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전부로 해 마이너스 틀리면 조금이라도 잠깐만 한번 더 뭐라고 했지? 뭐라고 했지 최고 기온이 35도 -잠깐 35야? 묻지 않는 게 좋았나 [(어떻게 해서든 이기고 싶어)] 어~ 모르겠어 아 잠깐만 틀리고 싶지 않아 -그럼 내가 마이너스가 아니고 치요리가 맞추면 플러스 2 하는 걸로 하면? 플러스 2로 하고 마이너스로 하는 거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좋은 생각이십니다 -아니라고 -맹서일 / *열서일 (*없는 말) 아까워 -아깝지 않다고 열서일 -맞아? -매니저) 맞습니다 맹서일 이잖아 열서일은 뭔데? [(다들 궁금해)] 열중증이 생각나서 처음에 ‘열중증은 병이잖아’ 라고 생각해서 -대체로 말이야 25도 정도로 되거나 하는 때 있잖아 응 -25도 이상이면 ‘夏日(하일)’이라고 하고 -30도 이상이 되면 ‘真夏日(진하일)’이 되고 -35도 이상이면 ‘猛暑日(맹서일)’가 되는 거야 그렇구나 안 된다고 이거 누구야? 생각한 거 이건 이상하지? 07:00 나한테도 유리한 거 넣어준 거야? -뭐가… 뭐가 자신 있는데? 먹을 거 -매니저) 여섯 번째 문제 여섯 번째 문제 [제 6문 *카즈노코 (*数の子, 말린 ○○알)는 무엇의 알 인가요?] -모른다고 그런 거 -어째서 아는 거야 먹을 거네 좋아~ -청어 / 청어 어째서야 어째서야 -맞아? -매니저) 청어 이상한데 -해냈다 어째서야 -몰라 적당히 (찍었어) 척… *척어? (*비슷한 글자를 몰아가는 억지) -아니 청어 -잠깐만 뭐야 이거 징그러운데 -이런 플랑크톤 같은… 초승달도 [플랑크톤으로 텐션 올라간다] 엄청 좋아했어 초승달도 -매니저) 나카니시 씨 2점으로 할까요? [점수 차 보다 못 해 핸디를 받는 안 제안] -매니저) 이대로 가면 아마 10 문제 준비한 거 앞으로 4 문제 밖에 없으니까요 -매니저) 좀처럼… 좋아 -매니저) 2점… 그럼 무토 씨에게 부탁하는 수 밖에 없어요 역시 그… 내가 져버리고 만다면 당연하다고 한다고 잘 겨루는 것을 나는 보여주고 싶어서 / -응 08:00 다음 문제 내가 이기면 2점? -괜찮은데 말이지 -괜찮지만 -나도 말이지 진다는 리스크가 있으니까 -무언가 역시 해주지 않으면 뭐야? 무언가 해주지 않으면 이라니 무서워 이 사람! -무언가 재미있는 거 해줬으면 좋겠어 무언가 나왔는데 Hoxy… 이건 뭐야 사물 모사? -해주세요 그럼 이걸로 됐나요? [(흡족☆)] 그럼 일곱 번째 문제 나는 득점 2배 [제 7문 *박고지는 무엇에서 생긴 건가요?] (*박 열매를 끈 모양으로 벗겨서 건조시킨 식품) -잠깐만 뭐였지 [확실하게 모르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잠깐만 하지만 이건 내가 절대로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박고지? 그러니까 내 혀를 믿을 수 밖에 없어 박고지는 그거잖아 라면 따위에 들어있는 -그건 *멘마잖아 (*죽순을 젖산 발효시킨 가공 식품) 잠깐만 박고지가 뭐였지? 박고지가 뭐였지? 잠깐만 박고지를 모르는 걸지도 [박고지를 모르는 시점에서 끝났다] -갈색에 거무스름한 거야 어? -달달한 거 잠깐만 자신이 없어지고 있어 멘마로 할까 -멘마로는 안 해 09:00 -수세미 / 무 무 -매니저) 정답은 수세미 -매니저) 박 -완전 틀리잖아 -매니저) 나카니시 씨 이거 2점 인가요? -매니저) 2점은 마지막까지 가는 건가요? -무서운데 위험해 여덟 번째 문제 [제 8문 일본의 47도도부현 중에서 사장 면적이 큰 현은 어디인가요?] -현? [(사고정지)] 으아~ 헷갈려 -그… 정답보다도 치요리한테 이기느냐 지느냐로 생각해서 정했어 정답이 아니라 나보다 면적이 넓은 걸 고르려고 하는 거네 -맞아 맞아 -나가노 현 / 이와테 현 나도 말이지 고민했어 -뭐가 고민됐어? 나가노 현인가 효고 현인가 고민했어 -효고? 하지만 ‘잠깐만 기다려’ ‘위 쪽으로 가면 아오모리 라든지 이와테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어 ‘이와테는 배처럼 부풀어 있지 않아?’ 라고 생각해서 이와테였어 -확실히 이와테는… -매니저) 정답은 이와테 기뻐! -*********** 고맙습니다! 10:01 -하~ 분한데 해냈어 분하지? -분해 기뻐! 좋아 그 얼굴 [※여운에 잠겨있습니다] -분한데 벌써 다음이 -매니저) 아홉 번째 위험해 다음 틀리면 내가 [(사일런트로 얘기하지마)] -뭔데? 역전? -괜찮아? 그런 2점 가산으로 이겨도 당연한 게 뻔하잖아 이길 수 있으니까 그럼 아홉 번째 [제 9문 수의 단위 만, 억, 조, 경을 한자로 쓰세요] 아~ 최악 자 자 자 나한테 어려운 문제가 많은데 -아니 나한테도 어렵다고 정말로? / -응 경제에 빠삭한 사람이 모를 리가 없어 -만 (억)억 조 경 / 만 (생각할)억 조 경 [(무언가 눈치 챈 치요리)] 싫어! ***** -매니저) 무토 씨 -이거라고 이거 최악이야 최악 하지만 아깝네요 [※태세전환 사이코패스] 정말 최악 안 된다고 역시 한 살 위이고 경제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은 여러분 머리 한 구석에 넣어주세요 [머리의 만듦새가 다르니까 문제 없음☆] 11:01 우와~ 위험해 잠깐만 라스트? -매니저) 다음이 마지막 라스트라고 하는 건 득점이 달라지죠 -잠깐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치요리가 이기면 동점이야 동점은 모두가 바라지 않아 어느 쪽이 이기냐 이니까 라스트의 열 번째 입니다 [제 10문 도쿄 스카이 트리의 높이는 634m 입니다만 도쿄 타워의 높이는 몇 m 인가요] -잠깐만 뭐였지 -매니저) 기억하기 쉬운 숫자일지도 몰라요 무언가 있구나 스카이 트리 처럼 *읽는 법이 (*634m, 도쿄 부근의 옛 국명인 ‘무사시노쿠니’의 고로아와세) -매니저) 하지만 기억하기 쉬워요 그럼 믿을게요 [(압력이 굉장해)] 으아~ 싫어 나는 절대 여기서 이기고 싶어 절대로 -매니저) 정답은 -이겼다! *상큐 (상=3 큐=9, Thank You) 잖아 절대로 기억하기 쉽다고 하면 Thank You 잖아 11:55 (eye catch) 예 그래서 이번엔 토무하고 해본 결과 토무가 이겼습니다 아~ 내가 상상하고 있는 것과 틀려 이렇지 않아 -거짓말~ 나는 상상한 대로야 이런 건 아니야 ‘우와 틀렸다 치요리가 이겼다’ ‘이야~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이게 내 상상 -확실히 이길 심산으로 오늘 왔으니까 먼저 토무한테 이런 걸 그… 상대하는 게 아니었어 -어째서야 즐거웠잖아 뻔하잖아 토무가 이기는 건 [(공부는 중요합니다☆)] 이거 말이지 학력 같은 / -응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거 말고도 얼굴 크기가 너무 신경 쓰여서 계속 나 말이지 -거짓말 왜? 귀를 넘기고 싶었는데 넘기지 못하고 쭉 이러고 있었어 [(*모두 다르고 모두 좋다)] (*카네코 미스즈의 시, 나와 작은 새와 방울) 하!지!마! 예 그래서 이번에는 말이죠 토무가 도전하고 싶다고 말해줘서 이런 기회가 생겼으니까요 부디 다시 다른 주제로 얘기하는 날이 오도록 저도 평소에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평범하게 퀴즈가 아니어도 -치요채널 쭉 나오고 싶었는데 언제 불러주려나 했다고 정말로? -응 전혀 불러주지 않았으니까 13:00 -(나오는 건) 팀 B 멤버 뿐이고 맞아 무언가 다른 주제라도 -응 부디 또 놀러 와 주세요 -예 고마웠습니다~ 채널 구독과 좋아요도 잘 부탁 드립니다 -예~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Bye~ Bye~ / -Bye~ Bye~
00:00 아침부터 스키야키 문제없어!! 안녕하세요 치요리 입니다! 예 이번에는 말이죠 보세요 이 화각 왠지 여기 비어있네요 그래서 전에도 오쿠하라 히나코쨩 ‘현역 고교생하고 학력 테스트하면 어떻게 될까’ 를 올렸었는데요 그 때 어느 멤버로부터 ‘어째서 나를 부르지 않는 거야?’ ‘나를 부르라고’ 라고 들었어요 ‘이건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고 생각했지만요 그 분은 굉장히 저는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엄청 지금 굉장히 겁내고 있지만 이번에는 세상 사람들도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그 분을 모시고 해보려 합니다 자~ -들어가기 어려워 ㅋ -예 안녕하세요 -거꾸로 읽어도 무토 토무 -예 무토 토무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나를 불러!’ 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다고 했을 뿐이야 부르라곤 안 했어 토무는 다니고 있었나? 학교에는 -학교는 다니고 있지 않아 다니고 있지 않았지 -졸업했어 기상 예보의 자격을 가지고… -기상 예보사 말이지 01:00 그렇지 [(이제 그만해)] [(본인에게 설명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상 예보사의 자격을 취득하고 -그리고 대학도 졸업했습니다 -이 정도 아닐까 나는 이런 분하고 싸우는 거야? 라고 할 정도로… -아니 아니 아니 진짜로 무서워요 히나코랑 할 때도 정말 너덜너덜 했다고 내 멘탈 -아니 현역 (대학생)이 아니니까 전에는 중학교 레벨의 / -응 퀴즈를 했는데 / -응 정말이지 압승이잖아 -아니 아니 아니 그렇지… [(아주 아닌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나하고 해 봤자 벌써 보인다고 나는 그래서 이번에는 좀 퀴즈의 내용을 바꿔서 [좋은 승부가 될 법한 퀴즈를 준비해 두었다고] 토무하고 나라도 좋은 승부가 될만한 퀴즈를 무려 데루보가 생각해 주었다는 걸로 [친한 매니저 분에게 부탁했다고☆] 고맙습니다 -의외로 바보가 들통날지도 몰라 어라? 그건 있을 법 한데요 의외로 -정말로 날씨하고 경제 정도 밖에 잘 알지 못 하니까 반대로 그거 굉장한데 -그거뿐이야 [(그게 굉장하다고)] 어떤 퀴즈를 준비했는지 나도 모르지만 바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이번에는 10문제 그리고 1문제 1점 그럼 첫 번째 문제 바로 부탁 드립니다 01:58 (eye catch) [제 1문 20세기는 서력 몇 년 몇 월 며칠부터 시작인가요?] 어? -잠깐만 이거 애매한데 서력? 20세기? 이거 답할 수 있는 거야? 인간이 -뭐였지 처음부터 이거? 몇 월 며칠인지 모르겠어 -잠깐만 어? -잠깐만 나 그다지 자신 없어 -어… 어느 쪽이지 [(그렇게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좋아~ 곤혹스러워 하고 있네 토무가 -정말로 괜찮아 지금 그대로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틀려도 괜찮다니까 어~ 대박! 이… 오차 -이봐 이봐 그렇다고 -맞아 어느 쪽일까 비등비등한 거지? -이쪽일 거 같은데 [(비등비등해서 감동)] 비등비등해 이기고 싶어 이기고 싶어 -매니저) 정답은 -매니저) 1901년 -해냈어~ 잘 했어 [(까비☆)] [(기쁨의 미소)] 좋은 승부 이거 대박이야 03:00 최악~ 무조건 첫 문제로 토무한테 ‘으악~’ 하게 하고 싶었는데 -반신반의해서 다행이야 굉장히 뭐랄까 오차(범위)야 기뻐 [※이겨 주세요] 그럼 두 번째 문제 [제 2문 라디오 방송의 퍼스널리티 등을 나타내는 말 DJ 는 무엇의 약자인가요?] -잠깐만 모른다고 그런 거 하긴 줄여서 쓰고 있는 거지 지금 우리들은 [(어딜 보고 있는 거야 ㅋ)] -이거 힌트 같은 거 없어? -이 문제 그만 두자 아니 할거야 [싫다면 더더욱 해야지] 싫은 거일수록 할 거야 나는 -매니저) J의 부분이 지금… -응 응 응 -매니저) 굉장한 얼굴 ㅋ -매니저) 무슨 무슨 *자키 (*Jockey 경마의 기수) 답 말한 거야 J 부분 아~ 알겠다 [(정말로?)] -알겠다고? 그런 거구나 의외로 간단한 문제일지도 몰라 -뭐? [(어디서 그 자신이 온 거야)] -매니저) 모르겠네요 -디렉터 자키 / 디스코 자키 디스코 자키 -뭐야 그게 아? 그런 건가 -매니저) 디스코 디스코 하면서 자키잖아 -매니저) 디스코 하면서 자키 ㅋㅋㅋ -자키를 뭐라고 생각한 거야? 04:00 -나는 경마의 이미지 밖에 없어 경마? -응 -경마의 말 타는 사람 자키 말 타지 않잖아 DJ -응 타지 않지 -매니저) 정답은 디스크 자키 -그렇구나 정답? -아니야 디스코잖아 그거는 [(적확한 일침)] 디스크 자키? -디스크구나 디스코야 -라디오에선 얘기해 주지 않는다고 카키쿠(크)케코! (* ‘크’와 ‘코’가 같은 50음도 ‘카’행에 있다는 어필) 하지만 거의 정답 아니야? 이거 괜찮지 않아? 정답으로 -아니 안돼 그럼 세 번째 문제 [제 3문 가로형 교통신호등의 가장 왼쪽은 무슨 색?] 어느 쪽이지 알았다 역시 그거겠지 [(혼자서 말하고 있습니다)] -초록 / 빨강 빨강! -어? 아닐 걸(거짓말) -초록 우와~ 이거 답이 갈렸어 -매니저) 정답은 파랑(초록) -이겼다 하지만 좋네 다른 답을 내는 걸로 어느 쪽이지? 하고 [(포지티브 인생)] 하지만 괜찮나요? 초록으로 파랑이 아닌데요 [(흠 잡지마)] -초록이죠? -매니저) 파랑 괄호 초록색 -거봐 거봐 거봐 이래선 모두의 예상대로 잖아 05:02 -나는 절대로 정말 이길 생각으로 왔으니까 오늘 그걸 말이지 뒤집고 싶은 거야 절대로 절대로 뒤집어 주겠어 네 번째 문제 [제 4문 파란색 물감을 노란색 물감을 1:1 비율로 섞으면 무슨 색이 될까요?] -무슨 얼굴? [(기적이여 일어나라)] 틀리고 싶지 않아 -초록 / 초록 -뭐라고 했어 어째서 같은 거야 -똑같잖아 바꾸도록 해 좀 -싫어 그걸로 괜찮겠어? -응 완전 괜찮아 바꾸는 게 좋지 않겠어? [(악질적인 처사)] 어쩌면 핑크 일지도 -응 아니야 아니야 -매니저) 녹색 (이번엔) 달라 다르다고 -알고 있잖아 이 정도는 -토무를 창피하게 하는 게 내 목표야 다음은 다섯 번째 문제 [제 5문 최고 기온이 35도에 도달하는 때를 뭐라고 하나요?] 어? 이상하다고 이상하다니까 -고맙습니다! [※승산 없습니다] 체인지~ 체인지! 이거 안돼 이거 바꿔주세요 정말이지 자격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잖아? 그럼 알겠어 토무가 혹시 틀릴 경우에는 마이너스 1 -좋아 아니 마이너스 2다 -좋아~ 좋아~ 정말 마이너스 전부
2:07 2:32 3:20 3:30 5:14 6:24 6:30 8:23 8:43 10:18 10:41 11:52 12:39
アイドルやりながら大学院卒業って凄すぎてヤバい。
十夢ちゃんのワンピどこのだろうかわいい
十夢ちゃん、いつも着てるものが素敵。モデルさんみたいだな、と思ってる。✨❤
8:24悪者ゴリラやん笑
トムさん綺麗だねぇ💖🤗
十夢姉さん美人やなぁ。
とむちゃんはカッコいい感じで、おりんちゃんは可愛い感じだね
06:02
전부로 해 마이너스 틀리면 조금이라도
잠깐만 한번 더 뭐라고 했지?
뭐라고 했지 최고 기온이 35도
-잠깐 35야?
묻지 않는 게 좋았나
[(어떻게 해서든 이기고 싶어)]
어~ 모르겠어
아 잠깐만
틀리고 싶지 않아
-그럼 내가 마이너스가 아니고 치요리가 맞추면 플러스 2 하는 걸로 하면?
플러스 2로 하고 마이너스로 하는 거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좋은 생각이십니다
-아니라고
-맹서일 / *열서일 (*없는 말)
아까워
-아깝지 않다고
열서일
-맞아?
-매니저) 맞습니다
맹서일 이잖아
열서일은 뭔데?
[(다들 궁금해)]
열중증이 생각나서 처음에
‘열중증은 병이잖아’ 라고 생각해서
-대체로 말이야 25도 정도로 되거나 하는 때 있잖아
응
-25도 이상이면 ‘夏日(하일)’이라고 하고
-30도 이상이 되면 ‘真夏日(진하일)’이 되고
-35도 이상이면 ‘猛暑日(맹서일)’가 되는 거야
그렇구나
안 된다고 이거 누구야? 생각한 거
이건 이상하지?
07:00
나한테도 유리한 거 넣어준 거야?
-뭐가… 뭐가 자신 있는데?
먹을 거
-매니저) 여섯 번째 문제
여섯 번째 문제
[제 6문
*카즈노코 (*数の子, 말린 ○○알)는 무엇의 알 인가요?]
-모른다고 그런 거
-어째서 아는 거야
먹을 거네 좋아~
-청어 / 청어
어째서야 어째서야
-맞아?
-매니저) 청어
이상한데
-해냈다
어째서야
-몰라 적당히 (찍었어)
척… *척어? (*비슷한 글자를 몰아가는 억지)
-아니 청어
-잠깐만 뭐야 이거 징그러운데
-이런 플랑크톤 같은…
초승달도
[플랑크톤으로 텐션 올라간다]
엄청 좋아했어 초승달도
-매니저) 나카니시 씨 2점으로 할까요?
[점수 차 보다 못 해 핸디를 받는 안 제안]
-매니저) 이대로 가면 아마 10 문제 준비한 거 앞으로 4 문제 밖에 없으니까요
-매니저) 좀처럼…
좋아
-매니저) 2점… 그럼 무토 씨에게 부탁하는 수 밖에 없어요
역시 그… 내가 져버리고 만다면 당연하다고 한다고
잘 겨루는 것을 나는 보여주고 싶어서 / -응
08:00
다음 문제 내가 이기면 2점?
-괜찮은데 말이지
-괜찮지만
-나도 말이지 진다는 리스크가 있으니까
-무언가 역시 해주지 않으면
뭐야? 무언가 해주지 않으면 이라니 무서워 이 사람!
-무언가 재미있는 거 해줬으면 좋겠어
무언가 나왔는데
Hoxy… 이건 뭐야
사물 모사?
-해주세요
그럼 이걸로 됐나요?
[(흡족☆)]
그럼 일곱 번째 문제 나는 득점 2배
[제 7문
*박고지는 무엇에서 생긴 건가요?]
(*박 열매를 끈 모양으로 벗겨서 건조시킨 식품)
-잠깐만 뭐였지
[확실하게 모르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잠깐만
하지만 이건 내가 절대로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박고지?
그러니까 내 혀를 믿을 수 밖에 없어
박고지는 그거잖아
라면 따위에 들어있는
-그건 *멘마잖아 (*죽순을 젖산 발효시킨 가공 식품)
잠깐만 박고지가 뭐였지?
박고지가 뭐였지?
잠깐만 박고지를 모르는 걸지도
[박고지를 모르는 시점에서 끝났다]
-갈색에 거무스름한 거야
어?
-달달한 거
잠깐만 자신이 없어지고 있어
멘마로 할까
-멘마로는 안 해
09:00
-수세미 / 무
무
-매니저) 정답은
수세미
-매니저) 박
-완전 틀리잖아
-매니저) 나카니시 씨 이거 2점 인가요?
-매니저) 2점은 마지막까지 가는 건가요?
-무서운데
위험해 여덟 번째 문제
[제 8문
일본의 47도도부현 중에서 사장 면적이 큰 현은 어디인가요?]
-현?
[(사고정지)]
으아~ 헷갈려
-그… 정답보다도 치요리한테 이기느냐 지느냐로 생각해서 정했어
정답이 아니라 나보다 면적이 넓은 걸 고르려고 하는 거네
-맞아 맞아
-나가노 현 / 이와테 현
나도 말이지 고민했어
-뭐가 고민됐어?
나가노 현인가 효고 현인가 고민했어
-효고?
하지만 ‘잠깐만 기다려’
‘위 쪽으로 가면 아오모리 라든지 이와테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어
‘이와테는 배처럼 부풀어 있지 않아?’ 라고 생각해서 이와테였어
-확실히 이와테는…
-매니저) 정답은 이와테
기뻐!
-***********
고맙습니다!
10:01
-하~ 분한데
해냈어
분하지?
-분해
기뻐!
좋아 그 얼굴
[※여운에 잠겨있습니다]
-분한데
벌써 다음이
-매니저) 아홉 번째
위험해
다음 틀리면
내가
[(사일런트로 얘기하지마)]
-뭔데? 역전?
-괜찮아? 그런 2점 가산으로 이겨도
당연한 게 뻔하잖아 이길 수 있으니까
그럼 아홉 번째
[제 9문
수의 단위 만, 억, 조, 경을 한자로 쓰세요]
아~ 최악
자 자 자 나한테 어려운 문제가 많은데
-아니 나한테도 어렵다고
정말로? / -응
경제에 빠삭한 사람이 모를 리가 없어
-만 (억)억 조 경 / 만 (생각할)억 조 경
[(무언가 눈치 챈 치요리)]
싫어! *****
-매니저) 무토 씨
-이거라고 이거
최악이야 최악
하지만 아깝네요
[※태세전환 사이코패스]
정말 최악 안 된다고
역시 한 살 위이고 경제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은
여러분 머리 한 구석에 넣어주세요
[머리의 만듦새가 다르니까 문제 없음☆]
11:01
우와~ 위험해 잠깐만
라스트?
-매니저) 다음이 마지막
라스트라고 하는 건
득점이 달라지죠
-잠깐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치요리가 이기면 동점이야
동점은 모두가 바라지 않아
어느 쪽이 이기냐 이니까
라스트의 열 번째 입니다
[제 10문
도쿄 스카이 트리의 높이는 634m 입니다만
도쿄 타워의 높이는 몇 m 인가요]
-잠깐만 뭐였지
-매니저) 기억하기 쉬운 숫자일지도 몰라요
무언가 있구나 스카이 트리 처럼 *읽는 법이
(*634m, 도쿄 부근의 옛 국명인 ‘무사시노쿠니’의 고로아와세)
-매니저) 하지만 기억하기 쉬워요
그럼 믿을게요
[(압력이 굉장해)]
으아~ 싫어 나는 절대 여기서 이기고 싶어 절대로
-매니저) 정답은
-이겼다!
*상큐 (상=3 큐=9, Thank You) 잖아 절대로
기억하기 쉽다고 하면 Thank You 잖아
11:55 (eye catch)
예 그래서 이번엔 토무하고 해본 결과
토무가 이겼습니다
아~ 내가 상상하고 있는 것과 틀려
이렇지 않아
-거짓말~ 나는 상상한 대로야
이런 건 아니야
‘우와 틀렸다 치요리가 이겼다’
‘이야~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이게 내 상상
-확실히 이길 심산으로 오늘 왔으니까
먼저 토무한테 이런 걸 그… 상대하는 게 아니었어
-어째서야 즐거웠잖아
뻔하잖아 토무가 이기는 건
[(공부는 중요합니다☆)]
이거 말이지 학력 같은 / -응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거 말고도 얼굴 크기가 너무 신경 쓰여서 계속 나 말이지
-거짓말 왜?
귀를 넘기고 싶었는데 넘기지 못하고 쭉 이러고 있었어
[(*모두 다르고 모두 좋다)]
(*카네코 미스즈의 시, 나와 작은 새와 방울)
하!지!마!
예 그래서 이번에는 말이죠
토무가 도전하고 싶다고 말해줘서
이런 기회가 생겼으니까요
부디 다시 다른 주제로 얘기하는 날이 오도록
저도 평소에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평범하게 퀴즈가 아니어도
-치요채널 쭉 나오고 싶었는데 언제 불러주려나 했다고
정말로?
-응 전혀 불러주지 않았으니까
13:00
-(나오는 건) 팀 B 멤버 뿐이고
맞아 무언가 다른 주제라도
-응
부디 또 놀러 와 주세요
-예 고마웠습니다~
채널 구독과 좋아요도
잘 부탁 드립니다
-예~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Bye~ Bye~ / -Bye~ Bye~
相手最強やん
面白いよ
十夢ちゃん推しなので出演とっても嬉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ちよちゃんめっちゃ落ち込んでるけど、十夢ちゃんのテンション高くてめちゃくちゃ楽しそうな2人の対比が面白すぎた(笑)また今度はちよちゃんの得意分野でも2人に対決して欲しいなあ💖
いいコンビ!笑
顔のデカさ自分で言うちよりおもろいww
会長も将来的にクイズ番組に呼ばれる為にもここで修行しといたら良いですね(笑)
余韻に浸った会長、面白い☺
😂
いろんなアイドルが存在する現在、十夢氏はアイドルと並行して気象と経済を極めたという点で異端児と思うのだが?
智代梨の間違いが大体惜しいよねw
あの青いの消すやつ?の物モノマネ好きすぎる🤣
岩手県当てた時にあのキラキラのBGMになる演出も好きだわ🤣
十夢の安定の可愛さと頭の良さ!!
十夢推しなのでとても良い動画でした!!
とむちゃん可愛過ぎる!!またちよチャンネルに出て欲しいな、めちゃ楽しかった!!最高!!
智代梨ちゃんが 十夢ちゃんに勝てるジャンル、それは「物ボケ」だよ。十夢ちゃん、配信番組でかたくなに拒否してたもんねwwww
上から読んでも下から読んでも~な十夢ちゃん🤭
でも…「十の夢」って、、素敵な名前✨✨
ご両親に感謝🙏ですね😉
山本山とか新聞紙みたいなアイドルだね🤣🤣🤣
@@angieminipin3536 きっと、裏表もないアイドル🤭
00:00
아침부터 스키야키 문제없어!!
안녕하세요 치요리 입니다!
예 이번에는 말이죠
보세요 이 화각
왠지 여기 비어있네요
그래서 전에도 오쿠하라 히나코쨩
‘현역 고교생하고 학력 테스트하면 어떻게 될까’ 를 올렸었는데요
그 때 어느 멤버로부터
‘어째서 나를 부르지 않는 거야?’
‘나를 부르라고’ 라고 들었어요
‘이건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고 생각했지만요
그 분은 굉장히 저는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엄청 지금 굉장히 겁내고 있지만
이번에는 세상 사람들도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그 분을 모시고 해보려 합니다
자~
-들어가기 어려워 ㅋ
-예 안녕하세요
-거꾸로 읽어도 무토 토무
-예 무토 토무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나를 불러!’ 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다고 했을 뿐이야 부르라곤 안 했어
토무는 다니고 있었나? 학교에는
-학교는 다니고 있지 않아
다니고 있지 않았지
-졸업했어
기상 예보의 자격을 가지고…
-기상 예보사 말이지
01:00
그렇지
[(이제 그만해)]
[(본인에게 설명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상 예보사의 자격을 취득하고
-그리고 대학도 졸업했습니다
-이 정도 아닐까
나는 이런 분하고 싸우는 거야? 라고 할 정도로…
-아니 아니 아니
진짜로 무서워요 히나코랑 할 때도 정말 너덜너덜 했다고 내 멘탈
-아니 현역 (대학생)이 아니니까
전에는 중학교 레벨의 / -응
퀴즈를 했는데 / -응
정말이지 압승이잖아
-아니 아니 아니 그렇지…
[(아주 아닌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나하고 해 봤자 벌써 보인다고 나는
그래서 이번에는 좀 퀴즈의 내용을 바꿔서
[좋은 승부가 될 법한 퀴즈를 준비해 두었다고]
토무하고 나라도 좋은 승부가 될만한 퀴즈를
무려 데루보가 생각해 주었다는 걸로
[친한 매니저 분에게 부탁했다고☆]
고맙습니다
-의외로 바보가 들통날지도 몰라
어라? 그건 있을 법 한데요 의외로
-정말로 날씨하고 경제 정도 밖에 잘 알지 못 하니까
반대로 그거 굉장한데
-그거뿐이야
[(그게 굉장하다고)]
어떤 퀴즈를 준비했는지 나도 모르지만
바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이번에는 10문제 그리고 1문제 1점
그럼 첫 번째 문제 바로 부탁 드립니다
01:58 (eye catch)
[제 1문
20세기는 서력 몇 년 몇 월 며칠부터 시작인가요?]
어?
-잠깐만
이거 애매한데 서력?
20세기?
이거 답할 수 있는 거야? 인간이
-뭐였지
처음부터 이거?
몇 월 며칠인지 모르겠어
-잠깐만 어?
-잠깐만 나 그다지 자신 없어
-어… 어느 쪽이지
[(그렇게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좋아~ 곤혹스러워 하고 있네 토무가
-정말로
괜찮아 지금 그대로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틀려도 괜찮다니까
어~ 대박!
이… 오차
-이봐 이봐 그렇다고
-맞아 어느 쪽일까
비등비등한 거지?
-이쪽일 거 같은데
[(비등비등해서 감동)]
비등비등해
이기고 싶어 이기고 싶어
-매니저) 정답은
-매니저) 1901년
-해냈어~ 잘 했어
[(까비☆)]
[(기쁨의 미소)]
좋은 승부 이거 대박이야
03:00
최악~ 무조건 첫 문제로 토무한테 ‘으악~’ 하게 하고 싶었는데
-반신반의해서 다행이야
굉장히 뭐랄까 오차(범위)야 기뻐
[※이겨 주세요]
그럼 두 번째 문제
[제 2문
라디오 방송의 퍼스널리티 등을 나타내는 말 DJ 는 무엇의 약자인가요?]
-잠깐만 모른다고 그런 거
하긴 줄여서 쓰고 있는 거지 지금 우리들은
[(어딜 보고 있는 거야 ㅋ)]
-이거 힌트 같은 거 없어?
-이 문제 그만 두자
아니 할거야
[싫다면 더더욱 해야지]
싫은 거일수록 할 거야 나는
-매니저) J의 부분이 지금…
-응 응 응
-매니저) 굉장한 얼굴 ㅋ
-매니저) 무슨 무슨 *자키 (*Jockey 경마의 기수)
답 말한 거야 J 부분
아~ 알겠다
[(정말로?)]
-알겠다고?
그런 거구나 의외로 간단한 문제일지도 몰라
-뭐?
[(어디서 그 자신이 온 거야)]
-매니저) 모르겠네요
-디렉터 자키 / 디스코 자키
디스코 자키
-뭐야 그게 아? 그런 건가
-매니저) 디스코
디스코 하면서 자키잖아
-매니저) 디스코 하면서 자키 ㅋㅋㅋ
-자키를 뭐라고 생각한 거야?
04:00
-나는 경마의 이미지 밖에 없어
경마?
-응
-경마의 말 타는 사람 자키
말 타지 않잖아 DJ
-응 타지 않지
-매니저) 정답은 디스크 자키
-그렇구나
정답?
-아니야 디스코잖아 그거는
[(적확한 일침)]
디스크 자키?
-디스크구나
디스코야
-라디오에선 얘기해 주지 않는다고
카키쿠(크)케코! (* ‘크’와 ‘코’가 같은 50음도 ‘카’행에 있다는 어필)
하지만 거의 정답 아니야?
이거 괜찮지 않아? 정답으로
-아니 안돼
그럼 세 번째 문제
[제 3문
가로형 교통신호등의 가장 왼쪽은 무슨 색?]
어느 쪽이지
알았다
역시 그거겠지
[(혼자서 말하고 있습니다)]
-초록 / 빨강
빨강!
-어? 아닐 걸(거짓말)
-초록
우와~ 이거 답이 갈렸어
-매니저) 정답은 파랑(초록)
-이겼다
하지만 좋네 다른 답을 내는 걸로
어느 쪽이지? 하고
[(포지티브 인생)]
하지만 괜찮나요? 초록으로
파랑이 아닌데요
[(흠 잡지마)]
-초록이죠?
-매니저) 파랑 괄호 초록색
-거봐 거봐 거봐
이래선 모두의 예상대로 잖아
05:02
-나는 절대로 정말 이길 생각으로 왔으니까 오늘
그걸 말이지 뒤집고 싶은 거야 절대로
절대로 뒤집어 주겠어
네 번째 문제
[제 4문
파란색 물감을 노란색 물감을 1:1 비율로 섞으면 무슨 색이 될까요?]
-무슨 얼굴?
[(기적이여 일어나라)]
틀리고 싶지 않아
-초록 / 초록
-뭐라고 했어
어째서 같은 거야
-똑같잖아
바꾸도록 해 좀
-싫어
그걸로 괜찮겠어?
-응 완전 괜찮아
바꾸는 게 좋지 않겠어?
[(악질적인 처사)]
어쩌면 핑크 일지도
-응 아니야 아니야
-매니저) 녹색
(이번엔) 달라 다르다고
-알고 있잖아 이 정도는
-토무를 창피하게 하는 게 내 목표야
다음은 다섯 번째 문제
[제 5문
최고 기온이 35도에 도달하는 때를 뭐라고 하나요?]
어? 이상하다고
이상하다니까
-고맙습니다!
[※승산 없습니다]
체인지~ 체인지!
이거 안돼 이거 바꿔주세요
정말이지 자격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잖아?
그럼 알겠어
토무가 혹시 틀릴 경우에는 마이너스 1
-좋아
아니 마이너스 2다
-좋아~
좋아~ 정말 마이너스 전부
とむちゃん 握手会行ったとき、顔が小さくて 可愛くて 思わず
可愛い って叫んでしまった
のを思い出したわ
十夢さん綺麗!
十夢推しでチョリ好きなので凄い良かった、那覇空港の十夢、お麟、智代梨、FX看板が変わってしまい残念です。十夢いつ見ても素敵です。チョリも可愛いよ!
結果が想像通り過ぎたwしかし十夢ちゃん可愛いなぁ╰(⸝⸝⸝´꒳`⸝⸝⸝)╯
この企画好き!笑
十夢さんキレイやなぁ
まさか十夢が出てくるとは😳
一緒にクイズ考えられて楽しかったし、めっちゃ笑った🤣🤣🤣
冒頭の笑い声でトム姉さんってわかった
サシで勝てないなら仲間を呼べば良いじゃん!!
貴方には「中西会」って素敵な仲間が居るはず!
(めっちゃ遅れてのコメントです、すみません…)
十夢さーーーーん!!!!!!
嬉しいです、十夢さんを見れるのは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十夢さんが正解するたびに
気持ちがいいですから
ずっと十夢さんのボード見てました(笑)
優勝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また出て欲しいです!
上から読んでも下から読んでも名前一緒の時点でもう負けてる笑
さっほーかな?と思ったけど武藤さんとは!
さすがちより!!福岡の誉😊
ぜひ七瀬を呼んで下さい!!
十夢さんのshowroomはよく見てますが、youtube出演は珍しいですね。問題ですが、簡単そうで難しいものを並べましたね。
芸能界で生きていくには
その強引な ベシャりが大切。
∴チヨさん負けてないですよ♪
ぜふ谷真理佳氏と
武藤十夢が出てきた…( *´艸`) 史上最高のちよチャンネル‼
十夢どんどん綺麗になっていくやん。
TH-camやってほしいっすね。妹とトムとオリンみたいな?
@@森のホラー熊2332 妹とトムとオリン笑笑
私、猛暑日わかったし面積広いの長野だと思った😊十夢ちゃん推しとして嬉しい🥰
学力よりひらめきってことでボードゲーム対決はいかかですか?
登録者とかはあれだけど、AKBメンバーのTH-camで正直1番面白いのはちよりだと真面目に思うよ🧐
リアルに
とむちゃん呼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このペア大好きだしとむちゃん見れるのも嬉しいしまた出て欲しい🥺
ぜひ谷真理佳氏と
今回も面白かった〜!😝😝😝👍🏼👍🏼👍🏼
智代梨ちゃん最高です〜!😘😘😘
初代総監督呼んできて勝負すればちよりでも勝てるかもよ。
ちより❗期待に応えてくれてサンキュー😉👍️🎶負け続けなあかんで~😁十夢ちゃん大学院卒⁉️そこまでいってたんかいな~凄い⤴️⤴️もう少し言っていいんやないかい🏫
十夢さん出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とむさん!!!!!
めっちゃ嬉しい😊
次はおりんちゃんと対戦しよう😊
川栄ちゃんとコラボしてほしい!
十夢みたいな美人の前でもちよりは輝いてる。
智代梨~またもや負けてるやん❗➰次の対戦相手は誰だ~ファイティング💪😊
エリート十夢ちゃんに叩き上げのちよりちゃん。岩手県の時点で奇跡を夢見ましたが・・・
トム素敵オトナ女子でかわいいな
勝つ想像がwwwwwwww
億のミスは痛すぎるw
トムちゃんの方が年下に見える
中西さんはスケートの村上佳菜子さんに似てる
十夢ちゃんだ✨なかなかの美人さんでありますね☺️
面積の問題北海道じゃない???
道も県当違いのようで…
AKBのクイズ路線ですがしーちゃん時々みーおん、一時ゆきりんとゆいはんと感じています
最近は東大卒であったり伊沢拓司さん周囲の方々が脚光を浴びていますが
クイズ王といえば古川洋平さんを作家や特別講師として招聘し
AKBメンバー強化を図ってほしいです
黒須遥香さんなら地頭も良さそうだし16期にも有能な人材が眠っていると思うので
企画の中でどんどん対戦して鍛えていって下さい
また、NMB48の渋谷凪咲さんが大喜利力が高いと評判ですので
智代梨さん自身も単にお笑い好きということに留まらずバラエティー隊長として
語彙力のユニークな人員をもっと発掘していって下さい
とむちよペアも良いなぁ。
十夢ちゃん美人
億を憶と書いた
ちよりちゃんの優勝ですwww
凄く楽しい動画です。やっぱり、一人よりも、複数でやって欲しいです。ちよちゃんに、クイズ挑戦者待ってます。
とむちゃんは頭いいからねー。
次はお勉強だねー。次おりんちゃんとやって見たら!?
喧嘩売る相手間違えたね😁💦
初っ端から「入りづらい」を誤字ってて笑っちゃったw
さすが十夢ちゃんwwwww
ひなこちゃんの時より惜しい答えいっぱいあったけど負けちゃったのかww
覚えてるつもりでもこういう問題急に出されたら忘れてること多いよね🤔
最近武藤姉妹好きすぎる
十夢ちゃんに勝つのは無理だよ…さすがに
面白かった!次はさっほーと対決で!
3:31 腹よじれるwwwwwww
がんばって、AKBを盛り上げてる二人。
とむもさっほぽんちゃんおりんの一人とか三人か四人でTH-camやったらいいとおもいます(¯―¯)!
レベルの差を感じた勝負😁😁
次は小燐ちゃんとの対戦を。
2人とも素敵♡☆(´▽`)☆♡
ちょり、とむさん、こんばんわ。
次回はFX対決で!ただし素人では絶対に伝わらない程度で。FX取引はハイリスクハイリターンですので。
トムさんかよ😁笑
絶対七瀬か服部かと思ったわ!!
それ私も思いました
七瀬ちゃんかみうちゃんか行天ちゃんかゆうなちゃんか小栗ちゃん辺りかなって笑
ちょり~🐈🥰
珍回答🤣🤣🤣
ちょりの笑顔🤗最強💕💕💕
とむさん、まじかっこいいっす!
是非とも、十夢ちゃんとリベンジマッチして、あえなく返り討ちにされて欲しいわ❤❤❤
とむさん 綺麗😍
東京タワー、覚えやすいといえば3のゾロ目じゃん
かしこ代表とアホ代表じゃあねぇ
かんぴょうが分からないかずちゃんの娘
はい残念
智代梨ちゃんのことが少しでもわかっておもしろかった。🔰
お二人の名勝負!😚💕
安倍晋三元総理大臣の大学の後輩ですね。
ちよりが圧勝する日は来るのだろうか…
ゆいりーとやったらワンチャン
@@bluethunder3105 いや、可能性は大いに…(笑)
ディスコジョッキーはディスクジョッキーの語源からしても正解にしてあげたいですねー
今、ちよりに掛けてあげたい言葉は あのアスリートの名言!
「何も言えねぇ」←使い方間違ってるね(笑)
次のメンバーへの挑戦に期待!
35度以上って資格とか関係ないと思うが
🇲🇽💘HERMOSA CHIYORI💝💓😊🇯🇵
やぁめぇてぇぇwww
ちょりにしてはバラエティー度が薄い
치요토무 케미 너무 좋네요
入り「づらい」やで
マネージャーさんが…一番
アタマいいんじゃない?🤭
Chiyori chan and Muto chan look very beautiful 😍❤❤
むらしげには勝てるか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