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주인은 누구?(2부)

[@단감껍질까도깍내려도]

지금보와도 너무아름답고 예뻐서 다시한번 돌아보고 다녀가오고픔 마음입니다 행복하네요 자연에고품격 감사합니다🙏📿📿📿

[@koreanoasis]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duck8888ify]

기가막힌 영상입니다!! 올가을에 못가본것이 너무 후회스러운데 올 겨울부터 4계절의 창덕궁을 한번 담아봐야겠습니다.

[@khs_pr]

기대할께요

[@duck8888ify]

@@khs_pr ^^ 이번에 한양도성 타임머신 복원사업에 사진촬영을 담당하는 사진사인데요. 경복궁은 모두 담았고 다음에 창경.덕.종묘사직 어디가 될지 몰라서 공부중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xw_V4]

창덕궁은 제것입니다..후후♡
전 동물, 식물을 좋아해서
가끔 그림그리러 갈거니까요.
제맘대로 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가서 살(?) 수도 있슴다
예명은 mina, 미나^^

[@junhyuk9000]

53:08브금 제목 알려주세요.

[@셀프단명서비스]

저 고양이 2년전에 봤었는데

[@水野心雅]

창덕궁에 주인은 고양이 이니라. 싫고 틀리면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것. 모든 생물은 자연속에서 스스로 먹이를 구해 스스로, 자력으로 살아가야 정상임. 모든 생물은 평생 남의 도움으로 살면 평생 병신꼬라지가 됨. 이렇게 만들면 이렇게 만든자는 우주이법 즉 우주진리 이치에 중죄를 짓고 다음 생은 이 죄값을 받으면서 살아야 됨. 그러면 사람을 창덕궁에 모셔놓고 이 모신 사람을 병신꼬라지로 만들며 살 것인가?, 아니면 고양이, 비들기를 모시면서 이 고양이, 비들기를 병신꼬라지로 만들면서 살것인가?, 그러니 창덕궁이든 경복궁이든 청와대든 여기에 주인은 사람으로 부터든, 백성으로 부터든 모시며을 받으며 살것이 아니라, 스스로 열심히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해서 그 노임으로 먹고 살며 내가 여기에 주인이니라 하면서 살아야, 자신도 병신꼬락서니가 아니 되고 백성도 병신꼬락서니로 만들지 않으면서 살게 되느니라...... 문화재고 국보고 국가보물이고 무엇이고 먼저 이러한 선견의 지혜와 순서를 알고나서 문화재니 국보니 국가보물이 하면서 떠들면서 똑똑한체 하면서 살아가는 인간꼬락서니가 되시기를 하늘을 우러러 빌고 땅을 모시면서 빌며 사리에 복종 하면서 비나이다........이러한 사실의 인생진리를 모르고서 작태의 인생을 살고 나라꼴을 만들었으니 이웃 그야말로 볼품 없고 천하기 그지없는 일본에 쫄당 망하고 이 일본나라와 일본사람한데 종살이 하면서 살았다는 사실, 다 자업자득이니 제잘못 이웃에게 떠넘기지 않기를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비나이다.....

[@owo2455]

안 들어올 수 없는 썸네일... 🐱

[@짱구는목말러-z4x]

결론적으로 창덕궁은 미물들의 품으로 돌아갔다는 거구만...

[@희안해希安해]

궁의 주인이 사라졌으니,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네요.
그건 궁궐이 자연친화적으로 지어졌다는 의미겠지요.

[@bjgoring]

자연과 어우러져 지내던 조상들의 지혜에 감동하고 갑니다 ㅎㅎ 주인은 사라졌을지언정 자연ㄴ
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NativeBakJaesaram0001]

명배우는 말도 잘 끌어 보여준다.

[@임훈-s1c]

옛날 사람들이 키가 난쟁인가 봐요
창덕궁, 경복궁 다 돌아다녀봐도 방이 너무 작아서 우리나라 초딩들도 자기 힘들것 같아요

[@셀프단명서비스]

창덕궁이 다른 궁에 비해 비교적 작다고해요

[@水野心雅]

쮜끄마한 반도꼬리에 살다보니 속이 쫍디 쫍아서 그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