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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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4
- 배우 유태오 씨의 아내로 더 잘 알려진 아티스트 니키 리!
하지만 사실 그녀는
일찍이 해외에서 인정받은 유명한 사진 작가인데요
유학 시절, 그녀가 제출했던 과제 하나로
뉴욕에서 인정받는 핫한 아티스트로 등극했습니다
‘정체성'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
자신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성향을
다양한 집단에 녹아듦으로써 표현한 ‘프로젝트 작업'부터
사귀는 연인에 따라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으로부터 스스로를 탐구하고자 했던 ‘파츠’ 작업까지
그녀만의 기발한 정체성 탐구 방식들
지금 함께 만나 보시죠~
#유태오 #니키리 #사진작가
협업문의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jyr@ewt.kr
![[#유퀴즈온더블럭] 11살 연하남 유태오가 들려주는 니키리와의 첫 만남 썰🤭 통장 잔고 0원 시절에도 유태오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 |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nYjAs1yArL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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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리 너무 멋있다... 내 정체성은 얼마든지 변화하고 적응할 수 있다는 거 명심해야지 💡
ㅋㅋㅋ 댓 귀엽댜 ㅋㅋ
니키리 멋지네요. 부모님 반대로 사진작가가 되어 정체성 탐구를 해 나가고 있지만 그 반대를 무릅쓰고 영화감독이 되었어도 멋진 영화 잘 만들었을거 같아요. 무엇을 해도 멋진사람이었을듯요. 재밌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작가로 성공했구나 정말부럽다. 작업하다가 중간에 포기한 1인으로서 대단하게 느껴지고 정말 부럽다.
니키리의 삶이 예술인 것처럼, 우리의 삶은 그 나름대로 다른 향을 가진 예술일겁니다
왜 일찍이 인정 받았는지 납득이 되는 작품들이었다
저런 건 타고난걸 표현하고 추진하는 능력이 정말 어마어마다함..작은체구에 엄청 많은걸 담고사는 여자 ..너무 닮고싶다
단순히 멋진 피사체를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정체성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니 진짜 멋져요
인간은 사회속에서 접점을 가지고 살면서도 혼자 이기도 한데 이것을 사회과학에서 올바른 "분리" 라고 합니다. 체계안의 가족, 지인들과 어느정도 감정을 공유하기에 때론 선을 넘기도 하고 지나치게 소유하려하고 욕심을 내기도 하죠. 이럴때 접점 자체를 없애고 "분화" 상태에 놓여보는것은 주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방법인듯.
사진이 마치 회화나 조각이 된 거 같은 느낌이네요
오 뭔가 프로젝트 작품 들 보면 다이안 아버스가 생각이 나네요 그 무리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던 니키 리 너무 멋있으십니다ㅜㅜㅜ!!
정말 멋진 작가였구나❤❤❤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헉 니키리 언니 너무 멋있어요
우와 정말 흥미롭고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들이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회 그리고 관계를 정말 객관적으로 표현했네요. 인스타가 없을때 인스타 피드완성
와 작품내용을 풀어가는게 너무 좋다♡ 이런 작가였다니 나라도 반할듯♡
배우가 꿈이였다더니...너무 멋있어
개인의 내면에서 정체성을 찾는 방식은 서양의 관점과 비슷하고 니키 리 작가님은 동양적 관점에서 정체성을 표현한 듯 하네요! 그런 서양,동양을 의도해서 작품으로 표현하신 건진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이러한 관점이 새로웠을 것 같아요!
니키 리 유퀴즈에서 보고 어떤 사람인지 더 궁금해졌는데.. 작품들도 넘 멋지다
와 너무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설명하는 방식이 통찰력 있고 너무 깔끔해서 전달력까지 좋아요 덕분에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채널 주인 분께서 말하시는 시선이 궁금한데 모네가 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지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모네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다음 영상 제작에 참고해보겠습니다 :)
@@ddak_arts 앗 감사합니다 !
니키 리 너무 좋아요..
마치 ROLEPLAY 같네요
이정은 배우 닮았음
걸크러쉬!!!!!!!!
각 작업은 릴리즈 당시 어디에 배포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니키리❤❤❤❤❤
제가 좋아하는 노부요시 아라키도 다뤄주시면...ㅠ
이렇게 또 새로운 세계에 한 발짝 다가갑니다 !
와 진짜 깊은 탐구력 너무 멋지다
대학 전공서적에 나올정도면 말 다한거 아니오?
그러게 '말'입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봤어요 니키리씨 유태오씨 와이프로만 알고있었는데 멋진분이셨네요
근디 신디셔먼 너무 비슷한디
그러게요 프로젝트는
아무래도 학생작품이라그런지
신디셔먼영향을
많이 받은듯요… 파츠부터 뭔가 본인작품의 시작인듯요
나의 정체성..장 삐에로 감독(아이..행복한척 맞춰주려는..3살짜리 아이의 마음. 안아픈척 안피곤한척 쎈척 . 기댈수 있는 존재가 되려는..스트레스로 힘든..)으로..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리약리약..그런 나랑 닮은...곱창 밴드 언니..= 18살때 곱장 에메랄드색 헤어 장신구..밴드와 모시느낌 반팔과 커튼 느낌 흰 펀치 구멍난 치마 입고..얌전히 돌고래를 보며..아무것도 머리에 든게 없는 돌고래보다는 내가 힘들어도 심하게. 책만보고 앉아있는 내가 더 행복하게 잘 살줄알고 말없이 있다가 돌아왔는데 한순간이 삶의 시간과 공간분위기가 여유?가 없으니까..너무 쩌들어가는데 더 쩌들게 하는게 더 이해안되고..돌고래만도 못한 인생..밝게 웃으며 뛰나고 애정표현 도 실컷 못해보고 아무리 밤새도 안고마워하고..뭐여. 그래서.., 자꾸 뀨? 귀여운척..돌고래만도 못한 영원한 18세..낭랑18세 아니고 신문지 포장지 누런. 종이책 맛..소화불량..자..인풋 과다자..그래도 돌고래님을 본받아., 뀨? 귀여운척 해야지..
정체성.곱창밴드..멀리서보면 그냥 장신구..그러나 센과 치히로 행방불명 붉은 실 머리묶음..처럼 평생을 같이 다른 방법으로 개고생 한숨 한 스티커같아도 평생의 세월을. 누군 앉아만 있고 누군 뛰어야만 했던. 세월도 무시당하는 현실앞에 꿋꿋한척. 멀쩡한척..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기괴한 인형..오브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게. 앨리스를 바라보는 애벌레 문지기..나? 넌 나고 난 너야..이런 건가..고생을 아름답게 포장하려는. 포장지의 마음..수정 펜..뷰티풀 마인드가 묻은 렌즈..거울..디카 트리오..
조현병 환자가 쓴 글같아옹..
sk 최씨 상간부부와 친하다며
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