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다른 사람은 못 보고 귀신을 보는 사람만 볼 수 있다는 말 듣자마자 옛날에 꿨던 꿈이 생각이 났는데 그 꿈 안에서 나는 일단 죽었었고, 나는 귀신인 상태로 어떤 트인 골목에 있었는데 한참을 있어도 사람들이 전혀 안 지나다녀서 아 나는 사람을 못 보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너무너무 외로워졌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소름 돋는데... 그 골목에선 각자 집 지키는 개가 한 5마리정도 있었는데 다 나만 쳐다보고 있었음. 개들은 정말 귀신 볼 수 있냐
진짜 그런 사람 있는거 같애요 다수가 똑같은 귀신을 봤는데 저는 못봐요;; 일례로 저도 아버지 사업으로 중국에 산 적이 있었는데 재외국민특별전형 준비하려고 다니던 학원 건물에 무슨 하자가 있는건지 거기 건물에서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을 계속 듣게 되었는데 귀신에 대한 인상 착의가 똑같아서 보게되면 걘가보구나 하고 나름 각오(?)을 다짐하고 학원을 다녔는데 결국 전 보질 못했어요;;;
옛날에 제가 새벽 1시쯤 겜방가려고 차끌고 가는데 가려면 옆동네 지나서 기찻길을 건너 가야하는데 기찻길 근처까지 다 왔을 때 저~ 앞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막 뛰어가는데 그 아이를 지나치다가 뭔가 이상해서 "이상하다? 이 시간에 왠 꼬마애가 있지?" 라는 생각에 지나치자마자 세워서 뒤를 보는데 그 초등학생이 없었음... 그 길이 왼쪽은 논만 있는 곳이고 오른쪽은 운전면허학원이랑 유치원밖에 없어서 그 아이가 윗길로 간다해도 보여야하는데 단 몇초만에 사라짐...
그리고 한번은 중학교 2학년 때인가? 겜방에서 놀다가 10시 요정이라 나와서 집에 가고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오른쪽으로 꺽는 길이 있는데 그 길 조금 지나서쯤에 잘못본건지 하얀 소복? 입은 여자의 형체 비슷한게 있었는데 놀래가지고 눈 찔끔 감았다가 실눈뜨면서 보는데 없음... 있었는데 없었음... 그 후로 그 길쪽은 쳐다도 못보고 나갔다 집에 늦게 들어갈 땐 땅바닥만 보면서 집에 감... 진심 그게 겁나 무서운게 우리집 바로 뒤에 묘지가 2곳이 있는데 그 것 때문에 더 소름돋고 더 무서웠던 것 같음...
![[귀신이야기실화#4]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무서웠던 소름돋는 가위 눌린 이야기](http://i.ytimg.com/vi/fCivru_fW3A/mqdefault.jpg)
![[귀신이야기실화#4]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무서웠던 소름돋는 가위 눌린 이야기](/img/tr.png)
![[귀신이야기실화#1#2#3#4]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 준비했습니다.](http://i.ytimg.com/vi/YNhUgKLq7uc/mqdefault.jpg)
역시 믿고 보는 공포썰 ㅜㅜㅜㅜㅠ 넘 재밌어용
아 그니까요 ㅜㅜ
개인적으로 귀신은 안믿지만 무서운 이야기 같은거 좋아하는 편인데요 혹시 원시인 귀신은 없나요?? 이때까지 억울하게 죽은 귀신들이 한국에서만 수천만, 수억은 될 것 같은데 그 중에 원시인 귀신들은 없나여
그시절에 퇴마당함
고인돌에 깔려서 못나감ㅋㅋ
@@로드맨-k4i 🤣🤣🤣🤣🤣
ㅋㅋㅌㅋ어느정도 귀신으로 살다가 또 환생하지 않았을까여
@@로드맨-k4i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맛깔나게 공포썰 읽어주시는 분은 순이님뿐 ㅠㅠ 이제 다른데는 시들시들해졌어요ㅠㅠ 언니꺼만기다리는중 ㅠㅠ
안보이는게 젤 속편할듯ㅋㅋ이렇게 이야기로만 들으니 너무 재미있어욯ㅎㅎㅎ 내가보면 기절할텐데 다른사람 챙기는거 보니 대단한듯ㄷㄷㄷ
요즘 무서운이야기 자주 올려줘서 너무 좋아요💖 윤순님이 공포썰도 되게 맛깔나게 잘 풀어주셔서 제가 되게 좋아해용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꼭 다 챙겨볼게여!!
"너만 보인단 말이야~"
크...오늘도 재밌네요
근데 귀신 나오는 영화는 귀신을 보는 사람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만들기 시작한 게 아닐까요? 진짜 딱 공포영화에 나올만한 섬뜩하고 기괴한 경험이네요.
와… 썰푸실때 표정연기를 진짜 섬뜩할정도로 잘하셔서 더 몰입되는거같아요ㄷㄷ
힝 진짜 이분야 탑,,ㅜㅠㅜ너무 무서운데 넘 재밌어여ㅜㅠ
눈이커서 개무섭 ㅋㅋ
와,,,,,,소름돋아,,,, 진짜 행동이 너무 소름돋네요,, 귀신 보는분들이 주온에 나오는 귀신 진짜라고 하는 그 이유가 있나봐요,,
드디어! 원래 공포+미인은 참을수없는조합이디
윤순님 무서운영상보면서 드는생각이 귀신들은 틈사이를 되게 좋아하네요 ㅎㅎ 아는사람들 집방문했는데 귀신이 있었다던지 아님 길다니면서 마주치는사람들옆에 같이다니거나 어깨에 앉아있다던가.. 귀신안보이는사람 입장에서는 늘 공포이야기로만 들어서 그런지 궁금한게 넘많네요 ㅎㅎ 따른 에피소드들도 기대하겟숨다!!☺️
이분 썰은 무서운얘기 잘하는 친구한테 듣는것처럼 흥미진진함 과하지도 않고
공포썰도 종종 올려주세요ㅎㅎ
악!!!! 윤순님 찐이야!! 너무 분위기도 잘잡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편집자 누구여 ㅠㅜ 너무 무서워 ㅠ
6:20
아기상어보러 고고싱---- ㅊ
무서워서 혼자 못보겠어욬ㅋㅋ 진짜 말투 표정 넘 잘하세요ㅜㅜ
언니썰 진짜 쵝오에여ㅠㅠ 영상올라오면 이젠 아껴서 들어요 레알 오싹오싹함 ㅠ 저도 예전에 일본 자주 놀러갔었는데 그땐 뭣모르고 밤에 숙소근처 돌아다녔었는데 동네곳곳마다 분위기가 너무 음침했어요... 자판기 얘기들으니까 그때생각나서 넘모 무서움...
이거 ㄹㅇ 심야괴담회 보다 더 무섭다고ㅠㅠ 공포썰만 다 봤어요
아이씨 편집 쓸때없이 고퀄이야...오늘도 어쩔수없이 뽀로로 2화 보러간다
요새 이런 컨텐츠 자주 올려줘서 너무 좋아용 자기 전에 아기상어 세 번만 듣고 자야지
언니 진짜 언니 공포썰이 제일 재밌어요,...다른 공포썰과는 다른 매력이 있달까...??진짜 주기적으로 올려줘요ㅠㅠ 사랑해요❤
우와 동영상 업로두!!!!! 강아지는 행복해요!!!! 왈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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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이 데구르르 굴러서 꽂혔다는 말에 심장 덜컹….
이제 윤순님 무서운 썰 없으면 못 살 것 같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글로벌하게 귀신을 보네요 ㅋㅋㅋㅋ 세계일주하면 전세계 귀신 보는거예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회사서 일할때 가끔 듣는데 다른 썰들이랑 차원이 다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풀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퍼꿀
진짜 일본은 생각지도 않은 장소에 덩그러니 자판기가 있는게 웃기드라 ㅋ
와~어떡해 귀신이야기 이렇게 안 믿으면서도 진실처럼 믿게 되네요.
몇일동안 영상 하나씩 하나씩 다 봤어요. 너무 재밌어요.
앞에 듣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윤순님이 편하게 더 실감나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이번 이야기도 몰입하면서 잘 들었습니당 넘 재밌어여
진짜로 너무 재밌어요 긴 무서운이야기보다
언니가 해주는 적당한 얘기가 너무 재밌어요
근데 더더 마니 오래 듣고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ㅜㅜ 언니 영상만 기다려요 ㅜ
영화 링이랑 주온을 만든 감독들도 귀신을 보는데 자신들이 본 귀신을 영화로 만든게 바로 링이랑 주온입니다
새벽4시쯤부터 목소리 얇은여자가 제가 좋아하는 중국노래 1절만 뒤따라부르는데 이거 귀신 맞는걸까요 ㅠㅠㅠ 지금 이틀째 들었어용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언제부터 그렇게 이쁘셨어요?ㅎ
어우~~ 언니 윤순언니 기다렸어용 ㅎ ㅎ 넘 재밌당
언니 채널명 바꿔야하는거 아니에요???
러블리쑨... ㅎ(코쓱)
눈이 크고 똥그레서 표정전달이 잘돼서 이야기하는게 더무섭다아 ㅠㅠ
일본은 섬 나라 내가 예전에 들은말이 기억나네 흐룻한 날이였다 내가 날씨가 왜이래 친구 부인 왈 음산 하고 회색빛이 일본 의 매력이다고 음산하게 잘듣고 갑니당.
와 오늘 첨봤는데, 진짜 겪으신분이구나 싶네요. 얼굴도 예쁘신데.. 힘드셨겠다. 저도 가위 진짜 자주 눌리는데, 그나마 티비 작게 틀고 스탠드켜고 자요. 가위 얘기하시니까 공감가네요.
공포썰 진짜 재밌어요~
보통 무서운 이야기 틀어 놓고 잠드는데 얘기 해주시는 게 흡입력이 너무 좋으셔서 잠에 못 들고 계속 집중해서 들을 정도로 너무 재밌습니다!
더 더 많이 올려주세요!!
아 진짜 아리따우신 분이,, 말 너무 기깔나게 잘하시고 연기도 정말 무섭게 해서 진짜 볼때마다 솨름이 아주,,, 줴발 공포컨텐츠 많이 내좌요..
와 귀신이야기 정말 안보고 안듣는데 윤순누님의 이야기는 무서워도 끝까지 보네요 ㅎㅎ 오늘 밤 어쩌지???????ㅠㅜㅠ
우와아아아아........................일본가서 귀신을 많이 봤다는 말에 그럼 썰이 많겠다고 기대하는 내가 너무 싫다ㅠㅠㅠㅠㅠ (그만큼 재밌다는뜻 ㅎㅎ)
아 개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이 왕따시만해서 개무서운데 썰이 맛깔나...
저도 가위눌릴때 팔이랑 얼굴 다 움직이는데 몸이 안 일으켜져요 \ㅋㅋ
이정도면 돌비 공포라디오 짧들무 나가야한다 ㄷㄷㄷ... 퀄 쩐닷
공포이야기 기다리고 또기다렸어요!
그와중에 왜이렇게 예쁘심♡
전 그냥 아줌만데 예뻐서도 좋아해요!
공포이야기 또 기다릴께요
언니...혹시 샴푸랑,소금으로 슬라임 만들기 었때?..
믿고보는 윤순님의 공포썰!!!
이뻐서 그런지 귀신표현할때 실감 오지게나네요ㅋㅋ
진짜 언니 공포썰 언니의 연기와 집중되는 딕션 언니 이런 공포썰 풀때마다 레전드에요😍😍
9:21 와.. 전 그냥 주변에서 항상 말하길 넌 기가 쎄서 귀신을 못보는거고 귀신도 안나타나는거라고 말하길래 그런건 줄 알았더니 그냥 귀신을 못보는 타입(?)이었던 것이군요😅
예쁘시고 이야기까지 재미있으니 너무 좋네요
전 영상중에 공포가 제일 조아요 이런 썰 마닝 올려주세영
정말 잊고 싶으셨을 텐데 이렇거 얘기해 주시는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집중되게 말씀 잘하시고
정말 좋아요 ㅎㅎ 💖💘💕💯👍
무서워서 잠을 못 자요ㅠㅠ
사랑해요!!!❤❤❤❤❤❤
겪었던 가위 중에 제일 섬뜩했던건 일반적인 사람 모습은 커녕 그렇다고 귀신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냥 두눈만 새빨갛고 온몸이 새까맣던 형체.. 유일하게 무저항 상태로 목졸리고 했었는데 유독 생생했어서 그 때 모습 잊혀지지가 않네요 뭐였을까 싶고.. 10년도 더 전인데..
귀신도 다른 사람은 못 보고 귀신을 보는 사람만 볼 수 있다는 말 듣자마자 옛날에 꿨던 꿈이 생각이 났는데 그 꿈 안에서 나는 일단 죽었었고, 나는 귀신인 상태로 어떤 트인 골목에 있었는데 한참을 있어도 사람들이 전혀 안 지나다녀서 아 나는 사람을 못 보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너무너무 외로워졌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소름 돋는데... 그 골목에선 각자 집 지키는 개가 한 5마리정도 있었는데 다 나만 쳐다보고 있었음. 개들은 정말 귀신 볼 수 있냐
아오 ㅋㅋㅋ 가끔나오는 영상 너무 무섭다
와 근데 저분 멘탈이 너무 쎄다 ㅋㅋ
나같음 저런거 보이면 진짜 미쳤을듯 ㅋㅋ
가위 눌리면 진짜 이상한 소리 들리던데 막 여러 목소리가 섞인 아우성같은 느낌 개무서움
윤순님은 제 이상형이십니당ㅎㅎ
가위 떨쳐내는 법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잘 봤습니다.
일본에 귀신이 얼마나 많은 거야 ㅠㅠ.. 그 언니는 진짜 무서웠겠네요. 장실에 한명...
한국에도 똑같음
너무 이뻐서 하나도 안무섭네 엄마랑 같이자야지
님의이야기 너무좋아요 보고 열심히 꿈을 꿉니다 ㅋㅋ 원래부터 자주꾸지만
야이씨 구독안할래 ㅜㅜ
애교 못부리는 숏츠 보고 자야지
난 가위 안눌려서 다행인듯 귀신 이런거 무서워서 밤에 집에 혼자 있는것도 무서운데
오..역시 무서운 이야기는 윤순님이 최고ㅋㅋㅋ빠져든다구~~~
아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 언니 더 많이 풀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ㅠㅠ
무서운 이야기 이 분이 최고임ㅋㅋ 몰입감100
우와ㅏㅏㅏ 공포썰 올라와따ㅏㅏ 조아요 🥰
내용은 재밌는데 이쁘다 ㅎㅎ
윤순님 중국 아이 귀신 이야기 듣고 돌비의 김냥이님 중국 귀신 이야기 듣고 소름이.... 두분다 같은 귀신을 .........😱 !!!!!!
멋모르고 혼자 일본여행중에 신사를 들렸는데, 그날 가위눌렬던 기억이 나네요 ㅠ
큰 성당 다니시면서, 기운을 자꾸 눌러줘야 할 것 같네요.
진지하게 천주교 예비자 교리 받고, 세례받으실 생각없나요? 밝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게 사람이죠.
공포썰 진짜 너무 몰입되게 잘푸세요 쵝오!! 너무 무서운데,,,너무 재밌는,,,ㅎㅎ
진짜 그런 사람 있는거 같애요
다수가 똑같은 귀신을 봤는데 저는 못봐요;;
일례로 저도 아버지 사업으로 중국에 산 적이 있었는데
재외국민특별전형 준비하려고 다니던 학원 건물에 무슨 하자가 있는건지
거기 건물에서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을 계속 듣게 되었는데 귀신에 대한 인상 착의가 똑같아서
보게되면 걘가보구나 하고 나름 각오(?)을 다짐하고 학원을 다녔는데 결국 전 보질 못했어요;;;
와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언니 제발 무서운썰 더놀려주세요..제발여 ㅠㅠㅠ너무 꿀잼...ㅜㅜ
옛날에 제가 새벽 1시쯤 겜방가려고 차끌고 가는데
가려면 옆동네 지나서 기찻길을 건너 가야하는데
기찻길 근처까지 다 왔을 때
저~ 앞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막 뛰어가는데
그 아이를 지나치다가 뭔가 이상해서 "이상하다? 이 시간에 왠 꼬마애가 있지?" 라는 생각에 지나치자마자
세워서 뒤를 보는데 그 초등학생이 없었음...
그 길이 왼쪽은 논만 있는 곳이고 오른쪽은 운전면허학원이랑 유치원밖에 없어서 그 아이가 윗길로 간다해도 보여야하는데 단 몇초만에 사라짐...
오 바로 공포가 또 올라오네요 역시 윤순찡!!
그리고 한번은 중학교 2학년 때인가?
겜방에서 놀다가 10시 요정이라 나와서 집에 가고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오른쪽으로 꺽는 길이 있는데
그 길 조금 지나서쯤에 잘못본건지 하얀 소복? 입은 여자의 형체 비슷한게 있었는데 놀래가지고 눈 찔끔 감았다가 실눈뜨면서 보는데 없음... 있었는데 없었음...
그 후로 그 길쪽은 쳐다도 못보고 나갔다 집에 늦게 들어갈 땐 땅바닥만 보면서 집에 감...
진심 그게 겁나 무서운게 우리집 바로 뒤에 묘지가 2곳이 있는데 그 것 때문에 더 소름돋고 더 무서웠던 것 같음...
하이 헬로우~~^^ㅎㅎ 윤순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갈께요~ 항상 응원해요~~^^
앞으로도 무서운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5:30 너므조아❤
와... 역시... 썰 넘 잼나요!! 몰입도 최고!!!
가위 풀 땐 쌍욕을~!! ㅎㅎ
누나...잘보고 있어요
혼자 시골길 운전하다 들었는데 오늘 밤새야 할것 같아요 ㅜ ㅜ
윤순님의 유튜브 채널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와 올라와따아
이게 진찌면 멘탈갑인데 ㅋㅋ
공포썰만 기다린다요..언니..😍
고!순덕이들 하이 헬로~~
귀신썰 보려고 구독하고 보고있어요 >.< 역시👍🏼
ㅠㅠㅠㅠ새벽 3시에 보는 윤순의 무서운 이야기는 항상 옳다❤
와 이 댓글보고 바로 시간 봤더니 정확히 3:00......
공포는안봐야하는보다니?
무서워 흐귱ㅠㅠ 징쨔... 언니 진짜 무서워여 증멜
너ㅜ 재미있어요
1등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재미있게 시청할게요
일본귀신들도 보기에 외국인인게 보이나봐여
한국에서도 서양인들이 눈에 띄는것처럼?..ㅋㅋ
진짜 무섭고 편집 최고예요ㅠㅜ
나라면 퇴마를 배워버릴듯 호신술배우는것마냥 무서워서 살긋나
어우씨 무서워..
역시… 너무 꿀잼 자주자주 많이 올려주세요!! 윤순누나 항상 응원합니다~
아니 개무서워하면서 보고있는데 데이터로 보고있었네 이게 더무서워
알고리즘타고 공포썰 다봤어요
미쳣나봐 윤순언니..진짜 공포썰 또 올려주셨어;;; 언니 꽃길만 걸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