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웨이" 국내개봉 당시...과 부부 영화이기도 했지만....워낙 평단의 찬사가 쏟아진 수작이라.... TV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꽤 많이 다뤘던 작품이었죠, 30분 가까운 리뷰임에도, 긍방 지나갈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남주 마일스는 여러번 댓글에 달지만.... 떠오를 정도로 SNL출신 코미디언같은 인상인데다...."라이언일병 구하기"에서도 다리가 불편해 잠깐 앉았다가 폐허건물 벽이 무너지며 독일군무리와 놀래서 만나는 장면에 코믹하게 나옴.....역의 은 "저수지의 개들"의 그분이 친오빠죠?
폴 지아마티가 굉장히 연식있는 배우인걸 처음알았네요. 미드 빌리언스에서만 봐온 배우였는데 굉장히 영화도 다작한 배우였네요
"사이드웨이" 국내개봉 당시...과 부부 영화이기도 했지만....워낙 평단의 찬사가 쏟아진 수작이라....
TV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꽤 많이 다뤘던 작품이었죠, 30분 가까운 리뷰임에도, 긍방 지나갈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남주 마일스는
여러번 댓글에 달지만.... 떠오를 정도로 SNL출신 코미디언같은 인상인데다...."라이언일병 구하기"에서도 다리가 불편해 잠깐
앉았다가 폐허건물 벽이 무너지며 독일군무리와 놀래서 만나는 장면에 코믹하게 나옴.....역의 은 "저수지의 개들"의 그분이 친오빠죠?
영화를 본 후 책도 찾아서 읽어 보고 Santa Ynez valley 까지 다녀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폴 지어마티 진짜 연기 잘함
최근 바튼 아카데미에서
그의 명연기를 보았다
좋은 영화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
옥의 티
서스럼이 없었죠
=> 스스럼이 없었죠
"서슴없다"라는 표현은
있지만 서스럼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
산드라오가 나오네요😊
불륜남들 다 사라졌으면 ^^ㅋㅋㅋㅋ 미화된 결말일 것 같아서 끝까지 보기 싫네요 ㅋㅋ
ㅡㅡ3ㅠㅡ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