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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저는 체리를 체험이나 직판으로만 판매하기 어려운 조건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판장에 전량 출하하기에도 면적이 너무 많습니다.
올해 4 농장까지 3.3천 평 농장에서 여기저기 체리가 열리고 보니 체리 재배보다 더 어려운 것이 체리 판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8년 동안 재배해온 만생종 체리 품종을 벌목 하였습니다.
제가 앞으로 체리 판매를 지향하는 방향과 이 품종은 맞지 않기에 어렵지만 해야만 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체리 농사를 시작하시거나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은 체리 재배도, 품종도 좋지만 판로를 꼭 열어두시고 재배하시길 조언 드립니다.
자평하기에 아무리 품종이 좋고, 맛이 좋아도
고객이 찾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3년 조기수확, 📈수확량 ✌2배 💣폭발 🍒체리 무인 화분재배[🦸♂️식물방위대👨]](http://i.ytimg.com/vi/ZNQUMs7KWiQ/mqdefault.jpg)
![3년 조기수확, 📈수확량 ✌2배 💣폭발 🍒체리 무인 화분재배[🦸♂️식물방위대👨]](/img/tr.png)
![ลองสั่งของจากแอพ temu ถูกจริงหรอ?? ( part : 1/2 ) [โกงไหมครับ ep.89 ] | DOM](http://i.ytimg.com/vi/RTcZSQTiDZw/mqdefault.jpg)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내 나무 베어내듯 속이 쓰리지만 결단이 필요하네요.
7-8년 전에는 엉터리 품종과 판매하는 묘목관리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130여주 사서 심었는데 11주 남았고 그중 5주는 사지도 않은 품종이고 나머지 6주도 아직 미정입니다. 베어버리고 싶지만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기억해 두려고 남겨놨지요. ㅋ
품종과 수확시기가 시간이 갈수록 중요함을 절감합니다.
늘 열심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꼭 성공한 체리농사꾼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여년 전 체리 처음 시작 할때 품종들이 검증이 안된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검증이 끝나지 않은 품종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익숙한 품종이 더 좋은 품종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뿌리 캘때 포크레인 불러야 하지 않나요?
분 떠서 당근에 싸게 내놔도 좋을것 같은데 아깝네요
뿌리는 안캐내고 갱신예정입니다. 당근에 올린다 해도 나무 캐는 작업 비용이 너무 나옵니다
영상을 보면서도 저도
답답함과 힘듬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종 고객이 원하는 체리..
수년을 길렀는데, 고객이 원하는게 아니라면
베어야 하는 현실
체리나무.. 기르기도 힘들고 돈되는것도 힘듬을 느끼지만
결정적으로
외국 수입체리 관세가 없어서 가격이 낮아서 가게 마다 엄청난 물량을 팔더군요
덕화농부님이 기존 영상 거의 대부분 완독하였습니다
응원합니다😊😊
가장 힘든건 수입체리가 국내산 체리보다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할 때 입니다.
수입체리도 전부 다 품질이 좋은것은 아니지만 개중에 아주 품질이 뛰어난 체리도 들어오지요.
품질과 가격에서 도저히 타협이 안되기 때문에 결국 농민의 입장에서는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1. 낮은 가격으로 출하하면서 타협 할것인가?
2. 높은 가격으로 출하하되, 품질을 올릴것인가?
저는 물량을 줄이고 품질을 높이더라고 가격을 타협하지 않기 위해 품질이 떨어지는 품종은 전부 도태시킬 예정입니다.
너무 낮은 가격으로 출하하는것은 인건비도 건지기 어려운것이 지금 농촌의 현실입니다
@@-tube1037
농협 하나로에서 수입 체리가
한팩에 9천원ㅡ400그람에
그리고 일반 시장서 1키로에 2만원에 맛있는 빙체리가 대량으로 파는것인데,
5월 말도 외국거가 조기 판매
하는 시장변화를 봤습니다
작년보다 진짜 많은 양이
길거리, 농협에 유통 되는것은
수입 관세 없으니 가격 경쟁력이 생기 것이죠
그래서 인터넷 포함 여러곳서
판매하더군요
ㅡㅡ
어찌보면 많은분들이 산다는 것이고 이것도 기회라고 할수 있지요
그러나 단순이,
국산이 신선하다, 우리것이다,신토불이라고
하지만
맛이 그리고 멍들고
열과있고... 가격은 키로에 3만원 이면..
일반 소비자들은 싸고 맛이 보장된 수입을 먹을것 같습니다
저도 밭에 체리나무 4년째 많이도 죽이고 심어져 있지만
희망고문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중 입니다
(나무는 2년생)
저는 시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8년 세월이 아깝지만 대단한 용기입니다
늦었다 싶을때가 가장 빠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tube1037 겔조생으로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아쉽긴 하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매가 더 어려운거네요.. 저도 주말에만 가는 밭에 체리를 30주 심었는데 처리가 힘들겠네요 ..
인맥이 많고 도로변이나 관광지 근처면 직거래에 유리합니다만.. 시장에 출하 할 경우 쉽지 않은게 체리 입니다
생각하시는 조생품종이 있으실까요?
에보니펄체리나무를 베어낸건가요?
에보니펄은 중생종으로 알고 있는데 만생종이라고하니 의아하네요 진품이 아닌것 아니었나요?에보니펄은 개장성인데 나무를 보니 개장성으로 보이지를 안네요
궁금하네요~
베어낸 품종은 에보니펄이 아닙니다.
에보니펄이라고 심었는데 품종미상 만생종입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료에 나오는 에보니펄, 버건디펄 진품은 국내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이름만 있을뿐이라 생각하는데 품질만 좋다면 품종명이 중요한건 아니니..
@@-tube1037맞습니다~
그러니 애꿎은 농민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묘목재배해서 판매하는분들
문제가 많다고봅니다~ 그리고 영상을 확대해서 자세히 보니 스키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틀더군요 직립성에 수세가 강하고. 열매또한 에보니보다 적은것을 보아 추측을 해봅니다
실물을 보지 못해 정확하지는 않지만요
혹시 나무도 판매하시나요? 구매하고 싶습니다
200보 전진을위한
100보 후퇴이시길요 파이팅
아깝네요.
시간..돈..정성..
자르면..성목으로 판매가능한지도..알아보시지..
올봄에 화분체리로 전환한 농장은 일부 나눔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체리나무가 생각보다 크고, 분달이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작업해서 팔아도 인건비 건지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누군가 작업해가기를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어서 아쉽지만 벌목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베어내는 품종이 뭐지요? 다시 어떤 품종으로 심는지유?
베어내는 품종은 품종미상 만생종입니다.
새로 식재하는 품종은 조생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간 노고가 아깝네요.
네..그래서 처음 과원을 조성할때 너무 서두르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솔직하게 알려주시는게 시청자에게 도움되지 안나요
설명.잘하고있는데..여
어떤부분의 설명이 부족했나요?
에보니펄이라고 식재했는데, 만생종 체리가 나와서 제가 생각하는 품질과 품종이 맞지 않아서 갱신한다는 내용인데 어떤 부분이 솔직하지 않았을까요?
@@-tube1037 국내 에보니펄이라는품종이 진품인지는모르겠습니다만 국내 에보니펄이라는 품종과도 다른 만생종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