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중 농촌이 가장 바쁠 시기가 바로 가을이죠.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일손 구하기가 참 어렵다고 하는데요. 첨단 기술의 도움을 받아 편하게 농사를 지으면서도 농작물의 생산량은 더 늘릴 수 있는 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imnews.imbc.co... #스마트팜, #농작물, #인공지능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지금 영상에 나오는건 수직농장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팜인데.. 일면 식물공장이라고도 함.. 그러나 저건 기업형 스마트팜이 아닌이상 하기 어려움.. 즉 초기 스마트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감.. (우리나라 대부분은 소농임.. 근데 스마트팜을 한다고?? 비용대비 가성비 안나옴) 또한 스마트팜 3.0은 인공지능으로 모든게 자동화되는걸 얘기함.. 즉 공장의 MES시스템급이어야 하는데 아직 그수준 아님.. 그리고 특정 작물에 종속됨 그 특정작물중 최고가 채소(상추종류)임.. 스마트팜 3.0?? 현실은 1.0임... 대부분 단동온실에 비닐온실이고.. 제어를 사람이 함.. 연동의 경우도 복합환경제어로 쓰고는 있지만.. 초기제어값 그대로 쓰는게 현실임.. 앞으로 3.0으로 가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수준은 많이 쳐줘봐야 1.5단계임
스마트팜의 문제점 1. 과도한 시설비 시설비가 뭐 5억은 우습고 10억짜리도 수두룩함. 정부사업이 들어오면서 예전엔 싸던 자재가 지금은 나랏돈이 들어오니 그냥 부르는게 값임 즉슨 그만큼 시설비가 들어갈 필요가 없는데 쓸데없이 비싸다 이말. 필요없는 시설까지 최고급으로 싹다 맞춰야 되는것처럼 업체에서 꼼수부리고 50%지원이 대다수인데 5억짜리면 2억5천 10억짜리면 5억원이 내가 마련해야 될 돈임. 그럼 부농들이 아닌후에야 저돈은 농협에서 대출받아야될 것이고 저 대출 갚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름. ( 시설비가 저렇게 비싼데 청년농부를 스마트팜으로 육성하다는것 자체가 웃김 청년이 자기주머니에 몇억씩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 수료자 일부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유치한다는데 모든수료생이 들어갈 수 도 없을 뿐더러 수료해주는 면적도 매우작기때문에 수입이 매우적음. 그래서 결국 직업삼아 하고싶으면 대출내서 저 사업해야됨 그래서 청년농업인 키운답시고 스마트팜교육하는거 보면 웃김 2. 시설 A / S 시설시공업체에서만 A/S를 받을 수 있음. 농민이 저런 스마트 기계에 대해서 뭘 알겠음. 초반에야 A/S 잠시해준다쳐도 나중에는 당연히 A/S비용 달라는대로 줘야될테고 저게 얼마나 빈번하게 고장날지도 모르는 일 나머지 판로 문제야 농민들 공통사항이니까 제외한다쳐도 현실적이로 힘든점이 너무많은듯.
동생이 그 청년지원사업에 수료중이라 있어서 좀 들은게 있는데 일반농민 지원은 50%짜리지만 교육수료한 사람은 80~90% 짜리 시범사업으로 지원 한답니다. 스마트팜 생산량은 기본 노지하우스의 1.5배 이상입니다. 선진국의 경우 (작물마다 다르지만) 최대 3~4배도 나옵니다. 내가 공부 열심히하고 업체에 의존을 덜하면 초기시설비 회수하는데 몇년 안 걸릴수 있습니다.
@@뚜버기-n7g 님만큼은 잘 알지않을까 싶네요. 몇년에 몇억버는 작물도 있습니다. 스마트팜에서도 몇년에 몇억버는 사례들도 잘 알고있고요. 기준이 딱 천평은 아니고 좀 더 평수가 넓긴하지만 중요한건 공부하고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란거죠. 초기비용도 공부해서 업자에게 100% 안 맡기고 비용절감 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대부분 교육 좀 듣고서는 마이스터라도 되는양 거들먹거리기나 하고 정작 많은 부분은 업자에게 의존하고 개선의 노력은 없고 그러다가 잘 안되면 업자탓하고 스마트팜 탓하다가 때려치우시더군요.
광고성 기사이긴 한데 그래도 결국 저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스마트팜이 발달된 네덜란드가 광활한 국토의 미국다음으로 농업수출이 많습니다. 땅도 작고 토양, 기후조건도 좋지않은 우리나라 농업이 살아남을길은 없습니다. 초기비용 많이 드는건 사실이고 현재는 업자들의 농간에 농민들이 많이 놀아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궁극적으로는 저 길로 가야 합니다. 단동하우스 여러개에 외국인 돌리는게 당장은 비용이 적게들죠. 근데 코로나 시국같이 외국인 노동자 많이 못쓰는 상황이 오면 어쩔겁니까?
이게 미래의 방향은 맞음 나도 10년전부터 내가만약 농사를한다면 이렇게한다 생각하던거임. 장점은 외부환경요인(자연재해나 환경오혐)에 의한 흉작이 없고 자동화로 인력효율 극대화되고 우리나라 환경요인에의해 재배불가능한 작물들 재배가 가능하고 수경재배가능작물들은 수경재배로 땅의 오염 및 땅의 여러문제들로부터 해방되고 제일중요한건 다층재배를할시 대지 평단생산량이 일반농사는 못비빌정도로 엄청남..(20층 빌딩모든층에서 농사한다생각하면됨) 기술이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층수의 제한이없음. 단점은 높은시설비용. 생산량대비 많은 에너지사용 특히 에너지(전기 및 온도조절)부분은 최대한 신.재생 에너지 위주로 자급바율을 올리는게 핵심.. 그만큼 시설비용도 증가.
지금은 별 이익이 없겠지만 나중에 도시에서 농업을 할 날이 올거같다 원래 자동제어가 처음 도입할때 센서 하나당 몇십만원 했다가 지금은 몇백원에서 몇원원짜리도 있을정도로 변화했는데 스마트팜... 나중에 얼마정도만 만들수 있을까? 대한민국이 살아남을려면 다른거 보다 센서에 기술과 프로그램등을 투자하는게 답이다 앞으로 자동차나 주택 빌딩등 센서가 안들어가는 구조물이 없을정도로 많은 센서가 들어갈 것이고 그 센서를 설치 및 프로그래밍 관리등 많은 일력이 필요해 질거 같다 이상기후는 몇개의 나라가 원한다고 노력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좋아질것 같지도 않다 그 대비를 해야하는 일중 가장 중요한게 식량이고 우리뿐만 아니라 수입이 안될 경우를 항상 생각해서 대비해야한다 앞으로 무기보다 식량이 중요한 시기가 올것 같다 전쟁을 하기전에 식량을 구하기 위해 식민지같은 처지가 될수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스마트팜 글쎄요! 스마트팜으로 생산해도 막대한 시설투자비를 생산원가에 반영한 농산물의 제값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값싸고 좋은 상품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부나 언론, 우리 국민 모두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것은 비싸게 싸도 농산물은 싸구려를 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농업으로 돈버는 사람은 농민과 거래하는 각종 상인들과 돈 빌려주는 농협, 그리고 상위 5%의 대농과 기업농만 안정된 소득을 올립니다. 농민은 그저 매년 빚지고 농사지어서 국민들에게 봉사활동을 하신다고 보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생산성이 증가한들 사람들 먹는 양이 정해져있는데 시장에 물량이 더 쏟아지면 시세는 어쩔건데. 농산물 시세 오르는걸 원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작물이라고 돈 더받는것도 아니야. 시설비 오지게 갖다박아서 언제 회수함?? 미래에 저렇게 될지는 몰라도 국내 상황과 너무 동떨어져있고 농민들 빚쟁이 만든다. 그리고 스마트팜 시설 만들 돈있으면 미국 주식 사놓고 배달 일이나 하는게 오히려 낫다. 부모님 30년 오이농사 짓는거 보고자라서 하는 이야기임.
작년 코로나 시국때문에 외국인 일손이 많이 사라졌는데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외노자를 무제한 수입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고령층이 더 많이 늘어나 농촌에 일손이 고갈되면 어떻게 할까요? 당장은 단동에 외노자 돌리는게 싸게먹히고 수익도 낫겠죠. 두고보세요 결국 스마트팜만 살아남고 단동에 외국인 돌리는건 살아남지 못할겁니다.
농산물 현재 원예농업등 경매로 예측할수 없는 금액입니다 저비용 생산으로 온라인 직거래가 있습니다 물품은 김치기술 지역에서 여러가지를 수집 생산해서 제조를하면 운송비 유통비용을 줄이고 주문을 받아서 판매를 하는것 먼저 많들어 놓어면 판매가 않되면 버리거나 경매처분 되는것입니다
농업은 과거에 보통가족수7 10명의 인력으로 가정의 필요한것을 생산하고 남은 물건 버리는것을 팔아서 소득이 되면 남는것입니다 실제의 가정의 소득은 가정의 구성원중 연금수령이나 공무원 농협 회사원이 있어서 가정이 유지되었습니다 알수없는 경매금액에 메달리면 실폐입니다 과거 시장에서 직접판매를 했는데 도매가격이 하략해서 상인들 물건이 저렴해서 시장에서 판매도 수입이 적습니다
국내 과거 농업유형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이것이 농업입니다 미국등 선진국은 공업에서의 수입을 농업에 지출을해서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 합니다 그것이 국내는 농업지원금 직불금 면세유 농업기계화 농민수당등 여러분야에서 시행중 근로수당 유아수당 국민기본소등 논의 중입니다 농업의 일부분을 국가에서 운영을해서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 하는중 유통비용으로 소비자 물가는 높습니다
의문을 품지 않는 의식 죽은 현대인들이 봤을땐 언뜻 그럴싸해 보이지만 스마트팜 산업도 결국 자연의 생태계를 무너트리고 인간의 신체 건강을 병들게 만드는 산업이다. 비슷한 맥락을 보자면 이미 현재 인류와 자연을 병들게 만들고 있는 유전자조작식품(GMO) 산업이 있고, 다국적 기업들이 투자중인 미래 산업 중 배양육 산업이 있다. 채소나 고기 모두 자연에서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지어야 식품의 영양소가 올바르고 뛰어난 것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식품영양학에 대해 간단히라도 공부해보길.. 요즘은 인터넷에 없는게 없으니까
근거는 제시 안하고 본인의 의견을 사실이라 착각하여 사람들을 호도하는 전형적인 댓글이네요. GMO 식품이라 해서 건강에 특별히 유별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게 밝혀진지가 언제적 얘긴데... 배양육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보네요. 오히려 목장에서 소가 뀌는 방귀로 인해 메탄가스가 과배출되어 지구온난화에 기여하고 있단건 아시나요? 소같은 가축들이 지구에서 차지하고 있는 생물량이 인간 바로 다음인데 생각만해도 어마어마하죠? 자연에서 구하는 식품만이 영양학적으로 올바른 것이라... 그럼 산에서 살면서 독초 기생충 먹어도 자연스럽고 올바른건가요...? 그리고 스마트팜이 생태계를 무너뜨린다고 했는데 정확히 어떤점에서 그렇습니까? 오히려 완전히 고립된 계 안에서 식물을 재배하니 외부 생태계엔 영향을 덜끼치는 것 아닙니까? 일반 농지에 대비해서 차지하는 면적조차 좁으니 개발 및 개간으로 인한 환경오얌피해가 오히려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
@@hant1233 그쪽같이 단순하게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지구가 난장판 되는거임.. 그럼 GMO식품이 건강에 아무런 유해성이 없다는 자료는 대체 어디 있나요? 밝혀진지가 언제라니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어.. 님같은 사람들 특징이 뭐냐면 반박은 하는데 그에 따른 구체적인 근거가 없음. ‘그러겠지 뭐’ 이런식으로 대충대충 넘어감. 당장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타국가들에서 그 유해성에 대해 낱낱히 보고되고 있는데 손가락 뒀다가 뭐합니까.. 나는 국내외 사례와 전문가들의 의견, 동물 실험, 논문까지 읽어보고 주장하는 거니까 제발 검색부터 해봐요. 손 뒀다가 밥 퍼먹는데에만 쓰지 말고. 그리고 배양육이든 스마트팜이든 그에 따른 설비와 건물을 건축 할수밖에 없는데 그 부지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은 자연을 정화 시킵니까? 식품의 영양소가 실험실에서 만든거랑 자연에서 만든거랑 어떻게 같아요. 제에발 진짜 생각 좀 하면서 삽시다. 어디가서 소들이 방구껴서 지구온난화 되고 있다고 말해보세요. 정신병자 취급 당합니다. 그렇게 지구온난화 되는거면 인간 문명 자체가 태초부터 가축을 대량 사육해 왔는데 왜 아직도 인간이 살아있음?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와 거주지, 공장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들로 인해 되는거고요. 독초와 기생충 얘기는 너무 개소리라 무시합니다. 스마트팜으로 생태계가 무너지는건 만약 스마트팜이 미래 주요산업이 될경우 오염은 지속되는데 자연에서 재배하지 않으니 점차 그 종자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채소를 먹는 곤충이나 동물들한테까지 영향을 주게 되면서 생태계가 무너지는 거고요. 면적 좁다고 인간이 개발 안합니까? 또다른 산업들이 그 부지를 이용하겠죠.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사이언스포럼] 우리나라 농업의 위기를 해결할 스마트 팜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SNbxEWxvGyw/mqdefault.jpg)
![[사이언스포럼] 우리나라 농업의 위기를 해결할 스마트 팜 / YTN 사이언스](/img/tr.png)
![대통령실 압수수색 '대치'‥"조기 퇴진 의사 없다" - [LIVE] MBC 뉴스투데이 2024년 12월 12일](http://i.ytimg.com/vi/WpwNEBhETVE/mqdefault.jpg)
![SF영화 속 로봇농부가 현실이 되었다?! 신농업혁명 스마트팜 [KBS 20180503 방송]](http://i.ytimg.com/vi/N_xXQ3krF5U/mqdefault.jpg)
지금 영상에 나오는건 수직농장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팜인데..
일면 식물공장이라고도 함.. 그러나 저건 기업형 스마트팜이 아닌이상
하기 어려움.. 즉 초기 스마트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감..
(우리나라 대부분은 소농임.. 근데 스마트팜을 한다고?? 비용대비 가성비 안나옴)
또한 스마트팜 3.0은 인공지능으로 모든게 자동화되는걸 얘기함..
즉 공장의 MES시스템급이어야 하는데 아직 그수준 아님..
그리고 특정 작물에 종속됨 그 특정작물중 최고가 채소(상추종류)임..
스마트팜 3.0?? 현실은 1.0임... 대부분 단동온실에 비닐온실이고..
제어를 사람이 함.. 연동의 경우도 복합환경제어로 쓰고는 있지만..
초기제어값 그대로 쓰는게 현실임.. 앞으로 3.0으로 가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수준은 많이 쳐줘봐야 1.5단계임
이런 거 보고 개인이 쉽사리 뛰어들면 아작납니다. 초기 시설비가 너무 비싸서 빚내고 나랏돈 끌어다 쓰는데 감당 못해서 박살난 사람 몇 봤습니다.
기술발전 시대에 이런 평은 의미없는 듯. 1년이 지난 2022년 2월 LG에서 집안 가정 가전용 스마트팜 기계 냉장고 사이즈로 140만원대에 내놓음.
@@edamedam 거기서 나오는 채소로 수익화 할 수 있나요? 모종, 배양액, 전기세 초기 투자비 140만원을 채소 재배로 건져내서 수익까지 갈 수 있나요? 어렵다고 봅니다. 스마트팜도 그러해요
스마트팜의 문제점
1. 과도한 시설비
시설비가 뭐 5억은 우습고 10억짜리도 수두룩함.
정부사업이 들어오면서 예전엔 싸던 자재가 지금은 나랏돈이 들어오니 그냥 부르는게 값임 즉슨 그만큼 시설비가 들어갈 필요가
없는데 쓸데없이 비싸다 이말. 필요없는 시설까지 최고급으로
싹다 맞춰야 되는것처럼 업체에서 꼼수부리고
50%지원이 대다수인데 5억짜리면 2억5천 10억짜리면 5억원이 내가 마련해야 될 돈임.
그럼 부농들이 아닌후에야 저돈은 농협에서 대출받아야될 것이고 저 대출 갚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름.
( 시설비가 저렇게 비싼데 청년농부를 스마트팜으로 육성하다는것 자체가 웃김 청년이 자기주머니에 몇억씩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
수료자 일부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유치한다는데 모든수료생이 들어갈 수 도 없을 뿐더러 수료해주는 면적도 매우작기때문에
수입이 매우적음. 그래서 결국 직업삼아 하고싶으면 대출내서 저 사업해야됨
그래서 청년농업인 키운답시고 스마트팜교육하는거 보면 웃김
2. 시설 A / S
시설시공업체에서만 A/S를 받을 수 있음. 농민이 저런 스마트 기계에 대해서 뭘 알겠음.
초반에야 A/S 잠시해준다쳐도 나중에는 당연히 A/S비용 달라는대로 줘야될테고
저게 얼마나 빈번하게 고장날지도 모르는 일
나머지 판로 문제야 농민들 공통사항이니까 제외한다쳐도
현실적이로 힘든점이 너무많은듯.
경쟁에 밀린다면 도태야 당연한것이죠 아니면 열심히 배우고 적응해나가야하죠
@@hodeneeb9777 ㅋㅋㅋ 그래서 너는 얼마나 잘 사는데? ㅋㅋㅋ
동생이 그 청년지원사업에 수료중이라 있어서 좀 들은게 있는데 일반농민 지원은 50%짜리지만 교육수료한 사람은 80~90% 짜리 시범사업으로 지원 한답니다. 스마트팜 생산량은 기본 노지하우스의 1.5배 이상입니다. 선진국의 경우 (작물마다 다르지만) 최대 3~4배도 나옵니다. 내가 공부 열심히하고 업체에 의존을 덜하면 초기시설비 회수하는데 몇년 안 걸릴수 있습니다.
@@goldmedalpapa
농업을 잘 모르시네요. 몇년안에 투자비 회수요? 천평기준 스마트팜 할려면 얼마 드는지 아시나요? 천평기준 연 매출 아시나요? 몇년동안 몇억벌면 개나소나 다할걸요.
@@뚜버기-n7g 님만큼은 잘 알지않을까 싶네요. 몇년에 몇억버는 작물도 있습니다. 스마트팜에서도 몇년에 몇억버는 사례들도 잘 알고있고요. 기준이 딱 천평은 아니고 좀 더 평수가 넓긴하지만 중요한건 공부하고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란거죠. 초기비용도 공부해서 업자에게 100% 안 맡기고 비용절감 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대부분 교육 좀 듣고서는 마이스터라도 되는양 거들먹거리기나 하고 정작 많은 부분은 업자에게 의존하고 개선의 노력은 없고 그러다가 잘 안되면 업자탓하고 스마트팜 탓하다가 때려치우시더군요.
광고성 기사이긴 한데 그래도 결국 저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스마트팜이 발달된 네덜란드가 광활한 국토의 미국다음으로 농업수출이 많습니다. 땅도 작고 토양, 기후조건도 좋지않은 우리나라 농업이 살아남을길은 없습니다. 초기비용 많이 드는건 사실이고 현재는 업자들의 농간에 농민들이 많이 놀아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궁극적으로는 저 길로 가야 합니다. 단동하우스 여러개에 외국인 돌리는게 당장은 비용이 적게들죠. 근데 코로나 시국같이 외국인 노동자 많이 못쓰는 상황이 오면 어쩔겁니까?
맞는말이긴 한데 아직은 너무 시설비가 비싸고 태풍이라도 오는날엔...저거 다 작살납니다. 좀더 한국에 맞게 더 튼튼하게 한다던지 정부지원금을 더 늘려야 될 거 같습니다.
@@이우우-v6t 그렇죠 근데 스마트팜은 피해금액이 더 크겠죠?
@@이우우-v6t 지금 토마토같은경우는 대부분 유리온실로 알고 있는데 태풍앞에 큰차이가 있을까 싶네요
네덜란드는 선택과 집중을 하죠. 산업에서는 농업과 상업에 집중하고, 스포츠도 일부 종목에 집중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죠.
이게 미래의 방향은 맞음
나도 10년전부터 내가만약 농사를한다면 이렇게한다 생각하던거임.
장점은 외부환경요인(자연재해나 환경오혐)에 의한 흉작이 없고 자동화로 인력효율 극대화되고 우리나라 환경요인에의해 재배불가능한 작물들 재배가 가능하고 수경재배가능작물들은 수경재배로 땅의 오염 및 땅의 여러문제들로부터 해방되고 제일중요한건 다층재배를할시 대지 평단생산량이 일반농사는 못비빌정도로 엄청남..(20층 빌딩모든층에서 농사한다생각하면됨) 기술이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층수의 제한이없음.
단점은 높은시설비용. 생산량대비 많은 에너지사용
특히 에너지(전기 및 온도조절)부분은 최대한 신.재생 에너지 위주로 자급바율을 올리는게 핵심.. 그만큼 시설비용도 증가.
이미 30년전에 sf영화에서 만든거 ㅇㅇ
10년전이면 늦게 깨우쳤네
지금은 별 이익이 없겠지만 나중에 도시에서 농업을 할 날이 올거같다
원래 자동제어가 처음 도입할때 센서 하나당 몇십만원 했다가 지금은 몇백원에서 몇원원짜리도 있을정도로 변화했는데
스마트팜... 나중에 얼마정도만 만들수 있을까?
대한민국이 살아남을려면 다른거 보다 센서에 기술과 프로그램등을 투자하는게 답이다
앞으로 자동차나 주택 빌딩등 센서가 안들어가는 구조물이 없을정도로 많은 센서가 들어갈 것이고
그 센서를 설치 및 프로그래밍 관리등 많은 일력이 필요해 질거 같다
이상기후는 몇개의 나라가 원한다고 노력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좋아질것 같지도 않다
그 대비를 해야하는 일중 가장 중요한게 식량이고 우리뿐만 아니라 수입이 안될 경우를 항상 생각해서 대비해야한다
앞으로 무기보다 식량이 중요한 시기가 올것 같다
전쟁을 하기전에 식량을 구하기 위해 식민지같은 처지가 될수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결국은 저것도 자본싸움이라 나중에는 기업화 될 수 밖에 없겠네요.
이래저래 스마트팜이 문제 많아도 활성화 해야함. 식량 위기 찾아온거 봐라. 꼬우면 인구수 줄이던지. ㅋㅋ
스마트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무식한 댓글이 참 많네요
정말 대단한 IOT 기술력인데
대출받아서 저거차리면 인생망함
씨앗만 있으면 콩나물 상추 방울토마토 깻잎 옥수수 고구마 파 다 키워서 먹는거 가능. 본인이. 텃밭만 있으면. 저런거 하면 대형마트 들어가는 제품 생산엔 좋을듯. 울친정 엄마는 다 본인이 직접 키움. 그때좀 배워둘걸.
진짜 미래시대가 바짝 다가온 느낌이네요....핵융합만 성공하면 지구에서 더이상 식량 부족때문에 기아에 허덕이는 일이 사라질 듯....
정부에서 스마트팜 30억 50억 대출해주던데 빚갚다가 세월 다 보낸다. 아직은 시기상조다.
뭐가 시기 창조야 유럽은 몇년전 부터 하고 있다 우물안에서 살지말고 다른나라도 뉴스좀봤라 조선인아 사고방식이 구한말 수준에서 머믈고있니
@@북극성666 농사는 지어보고 글 깔짝거려라. 스마트팜하면 좋기야 좋지. 허나 지금 시공업체들만 배불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한거고. 투자대비 수익이 좋지가 않기때문에 무리하게 빚내서 농사 짓는거 위험한거다.
@@북극성666 투자에 비하여 수익이 저조 해용
@@킴마리아-x2u 옳소!
개인은 저거 시작하는 순간 인생 골로간다. 관리동이랑 재배동 컨테이너 두개 만드는데 딱 1.5억이다. 업체만 돈 버는거...
2:56 weeddd
스마트팜은 개인이 하기엔 부담스럽고 기업이 하기에 알맞을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스마트팜이라고 해도 수확은 사람이 해야합니다. 일손이 들어가지요. 한명 두명이 하기엔 힘듭니다.
인력을 구하려고해도 구하기 힘들어요ㅠㅠ
과학의발전이행복함을느낌니다.
이게 얼마짜리 시설인지는 알고 기사화를 해주세요. 개인은 정부지원 수억원 못받으면 시도 못해요~
스마트팜,공장화식으로벼를재배하여 1년에2 - 3번수확할수 있지 안는가?
스마트를 좋게 쓰면 시장 내외수를 살릴 수 있지만? 정반대가 되면 어떻게?
스마트팜 좋으거 알고 장점많은거 알고 전문적으로 스마트팜 교육하고..
인생절단난다요
스마트팜 글쎄요! 스마트팜으로 생산해도 막대한 시설투자비를 생산원가에 반영한 농산물의 제값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값싸고 좋은 상품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부나 언론, 우리 국민 모두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것은 비싸게 싸도 농산물은 싸구려를 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농업으로 돈버는 사람은 농민과 거래하는 각종 상인들과 돈 빌려주는 농협, 그리고 상위 5%의 대농과 기업농만 안정된 소득을 올립니다. 농민은 그저 매년 빚지고 농사지어서 국민들에게 봉사활동을 하신다고 보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파값이 비싸냐
대한민국의 스마트 기술 어디까지인가? 또한 우리가 이러한 기술을 개발해서 전 세계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
지인 농사 짓는데 공무원들 와서 스마트팜하라했다는데 지인이 그돈이면 농사 안짓고 먹고산다고 함 ㅎㅎ
일단 전기세 줜나 많이 나올듯 태풍불면 복구 불가 파산
하우스 보험있어요 ㅎㅎ
농업용전기인데 가정용전기의 100/1 가격임
시설비는..누가 공짜로 주냐..돈이 얼마나 드는데..
생산성이 증가한들 사람들 먹는 양이 정해져있는데 시장에 물량이 더 쏟아지면 시세는 어쩔건데. 농산물 시세 오르는걸 원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작물이라고 돈 더받는것도 아니야. 시설비 오지게 갖다박아서 언제 회수함?? 미래에 저렇게 될지는 몰라도 국내 상황과 너무 동떨어져있고 농민들 빚쟁이 만든다. 그리고 스마트팜 시설 만들 돈있으면 미국 주식 사놓고 배달 일이나 하는게 오히려 낫다. 부모님 30년 오이농사 짓는거 보고자라서 하는 이야기임.
너무비쌈 청년농업인 육성? 대출해서 땅사고 뭣좀 지으면 수억... 스마트팜 지으려면 어익후야 대출은 갚을수있을런지 그저 빛좋은 개살구
우리 농촌의 미래를 담당허시는 분들은 도대체 뭔 생각일까? 시설말이예요. 농민에게 도매가로 보급해요. 시설업자가 남길거 다 남기기고 농민에게 보급하여. 이론적우로 따져도 이득이 시설비마저 충당이 되지 않는다. 이게 말이됩니까? 농사행정하시는 분들. 농민이 봉입니까?
돈 많이 들어서 개인이 들어가기 힘듬.....
그리고 일자리를 줄어들것이지 ㅇㅇ
골목상권에 대형마트 들어오는격
일손줄고 돈도같이 줄어요 ㅋㅋ
태풍오면 날아가고 폭
설오면 ㅋㅋ
생각도 하기 싫다
4차산업혁명이 다가옵니다... 이제 쌀 농사도 혼자 지을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닐하우스도 억단위인데 저건 몇십억단위겠지
일손 조금 줄이려고 평생 빚쟁이 3.0시대 만드는 구나.. 내가 지켜본.. 농업정책은 낯부끄러운 일본산 6차? 산업 외치다가.. 후세대들에게 먹이고 싶지 않은 미래식량! 곤충 외치다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한체 안드로메다로 왔다갔다 하고 있음..
근본적인 원인은
나라가 졸라 좁고 평지가 없다는거고
미세먼지와 혹독한 겨울로 흉년짓기 딱좋다는거지 ㅋㅋㅋ
그러니까 저렇게 하는거고
tôi là người việt nam, tôi muốn tìm hiểu về việc chuyển giao công nghệ. thân chào
최고다 정부는 쓸대없는 돈 쓰지말고 이런거나 보급해
모든것을 총망라한 접목한 농업이 필요하다
나중에 기후악화로 지상재배가 불가능할때 필요한기술이다
현재는 애보다 배꼽 더크다
.......
.......
대기업이 해야겠네요 과일 채소 다 삼성 현대 마크 달고 나올날이 올듯하네요
일반이 가능함??
어디가서 보고는 왔는갑네 ㅋ
스마트팜 지을 몫돈에 리스크면, 그냥 비닐하우스 몇개 세우고, 외노자 돌리는게 싸게 먹히지 ㅋㅋㅋ 왜 쓸데없이 리스크를 키워 ㅋㅋㅋ
작년 코로나 시국때문에 외국인 일손이 많이 사라졌는데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외노자를 무제한 수입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고령층이 더 많이 늘어나 농촌에 일손이 고갈되면 어떻게 할까요? 당장은 단동에 외노자 돌리는게 싸게먹히고 수익도 낫겠죠. 두고보세요 결국 스마트팜만 살아남고 단동에 외국인 돌리는건 살아남지 못할겁니다.
외국인 노동자에게 일자리 주고 집주다가 나중에 너 외노자 밑에서 일함
나 어릴적 울집에 없는게 없었음. 돼지.소.염소.개.밭.논.과수원 그때는 어찌그리 하기 싫겠노? 최대한 안 따라 갈려고 꾀 부리고.
이제 불법체류자들 필요가 없네 잘되네 나이스 👍
다좋은데요 기계 시설비가 그리고 그래도 하나뿐인지구를 더살리어서 ~~~~~
현실에 맞는 걸 연구해야합니다
평지도 적고 혹독한 겨울이 있는나라에서 현실 맞는게 뭔데요? ㅋㅋㅋ 대안도 없고 주장만 하네
심지어 미세먼지로 자외선도 약하고 오히려 더위험한데
잘못하면살림거덜남니다
유통문제
망한사람만이밧어요
사기꾼들도만이있고요
농산물 현재 원예농업등 경매로 예측할수 없는 금액입니다 저비용 생산으로 온라인 직거래가 있습니다 물품은 김치기술 지역에서 여러가지를 수집 생산해서 제조를하면 운송비 유통비용을 줄이고 주문을 받아서 판매를 하는것 먼저 많들어 놓어면 판매가 않되면 버리거나 경매처분 되는것입니다
말린 고추도 일정기간 보관을 하면서 판매의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판매의 시간이 없는 채소 과일등 판매가 않되면 썩어서 버리거나 경매처분 되는것입니다
농업으로 높은 가격으로 돈 벌이는 오산 입니다 곡물등 도매가격에 생산원가를 맞추는 농업을 못하면 폐농하는것입니다
농업은 과거에 보통가족수7 10명의 인력으로 가정의 필요한것을 생산하고 남은 물건 버리는것을 팔아서 소득이 되면 남는것입니다 실제의 가정의 소득은 가정의 구성원중 연금수령이나 공무원 농협 회사원이 있어서 가정이 유지되었습니다 알수없는 경매금액에 메달리면 실폐입니다 과거 시장에서 직접판매를 했는데 도매가격이 하략해서 상인들 물건이 저렴해서 시장에서 판매도 수입이 적습니다
국내 과거 농업유형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이것이 농업입니다 미국등 선진국은 공업에서의 수입을 농업에 지출을해서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 합니다 그것이 국내는 농업지원금 직불금 면세유 농업기계화 농민수당등 여러분야에서 시행중 근로수당 유아수당 국민기본소등 논의 중입니다 농업의 일부분을 국가에서 운영을해서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 하는중 유통비용으로 소비자 물가는 높습니다
농업
Pero q cojonessssssss se os ha roto el teclado
댓글보니 스마트팜 주식사야겠네 ㅋㅋㅋ
채소 영양가 없을듯
ㅎㅎ꿈보단 해몽이내
과연 저 농작물이 스마트 할지...남극같이 어쩔 수 없는 곳에선 저거라도 못 먹는 것 보단 낫겠다지만....
스마트팜은 생산 재배를 스마트하게 하는거지 님이 말하는건 스마트가 아니라 웰빙같은데요? ㅋㅋ
그러게요.. 논지에 맞게 비아냥대주세요 제발좀
야채가격내려갔음좋겠다 ㅠ
자연스럽게 햇빛쬐고 물주고해서 키우는게 최고다 뭔..수십억을들여서 저짓거리를해... 가성비도 안나오는구만.. 저거설치 할바엔 일않하고 놀고먹지 ㅋ 니들 배때지 불려줄일 있냐?
닭ㆍ고양이ㆍ한날은 어떤 사람이 쥐 잡는것도 봄ㆍ칼로ㆍ쥐의 긴 꼬리에 충격먹음ㆍ어린 나이에
태풍 등의 자연재해에 안전하지만 아직 가성비가 않좋고 수리, 관리에 전문성이 필요해서 일반인이 접할 일은 아직 먼듯.
그놈의 대한민국 종특중 하나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모한듯 저럴듯 이럴듯
@@KKFFSSDDSSEEWWQQ 이분 농사 1도 모른다 ㅎ..
땅에서 먹는게 아니라 요즘은....무섭다.
의문을 품지 않는 의식 죽은 현대인들이 봤을땐 언뜻 그럴싸해 보이지만 스마트팜 산업도 결국 자연의 생태계를 무너트리고 인간의 신체 건강을 병들게 만드는 산업이다. 비슷한 맥락을 보자면 이미 현재 인류와 자연을 병들게 만들고 있는 유전자조작식품(GMO) 산업이 있고, 다국적 기업들이 투자중인 미래 산업 중 배양육 산업이 있다. 채소나 고기 모두 자연에서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지어야 식품의 영양소가 올바르고 뛰어난 것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식품영양학에 대해 간단히라도 공부해보길.. 요즘은 인터넷에 없는게 없으니까
근거는 제시 안하고 본인의 의견을 사실이라 착각하여 사람들을 호도하는 전형적인 댓글이네요. GMO 식품이라 해서 건강에 특별히 유별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게 밝혀진지가 언제적 얘긴데... 배양육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보네요. 오히려 목장에서 소가 뀌는 방귀로 인해 메탄가스가 과배출되어 지구온난화에 기여하고 있단건 아시나요? 소같은 가축들이 지구에서 차지하고 있는 생물량이 인간 바로 다음인데 생각만해도 어마어마하죠? 자연에서 구하는 식품만이 영양학적으로 올바른 것이라... 그럼 산에서 살면서 독초 기생충 먹어도 자연스럽고 올바른건가요...? 그리고 스마트팜이 생태계를 무너뜨린다고 했는데 정확히 어떤점에서 그렇습니까? 오히려 완전히 고립된 계 안에서 식물을 재배하니 외부 생태계엔 영향을 덜끼치는 것 아닙니까? 일반 농지에 대비해서 차지하는 면적조차 좁으니 개발 및 개간으로 인한 환경오얌피해가 오히려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
@@hant1233 그쪽같이 단순하게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지구가 난장판 되는거임.. 그럼 GMO식품이 건강에 아무런 유해성이 없다는 자료는 대체 어디 있나요? 밝혀진지가 언제라니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어.. 님같은 사람들 특징이 뭐냐면 반박은 하는데 그에 따른 구체적인 근거가 없음. ‘그러겠지 뭐’ 이런식으로 대충대충 넘어감. 당장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타국가들에서 그 유해성에 대해 낱낱히 보고되고 있는데 손가락 뒀다가 뭐합니까.. 나는 국내외 사례와 전문가들의 의견, 동물 실험, 논문까지 읽어보고 주장하는 거니까 제발 검색부터 해봐요. 손 뒀다가 밥 퍼먹는데에만 쓰지 말고. 그리고 배양육이든 스마트팜이든 그에 따른 설비와 건물을 건축 할수밖에 없는데 그 부지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은 자연을 정화 시킵니까? 식품의 영양소가 실험실에서 만든거랑 자연에서 만든거랑 어떻게 같아요. 제에발 진짜 생각 좀 하면서 삽시다. 어디가서 소들이 방구껴서 지구온난화 되고 있다고 말해보세요. 정신병자 취급 당합니다. 그렇게 지구온난화 되는거면 인간 문명 자체가 태초부터 가축을 대량 사육해 왔는데 왜 아직도 인간이 살아있음?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와 거주지, 공장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들로 인해 되는거고요. 독초와 기생충 얘기는 너무 개소리라 무시합니다. 스마트팜으로 생태계가 무너지는건 만약 스마트팜이 미래 주요산업이 될경우 오염은 지속되는데 자연에서 재배하지 않으니 점차 그 종자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채소를 먹는 곤충이나 동물들한테까지 영향을 주게 되면서 생태계가 무너지는 거고요. 면적 좁다고 인간이 개발 안합니까? 또다른 산업들이 그 부지를 이용하겠죠.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공부 덜했나보네 ㅋㅋㅋㅋ
자연친환경농업보다 저게 더 깨끗한데
우리나라 미세먼지먹고 큰 농작물들이 얼마나 더러운지 아냐 ㅋㅋ 호주 뉴질랜드 산 과일하고 넘사벽차이야
@@dnjstjr1162 내가 언제 채소에 먼지 앉는거 얘기했냐 새꺄 영양소에 대해 말한거지 그리고 호주 뉴질랜드 찾을거 없이 한국 시골에서 재배해도 깨끗함
@@뮤피온 한국 기본적으로 땅이 작아서 도시랑 시골이랑 환경이 똑같다고 보면댐 도시보다 시골이 깨끗하다? 이런게 무의미함 호주나 미국처럼 땅이 넓은나라나 가능한 개념
이딴게 무슨 스마트팜이냐 신도시에다가 용버드나무 심는게 스마트팜이지
전자파 ㅋㅋ 채소 많이먹으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