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아끼고 아끼고 이자 높은데로 옮겨타고 안전하게 돈을 불릴 수 있는 것만 해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40억을 모았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절약정신이라는 확고한 마인드가 있어야 가능합니다...저랑 같은 똑같은 돈을 벌었지만 집 한채도 없는 케이스도 있습니다..돈은 날개가 달렸기 때문에 쓰기 시작하몃 날라가버립니다...모으기 시작하면 제곱승으로 불어납니다
최근 주위에서 차 없다고 저에게 모두 운전을 하라고 안하는게 이상한 분위기처럼 몰더라고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현재 제 형편에 김경필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월소득도 400이 넘지 못하고, 그리고 광역시에 살면서 정말 차가 내가 필요한가 했을 때 생활하는 부분에서는 차가 필요 없더라고요~ 대중교통 잘 되어있고, 택배 시스템 잘 되어있는데 놀러간다면 차가 필요한 것 이외에는 굳이~ 그래서 앞으로도 제 능력으로 봐서는 차는 구업할 생각이 없어서 버틸껍니다. 집 마련이 우선이지 차는 선생님 말씀대로 자산이 아니거든요. 편리한 만큼 유지 비용의 능력이 되느냐인데 현재에도 앞으로의 직장에서는 차는 안될것 같습니다.
저는 최저시급 받으며 아이둘을 중고등학교때 학원도 못보내고 인강들으며 공부하라고 중고노트북 사주고 이제는 전문직을 가져 잘컸습니다 혼자아이둘을 키우느라 먹고 사는데만 최선을 다했죠 최저시급의 60프로는 저금 합니다 덕분에 작은 아파트 사서 월50세받고 삽니다 이젠 내노후만 생각하고 삽니다 그래서 전문적 지식을 채우기 워해 대학을 들어 가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계속 벌어야하나 나를 위해 투자해야하나
청약당첨되어 2년 동안 열심히 모아야되서 500씩 저금하고있는데 자영업을해서 소득이 일정치가 않아 매출이 적은 달은 빠듯하게 저축하고 있는데 2년뒤 새 아파트 갈려니 설레이네요~~ 이번에 부가세가 많이 나와서 회계사무실에물어보니 저보다 매출적은 가게 사장님들도 골프치고 해외여🎉행 다니고 한다네요 저보고 돈 좀 더써라고 하네요ㅎ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저축하시는 분들 다들 파이팅합시다!!😊
운전하는 여자가 넘 멋있어보여서 직장다닐때는 사치라고 생각해서 못사다가 정년퇴직후는 소득이 엄청 줄었지만 나에 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무리를 해서 아반떼를 샀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보운전이라 운전을 하고 나면 넘 피곤해서 주차장에 차를 모시고 있다가 혼쭐남의 유투브를 우연히 보고나서 과소비를 한다고 정신이 번쩍들어서 차를 없애고 1억 통장 목표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은퇴자를 위한 것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0대 초반인데 월 270만원 적금들고 있어요 50%넘게 하고 있어요 남편과 미혼 아들 같이 사는데 결혼한 딸이 같은 아파트 같은동에 사는데 쌍둥이 외손주가 있어서 자잘한 돈이 좀 많이 들어가는 편인데 그래도 예뻐서 뭐든지 다 사주고 싶어요 그외는 가끔씩 해외여행 다니고 외식은 거의 안하고 집밥 먹어요 내몸 조금 부지런히움직여서 건강한 밥상 돈도 절약하고 우리 부부 노후대책은 80% 해놓은듯 아들 결혼하게 되면조금 도움 줘야 될것 같고
@@phill_ssam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자가 진단을 해보자면.. 일단 돈쭐남님 말씀하신 거 중에 두 가지가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잉여자금이고 두번째는 주식 코인 인데요... 이거 저는 월 고배당을 주는 미국주식에 들어가 있는데 이런 것도 안됄까요? 저는 세 후 월급 350정도 받고 있고요 그중 매월 50은 연금저축펀드(연말정산환급용/노후자금)에 넣고있고 200을 이제 미국 월배당 상품에 넣고 있거든요. 한국 주식은 배당을 주식으로 받는게 되질 않아서 딱 넣고 신경 끄기에는 미국주식 만한게 없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나머지 100은 이제 제 보험비 라던가 기름값(시골이라 출퇴근하려면 차가 무조건 필요합니다.) 통신비로 거의 30정도 나가고요 나머지 70은 이제 저의 비상금(월에 경조사 껴있으면 나가는 돈)정도인데요. 제가 올해 34살입니다. 회사는 8년차 다니고 있고요. 운 좋게도 좋은 부모님 슬하에서 돈쭐남 님이 알려주신 것들을 일찍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저는 회사 입사하자마자 돈을 모았고 솔직히 제가 모은돈은 3억밖에 안됍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사시던 아파트에 살고있고요. 제 명의로 부모님 전원주택을 대출 받아서 사드렸고 지금 현재 다시 1억을 모아가는 중(대출은 부모님 당신께서 무슨 수를 쓰셨는지 현재는 다 갚았어요.)인데 제 기준에서는 적금은 너무 모아가는게 더딘거 같아서 월배당주에 넣고 있는거거든요. 차는 현재 아반떼 타고있는데 음.. 이것도 못 지킨거군요.. 제가 저의 개인 만족감?때문에.. 당시 아반떼AD 라는 기종을 풀옵션에 없는옵션 다 순정으로 때려박다보니 3천정도가 나왔습니다.. 취득세까지 하면 3300정도... 주위에서 너 병신이냐.. 그돈이면 소나타를 사겠다 뭐 이러시는데 솔직히 차는 굴러가기만 하면되고 본인만족이라 얼마나 제가 만족하느냐에 따라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지금도 이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현재 차 값(할부) 나가는 건 없고요. 지금 제가 가는 길이 맞는건지 혹시 개선사항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 _) 멘토라고 하면 부모님밖에 없어서.. 이건 불효이지만 저는 글쎄요.. 저희 부모님을 못 믿겠거든요(웃음) 추신 : 마마보이나 파파보이는 아니지만.. 아직도 어머니가 사주신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근데 스타일이 영.... 이게 맞나.. 싶을 때도 종종 있거든요..
@@대가모친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월세 시세를 모르시고 최저 급여액을 모르시는듯... 서울 월세 30만원이 제일 싼데 200 버는 사람은 라면 박스 깔고 자야겠네요. 이런데서 살고 싶어 사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지 않은것도 아닌데 이런 얘기 들으니 기분이 확 상해버립니다. 머리 나쁘면 열심히 살지 않은것 처럼...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 제생각에는 옛날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은 돈을 버는이유? 먹고살아야하니 돈을번다해요.. 근데 제생각에는 돈을버는 이유는 병원비를 벌기위해 일을하고 돈버는거예요! 왜? 먹고산답시고 번돈의 80프로는 사실상 병원비죠! 이게 중소기업 재직자에 한해서 최저임금 ~300사이로 버는게 사실상 병원비에도 못미치지만 어쨌거나 중소기업 직장인들은 죄다 병원비를 버는거에 불과하죠! 아픈데 어쩌겠어! 수술비 입원비 치료비 약제비 등 인생은 병원비예요 그나마 중견기업은 병원비+여유돈정도 버는데 대기업은 그나마 쓸만해 중소기업의 목적은 병원비를 찔끔찔끔 벌어 모아놓는 용으로 일한다! 추가로 직업병이 생겨 거기에 대해서도 추가 병원비를 지불하는 삶이다 정도 기업 재직자의 특징 중소기업 = 뭐든 자신이 불리할 시 정신승리함 중견기업 = 중소 대기업 중간이라 자존심높음 대기업 = 힘들지만 억대연봉보고 금융치료함 공무원 = 연금 및 자신의 노력과 명예로 다님 공기업 = 공무원과 비슷
다 부질없음..빚안내고 자신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공부를 해서 업그레이드하면 자연적으로 돈은 따라오더라..못먹고 못입으면서까지 그렇게 처절하게 살 필요없음..60~70년대 구닥다리 방식이고 요즘은 경제의 흐름 잘읽으면 부자됨.. 욕심가지지 말고 적정선 장기적인 목표가지고 주식, 코인, 저축등 잘 분배해서 투자하면 괜찮음..금투자도 괜찮고..ㅎㅎ 이러다 40대 중반되서 몸안아프고 건강하면 그게 돈버는거지뭐~~
![(필수) 돈 쓰면서 모으는 방법 다 알려줌! 부자 되는 돈 관리 공식 #highlight #[tvN]프리한닥터W EP.54](http://i.ytimg.com/vi/DPG_U5MrSCI/mqdefault.jpg)
![CAMPปลิ้น | EP.83[2/2] ประสบการณ์ขนหัวลุกจากตำนานวงการผี!](http://i.ytimg.com/vi/T_kFecQw7Ds/mqdefault.jpg)
![소비요정을 극복하는 저수지 통장 활용법 -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1124 방송](/img/n.gif)
▶'김경필 멘토' CGV 강연에서 '직접' 만나기: bit.ly/3HpxfIz
▶돈쭐남의 소비 MBTI 테스트: bit.ly/40ZhEqP
다음 강연은 일요일로 열어주시면 좋겠어요
이번엔 못 가겠네요 ㅠㅠ
😊
5:31
😊😊 7:04 7:15
😅😊
1. 주거비용을 현실화하라
2. 소득에 걸맞지 않는 차 처분하기
3. 해외여행 3년후로 다시 세워라
4. 주식, 코인 비중 낮춰라
5. 잉여소득을 0으로 추가적금을 가입하라
짠돌이짠순이 생활법!!!!가성비전철타고 걸어다니는게 건강에도 좋아요!!!!저축부터하고 나머지로 생활하면 되는듯요!!!거품쫙 대형전통시장에서 쇼핑하고
50-60%하고 있어요. 정신 차리고 저축한지는 5년 정도 되었네요. 2억 모았고 앞으로 10년 안에 5억 더 목표에요
우와~~!!!!!!👍👍👍
2번째 목표도 꼭 이루세용!!!
연봉이 얼마길래요~~?
👏👏👏
@@zika5469 열등감 ㅂㅅ ㅋㅋㅋ
그냥 모우지 마세요. 투자도 병행해야
초등학교때 경제교육 시켜주신 어머니가 너무 감사하네요😊 물욕이 없는 편이기도 한데 절약하는 습관이 딱 잡혀있어서 쓸데없는 데는 절대 지갑을 열지 않아요ㅎ 이 얘기하면 다 놀라는데 지금 타고 있는 차도 스틱입니다ㅎㅎ
부자가 되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7days 일하면서 금상첨화입니다. 부자는 360일 일합니다
부모님말 잘 들으시고 착하시네요ㅎㅎ
저는 지갑을 너무 잘 열어서 걱정이네요😢
우리 모두 아끼고 모읍시다 하지만 건강 관리는 꼭 합시다 30 중반 되니 여기저기 잔병이 나더라구요 면역력도 떨어지고 회복력도 늦어지고 아프면 바로 병원 가시고 영양제 꼭 챙겨드세요 장에 좋은 영양제는 꼭 챙겨드세요 면역력은 장이 담당한다고 하더라구요 모두들 화이팅 😊
주거비용줄이기
소득에 맞는 차
무분별한여행계획은 노
주식ㆍ코인비중낮추기
추가적금하기
우리 멘토님 말씀만 세겨들으면 ,
자다가도 돈이 생긴다 ㅋㅋ
핵심만 콕콕 찍어 주시니
꼭 세겨 듣습니당
혼란하고 어지러운 이 시점에
너무 감사합니다
정신 똑바로 챙겨 주셔서🤗💜💜
전 정말 아끼고 아끼고 이자 높은데로 옮겨타고 안전하게 돈을 불릴 수 있는 것만 해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40억을 모았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절약정신이라는 확고한 마인드가 있어야 가능합니다...저랑 같은 똑같은 돈을 벌었지만 집 한채도 없는 케이스도 있습니다..돈은 날개가 달렸기 때문에 쓰기 시작하몃 날라가버립니다...모으기 시작하면 제곱승으로 불어납니다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 하는 분들은 진지하게 80% 이상 저축 가능(본인 의지랑 목표가 뚜렷해야함.) 저는 월급의 90~95% 저축 중인데 월급은 300 정도 됩니다.
사회생활 가능한가요;
90-95%면... 휴대폰비나 의료보험비 등등 다 부모님이 내주시는거네요? 청약+폰비+보험비+교통비만 해도 300중에 30만원은 나갈텐데..;;
부모님집에서 출퇴근 기준이 아니라 부모님이 모든 비용 다 대주는 경우라고 봐야겠네요
@@킹트-l9v 네 통신이랑 보험은 도움 받고있어요. 저 개인 생활비는 한 달에 5만 원 예산 잡고 이 마저도 안 쓸 경우가 많아서 다음 달로 이월하는 식으로 하고있어요
솔직히 통신비나 보험비는 님이 내셔야지요 그것까지는. .
60프로 이상 빚갚는데 쓰고 있어요. 올해 8월까지 다 갚으면 2년안에 1억 모으는것이 목표입니다.
저도요. 2년에1억
부럽네요
전 아직도 5억이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입니다ㅠㅠ
힘 내세요^^
50프로를 집 대출 이자에 내고 있는데 아무리 아껴도 안됨ㅋㅋㅋ여기서 가르쳐준 방법?물론 다 하고 있음. 애 없을때 빨리 하세요. 학원비는 줄이기 힘들어집디다
최근 주위에서 차 없다고 저에게 모두 운전을 하라고 안하는게 이상한 분위기처럼 몰더라고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현재 제 형편에 김경필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월소득도 400이 넘지 못하고, 그리고 광역시에 살면서 정말 차가 내가 필요한가 했을 때 생활하는 부분에서는 차가 필요 없더라고요~ 대중교통 잘 되어있고, 택배 시스템 잘 되어있는데 놀러간다면 차가 필요한 것 이외에는 굳이~
그래서 앞으로도 제 능력으로 봐서는 차는 구업할 생각이 없어서 버틸껍니다. 집 마련이 우선이지 차는 선생님 말씀대로 자산이 아니거든요. 편리한 만큼 유지 비용의 능력이 되느냐인데 현재에도 앞으로의 직장에서는 차는 안될것 같습니다.
😂
잘하고 계시네요 👍 👏👏👏👏👏👏👏
저도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우리회사 직원중 차없는 한국인은 저혼자더라고요.
주거비용 줄이는 건 너무 위험한 것 같아요.
요즘 젠세 사기가 많아 원룸에 월세 살이하는데 지방이 그냥 좋은 것이 아니라 기본이 보 500 월 40 만원 하는데 이것도 수정 해야 하는 건가요?😢
저도 월세 아낄 수 있으면 좋겠는데 ㅜ
ㄴㄴ보증금 많이 맡기는건 넘 위험해요..소탐대실 입니다. 우선 큰돈부터 지키고 작은돈 모으는거예요ㅠ
그럼 원룸아닌 일반주택을 알아 보시면..
주거비가 너무 커서 진짜 힘듭니다. 맞벌이라 소득은 꽤 되는데요. 대출이자에 월세까지ㅜ 일하는데 동기부여도 안되고 멘탈잡기가 힘드네요.
저도 신랑보고 계속 이사가자고 하는중이예요😂
힘내세요. 급진개혁!
저희도 그래요😢 저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니 너무 자책마세요~ 인생 아무도 몰라요 즐기면서 살고 행복하면 되는 것 같아요😊
5ㅇ프로에서 80프로한지2년 3년동안1억.모앗네요. 월급이250이라ㅠ. 생활비는 아르바이트해서 일주일2회해서.
굳!!기특해라!
50% 저축을 위해 엑셀로 매일 비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숫자로 보이니까, 소비에 조심하게 되고 매달 순 수익도 알 수 있어 좋네요 ^^
머니 트레이너 선생님을 요즘 여러 채널에서 챙겨봅니다.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
고정비줄어드니 80퍼 저금함
집대출금 다갚으니
1인비혼가구라서 더더욱 가능함
난 진짜 알뜰하게 아끼며 저축하고 살았는데 너무 그렇게 산걸 후회한다.
월급의 70%까지 저금하고 산적이 있었지.
적당히 즐기고 합리적으로 소비하면서 살걸.
습관이 되서 소비를 할 형편이 되는데도 쓰지도 못해.어휴.
한번뿐인 인생인데 적당히 즐기면서 살아야지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벤트통장에서 계절비라든가 경조사라든가 빼쓰면된다고 하셨는데 조금씩 빼쓰다보면 이벤트통장잔고두 줄어들텐데 그건 어떤식으로 다시 충당을 하는게 좋을까요? 매달 조금씩 이벤트통장에 모아야하는걸까요?
미국인데, 최근에 돈을 더 모으려고 삘이꽂힌 와중에, 지인이 싸게 방을 세준다해서 소득 10프로정도의 월세로 갑니다! 마음이 너무 여유로워져서 행복해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캐나다에서 정신 차릴려고 열심히 시청중 입니다. 저축이 0이에요😅 ㅎㅎㅎ 화이팅 합시다
2년 1억 목표로 2년차 순항중이네요. 취미생활도 다 포기하고 장보기도 많이 줄이며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참으며 시드머니 모으고있습니다. 목표달성 코앞이라서 너무 두근거리고 떨리네요~
응원합니다😊
중학생.초등생 학원비내고. 보험료내고..50%저축은 어렵네요.
아이들 있는 집 기준으로도 영상부탁드려요
존리가 보면 호통칠 댓글..
주식하는 것도 좋지만 단기적 수익만을 목표로 일비일희 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도박처럼 하지말고 인덱스 펀드에 적금처럼 하면 미랴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또한 멘토님의 진심이
전해지는 마음을 느꼈습니다~!!밴츠e클래스 얘기하실때 미치겠다는 멘토님의 탄식!ㅋㅋㅋ 또한번 딱딱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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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저시급 받으며 아이둘을 중고등학교때 학원도 못보내고 인강들으며 공부하라고 중고노트북 사주고 이제는 전문직을 가져 잘컸습니다 혼자아이둘을 키우느라 먹고 사는데만 최선을 다했죠 최저시급의 60프로는 저금 합니다 덕분에 작은 아파트 사서 월50세받고 삽니다 이젠 내노후만 생각하고 삽니다 그래서 전문적 지식을 채우기 워해 대학을 들어 가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계속 벌어야하나 나를 위해 투자해야하나
맞는 말씀. 소득50프로 저축하고 내실제 생활을 유지하는게 내수준입니다. 전 다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론과 현실의 괴리감.
얻는 것은 경제적 자유, 잃는 것은 과소비와 허세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타고 다니는 차가 8 년 돼서 2년만 타고 바꿀려고 했는데 10년돼도 그냥 타고 다녀야겠네요 아님 그냥 걸어 댕기던가 월급이 400 이하니까
^^
저는 이번에 무지출챌린지를하면서 생수한병안사먹을려고 백화점정수기에 제텀블러물을채워나올때 확실한행복을느꼇습니다.
잉여 0으로 하는거 공감해요..........ㅎㅎ 결국엔 그냥 나가게되죠........ 마지막 말 너무 좋네요
청약당첨되어 2년 동안 열심히 모아야되서 500씩 저금하고있는데 자영업을해서 소득이 일정치가 않아 매출이 적은 달은 빠듯하게 저축하고 있는데 2년뒤 새 아파트 갈려니 설레이네요~~ 이번에 부가세가 많이 나와서 회계사무실에물어보니 저보다 매출적은 가게 사장님들도 골프치고 해외여🎉행 다니고 한다네요 저보고 돈 좀 더써라고 하네요ㅎ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저축하시는 분들 다들 파이팅합시다!!😊
알흠답습니다
개뻥을 쳐라
화이팅
멘토님 진짜 최고👏🏻👏🏻👏🏻👏🏻👏🏻👏🏻👏🏻👏🏻
76% 저축 중인데...4% 채우기가 참 힘드네요 😂😂
소득의 50% 이혼양육비지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용돈까지주면 급여의 40% 또 월세내고 공과금내고 교통비 식비 하면 돈이 없어요
여동생하고살고있고 둘이합쳐 월소득600만원 보증금1000만 월세40만에 살고있음 월세 반 공과금반 토탈60만정도 나갑니다 화이팅
@@불새-l9s 감사합니다 2인가구 월생활비식비포함100만원인데 잘하고 있는거겠죠 월세40포함입니다 공과금도
청약들어두세요.
월 10만원씩
15년만어 한번씩 뻥튀기 됩니다.
앞으로13년 안에 청약 당첨되시길
멋져요🎉🎉
@@qhstlr77 앞으로 청약 필요없는 시대 아닌가요? 2030년 - 50년때는 더더욱
@@user-always1 그때까지는 괜찮아요.
1인 시대라 오히려 집이 더 필요.
부부가 한집이 아닌 1인이 한집이라서요.
집 하나는 있어야죠.
뒤늦게 보게 되었지만 정말 열심히 실천노력중입니다
운전하는 여자가 넘 멋있어보여서 직장다닐때는 사치라고 생각해서 못사다가 정년퇴직후는 소득이 엄청 줄었지만 나에 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무리를 해서 아반떼를 샀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보운전이라 운전을 하고 나면 넘 피곤해서 주차장에 차를 모시고 있다가 혼쭐남의 유투브를 우연히 보고나서 과소비를 한다고 정신이 번쩍들어서 차를 없애고 1억 통장 목표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은퇴자를 위한 것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사가고 싶고 여행가고 싶었는데 영상보고 쑥들어가네요~
부산아지매 입니다
뒤늦게 쌤을 만나서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서울기준인 경우에는 월 400일때 차를 사는 게 맞을지도 모르는데... 지방은 차를 안 사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
그럴수 있겠네요.하지만
월소득에 6개월 이내
차량을 사면 될거 같아여
지방은 ㄹㅇ 생존과직결되기도하죠.
저도요 아무리 아끼고 난리를 친다해도 차 밑에 1년에 들어가는돈이 600이네요(유류비 포함) 이것도 아끼는건데ㅠㅠ
나이어려서 보험비 폭탄에 차 없으면 출퇴근조차 불가능한 직업,거리라,,, 슬픕니다
와..솔직히 월급통장에서 쬐금 남겨놓는거 어떻게아셨지?ㅋㅋㅋㅋ 무서운분임😂ㅋㅋㅋ 근데 멸망드라마 진짜 보신건가요? 돈쭐남님 연배?의 취향은 아닌 드라마라 그저 신기ㅋㅋㅋ 저거 나만본줄 알았는데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본거는 아닌데..중간에 저 대사가
인상적이라서...기억해
두었어요.와이프 드라마
매니아라서 옆에 있다가
많이 보게되더라구요
@@phill_ssam 우와 직접 댓글을 주시다니.. 전그냥 서인국 잘생겼다며 본 기억밖에 없는데ㅜㅋㅋㅋ 역시👍 느슨해질때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둘 키우고있어요. 저축힘드네요. 열씸히 살고있는데 오늘 애 안 낳고사는 올케의 카톡 프로필에서 골프사진이 왕창 보고말았네요. 하. .이 찜찜한 기분은 무엇인지. .ㅜㅜ
10년뒤 우린 우리 아이들이 상상도 할수없는 가치의 창조물을 만들겁니다.
그 희망으로 살아가봐요^^
👏👏👏마무리까지 넘나 완벽~맨날 들으러와요~정신교육 받으려구요🤣. 👍
팩폭
이런영상은 수시로 들어줘야 정신이 바짝차려질듯
60대 초반인데
월 270만원 적금들고 있어요 50%넘게 하고 있어요
남편과 미혼 아들 같이 사는데 결혼한 딸이 같은 아파트 같은동에 사는데 쌍둥이 외손주가 있어서 자잘한 돈이 좀 많이 들어가는 편인데 그래도 예뻐서 뭐든지 다 사주고 싶어요
그외는 가끔씩 해외여행 다니고
외식은 거의 안하고 집밥 먹어요
내몸 조금 부지런히움직여서 건강한 밥상 돈도 절약하고
우리 부부 노후대책은 80% 해놓은듯
아들 결혼하게 되면조금 도움 줘야 될것 같고
부럽습니디다
저도 아들 둘... 자립하게 도와줄때 큰돈이들어갈듯 해서 그부분 늘지혜롭게 어떻게 해야하나 합니다. 지혜로운 60대분들 이야기좀나눠주셔요.
뭔가 더 줄일 방법이 있나 싶어서 영상을 끝까지 봤지만 역시나 없군요. 주거비는 더 줄일 수 있지만 노숙에서 반지하로 업그레이드한 것에 대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80%하고있어요 ㅋㅋ 그래도 1년에 3000만원이네요.
급진적 조언이 정말 현실적이네요..!
오늘 명언도 너무 좋고 강연 내용도 하나 버릴게 없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역시 👍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줄여서 돈모을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주셔요😢
안녕하세용~~여러가지 일을 해봤지만, 중고사업(샐앤바이에듀) 강의를 듣고 시간이 없는 저에게 딱! 맞는 부업이라 열심히 하고있어요^^
애들 키울때는 줄일게 학원비와 식비밖에 없는거 같아요
너무감사합니다 넘 훌륭한 말씀 잘듣고 실행하겠습니다 선생님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ㆍ
월급 절반부터 저축하고 나머지는 나를 위해 쓰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함
항상 잘보고있어요^^
다짐만 하고 실천이 어렵네요 ㅎㅎ
보험관련해서도 한번 애기해주시면 좋겠어요^^
네에 조만간요
돈쭐남 보험관련 영상도
과거영상중에 있어여
@@phill_ssam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이번 서울 머니쇼 강연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자가 진단을 해보자면.. 일단 돈쭐남님 말씀하신 거 중에 두 가지가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잉여자금이고 두번째는 주식 코인 인데요... 이거 저는 월 고배당을 주는 미국주식에 들어가 있는데 이런 것도 안됄까요? 저는 세 후 월급 350정도 받고 있고요 그중 매월 50은 연금저축펀드(연말정산환급용/노후자금)에 넣고있고 200을 이제 미국 월배당 상품에 넣고 있거든요. 한국 주식은 배당을 주식으로 받는게 되질 않아서 딱 넣고 신경 끄기에는 미국주식 만한게 없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나머지 100은 이제 제 보험비 라던가 기름값(시골이라 출퇴근하려면 차가 무조건 필요합니다.) 통신비로 거의 30정도 나가고요 나머지 70은 이제 저의 비상금(월에 경조사 껴있으면 나가는 돈)정도인데요.
제가 올해 34살입니다. 회사는 8년차 다니고 있고요. 운 좋게도 좋은 부모님 슬하에서 돈쭐남 님이 알려주신 것들을 일찍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저는 회사 입사하자마자 돈을 모았고 솔직히 제가 모은돈은 3억밖에 안됍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사시던 아파트에 살고있고요. 제 명의로 부모님 전원주택을 대출 받아서 사드렸고 지금 현재 다시 1억을 모아가는 중(대출은 부모님 당신께서 무슨 수를 쓰셨는지 현재는 다 갚았어요.)인데 제 기준에서는 적금은 너무 모아가는게 더딘거 같아서 월배당주에 넣고 있는거거든요. 차는 현재 아반떼 타고있는데 음.. 이것도 못 지킨거군요.. 제가 저의 개인 만족감?때문에.. 당시 아반떼AD 라는 기종을 풀옵션에 없는옵션 다 순정으로 때려박다보니 3천정도가 나왔습니다.. 취득세까지 하면 3300정도... 주위에서 너 병신이냐.. 그돈이면 소나타를 사겠다 뭐 이러시는데 솔직히 차는 굴러가기만 하면되고 본인만족이라 얼마나 제가 만족하느냐에 따라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지금도 이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현재 차 값(할부) 나가는 건 없고요.
지금 제가 가는 길이 맞는건지 혹시 개선사항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 _) 멘토라고 하면 부모님밖에 없어서.. 이건 불효이지만 저는 글쎄요.. 저희 부모님을 못 믿겠거든요(웃음)
추신 : 마마보이나 파파보이는 아니지만.. 아직도 어머니가 사주신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근데 스타일이 영.... 이게 맞나.. 싶을 때도 종종 있거든요..
외벌이의 자녀유무를 떠나 가족이아프면 하기힘듬
건강한게 짱입니다 여러분
저도 건강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픈
가족이나 본인이 아프면
돈은 줄줄 새나가죠
평상시에 건강에 신경들을
써야하겠습니다
맞아요 건강해야 돈도 벌구 건강 돈주고 못사잖아요 여러분~
모두알고있는이야기^^
애 둘키우면서 이거 다지켜도 돈모으기가힘듭니다 ㅠㅠ
걍 이정도 복잡하게도 생각해도됨.
통장하나 이자도 따지지말고 만들어서 10년동안 그통장 안보고살면됨.
교육비가 제일 고민입니다. 교육비가 주식같아요.대박날지 안날지.ㅜㅜ 아이들 두 아이 교육비가 소득 30~40프로입니다. 문제있나요?
5가지도 안하는데 넘 쳐먹어서 돈을 못모음...에휴 먹는거 줄이면 몸이아프고 탈모오고. 힘없구ㅜㅠ 본가로 가야하나 심히 고민중임요ㅜㅜ
현실적이고 멋짐 ❤
여기서 리얼팩트 : 나가서 사는순간 대부분 사람들 50퍼 저축 못함
4인가족도 알려주세요~아이들연령별 4인가족 저축비용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
살면서 얻은 것 들은 내가 잃은것 들로 이룬 것 이다
공감이 마니되는데요. 특히 잉여소득에서요.
돈쭐남 말씀대로 둘레길 다녀와서 소박하게 비빔국수 삶아 먹었다는~ㅎㅎ
남편 은퇴후 연금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멘토님 영상을보면 저축 많이 못한게 아쉽네요~~
연금소득으로 생활하신다는 뜻은
그동안 열심히 사셨다는 뜻이라고 전 생각됩니다.
당신의 지난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가모친 감사합니다^^
연금으로사는데 정말 빡빡해요
@@김영희-j2g3i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나이드니 어느위치에서든
주머니는 열어라고 하니…
참 어렵죠…
그래도 힘내어 살아갑니다.
우리 화이팅해요^^
@@대가모친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주기적으로 돈쭐남님 영상 보면서 생각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자주 보며 볼때마다 정신을 다잡고 저축중인데 궁금한게 주택대출 상환도 저축금액에 포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연금이랑요. 😂
대출원금+연금은 저축이죠!
반성반성 또 반성
쌤. 사랑합니다
잘못 산거 같아 속상해요. 애들 교육비 병원비 의식주비 마이너스입니다 ㅜ
4. 위험자산은 수익의 20% 미만으로 하라
5. 잉여소득은 0으로 하라
고등학생 학원비로 인해서 50% 절대 못해요ㅜㅜ
월세 시세를 모르시고 최저 급여액을 모르시는듯...
서울 월세 30만원이 제일 싼데 200 버는 사람은 라면 박스 깔고 자야겠네요.
이런데서 살고 싶어 사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지 않은것도 아닌데 이런 얘기 들으니 기분이 확 상해버립니다.
머리 나쁘면 열심히 살지 않은것 처럼...
맨날 예능 과거편 몰아보다가 이 채널 찾아서 왔습니다 리마인드 하기위해 정기적으로 볼게요😂
맞벌이 700정도 버는데 300정도 적금합니다 아이는 없어서 나머진 생활비 식비가 거의 70퍼
멘토님 오늘도 돈쭐나러 왔습니당 오늘도 감사합니당 돈안쓸게요😂
안 먹고 안쓰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수입의50%는 저축을 하라고 하시는데 개인 보험이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도 해지시켜 저축 해야 할까요?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
제생각에는
옛날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은
돈을 버는이유? 먹고살아야하니 돈을번다해요..
근데 제생각에는 돈을버는 이유는 병원비를 벌기위해 일을하고 돈버는거예요!
왜? 먹고산답시고 번돈의 80프로는 사실상 병원비죠!
이게 중소기업 재직자에 한해서 최저임금 ~300사이로 버는게 사실상 병원비에도 못미치지만 어쨌거나 중소기업 직장인들은 죄다 병원비를 버는거에 불과하죠!
아픈데 어쩌겠어!
수술비 입원비 치료비 약제비 등
인생은 병원비예요
그나마 중견기업은 병원비+여유돈정도 버는데
대기업은 그나마 쓸만해
중소기업의 목적은 병원비를 찔끔찔끔 벌어 모아놓는 용으로 일한다! 추가로 직업병이 생겨 거기에 대해서도 추가 병원비를 지불하는 삶이다 정도
기업 재직자의 특징
중소기업 = 뭐든 자신이 불리할 시 정신승리함
중견기업 = 중소 대기업 중간이라 자존심높음
대기업 = 힘들지만 억대연봉보고 금융치료함
공무원 = 연금 및 자신의 노력과 명예로 다님
공기업 = 공무원과 비슷
3년만 눈 딱감고 신용카드 안쓰고 차없애고 자기소득의 50프로 이상 저축하면 부자될 수있는 시드머니 가능합니다
저의 멘토님~^^
감사합니다
주거비 15프로라고요? 청년들 2~300백이 대부분인데 200이면 30짜리 월세는 반지하 밖에 없어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파트나 주거를 평생 못살텐데 월급쟁이로는 3~4억도 벌기 힘듬 거의 70% 대출인데..
부모님을 부양해야하는 사람은 50프로 저축은 어렵지요 ㅠ
답글도감동입니다
화이팅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다 부질없음..빚안내고 자신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공부를 해서 업그레이드하면 자연적으로 돈은 따라오더라..못먹고 못입으면서까지 그렇게 처절하게 살 필요없음..60~70년대 구닥다리 방식이고 요즘은 경제의 흐름 잘읽으면 부자됨..
욕심가지지 말고 적정선 장기적인 목표가지고 주식, 코인, 저축등 잘 분배해서 투자하면 괜찮음..금투자도 괜찮고..ㅎㅎ
이러다 40대 중반되서 몸안아프고 건강하면 그게 돈버는거지뭐~~
김경필님
다음달에 출시되는 청년도약계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맞벌이니까 50%이상 가능한거 같아요
맞아요 결혼하고 나서 오히려 저축액이 훨씬 늘었어요. 남편과 함께 60%에서 70%까지 저축중이에요. 5년동안 함께 3억 모았어요. 주식 투자중 3대 연금 들고 있구요.
🎉
요새 소확행은…소비는 확실한 행복..이란 뜻으로 불리더라구요..?
돈을 모았으면 관리가 더 중요 합니다
허영심을 버려야 합니다
대단한청년이네요
칭창하고 싶습니다
이영상보고 차량 매각진행중입니다
저는 70프로 저축해요
잉여소득통장에 돈이 있는데...소액이라도 적금통장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초등4인가족 50프로저축이가능할까요? 대출이 100이넘어요;;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이있어요 이사는어렵고 우선128만원씩 시작해보렵니다.
월소득의 6개월 차를 살수있다고 하셨는데 실수령액인가요? 진짜 사고싶은 차가있는데 월실수령액 6개월하면 천만정도 차이가 나는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