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치#5]안 좋은 발음 종이컵 하나면 완벽하게 교정 할 수 있다 ㅣ 발음교정 ㅣ 스피치 ㅣ 자심감 ㅣ 발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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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발음이 안좋으면 스피치를 할때 자신감을 많이 떨어뜨린다
    자신감도 떨어지지만 발음을 신경쓰다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반복되면 스피치 즉 발표하는게 두려워 지고 피하게 된다.
    이 방법으로 발음 극복하고 당당하게 말하자
    영상에서 읽었던 예문 입니다
    인내하는 습관을 가져라.
    전진하는 사람들이 어째서 억세어지는가를 알면,
    어째서 억센 사람들만 전진할 수 있는지 알 것이다.
    탄소가 부서지기 쉬운 철을 강철로 변화시키는 것처럼
    인내력은 인간의 성격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인내력이 있으면 당신은 부를 추구하는 의식을 계발할 수 있으며, 그 힘으로 잠재의식은 항상 당신을 부의 세계로 인도한다.
    아무리 명마일지라도 한 번 뛰어 열 걸음을 나아가지는 못한다.
    아무리 하찮은 수레를 끄는 말이라도 중단하지 않고
    먼 곳까지 도달한다면 명마와 다를 게 없다.
    전진을 계속하는 자만이 최후에 승리한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1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azuma1
    @azuma1 3 ปีที่แล้ว +1

    댓글에 이런 분위기라..
    피디님 사랑해요 ㅋㅋ

    • @1ight-house
      @1ight-house  3 ปีที่แล้ว

      ㅎㅎㅎ임실들깨아줌마 사..사..좋아합니다

  • @user-ni4qp9ec8s
    @user-ni4qp9ec8s 3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사랑해요

  • @__-oj5ub
    @__-oj5ub 3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사랑해여

  • @jhm5407
    @jhm5407 3 ปีที่แล้ว +1

    이런 방법도 있군요.. 전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좀 있는데 고등학교때 어느 날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는 걸 녹음해서 들었는데 진짜 하나도 제가 못알아듣겠더라구요... 초등학교때도 노래를 노애노애 이렇게 발음해서 놀림받기도 했었는데..전 별 불편함을 못느끼고 살았어요. 근데 집에서 자꾸 부모님이 너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때부터 발음을 의식하고 있었어요..
    20대들어서니깐 아르바이트 같은 거 하면서 특정발음에서 계속 긴장해서 혀를 꼬니깐..사람들이 절 좀 모자라게 생각할까봐 긴장돼서 제가 잘 못하는 발음은 안하거나 용기내서 내뱉으면 100이면 100 잘못발음해서 진짜 힘들었거든요..
    혀도짧고 혀 잡고있는 거 자르는 수술할까도 심각하게 생각해서..난 왜 이럴까 싶었어요. 외국어도 배우고 싶었는데 모국어도 잘 못하니깐.. 근데 언어교정받아야하나..이런 생각도 심각하게 할 정도였는데 의외로 되게 포기하지않고 의식하고 계속 노력하니깐 진짜 좋아지더라구요;
    진짜 신기하게 좋아졌습니다. 그 방법 몇개중에 하나가 혓바닥을 특정 위치에 놓지 않고 편한대로 발음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막 중얼 거리고 웅얼웅얼 거리라는게 아니라.. 예를 들면 ㄹ같은 경우는 늘 입천장을 쳐야하는 발음이라고 배웠는데 때론 그 위치에 안놓아도 발음이 될때도 있었습니다. 그것처럼 딱 발음들이 항상 그 위치에 있어야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입을 웃는 것 처럼 크게 벌리고 말하면 말이 잘됐습니다. 그래서 연습할때 노래를 틀어놓고 또박또박 부르는 연습을 했어요. 전 말할때는 발음이 부정확했는데 노래는 천천히 부르니깐 괜찮더라구요 이렇게 입풀고 이야기하니깐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서 알려준 이런 방법들도 좋은 것 같아요..
    전 진짜 발음이 너무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제가 할 수 있는 거 하나하나 하다보니깐 어떤 사람한테 발음 좋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ㅠㅠ 진짜 눈물나서 10대도 20대초반도 아니고 나이들어서도 발음을 스스로교정하고 있는게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근데 ㅠㅠ아직도 좀 컨디션을 많이 타요 컨디션 안 좋을때는 발음이 많이 뭉개지는데 옛날처럼 특정 발음을 못해서 망설이고 하는 그런 현상은 없어요..! 아 근데 그건있더라구요 잘내야겠다고 긴장하면 항상 혀가 굳더라구요..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ight-house
      @1ight-house  3 ปีที่แล้ว

      juster11 맞습니다 발음이 신경쓰이면 맘이 편하지 않기가 싶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잘 되실거에요^^

  • @user-xv3gw7od7v
    @user-xv3gw7od7v 3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오랜만이네요
    저는 광양중동중 학생중 한명입니다
    영상 오랜만에 보내요

    • @1ight-house
      @1ight-house  3 ปีที่แล้ว +1

      반가워
      선생님이 영상을 너무 오랜만에 올렸다 그치?
      앞으로 많이 업로드 할께:)

  • @user-ik6wm6pe9b
    @user-ik6wm6pe9b 3 ปีที่แล้ว +3

    선생님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