜ모여서 땅을 개척한거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나라를 세운 적이 없다. 이스라엘이 독립 전에도 그 땅에서 살았다. 유목민 아랍인 유대인 같이 살던 곳이고, 홀로코스트 이후 유엔 승인하에 작은 땅에 나라를 세웠는데 아랍국가들이 유대인 다 죽이겠다고 전쟁 4번이나 일으켰고 이스라엘이 다 이겼다. 그래서 지금의 영토로 커진거야
ㄹㅇ...히틀러랑 협력해서 유대인들을 가스실에 밀어넣은거 빼면 잘못한거 없음
정신 차려라.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 나라는 현재 휴전중인 전쟁국가 라는 걸 잊지 말자.
역시 영국은 어딜가나 빠지질않네...
당시에 힘이 세니까 당연한거죠
근대까지 세계사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있었다 했을 땐 대충 영국을 생각하면 대부분 엮여있습니다...
애시당초 그땅에 누가 살았으며 그러면 유대인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애시당초 살아온 땅이 없었는가?
@@정동규-l6z수천년전 퇴출당하고 전세계 떠돌아 다님
@@정동규-l6z 이스라엘은 기원전 1513년에 생겼습니다. 두 나라로 분류 된후 이스라엘과 유대라 나뉘었고 이스라엘은 아시리아에 기원전 740년에 멸망 되었고 남쪽 두 지파를 가진 유다가 기원전 607년에 바빌론으로 70년간 유배 됐다가 고토로 돌아와서 다시 살다가 기원70년에 완전 멸망되고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져 살았죠. 머리가 좋은 민족인데 굉장히 악독하고 탐욕스러워서 전세계 자본을 흔들고 있죠. 월가도 대부분 다 이스라엘계통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유대인이죠. 무서운 놈들이고 굉장히 감정적이에요. 미국의 대부분 berg 끝나는 성들은 다 유대계 백인입니다. 예를들면 스티븐 스필버그
우리나라도 독립할 당시 강대국의 개입으로 분단국가가 되버렸잖아.. 그런데 저긴 같은 민족도 아닌데 중간에 껴들어서 분란만 일으키니, 문제가 해결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복잡해졌잖아.
전부 다 힘없는 식민지였다가 강대국이 풀어주니 그런거임
북한하고 같이 공산주의 하고 중국의 속국되는 큰 그림을 그렸는데 아쉽지?
@@vjww8002야 세계사를 좀 똑바로
읽어라 어디ㅜ남의ㅡ나라인긴이냐?
전형적인 좌익적 사고를 하고 있네. 강대국의 개입으로 분단되? 길일성이 소련의 사주를 받고 중국과 함께 조선을 꿀꺽 삼켜서 공산국가를 세울려고 한거잖아/ 그당시 2차 세계대전 후에 전쟁에대한 피로감이 쌓여 도저히 전쟁을 하고싶지 않은 서방국가들의 도움을 받기도 힘든 상황에 강대국인 러시아,중국을 이길수 없으니, 이승만 박사 및 독립운동가 원로들이 남쪽이라도 국가를 세워서 자유민주국가를 세웠던거고 / 이후에 북한에서 남침한거잖아. 북한에 다먹히고 부산까지 밀려서 다죽게 생겼는데 미국이 참전해주고 UN국에서 원조해줘서 지금 자유대한민국 에서 살고 있는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강대국 개입으로 분단? 배은망덕한 인간은 지옥간다.
미국 개입은 남한에게는 천운이었지..
강대국이 개입해서 분단된게 아니라 소련이 개입해서 분단된거임
영국이 겉으로는. 신사의 나라지만...
과거에 수많은 식민지 지배하며
온갖 악행 일삼았죠...
근데, 프랑스는 그 영국보다 더 잔인하고 더 오래했죠.
@@Don-ng5dt 공감. 독일이 패전국이라 유대인 학살이 부각되어 나치와 히틀러의 이미지가 개차반이지 만약 독일이 승전국이었다면 아마 영국, 프랑스 그리고 소련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뒤바뀌었을 겁니다.
어차피 강대국 되려면, 나쁜 짓도 많이 하고 착한 일도 많이 해야 됨. 나쁜 짓 한 것만 보자면 끝이 없음. 그래서 어떤 나라나 민족을 악마화하려고 하면 끝이 없어.
@@mistyj2h
다만 유명한 대체역사 소설(당신들의 조국이나 높은 성의 사나이 같은)들의 묘사를 보면 알겠지만 결과가 어떻게 됬든 나치 독일의 악행은 세간에 들어난게 너무 큰 탓에 가릴려고 해도 가려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함. 반면 영프야 뭐... 식민지 시절에는 ㅈ같이 군건 사실인데 나중에 가면 든든한 후원자 위치도 되어준터라 명암이 분명한 부분도 있어서... (당장 레바논은 베이루트 폭파 사건으로 인해 경제가 황폐화 되자 프랑스 대통령인 마크롱이 위로차 방문 했을 때 수 많은 사람들이 울면서 나타나 "레바논은 프랑스의 자식입니다. 우릴 구해주십쇼." 한걸 보면... 당시 마크롱도 꽤나 당황했는지 "프랑스는 레바논을 버리지 않습니다."라고 할정도)
한국도 만만치 않죠 ㅋ
팔레스타인은 황당했겠네요. 초반에 유대인을 받아줬더니 땅을 뺏어가고.. 거기다 대부분의 땅을... 이럴거면 영국과 싸워야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안타깝게 둘이 사우네
원래 이스라엘 땅이에요.
@@감사와용서원래 땅의 주인은 따로 없음. 힘의 논리에의해서결정되는거임
@@감사와용서 원래가 어딨노ㅋㅋㅋㅋ원래로 따지면 뭐 호모사피엔스 시절까지 가야지
@@감사와용서원래 이스라엘 땅이라니 어이없네요
@@user-pi9cy4jn2m2000 아니고 3000년 ㅋㅋ
처음엔 이스라엘 사람들이 난민조직이었는데 자기들을 받아준 팔레스타인의 땅을 뺏어간 셈이네요.
그반대 입니다 병신님 ^^
팔레스타인은 지역명으로 나라 아니었음. 모두 공용으로 사용하던 주인 없는 땅에 이스라엘도 같이 사용하려고 들어감. 것도 돈 주고 땅을 사들여서 들어간 거임.
팔레스타인 인들도 유대인 학살하고 히틀러에게 협력해서 걍 업보임ㅋㅋ
영국이 진짜 세계 모든 갈등을 만드네
독하고 악질나라 영국. 인종차별 자체를 만든나라, 오만한 민족, 속임수 세계 최강,
영국 탓만 하는것도 웃김 영국이 오스만이 사악해서 정의로운 마음으로 오스만을 친게 아닌데 쟤넨 전국민적으로 영국에 동조한거라 팔레스타인 책임도 있음 니들이 선택한 일 이 악물고 버텨라
영국이 식민지 문제를 많이 일으켰는데 영국을 지탄하는 나라는 아무도 없는게 더 신기
영국의 말장난에 죽어가는 민간인들...
유럽열강들 🇬🇧🇫🇷 정말 세계사에 어마어마하게 해먹었다.
프랑스는 그 죗값 받고있다고 생각함. 무슬림 이민자가 너무 많음, 오리진 프랑스인 보다도 이민자가 많아지는 추세라 대도시도 물론이지만 작은 마을에 가도 무슬림이 많음. 영국은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과거 행적이 있으니 이민자 거부할 권리 없어보임. 인과응보.. 욕심이 화를 부른...
영국은 아직도 그 짓을 계속하고 있음 유럽인들 다 싫어함. 영국 프랑스
팔레스타인 난민들 영국에서 받아줘라 진짜
🇪🇸 도 포함 남미국가 다해먹었으니
모든 문제는 1940~1950년대 영국 정치인들에서부터 나온거네;;
만악의 근원
만악의 근원은 이땅의 공산주의자 좌익분자들이다.
나는 오히려 영국, 미국, 일본을 본받고 싶다.
무능 무책임하고 게으런것들이 평화팔이하고 반일선동하고 그러더라고.
니뽄도 영국에서 배워서 태평양전쟁함 동방의 영국 이라 섬나라 입니다
영국의힘 당대표가 문제였네 ㅋㅋ
팔레스타인은 죄가 없다
전세계의 갈등이나 분쟁의 원인들을 보면 미국 영국 일본 이스라엘의 간접적인 개입으로 인한 이유들도 큰 듯... 대륙이나 집단으로의 밖에서부터 은연하게 지켜보고 있으니...
히틀러 스탈린 모태똥 푸틴 시진핑이 섭섭해 하겠군요..
문제는 우리가 일어켰는디..?? 하면서
모든 문제는 영국 에서부터 공식이다
이게 현실이야 그래서 나라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거임
보면 아직도 국가간의 관계를 단순하게 감정에만 호소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보는 시야가 너무 좁다
과거 열강들이 나쁜짓을 많이했지 근데 그래서 그 나라들이 지금 못살고 있나? 결국 그 나라들 잘 살고 있잖아
힘이 있어야 선택할수있는 선택지가 더 늘어나는거다
한마디로 영국의 뻘짓으로 중동을 전쟁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다는,
유대인들도 참 좋은 시각으로 볼수 는 없는 민족이네.
세계 모든 문제의 원인에는 항상 영국이 껴있네.
신사의 나라입니다만
신사가 아니라 양아치입니다!~
그당시 패권국이였으니깐요 오늘날 미국,중국이 전세계 관여하듯이 말이죠 그리고 모든 문대의 원인이지도 않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죄가 없다
@@Jeffrey19974죄없는 민간인들을 죽였습니다.....
영국이 만악의 근원
영국 존나 일본같다.. 겉으로는 예의바르고 나이스한데. 뒤에서 하는 짓거리들은 둘다 어휴..
정말 영국은 안끼는데가 없음.
런던에 영국인들 몰아내고 팔레스타인들을 다 살게 해줘라... 그럼 용서해 주마😂
그렇게 되어 가고 있던데..
이미 서유럽 가면 2010년대 이후부터 여기가 중동 / 아프리카인지 유럽인지 모를정도임 (본인 현재 독일 거주중)
지금 영국도 아랍한테 먹히는중ㅋㅋ 업보지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고개를 들어 영국을 보아라
영국이 책임감만 있었어도... ㅠㅡㅠ
영국이 모든전쟁 시발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인도-파키스탄. 한국-일본 서로 반목하게 만듬
한국일본 반목하는건 한국좌파탓
동맹 믿다가 망한다. 자기 나라에 힘이 있어야 한다.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스라엘 국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목숨을 잃고 고통 받고 있는가!
영국에 총을 겨눠야 겠군.
لا يوجد شيء اسمه شعب اسرائيل 😂 انهم مستوطنين غير شرعيون في ارض فلسطين وهم لا يعانون بالتأكيد الذي يعاني ويموت يوميا هو الفلسطيني
영상에서 빠진점. 나눠진 지역!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이 집단촌 지어서 무단점거 하면서 군대와 단수 단전등을 이용해 다수의 팔레스타인 난민을 만들고 밀어냄.
근데 잇.라엘 정착촌은 서안지구 문제인데 왜 가자지구 문제를 들먹임? 서안지구랑 가자지구 사이 나쁘다는데?
우리도 왜 분단 됐겠어 강대국의 안전완충지대로 만든다고 38선으로 나뉘어서 분리 독립 시켰고
휴전선도 그즘에서 그어진거지 ...
강대국의잘못된개입이어떻해되는지보여주는상황이 보여주는게바로 이팔상황인거네
그런곳 엄청많음 한국은 영토분쟁이 없지. 전세계에 영토분쟁이얼마나 많은데. 나라라는 개념이없던 부족이나 왕정들을 나라를 만들어주다보니 대충선그어서만들어서 전세계 영토분쟁은 다만들었지. 대표적인예 독립을 원하는 터키에사는 투르크족
@@abcde4677 그리고 수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의 국경 선긋기.. 중동지역도 마찬가지.
수니파, 시아파의 갈등의 원인이 강대국들 입니다. 서로 잘 살아가던 땅덩어리를
이상하게 나눠서 한 국가에 두 파가 나뉘어 사니까 문제들이 생김.
전세계 모든 전쟁 과 분쟁에는 저 영국놈들이 뒤에있다
모든 문제에 영국이 빠지지 않는군요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독립운동이지
.. 에서 일어나는 .. 분쟁의 원인 제공. 헷갈리면 무조건 🇬🇧를 찍으면 답이다. 만약 답안지에 🇬🇧가 없다면 🇨🇵를 찍으면 된다.
ㅋㅋㅋㅋㅋ ㅇㅈㅅㅂ
영국 프랑스는 진짜 국가신분세탁 잘됨 ㅋㅋㅋㅋ
영국 기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악랄하네
개판 만들어 놓고 슬쩍 빠지는거 진심 역겨움 ㅋㅋㅋ
정말 궁금한데요
유엔에서 유대인국가수립
허가를 줄때 왜 세로로
이상하게 갈라놓았을까요
정 가운데 반으로갈랐으면
중동전쟁까지 발발하지않았을껀데 그이유가궁금합니다
애초에 신사의 나라라는게 주변국에서 비꼬는 말이였는데 ㅋㅋㅋㅋ
세계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앵글로 색슨
영국의 말장난때문에 이지경까지 온게 레전드
배후를 알고나면 참 안타까움
가만히 잘 살고 있는데 있지도 않은 하나님 타령하면서
구석에다가 격리시켰으니 폭발한거지
유익한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사실 영국이 세계대전이후로 이미지 세탁이 많이됬지 바로 옆나라 아일랜드만 봐도 영국 ㅈㄴ싫어하는데 말다했지 솔직히 미국아니었으면 독일한테 먹혔을듯
세계사 대부분의 문제 원인은 영국에 있다
일본 제국도 소비에트도 전부 영국작품
참 영국 신사답게 일 처리 했다
종교와 이념 갈라치기로 일어난 분쟁은 참 잔인하지. 그런데 이념을 다시 강조하는 시대가 돌아오다니 씁쓸하네.
진심 공감합니다. 586운동권들이 득세하면서 공산주의 이념으로 국가 정체성을 흔들어 놓았네요.
영국인은 촬영내내 자랑스러워 하는게 레전드 ㅋㅋㅋ
@charlie-bb9mv 개독교 ㅎㅇ
@charlie-bb9mv이슬람 입장에서 예수는 그냥 예언자들중 한명임
@charlie-bb9mv
유대인들이 오기전에 2천년동안 무슬림들이 살고 있던땅인데
무슨 근거로 그게 이스라엘땅이라는거냐
침략자들아
@@노놉-z6u유대교의 입장은 어떤가요?
지금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예수님을 바라보는 유대교의 입장 은 “거짓 메시아 중에서 가장 해로운 자”라고 나오네요?
예수님을 고발해 죽인 것이 유대인들이라고 전 배웠는데 이건 사실인가요?
역사는 그런식으로 해석하면 한도 끝도없음 그렇게 따지면 영화 300안봤음? 오스만 제국이 먼저 쳐들어갔는뎅?
제국주의 패권국들땀시 만들어진 을과을간의 의미없는 희생.😢
올려주는 건 좋은데 업로드 순서 맞추는게 어렵나? 리얼 몰라서 그러는데 제목도 컨펌받고 그럼? 1/3 2/3 3/3 이런거라도 표시를 좀 해주지
보면 분쟁의 똥은 대부분 영국이 싸질렀는데 책임은 1도 안지고 도망 잘쳐...ㅋㅋㅋ 괜히 유럽잽이 아님.ㅋㅋ
팔레스타인이 억울하겠다.
1.25배가 딱조아요
미국 땅덩이 큰데 그냥 미국에 살게했어야지.
이 세상에서 제일 약탈과 억압을 심하게 했던 나라가 영국과 프랑스임. 남의 것을 빼앗은 걸로 부를 축적해서 지금은 선진국 놀이를 하며 세계평화와 질서를 위해 어깨 힘주는게 우습지.
분쟁지역 보면 다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경쟁 원인이 대부분임.
중동이 그렇고 인도와 파키스탄이 그렇고 아프리카가 그렇고
아이러니 하게도 전범국인 독일과 이탈리아는 식민지배가 많지 않아서 신사일 정도임
국제정치는 야생이다 전쟁에선 선도악도 없다 오로지 자국이익만있을뿐이다 승자만이 모든걸 가진다
여기서 하나 알건 미국이 우리나라로부터 무조건적 핵우산은 없다는거다 그리고 이런 유익한 정보는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지만 이런 전쟁통에 어린나이에 희생하면서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한테도 관심을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맙소사...신이 있기는 한 것인가? 만약 정말 신이 있다면 왜 그의 역사와 관련된 땅을 두고 싸우는 저들과 이 잔인한 다툼을촉발시킨 영국을 심판하지 않는가... 이들이 다투고 참사가 일어나는게 신이 원하던것인가...? 이토록 많은 희생자가 나온다면 뭔가 이상하다는걸 깨닫고 종교에 목매는걸 멈춰야하지않을까...😢
꼭 종교에 목매는 것만이 이유는 아닌거 같은데요
종교는 명분에 불과하지 진짜 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면 서로 저렇게 죽이겠음?
악마가 인간을 창조했기 떄문에 악마가 잘 먹고 잘 살게 되어 있어요. 자연의 법칙을 보세요. 사자가 얼룩말 잡아 먹는 약육강식의 자연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창세기 3: 1-5을 읽어보면 사탄마귀가 하와에게 거짓말을 교묘하게 한 부분이 나옵니다. 그걸 읽어보면 욥기도 읽어보면 사탄 마귀가 계속 창조주에게 문제를 제기 합니다. 요한1서 5:19 을 보면 사탄마귀가 지금 세상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사탄마귀가 자기가 더 나은 통치자라고 하느님의 주권에 우주주권에 도전을 했고 그것을 하느님이 허용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죠. 하지만 사탄마귀의 통치가 해가 된다는것만 확실하게 나중에 그가 딴지 못걸정도가 되면 사탄마귀의 통치가 끝나죠. 그 와중에 거짓종교가 너무 많이 생겼고 그 종교들은 지금 다 피터지게 싸우는거죠.
Karena ini dunia bukan suatu ketenangan.melainkan suatu perjalanan.sama seperti hidup, perjalanan tidak selamanya tenang dan nyaman terkadang ada saja yang bermasalah entah dari apanya🤷
Ini buka dari agama melainkan pemikiran manusia itu sendiri.😊😊
영국의 새치혀에 이렇게 4천명이상이나 죽다니.. 정말 비극이다
외교란 저렇게 얄미울 정도로 자국의 이익을 생각해서 챙겨야 하는게 외교 인데. .... 참... 짜증나고 한숨만 나온다.....
중국가서 혼밥 대우 받고 기자단 뚜들겨맞았는데 아무소리도 안한게 레전드 ㅋㅋ
다시는 지지않겠다면서 일본한테 깝치더니 뒤에서는 반도체 제재좀 풀어줘요잉 안해주면 지소미아 파기한다고 협박하다가 미국한테 개뚜들겨맞고 깨갱한것도 레전드
@@손성준-u2u미국인인가? 프사에 뭔 미국국기가….
@@손성준-u2u꼴값 제대루
하네~ 사대주의에 쩔어서~ ㅋㅋㅋ 🤣
미국없으면 현실은 우리나라도 멸망하기 쉽네
영국이랑 이스라엘이랑 미국이랑 짜고치는 고스톱에 힘없는 팔레스타인이 죽어나가는거지.. 돈많은 유대인을 팔레스타인이 어떻게 이겨.. 막말로 나찌나 유대인이나 뭐가달라.. 잘살고 있는 남의땅에 빨대 꼿은거지..
남의 땅이라니? 거기 주인 없는 무주공산이었는데?
국제적인 문제가 있으면 대충 영국이라고하면 맞는다
우리도 팔레스타인 처럼 너무 순진해.
지옥의 비명소리는 칼끝으로 유리를 긁는듯한, 심히 날카롭고 처절한 고통의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구더기도 죽지못하고 괴로움을 받는 곳ㅡ
이스라엘이 나쁘네 남의 땅을 뺏고 지딱이라고 행세하니까.
아일랜드도 19세기부터 독립운동했고 괜찮아진지도 얼마 안 되었죠 바로 옆나라라 피해란 피해는 다 봤는데 문제는 아일랜드 포함하여 땅따먹기 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세탁하는게 문제인 거 진짜 욕심이 과한 것 같아요 누군가의 권력 욕심, 돈에 대한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게 아닐까 싶어요 바로 옆나라 중국도 영국에 당한 거 보면 진짜 심각했었던 것 같은데 다만 이제는 세계화가 된 상태라 영국이나 프랑스나 자기 맘대로 하긴 힘들어요 오히려 잃을 게 없거나 내려와야 하는데 계속 그 욕심에 전쟁 일으키는게 문제지 기후 문제도 있고, 세계 전쟁이 일어난 건 아니지만 국제 정세도 매우 불안하고 당장 5년 안 세계 정세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100여년 살다가 갈텐데 누구인들 기억해줄 사람 없고 욕심 때문에 멀리 내다보지 못 할 거면 의미가 별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시기의 영국과 프랑스 강대국의 욕심들도 지금 이 상황에서 바라보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싶어요 평화롭게 살기란 어려운걸까요
영국 세계사에 안끼는데가 없음
맙소사 이스라엘에 비해 너무 많은 팔레스타인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땅도 뺏기고 그게 유대교의 진실이다~~
앞으로1000번을더 봐야할양상
*팩트: 한국전쟁 당시 이스라엘은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 구호 물품을 보냈던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구호물품 지원해준 것이 고맙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미국과 이스라엘은 정치적으로 한몸과 다름 없고 당시 유럽에서는 공산권 세력을 견제하는데 주력을 두었기에 아마 미국 따라서 함께 지원한게 아닐까요?
@panzercrew9900 그러한 이해관계들이 전쟁이 막끝나고 난 대한민국과 관련이 있는게 아니지 않나요?그런 문제들은 현대의 대한민국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지원당시 상황과는 좀 많이 동 떨어진 얘기 같습니다만
@panzercrew9900 그리고 일본의 전범 행위는 연합국의 모든 국가에서 함께 비판했습니다
그러니깐 영국이 똑바로 중재했어야지. 괜히 이중약속해서 지금 그 지경난 원인을 만드냐고
이스라엘은 캐나다에 만들었어야..
서로 사랑해라
결국 원인은 영국인데 싸움은 딴애들이 하는건가?
영국은 양아치네 진짜
천벌받을 영국.
이스라엘 옹호하는 놈들은 이런 역사를 전혀모름... 적어도 한국인들은 팔래스타인들 욕할수없슴.. 같은 역사를 가진게 한국인데 한국이 팔래를 깐다?스스로 역사를 부정하는거지
이스라엘 옹호하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어이가 없고 놀랍네요. 미국. 이스라엘 정부가 하는 말이면 펙트체크없이 바로 믿어버리는..
일본이 울나라 지배했으니 울나라가 일본땅이냐? ..과거 올라가면 이스라엘 땅이 맞음
@@hyun4154 제국주의 일본이 36년간 지배하는 내내 그에 반발하는 독립운동이 있어왔고 그랬기 땜에 2차대전 종전 후 독립을 인정받을 수 있었단다. 근데 2천년 간 흩어져 살다가 힘 좀 생겼다고 '여기 원래 우리 땅임...ㅡㅡㅋ 성경에 글케 써있걸랑~' 하면서 그동안 살던 사람들 다 쫓아내면 그게 침략행위겠니~ 아니겠니 ㅋㅋㅋ?
울나라가 만약에 힘이 중국보다 세져서 중국한테 '고구려 때 만주가 우리 땅이었으니 내놓으라'고 하면 국제사회에서 누가 공감을 하겠냐 ㅡㅡㅋ? 걍 침략행위지 ㅉㅉ
만주는 우리땅이아닌데
북한땅이지 무식아 ㅋㅋ
성경책에 나와있다고 그땅이 우리땅 그건 아니지 차라리 일기장에 적어놓고 내땅이라 우겨라 ㅋㅋ
성경은 역사서와 성서가 합친 책임. 개무식한 소리 ㄴㄴ
우주 만물 전능하신 분 하나님만 주인이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시키는데로 땅을 유업으로 받음 모세때 여호수와때 기업으로 주심 인간역사는 왜곡이 많고 성경은 진리임
영국탓만 할게 아니네 아랍인들끼리도 땅따먹기에 혈안되서 오합지졸이구만 한심해
israelis took over and colonized because jews literally believe the land is god given to them and that they’re god’s superior chosen people
우리나라에 강대국들이 간섭해서 중국인들이나 아랍애들 넘어와서 우리나라 인구 2/3를 넘어서고 유엔에서 땅덩이 나눠주라고하면 진짜 나라 뺏긴거나 다름없는데. 팔레스타인 애들도 피해자였구나. 국가도 없이 떠돌던 애들이 조금씩 넘어와서 나라를 세우네ㅋㅋ그냥 있던 나라에 난민으로들어가서 그 국가 국민으로 살 것이지. 양심도 없네
신사의나라는 개뿔ㅋㅋ모든 분쟁에는 영국이 있음
잘보다 왜 갑자기 영상이 넘어가나 싶었는데 혹시 급하게 편집하셨농
결국은 영국 때문에 여태 전쟁을 하고 있는거네. 그래서 이스라엘편을 드는거네. 니들이 팔레스타인을 도와줘야지 지들 잘못은 인정 안하네
두 나라가 종교가 같았다면 이런 테러와 전쟁이 일어나겠는가 종교가 근본문제이며
타협이 되지 않는 이유다 타협하고 공존이 되지 않는것이다
I can't understand but FREE PALESTINE 🇵🇸🇵🇸🇵🇸🇵🇸🇵🇸🇵🇸🇵🇸🇵🇸
솔까 팔레스타인은 구한말 주변 제국들에의해 나라잃은 조선과 같은 거임.. 그리고 현재진행형이고.
2편 어딨어요?
Stärke liegt nicht in der Verteidigung, sondern im Angriff
그렇게 유대인을 죽인 나치의 슬로건을 실천중인 이스라엘. 그러나 냉정하게 말해서 그게 그들로서는 최선의 선택임.
가나안 땅이라해서 유대인들이 예전에 살았긴 했었구만 갑툭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유대인이 강탈한것도 아니고
세계사 보면서 ㄹㅇ 영국 사람이냐
영국은 역사 수업 어찌 가르치고 있냐 궁금할 따름
엌ㅋㅋㅋㅋ 그렇네요 급 궁금
팔레스타인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죽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노숙자이며, 술도, 음식도 없습니다. 수감자들은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대우받습니다. 그리고 아랍 국가 중 한 곳이 음식을 도우려고 했을 때, 그들은 그들에게 던져졌고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은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병원까지 던질 정도로 문제는 커졌다. 이것은 인간 학살이다.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기 위해 무슬림이 될 필요는 없다. 인간만 있으면 된다. .아랍어를 잘 연구해보면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팔레스타인은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유대인이 전세계 곳곳에서 입지를 다지는 동안 비교적 고립된? 생활을 했던 아랍인들은 열강을 등에 업고 나타난 시오니스트들에게 잠식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던듯.. 그러니 이제 악에 받힌 하마스 같은 강경파만 살아남은 그런거인듯ㅇ
유대인 세계대전까지 ㅈㄴ 핍박받던 수준인데 뭔 세계 곳곳에서 입지를 다짐? 그냥 영국이 세계대전 때 자금 부족해서 지들이 먼저 유대계 자본가한테 접촉했지.
@@성이름-s2i1f 그렇게 살아남기 위해 적응하는 동안 주류 사회에 필요한 감각을 깨우친 셈이 됐잖아요 그러니 그런 요구도 할 줄 알았고.. 그에 비하면 아랍인들은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이었는데-지금도 그렇고
@@user-pi9cy4jn2m 유대인이 인정받게 된 건 최근의 일이죠. 입지가 있었다면 학살 당할 일 없었겠죠.
@@HEDFUCcom 유대인 때문에 인권선언의 포문을 연 것이 아닐텐데요? +하버드에 있는 무슬림도 아무것도 모르고 하마스 지지하는 걸까요?
@@성이름-s2i1f 제 말은 그 당시 전쟁 지원 요청이 들어왔을때 자기네 나라 건국 관련 딜을 역으로 제안할 수 있을 정도의 감각을 유대인이 일찍 갖췄다는 뜻입니다.. 아랍인은 지금도 그게 부족해서 무력 아니면 호소에 의존하는 식이니, 아니면 빈살만 같은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돌아다니면서 그런 영업하겠나요 + 하버드의 무슬림 학생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제가 알 방법이 있나요.. 관심도 없네요 같은 하버드에 같은 무슬림이라도 세세한 의견은 다 제각각일텐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 참 기가막힌일이지
근데 세계사의 문제는 영국이 빠지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