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황비홍이 된 태극권사, 중국 본토 정상에 서다 | 고수를 찾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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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백상헌 #팀매드 #쉬샤오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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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이연걸의 태극권’(1993년)을 보고 한 눈에 반해 태극권을 배우기 시작한 백상헌 관장(39)은 치무양도(治武兩道)를 좌우명으로 삼았다. 치무양도는 치료 와 무술 양 길을 같이 간다는 뜻으로 현재 백 관장은 낮에는 물리치료사로 일을 하고 밤에는 태극권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나의 꿈은 황비홍(1856~1925)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황비홍은 중국의 전설적인 무술인이자 한의사였다. 물리치료를 하는 것 자체로 태극권을 더 깊게 이해하 는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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