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비님 정말 영상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구독자 1만 시절부터 항상 보고 있는데 영상퀄리티,딕션등이 너무 좋은데 구독자수가 증가하지 않아서 항상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구독자수가 증가하지 않아서 영상을 안올리살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꾸준히 좋은영상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터치비님!!!!
카카 최대장점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운동능력에서 나오는 전진능력과 파괴력이었는데 스피드가 빠를 뿐 아니라 육중한 피지컬과 큰 키 덕분에 센터백이랑도 힘 싸움이 가능했음 슛과 패스도 좋았지만 카카가 다른 플레이메이커와 차별화되는 능력은 바로 이 전진능력과 파괴력이었는데 무릎부상이후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더 이상 역동적인 움직임과 몸싸움이 불가능해졌음. 버티는힘과 스피드가 동시에 하락한 것임 물론 슛과 패스는 남아있었지만 레알은 카카 말고도 뛰어난 슛팅 스킬을 갖춘 호날두가 있었고 패스면에서는 외질이 카카보다 한 수 위였음 게다가 카카만의 특장점인 전진능력과 파괴력은 무릎부상 이후로 못 보여줬기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잃어버림. 외질과 호날두 둘의 콤비는 환상이었고 팀을 본인 위주로 짜야지 빛날 수 있었던 카카는 점점 밀려나게 됨. 애초에 밀란에서 카카가 날아다닌 이유가 세이도르프와 가투소의 중원장악+피를로의 후방 볼배급+전방 스트라이커의 철저한 희생으로 이루어졌는데 레알은 밀란과는 전술도 달랐고 레알의 전술엔 카카가 딱히 필요도 없었고 외질이 카카보다 레알의 전술에 훨씬 더 잘 녹아들은데다 호날두를 돕는데에는 훨씬 더 능숙했음. 밀란시절 카카 골을 보면 드리블을 하거나 역습상황 치달로 몰고가다가 넣은게 많은데 레알 시절에는 거의 다 중거리슛임. 물론 카카의 중거리슛은 매우 위력적이었지만 중거리 골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는건 운동능력과 공격가담 능력이 크게 줄었다는걸 반증하기도 함
역대급 개거품 선수 1위 "카카" 1) 카카는 최전성기 시절에조차 은퇴직전 지단에게 비참하게 유린당했으며 일생동안 단 한번도 좆단을 이겨보지 못했다 2) 카카는 2004년 브라질 vs 프랑스와의 경기중 앙리와의 스피드 대결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했다 3) 카카팬들이 카카가 레알마드리드에서 실패한것에 대해 자주 얘기하는 허무맹랑한 핑계거리중 하나가 노화인데 레알이적당시 카카의 나이는 27살에 불과했다. 가장 놀라운것은 카카팬들을 자처하는 이들중 이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4) 무리뉴는 카카 실제 플레이를 보고 실망한 나머지 말조차 섞지 않았고, 그라나다전에서는 카카가 싫다며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시켰다 5) 바르셀로나 회장은 카카 레알 이적당시 거품의 이적 이라는 표현을 썼고, 이는 카카가 역대 최악의 먹튀 축구선수 1위에 올랐을때 사실로 증명됐다. 6)카카팬들은 카카를 띄우기 위해 당시 33살의 틀딱 루이코스타를 나이는 싹 뺀체 '카카에게 밀린 지단급 선수'라고 선동을 하기 시작함(28살때의 카카가 외질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면서 호날두 따까리도 후보로 밀려나자 카카팬들은 카카가 나이가 많아서라고 쉴드 쳤었는데 루이코스타는 무려 33살의 나이였음, 루이코스타는 그보다 2년전에 이미 국대에서조차 후보였던 틀딱이었음) 7) 27살의 카카는 레알 이적 첫시즌부터 최악의 거품이었다. 카카는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력을 망친 장본인이다
닉만 봐도 딱 모자란게 보이네요.. 몇가지 반론을 하자면, 1. 카카가 단 한번도 지단을 못이겼다고 했는데, 애초에 카카와 지단이 선수시절 만난 경우가 몇번 없었음. 더욱이 글쓴이가 말하는 경기는 아마도 06월드컵 8강전을 말하는듯한데, 이게 무슨 카카 혼자 지단에게 진것도 아니고 브라질이 전체적으로 못했고, 지단이 캐리한 경기지. 마치 카카 vs 지단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것부터가 넌센스. 그리고 그 경기 빼고 둘이 맡붙은건 04년도 100주년 브라질vs프랑스 정도뿐임.(이땐 무승부.) +추가적으로 지단은 올타임 15손가락안에 드는 월클선수인데 지단에게 못 이겼다고 거품 소리하는게 말이안됨. 2. 카카가 앙리한테 스피드로 털린적 없음. 04년도 100주년 경기에서 둘은 스프린트로 맞다이 뜬 적조차 없으며, 카카는 당시 친선이기도하고 전반전만 뛰고 교체로 나갔었음. 애초에 그경기에서 중앙 공미로 뛴 카카가 상대편 프랑스의 전방에서 뛰던 앙리와 맡붙어서 같이 뛰는 경우가 생기는 상황이 희박하고 실제로 없었음. 하물며 압도적으로 패배했다? ㅋㅋ 소설까지 써가며...후 글쓴이가 앙리빠이신가..? 3. 카카팬들이 레알에서 실패를 노화라고 누가 그러는지? 대부분 부상과 부상속 10월드컵 강행으로 폼이 크게 저하했다하지. (물론, 밀란 말기 09년도부터 잦은부상 및 탈장으로 폼이 점차 저하되긴했으나 이걸 노쇠화때문이라곤 아무도 안했음.) 4. 어디서 찌라시나온 걸로 선동되지마시길. 무리뉴 같은 경우 카카가 밀란으로 컴백할때까지 최대한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했고, 결과적으로 레알에서 처참히 실패했지만 계속해서 카카폼 끌어올려주려고 노력했던 감독임. 당연히 추후에 무리뉴와 사석에서 만날때도 둘은 관계가 매우 좋았음. (한참 레알에서 카카가 못할때 국내외 기레기들이 소설쓴 기사들은 있었으나, 다 지어낸걸로 판명남.) 5. 레알의 상대격인 바르샤 회장이 말한것에 목숨 거는것부터가 한심. 6. 후이코스타가 나이가 들었었음에도, 불과 1시즌전까지 세리에 베스트 미드필더이자 챔스 우승맴버로써 활약이 컸음. 그 후코를 단 1시즌만에 뒤로 뺀건 카카의 위엄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음. + 세리에 입문년도인 0304시즌 세리에 MVP가 카카였음 7. 카카의 레알에서 활약은 위에서처럼 처참했지만, 첫시즌 엘클라시코에서의 활약은 레알마드리드 선수중 가장 뛰어났으며 평점또한 가장 높았었음. 0910자체가 레알이 쓴돈에 비해 시원치 않았는데, 마치 오로지 카카탓을 하는것은 말이 안됨. 결론 그저 까대려는 목적으로 글을 쓰면 어떻게든 글을 끄적일수 있지만, 잘 알지도 못한 상태로, 카카팬들조차 처참했다는 레알시절(쉴드불가시절)을 가지고만 카카를 평가하는 수준이 축구를 보는 안목이 한심한 수준이란걸 보여주네요.
역대급 과대포장된 선수 1위 '카카'에 대해 알아보자 1. 무리뉴 (무리뉴는 카카의 실제 플레이를 보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상대조차 하기 싫어했다) - 자신이 경험해본 선수 중 최고와 최악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베스트 : 호날두 / 워스트 : 카카 라고 답변 이어서 "호날두는 역대급 선수인 반면 카카는 어느 시대에나 있는 선수이며 2명을 지휘한 소감은 2명 간의 수준 차이가 꽤 난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카카는 실력에 비해 명성과 이적료가 다소 높게 측정된 것 같아서 의아했다." - 외질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카카의 출전 기회에 대한 질문에 "내 평생 그 정도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그만큼 많은 출전 기회를 준 적이 없다." "궁극적으로 카카의 이적이 오히려 레알에게 독으로 작용했다." 2.안첼로티 성님(챔스3회 우승, 최전성기 카카 만든 장본인) 카카 최전성기를 통째로 만들고 이끈 안첼로티 감독 카카 밀란 입성초기부터 최전성기 카카를 탄생시킨 사실상 카빠들이 빠는 최전성기 카카를 탄생시킨 감독인데 (카카가 안첼로티 감독외의 감독 밑에서 활약한적은 전혀 없다) 호날두 경험한 이후로 유럽 축구 기자들 단골 질문 '본인이 경험한 최고의 선수는 누구였냐' 질문할때 카카는 아예 언급조차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첼로티의 베스트 5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선수가 카카이다. 안첼로티 자신이 경험했던 선수들중 서열을 정해달라고 묻는 기자들의 인터뷰 3회간 언급한 선수는 호날두, 지단, 이브라히모비치만이 가장 뛰어났다고 대답하였다 3. 바르셀로나 회장 바르샤 회장은 일찍이 카카만큼 과대포장 된 선수를 일찌감치 본적이 없고, 레알 마드리드 후회할것이라고 얘기함 물론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좀 더 언어를 순화해서 표현함 하지만 정중함만 갖추었을뿐 레알가서 성공하면 내 손에 장지진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과연 결과는........? '역대 최악의 손실' 안긴 이적 'TOP 10'...1위는 카카 4.스네이더 [2010 WC]인테르 스네이더르, 레알 카카 누르고 명예회복 이렇듯 얼굴과 이미지 버프없이 순수실력만으로 비비면 스네이더 선에서 가볍게 정리됨 5.지단 카카는 최전성기 시절조차 은퇴직전의 노쇠한 지단에게 비참할 정도로 유린당한 선수임 총 4번을 지단에게 유린당함 2002, 2004, 2005, 2006년 총 4회 맞붙고, 4경기 모두 지단에게 영혼까지 털림 이후 카카는 지단만 보면 아부함 ㄷㄷ 이미 과거에도 여러차례 카카를 가지고 논 지단의 위엄 물론 경기 내용은 '압살' 그 자체였다 ("카카는 지단과의 대결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라고 전한 당시 외신 기사) 치욕스러울 정도의 실력 차이에 카카광팬들은 이경기를 잊고 싶어한다 6.파브레가스 카카는 전성기 시절 마찬가지로 전성기를 구가했던 파브레가스에게 2번의 대결 모두 완벽히 제압 당하며 패배한 전력이 있음. 아스날과 AC밀란의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1차전 파브레가스의 봉쇄와 가로채기에 맊혀 무득점을 기록한 카카는 2차전에서는 더욱 비참하게 파브레가스에게 볼을 치욕적으로 빼앗기며 결국 파브레가스가 질주하여 결승골을 박게 만든다 (2대0) 7.국가대표 카카는 남아공월드컵 워스트 11에 뽑혔다. 심지어는 북한전에서 수비수한명 드리블로 제치지 못하는 실력에 팬들을 아연질색하게 만들었다. 북한전 양팀 선수 평점을 보면 카카는 북한의 정대세보다 낮았다. 8. 프리킥 카카 밀란시절 프리킥 성공 0골 카카 브라질 국대 프리킥 성공 0골 미국리그에서는 한골 넣었더만 프리킥 한번 성공시키는데 10년가량 걸림 ㅇㅇ 카카가 프리킥 2번 넣을때면 네 자녀가 20살 됨 9.발롱도르 쉴드 카카는 일생동안 발롱도르 후보에 '단 1번' 밖에 들지 못하였다. 카카처럼 발롱도르를 단 1회 수상한 선수는 네드베드, 셰브첸코, 오웬, 조지웨아, 뤼트 휠릿, 스토이치코프, 로시, 파팽, 시몬센, 플로리안, 마소 푸스트,오마 시보리, 레몽 코파 등등 셀수가 없을정도로 많다. 하지만 카카팬들은 오직 카카에게만 절대 권력을 부여한다. 아마 카카 빨면서 발롱도르~ 발롱도르~ 거리는 이들중 위에 열거한 이름중 아는 이름도 별로 없을 것이다. 발롱도르 쉴드 내용 요약: 발롱도르 점수가 카카보다 높은 선수들은 대단히 많지만 카카만 허접한 실력 쉴드용으로 쓰임 발롱도르 거리면서 막상 발롱도르에 대해 알지도 못함 카카는 그냥 그해에 챔스한정해서 잘했던 선수(리그는 4위, 토티에게 썰림) 카카보다 잘하는 선수는 많음 => 그걸 발롱도르 1회 수상했다는 걸로 맊으려고 함, 오직. 카.카.만 10.해외에서의 실제평가 블리처 리포트가 선정한 가장 과대 평가된 축구선수중 1인으로 선정 됨 카카의 최전성기 시절에도 거품이라고 평가하는 이탈리아 풋볼포럼도 있었음 ㄷㄷㄷㄷㄷ 11. 마지막으로 레알입단 첫시즌 활약상 카카, 세비야전 평점 0점...마드리드서 비난 여론 일끓어 스포츠신문을 판매하는 거리 상점을 운영하는 한 마드리드 팬 역시 세비야전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며 "카카는 정말 못한다. 그 많은 돈을 줬는데 아주 나쁘다. 나오지 않는 것이 좋겠다."며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와 구티가 선발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카가 세비아전에 이어 리옹전에서도 레알마드리드 최악의 선수로 꼽히는 수모를 당했다.
![[MIRRORED] LISA - ROCKSTAR 🎸 MV version #LISA #BLACKPINK #ROCKSTAR](http://i.ytimg.com/vi/-U58DuCCtZk/mqdefault.jpg)
카카는 화려한 브라질 스타일 보다 간결한 유럽 스타일이 더 부각 되는 것 같아요!
카카는 못참지
내가 젤 좋아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카카!!
현역선수들도 닮고싶어햇던 존잘남 카카형님..그립읍니다..ㅠㅠ
터치비님 정말 영상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구독자 1만 시절부터 항상 보고 있는데 영상퀄리티,딕션등이 너무 좋은데
구독자수가 증가하지 않아서 항상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구독자수가 증가하지 않아서 영상을 안올리살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꾸준히 좋은영상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터치비님!!!!
진짜 제 최애선순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퓨ㅠㅠ 사랑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닷
카카 포지션 너무 만족스러웠던 경기들 많아서 대바게
비록 그가 했던 플레이는 브라질의 것이 아니었지만
그는 분명히 브라질의 마지막 황제였다
그 시절 황제라인이 다 브라질이었지..
호마리우→히바우두→호나우두→호나우딩요→카카
카카의 전성기가 끝나야 메시.호날두가 활개칠 수 있었을 정도였으니까..
내맘속의 밀란의영웅 카카 . .
카카와 밀란 빠로써..
잘못된 정보 잇어서 한가지 짚어봅니다.
카카가 밀란에 합류했던 03년도에는 밀란에 스탐, 크레스포는 없었습니다.
두 선수 다 카카보다 1년 후인 04년도에 합류했어요.
존잘....
3-2로 지긴했지만 노인정 이끌고 맨유 홈에서 맨유 수비진 개인 능력으로 털어버리는 카카는 충격이긴 했지...제대로 터져버린 날두vs카카로 시선이 몰리긴했는데 실제로 루니+날두 vs 카카 느낌이었음..
딱 말해줌 ㅋ 펠마메>>>>>>>넘사>>>>>>>호나우두>>베르캄프>셰브첸코>>>앙리>>호날두> 카카 히바우두
날강듀는 ㅈ깥긴한데 어디 카카가 쳐비벼 ㅋㅋ
@@casioskim549 어딜 호나우두 베르캄프 셰브첸코 앙리가 호날두에 쳐비벼...?
@@casioskim549 아무리 날강두가 좆같아도 챔스 역대 최다 득점,도움왕에 발롱도르 5개받은 선수를 낮게 보네ㅋㅋ
앙리보다도 낮은 새끼한테 발롱 5개뺏긴 메시만 더 깎는 꼴인데?
@@mkkwon5016ㄹㅇ 아무리 노쇼로 날강두 좆같아도 그렇지 무슨 베르캄프 셰브첸코 앙리ㅋㅋㅋ 좆두가 저 셋은 8~9년 전때 진작 넘었다고 봄
호돈 vs 좆두는 호돈>좆두 인 곳도 있는데 그래도 좆두>호돈인 언론사가 더많고
맨유 혼자 털었던 카카 댓글 예상해본다 그만큼 그때 임팩트가 컸지ㅋㅋ
카카 전성기는 맨유보다 위대했다.
AC밀란에서 혼자 패스 쫙쫙 뿌려주다가 심심하면 골 몰고 올라가서 지리는 중거리로 골 넣던 시절
그립읍니다....
호나우두 (1997, 2002)
히바우두 (1999)
호나우지뉴 (2005)
카카 (2007)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2024 예정)
ㅋㅋㅋㅋㅋㅋㅋ비닐신
Neymar jr가 없네 ㅋㅋ
@@user-ne8gm3rc6h 부상때문에 힘들듯
비니시우스보다는 아직 음바페랑 홀란드가 더 가능성 큼..
호날두 = 홀란드
메시 = 음바페
네이마르 = 비니스우스
이런식으로 되서 비닐신도 발롱 힘들어보임.
이제 고1... 공부해야하지만 그래도 터치비는 못 참아!!
헉 그래도 미뤄둔 공부는 꼭 하셔야 합니다 ㅜㅜ
@@TouchBee 언젠간 꼭 하겠습니다.....
카카!
해외축구 딱 알기 시작했을때
호감갔던 세 선수가 호날두, 루니, 카카 였는데..
심지어 그 셋중 둘이 한팀에서 뛰니 얼마나 대단할까하며 기대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선수에요
자아아아아알 생겼다!!!!!!! 엄친아 그 자체.....
호나우두나 지뉴 다시 한 번 해주세요 ㅠ
펠레부터 내려오던 브라질 정통 스트라이커 계보는 호마리우 호나우두로 끝났고... 공미는 호나우지뉴 카카로 끝남... 아드리아누가 호나우두자리 물려받을뻔도 했는데 자기관리 폭망하고는 재능 날아감.. ㅠㅜ
카카는 이름이 너무 간지남
축구계의 엄친아
스타성 최강이네
메날두만 아니였으면 네이마르도 발롱도르 무조건 받았을듯
한 스피드 한다는 메시가 공 몰고 달리는 카카 뒤를 따라가다가 포기했을 정도니까..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카카가 짧지만 칭송받는 이유는 공격에서 다른 선수들은 각 하나 씩 분담하던 볼운반->어시스트->골이라는 과정을 혼자서 해낼 수 있던 선수들이란거
그리고 이 과정을 메시는 수년간 해낸 선수기에 위대한거
그런 선수들을 크랙이라고 부르지요.아자르 네이마르가 바로 이 크랙이었고요.
@@user-mw1jb8ie2l 크랙은 그런의미가 아니라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흔드는 선수를 크랙이라고 하는거에요
@@user-wh6zp9mq3l 그렇군요 잘못 알고있었네요. 고마워요.
크랙자체가 겜을바꿀 능력이있는 선수를 말하는건데
메시는 플레이가 화려하고 현란하기보단 간결하고 정교하죠.. 골 어시스트 이외에도 세부스탯(키패스,드리블성공률,찬스메이킹 등등) 보면 훨씬 후덜덜합니다..
터치비님 얼공 하실수 있으신가요?
확실히 선수에게는 맞는 리그랑 팀이 있는 것 같음.
메날두 전에 마지막 발롱도르 수상자
보통의 브라질선수는 까무잡잡한데 비해, 피부도 하얗고 플레이스타일도 유럽선수같앴음.하얀펠레란 칭호도 있고,
하얀팰레는 지쿠
레알 시절 죽쓴걸로 카카 까는 흑우들 없제..??
밀란 다시 아디다스로 가야 유니폼 개 이쁠텐데 ㅠㅠ 옛날 간지 유니폼이 그립다
엄친아 단어가 생긴 원인중 하나..
엄친아는 웹툰에서 생긴건데...
카카는 브라질리언 스타일은 아니지 체력과 스피드 중거리였지
카카 최대장점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운동능력에서 나오는 전진능력과 파괴력이었는데
스피드가 빠를 뿐 아니라 육중한 피지컬과 큰 키 덕분에 센터백이랑도 힘 싸움이 가능했음
슛과 패스도 좋았지만 카카가 다른 플레이메이커와 차별화되는 능력은 바로 이 전진능력과 파괴력이었는데
무릎부상이후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더 이상 역동적인 움직임과 몸싸움이 불가능해졌음.
버티는힘과 스피드가 동시에 하락한 것임
물론 슛과 패스는 남아있었지만 레알은 카카 말고도 뛰어난 슛팅 스킬을 갖춘 호날두가 있었고
패스면에서는 외질이 카카보다 한 수 위였음
게다가 카카만의 특장점인 전진능력과 파괴력은 무릎부상 이후로 못 보여줬기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잃어버림.
외질과 호날두 둘의 콤비는 환상이었고 팀을 본인 위주로 짜야지 빛날 수 있었던 카카는 점점 밀려나게 됨.
애초에 밀란에서 카카가 날아다닌 이유가 세이도르프와 가투소의 중원장악+피를로의 후방 볼배급+전방 스트라이커의 철저한 희생으로 이루어졌는데 레알은 밀란과는 전술도 달랐고 레알의 전술엔 카카가 딱히 필요도 없었고 외질이 카카보다 레알의 전술에 훨씬 더 잘 녹아들은데다 호날두를 돕는데에는 훨씬 더 능숙했음.
밀란시절 카카 골을 보면 드리블을 하거나 역습상황 치달로 몰고가다가 넣은게 많은데 레알 시절에는 거의 다 중거리슛임. 물론 카카의 중거리슛은 매우 위력적이었지만 중거리 골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는건 운동능력과 공격가담 능력이 크게 줄었다는걸 반증하기도 함
장문의 해석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피지컬 사람들 인식보다 좋긴 했는데 육중하다 할 정도는ㅋㅋㅋㅋ
루카스 피아존이 카카처럼 성장 할줄 알았는데... 쩝;;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 첼시 루카스 피아존ㅋㅋ
밀란의 피를로를 밀어낸 루이코스타
그 루이코스타를 밀어낸 신성 카카
카카 혹시 이혼하지않았나요,,?
이혼했는데 14연하랑 재혼함
하얀펠레
역대급 개거품 선수 1위 "카카"
1) 카카는 최전성기 시절에조차 은퇴직전 지단에게 비참하게 유린당했으며 일생동안 단 한번도 좆단을 이겨보지 못했다
2) 카카는 2004년 브라질 vs 프랑스와의 경기중 앙리와의 스피드 대결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했다
3) 카카팬들이 카카가 레알마드리드에서 실패한것에 대해 자주 얘기하는 허무맹랑한 핑계거리중 하나가 노화인데
레알이적당시 카카의 나이는 27살에 불과했다. 가장 놀라운것은 카카팬들을 자처하는 이들중 이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4) 무리뉴는 카카 실제 플레이를 보고 실망한 나머지 말조차 섞지 않았고, 그라나다전에서는 카카가 싫다며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시켰다
5) 바르셀로나 회장은 카카 레알 이적당시 거품의 이적 이라는 표현을 썼고, 이는 카카가 역대 최악의 먹튀 축구선수 1위에 올랐을때 사실로 증명됐다.
6)카카팬들은 카카를 띄우기 위해 당시 33살의 틀딱 루이코스타를 나이는 싹 뺀체 '카카에게 밀린 지단급 선수'라고
선동을 하기 시작함(28살때의 카카가 외질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면서 호날두 따까리도 후보로 밀려나자 카카팬들은
카카가 나이가 많아서라고 쉴드 쳤었는데 루이코스타는 무려 33살의 나이였음, 루이코스타는 그보다 2년전에 이미 국대에서조차 후보였던 틀딱이었음)
7) 27살의 카카는 레알 이적 첫시즌부터 최악의 거품이었다. 카카는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력을 망친 장본인이다
카카가 거품? 축알못인가
27살 이전 발롱도르 타고 7공주 시절 ac밀란에서 리그우승, 챔스우승 기여한 레전드인데..??
닉만 봐도 딱 모자란게 보이네요.. 몇가지 반론을 하자면,
1. 카카가 단 한번도 지단을 못이겼다고 했는데, 애초에 카카와 지단이 선수시절 만난 경우가 몇번 없었음.
더욱이 글쓴이가 말하는 경기는 아마도 06월드컵 8강전을 말하는듯한데, 이게 무슨 카카 혼자 지단에게 진것도 아니고 브라질이 전체적으로 못했고, 지단이 캐리한 경기지.
마치 카카 vs 지단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것부터가 넌센스. 그리고 그 경기 빼고 둘이 맡붙은건 04년도 100주년 브라질vs프랑스 정도뿐임.(이땐 무승부.)
+추가적으로 지단은 올타임 15손가락안에 드는 월클선수인데 지단에게 못 이겼다고 거품 소리하는게 말이안됨.
2. 카카가 앙리한테 스피드로 털린적 없음. 04년도 100주년 경기에서 둘은 스프린트로 맞다이 뜬 적조차 없으며, 카카는 당시 친선이기도하고 전반전만 뛰고 교체로 나갔었음.
애초에 그경기에서 중앙 공미로 뛴 카카가 상대편 프랑스의 전방에서 뛰던 앙리와 맡붙어서 같이 뛰는 경우가 생기는 상황이 희박하고 실제로 없었음.
하물며 압도적으로 패배했다? ㅋㅋ 소설까지 써가며...후 글쓴이가 앙리빠이신가..?
3. 카카팬들이 레알에서 실패를 노화라고 누가 그러는지? 대부분 부상과 부상속 10월드컵 강행으로 폼이 크게 저하했다하지.
(물론, 밀란 말기 09년도부터 잦은부상 및 탈장으로 폼이 점차 저하되긴했으나 이걸 노쇠화때문이라곤 아무도 안했음.)
4. 어디서 찌라시나온 걸로 선동되지마시길. 무리뉴 같은 경우 카카가 밀란으로 컴백할때까지 최대한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했고,
결과적으로 레알에서 처참히 실패했지만 계속해서 카카폼 끌어올려주려고 노력했던 감독임. 당연히 추후에 무리뉴와 사석에서 만날때도 둘은 관계가 매우 좋았음.
(한참 레알에서 카카가 못할때 국내외 기레기들이 소설쓴 기사들은 있었으나, 다 지어낸걸로 판명남.)
5. 레알의 상대격인 바르샤 회장이 말한것에 목숨 거는것부터가 한심.
6. 후이코스타가 나이가 들었었음에도, 불과 1시즌전까지 세리에 베스트 미드필더이자 챔스 우승맴버로써 활약이 컸음.
그 후코를 단 1시즌만에 뒤로 뺀건 카카의 위엄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음. + 세리에 입문년도인 0304시즌 세리에 MVP가 카카였음
7. 카카의 레알에서 활약은 위에서처럼 처참했지만, 첫시즌 엘클라시코에서의 활약은 레알마드리드 선수중 가장 뛰어났으며 평점또한 가장 높았었음.
0910자체가 레알이 쓴돈에 비해 시원치 않았는데, 마치 오로지 카카탓을 하는것은 말이 안됨.
결론
그저 까대려는 목적으로 글을 쓰면 어떻게든 글을 끄적일수 있지만, 잘 알지도 못한 상태로,
카카팬들조차 처참했다는 레알시절(쉴드불가시절)을 가지고만 카카를 평가하는 수준이 축구를 보는 안목이 한심한 수준이란걸 보여주네요.
역대급 과대포장된 선수 1위 '카카'에 대해 알아보자
1. 무리뉴
(무리뉴는 카카의 실제 플레이를 보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상대조차 하기 싫어했다)
- 자신이 경험해본 선수 중 최고와 최악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베스트 : 호날두 / 워스트 : 카카
라고 답변
이어서 "호날두는 역대급 선수인 반면 카카는 어느 시대에나 있는 선수이며
2명을 지휘한 소감은 2명 간의 수준 차이가 꽤 난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카카는 실력에 비해 명성과 이적료가 다소 높게 측정된 것 같아서 의아했다."
- 외질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카카의 출전 기회에 대한 질문에
"내 평생 그 정도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그만큼 많은 출전 기회를 준 적이 없다."
"궁극적으로 카카의 이적이 오히려 레알에게 독으로 작용했다."
2.안첼로티 성님(챔스3회 우승, 최전성기 카카 만든 장본인)
카카 최전성기를 통째로 만들고 이끈 안첼로티 감독
카카 밀란 입성초기부터 최전성기 카카를 탄생시킨 사실상 카빠들이 빠는 최전성기 카카를 탄생시킨 감독인데 (카카가 안첼로티 감독외의 감독 밑에서 활약한적은 전혀 없다)
호날두 경험한 이후로 유럽 축구 기자들 단골 질문 '본인이 경험한 최고의 선수는 누구였냐' 질문할때 카카는 아예 언급조차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첼로티의 베스트 5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선수가 카카이다.
안첼로티 자신이 경험했던 선수들중 서열을 정해달라고 묻는 기자들의 인터뷰 3회간 언급한 선수는 호날두, 지단, 이브라히모비치만이 가장 뛰어났다고 대답하였다
3. 바르셀로나 회장
바르샤 회장은 일찍이 카카만큼 과대포장 된 선수를 일찌감치 본적이 없고, 레알 마드리드 후회할것이라고 얘기함
물론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좀 더 언어를 순화해서 표현함 하지만 정중함만 갖추었을뿐
레알가서 성공하면 내 손에 장지진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과연 결과는........?
'역대 최악의 손실' 안긴 이적 'TOP 10'...1위는 카카
4.스네이더
[2010 WC]인테르 스네이더르, 레알 카카 누르고 명예회복
이렇듯 얼굴과 이미지 버프없이 순수실력만으로 비비면 스네이더 선에서 가볍게 정리됨
5.지단
카카는 최전성기 시절조차 은퇴직전의 노쇠한 지단에게 비참할 정도로 유린당한 선수임
총 4번을 지단에게 유린당함
2002, 2004, 2005, 2006년 총 4회 맞붙고, 4경기 모두 지단에게 영혼까지 털림
이후 카카는 지단만 보면 아부함 ㄷㄷ
이미 과거에도 여러차례 카카를 가지고 논 지단의 위엄
물론 경기 내용은 '압살' 그 자체였다
("카카는 지단과의 대결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라고 전한 당시 외신 기사)
치욕스러울 정도의 실력 차이에 카카광팬들은 이경기를 잊고 싶어한다
6.파브레가스
카카는 전성기 시절 마찬가지로 전성기를 구가했던 파브레가스에게 2번의 대결 모두 완벽히 제압 당하며 패배한 전력이 있음.
아스날과 AC밀란의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1차전 파브레가스의 봉쇄와 가로채기에 맊혀 무득점을 기록한
카카는 2차전에서는 더욱 비참하게 파브레가스에게 볼을 치욕적으로 빼앗기며 결국 파브레가스가 질주하여
결승골을 박게 만든다 (2대0)
7.국가대표
카카는 남아공월드컵 워스트 11에 뽑혔다.
심지어는 북한전에서 수비수한명 드리블로 제치지 못하는 실력에 팬들을 아연질색하게 만들었다.
북한전 양팀 선수 평점을 보면 카카는 북한의 정대세보다 낮았다.
8. 프리킥
카카 밀란시절 프리킥 성공 0골
카카 브라질 국대 프리킥 성공 0골
미국리그에서는 한골 넣었더만 프리킥 한번 성공시키는데 10년가량 걸림 ㅇㅇ
카카가 프리킥 2번 넣을때면 네 자녀가 20살 됨
9.발롱도르 쉴드
카카는 일생동안 발롱도르 후보에 '단 1번' 밖에 들지 못하였다.
카카처럼 발롱도르를 단 1회 수상한 선수는 네드베드, 셰브첸코, 오웬, 조지웨아, 뤼트 휠릿, 스토이치코프, 로시, 파팽, 시몬센, 플로리안, 마소 푸스트,오마 시보리, 레몽 코파 등등 셀수가 없을정도로 많다.
하지만 카카팬들은 오직 카카에게만 절대 권력을 부여한다. 아마 카카 빨면서 발롱도르~ 발롱도르~ 거리는 이들중
위에 열거한 이름중 아는 이름도 별로 없을 것이다.
발롱도르 쉴드 내용 요약: 발롱도르 점수가 카카보다 높은 선수들은 대단히 많지만 카카만 허접한 실력 쉴드용으로 쓰임
발롱도르 거리면서 막상 발롱도르에 대해 알지도 못함
카카는 그냥 그해에 챔스한정해서 잘했던 선수(리그는 4위, 토티에게 썰림) 카카보다 잘하는 선수는 많음 => 그걸 발롱도르 1회 수상했다는 걸로 맊으려고 함, 오직. 카.카.만
10.해외에서의 실제평가
블리처 리포트가 선정한 가장 과대 평가된 축구선수중 1인으로 선정 됨
카카의 최전성기 시절에도 거품이라고 평가하는 이탈리아 풋볼포럼도 있었음 ㄷㄷㄷㄷㄷ
11. 마지막으로 레알입단 첫시즌 활약상
카카, 세비야전 평점 0점...마드리드서 비난 여론 일끓어
스포츠신문을 판매하는 거리 상점을 운영하는 한 마드리드 팬 역시 세비야전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며 "카카는 정말 못한다. 그 많은 돈을 줬는데 아주 나쁘다. 나오지 않는 것이 좋겠다."며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와 구티가 선발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카가 세비아전에 이어 리옹전에서도 레알마드리드 최악의 선수로 꼽히는 수모를 당했다.
킹갓두가 제일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