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부자의 잃어버린 10년- 비정형 안면통증 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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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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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잃어버린 10년- 비정형 안면통증 외,
응급실(심정지), 비정형 안면통증(대전성모병원), 각막이식(충남천안 단국대 병원), 모야모야(에스포항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유퀴즈온더블럭] 메티컬 국룰! 응급실에서 절대 마시지 않는 이것💥 응급의학과 의사가 무서워하는 것들…😨](http://i.ytimg.com/vi/wkYKhWgbYcY/mqdefault.jpg)
![[Full] 주사 한 방, 얼굴을 잃은 사람들_MBC 2015년 5월 26일 방송](http://i.ytimg.com/vi/Y0q7UpIdIv0/mqdefault.jpg)
우리나라 사람중에 이런 사람있음
생리통으로 땅바닥을 굴러다님>꾀병부리지마
몸살감기의 근육통으로 못일어남>엄살부리네
아프다고 말함>니잘못이지 왜그랬데
안말하다가 쓰러짐>그러게 진작좀 말하지
Jimmy Soo ㅇㅈ이요
헐 완전공감ㅋㅋ
진짜요? 제 주변에는 없어서 다행
가족들은 조금만아프다해도 짜증내고 들은척도않고 신경질내요아프다는소리도못하고 병원을가고 약을지어오면 참을성.없다고 조금만아퍼도 약먹고 병원가고 집에 약이가득하다고 죽으면 용달차에 처방약및여러가지약등등 한트럭이될것이라고하고 내가 벌어 내돈으로 아프니까 쓰는건데 그것도 싫어서 그러네요누가아프고싶어아프나요 아프긴싫거든요 힘들게벌어서 그돈으로 모두병원비 약값으로없애버린다고뭐라고하는데 살고싶지않네요 자기자신들이아프면 그러지못하겠죠 아픈심정 알아주세요오죽하면그럴까요 도움주지못할마정쪽박이나깨지말아야지
@@사계절봄여름가을-n6h 님들 가족이 이상한듯
이런거 보면 진짜 나도 당장에 생길 수도 있고
조금 나이 들어서 없던 병도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무섭기도 한데 그냥 모두들
건강하고 아픈거 하나 없고 다들 바라시는거
이루어지시면서 행복하셨으면.. 하루하루 건강히
살아있다는거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아들이 짜증낼만한 상황인듯 ㅠㅠ..아파서 못먹는데 아파도 먹으라니...아픈데 엄마 생각해서 아픈거 느껴가며 씹어먹어야하는건가... ㅠ
동필씨. 음악하시는 분이던데. 유튜브하나 개설 하셔서 이야기도 나누고 음악도 올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보다는 온라인상에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결혼식가려다쓰러지신 분 ㅠㅠ 진짜 저때안왔으면 큰일날뻔 ㅠㅠ 부정맥있는분들은 가족들이 심폐소생술 배워둬야겠다ㅠㅠㅠ
사실 모든 사람들이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아야 하지만 정작 제대로된 심폐소생술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슬프죠ㅠ
맞죠... 그저 창피할까봐 다른 사람이 하겠지 남이 알아서 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거에요.. 그러다 방관한사람들로 인해 골든타임 놓치고... 신고만해서 끝난게 아닌데 오기전까지 계속 심폐소생술 해야하는데 참..
@@QWER_1018 창피해서가 아니라 법이 엉망이라 안건드리는겁니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사람이 많아서
변태옥@@주커만-g3s
통증이 가장 힘들죠.. 눈에 보이진 않으면서 죽을만큼 고통스럽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꾀병취급하기 일쑤고.. 오롯이 혼자 견뎌내야만 하는 지독하게 외롭고 힘든싸움... 동필님 그맘 이해해요.. 하지만 꼭 좋아지실꺼고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동필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
어? A ra님 많이 봤는데.....? 혹시 CRPS환우분 아니신가요? 제가 CRPS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보거든요 ㅎㅎ 댓글에서 자주 뵌 것 같아서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ㅜㅜ
동피님힘네세요저는70대에자금돌출입이컴프렉스라죽으라면죽는각오로수술을병원에서안해춘다했으면안해을텐데하고8개월찬데갈수록통증이심하고응급실살러간적도몆번있는데가바야물차통제세봉지맞고오는데이것이삼차시경통인지알수없고너무고통스러운데어떻께견디셨서요저도죽을것같은데힘네세요
어떻게 꾀병이라고 할 수있지....아픈 사람은 고통속에서 사는데 ;;;사람들 넘 못됐다....자기 손톱에 박힌 가시하나에도 아프다고 난리칠 사람들이 넘 쉽게 말하네
막상 지들이 저런 병 걸리면 부모한테 온갖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낼거면서ㅡㅡ
진심 대가리에 똥만 찬 인간들 너무 많음
@@hyunwoo989887 맞습니다
저 정도면 죽을 해주지
@@pigsemotionaldiary 죽만 먹으면 영양 실조 걸려요 잘모르시면 말하지마세요 걍 ㅋ
안먹는것보단 낫게죠(아마?)
비정형 안면통증보다 복합통증증후군 같아요! 얼마나 아플까! 저도 맘이 아프네요ㅠ 부디 그래도 포기마시고 힘내셔야해요. 얼마나 아프실까 ㅜㅜ 유령같은 실체도 없는 병과 싸우시니 .. 통증으로 해방되는날까지 꼭 이기세요.
10년동안 다른곳에 번지지 않았으니
비정형 안면통증이라하는것 같네요
저 교수님 다른crps환자도 보시는거 tv로 봤습니다 모를리없겠죠 비슷한데 번지지않아서 그렇게 부르는듯 보이네요
돈도 중요하지만 진짜 건강이 최고에요 저는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모두들 건강 관리 잘하세요
정말요.. 돈많으면 뭐하겠어요. Crps 병 있으면 살아갈 의욕조차없는데
에휴 안타깝네요 젋은사람이..
꾀병이라는 분있는데 왜 꾀병을 부리겠음?... 꾀병부리고 얻는 이득이 단 하나도 없는데 머리에 주사맞고 싶은 사람 있음? 울면서
이득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는거지
산재나 보험 등 이유는 많음
이탈 사회생활가능..?😨
@@소보루모카빵 맞는말이긴함
@@bigstar94111 산재나 보험 이득할려고 저 고통을 얻음?
206호 님 그러게요
음식물 씹을 때 아프니. 음식물을 좀 작게 자르거나 연한걸로 줘야지. 저 뼈가 붙은 큰 갈비를 무조건 먹으라고 하면 안되죠. 동필씨 엄마가 crps 증상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나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치과의료사고때문에 처음으로 세상사람들의 의료사고를 들여다 보게되었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한두달정도 아파서 누워있고 일상생활을 못했을때가 있었는데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제일 힘들었던건 무력감과 우울감이었던것같음
난 두달만 아파도 그랬는데 저 아픔이 지속되는 분들은... 진짜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도 안된다 다들 완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의료진분들 고생 많으십니다.ㅠㅠ
응급실에 오신 가족분들,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셨으면 합니다.ㅠㅠ
젊은 한창나이에 너무 안타깝다..손만 조금 베여도 아픈데 저런 통증은 상상도 할수없는 ㅜ.ㅜ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 말이 없네
환자분의 쾌유를 빕니다
아니 이걸 보고 꾀병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인성교육 독학한거야 뭐야 ?
12:50 저 자리에 주사 놓는건 보통 사람들도 아플텐데..진짜 얼마나 아플까
저는 머리에 침 맞는 것도 아프고 싫어요. 영상 보니 마음이 참 아파요.
귀쪽 아프면 진짜 아무것도 못해요
저도 다른 증상이긴 했지만 몇일동안 귀 안에 반을 덮고있는 염증이 크게 나서 입을 벌리지도 못하고 걷는거,먹는거,자는거 다 못했었어요
근데 동필님은 10년동안이나 저보다 더 아픈 병을 갖고 계시니 힘들어 보여요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ㅠ
어쩌다 수술하다가 신경을 건들려서,,,,에휴,,,돌팔이 넘을 만나네,,손배상 청구했나,,,,,안타갑네,,,,북합부위 통증증후군하고 비슷하네,,,,시알피에스리고,,,,,신경이 이렇게 중요하구나,,,,,,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불치병 정복되고,,,,,,
아빠가 마지막으로 있었던 병원이라 그런지 장소들이 낯설지가 않네.. 곧 아빠 1년째인데 위에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있어 추석보내고 갈게❤
힘내세요!!! :)
힘내세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성이름-d1j9o 아 참고로 위에는 윗집말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장을 하시고 은퇴하셨단 말씀이십니다.
sh k ...?
@@cem605 돌아가신것 같은ㄷ ㅔ...
가톨릭대학병원이네.. 우리아버지 4번의죽을고비를 넘겨주신 고마우신 의료진님들..ㅜㅜ
통증은 아예 보는 사람 눈에 보이지 않으니..그리고 통풍도 너무 아프죠..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건데..힘내요 응원합니다
턱수술하면서 신경을 건더렸네요. 그 아픈고통을 어덯게 안타깝네요. 빨리 완쾌를 빌께요
5:40 비정형 안면통 환자 사례
11:50 경부 신경총 차단술
하 진짜 통증이 제일 싫어 우ㅠㅠㅜㅜㅜ나만 아는 아픔 ㅜㅠㅠㅠㅠㅜ
얼마나 아플까~!!!!!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힘내십시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힘내세요 좋아지시길 기도할게요
어머니.... 아무리 어머니가 지쳤어도 본인은 오죽 힘들겠습니까? 밥을 먹기 싫어서 안먹는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더 먹으라고 한들 무슨 소용인가요? 참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와 cpr하시는 간호사님들 겁나 대단하심..
의사 선생님께서는 온 만인에게 존경 받아야 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살려 주시는 분이시기에 큰 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제 남편도 그랬거든요 감사합니다
남일이 아니네요
통증이정말 무섭네요
어누누구에게도 아품의통증이없길바라며
환자분의통증이사라지는
기적이 오길 바랍니다
치과 신경치료 받다가 턱 신경 건들렸던 적 있는데 그 때 내 뇌에서 번개가 치는 느낌이 들었었다. 악 하면서 온 몸에 전율이 났었는데....저 분 얼마나 아플지 예상이 된다.
사는게사는게아니겟따...다들힘들겟찌만..본인은얼마나고통스럽고힘들까/;휴...
인정
한 인생을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혈투를 벌이는 의사, 간호사 분들의 노고는 단순히 돈의 가치로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물론 경찰, 소방관, 군인 등 나라를 지키는 직업 또한
말같잖은 소리하네..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이다. 살다보면 느낄것.
ㅋㅋㅋㅋㅋ 의사같지않은 의사들이 훨~~씬 많음. 아름다운것만 보니까 그렇지. 의료계쪽이 엄청 더러움. 정말 의사다운 의사는 100명중 1명도 안될듯
꾀병이 아니라. 얼굴을 보세요 얼굴에. 다 나타나 있네요 얼마나 힘들까.....
정말 통증이 심해보이긴합니다만..목에 문신은 납득이안가네요
저거 전날 술오지게 먹고 다음날아침 내얼굴인데....
ㅇㅈ 만이 힘들어요 아프겠다ㅠㅠㅠㅠㅠ
저 울거 갔아요ㅠㅠㅠㅠ '우리 엄마 아빠가 글러면'
@@즈-c8t -꼰대
울엄마아빠도 내가 아팠을때 꾀병이라고 그랬는데 너무 서운했음. 나중에알고보니 희귀병이었다..
허억 무슨 희귀병이요..?
ㅂㅅ부모네
머리카락은 차라리 마취하고 잘라버리는게 나을거 같은데...........머리가 길면 자주 감아야하고 바람 불면 스치니까
아이고
이고통못느껴본사람은 진짜 공감안됌.. 꾀병절대아니고 죽고싶을만큼 우울하고 아픔..
마약성 진통제는 의사들이 왠만하면 환자들한테 처방 안 내립니다.
죽기 직전까지의 고통을 느끼는 환자들에게만 지급되는 약입니다.
세상의 모든병이 다 없서졌으면좋겠다
제발요ㅜㅜ
통증환자들한태 기적같은 통장완화 희소식이 하루속히 이뤄지길 ~~
젊은 나이인디 참 안타깝다. 앞으로 긴세월을 어이 보낼꼬......
아버지 마음이 얼마나찢어질까 마음아파서 못보겠다
어머니 힘내세요 어찌됐던 아들이빨리 회복되고 밝은 태양이 떠오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이저리네요
겉으로 드러나지않는 통증이 더 무서운거죠 저건 신경을 타고 다니는거라서 본인의 고통이 어느정돈지는 가늠할수가 없어요
와 의사 잘 만나야지 병 고치러 갔다가 오히려 더 심한 병을 주네 와...... 진료 받고 수술 받기도 무섭다.. 한달 전에 수술 했는데ㅜㅜ 1년 뒤 또 수술 인데 후..
저의 아버지도 부정맥때문에 몇번 운동하시다가 어지러움증을 자꾸 겪으시다가 병원가시다가 쓰러지셔서 심장박동기 수술후에 건강하셨어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영상보니까 아버지 생각이 나서 그립네요
세상에 모든 사람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자는 밤에 열반했으면 좋겠다 ㅠㅠ
이렇게 아프신 분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 병은 치료제도 나오지 않았다던데 우리나라의 의학기술로 빨리 치료제가 나오 많은 이들의 고통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이 병과 투쟁하시는 모든 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턱수술하다가 안면신경 잘몬 건드렸나보네 성형 부작용마냥 실력없는 의사만나면저리된다
진짜 좆 같은 건 그 의사는 떵떵거리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지금도 잘 살고 있을 거라는 거야 엿 같은 세상
하 저러고 어떻게 사냐
@@ljcpower2 기억도못할듯
@@Furosemide-u5l 턱수술하고 나서 통증나타났다 잖아요
@@Furosemide-u5l 식사가 수술인가요? 비교가 좀 잘못된것 같네요 멀쩡하다가 턱수술후 저리 됐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데 왜 댓글마다 부들거리세요?ㅋㅋㅋㅋ 같은댓글 복사해서 여기저기 복붙하고 다니네 왜 그럴까?🤔
주사 참느라 수고했어요
지금은 좀 더 나아졌을거라 믿어봅니다
힘내세요 부디..
이런고통이면 고통을 못느꼈으면좋겠어요
세상에 아픈사람없었으면 좋겠어요
수술후 crps온것 같은데 ㅜㅜ 의료사고네요... ㅜ
Crps가 뭐죠...?
@@유승태-r9m 복합통증증후군이라고 하는 건데요. 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비정상적인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유승태-r9m CRPS라고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입니다.
!
의료사고는 아닐수도 있어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은 어느날 갑자기 생길 수도 있고 사고 후 생길 수도 있고 그런거라 마냥 의료사고라고 할 수는 없어요 ㅠ
동필씨힘내시길"나보다한참동생....전무릎아퍼서힘들때도있어요동필씨마음저도알아요😤😤😤😤😤
손순희 혹시 통풍 있어요??
박종수 님통풍이뭐죠... !!!!전무릎이약해서그런대요어머니께서ㅠㅡㅠ근데어머니도고생많아데요
전 통풍이란 질병을 가지고 있어요.ㅠㅠ 통증의 세기로 치면 통증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고요. 10점 만점 중에 10점이라 할 수 있고 그 다음이 통풍이예요. 일명 황제병 또는 귀족병이라고도 하며 너무 잘 먹어서 오는 병으로 많은 분들이 인식하고 있어요. 통풍은 10점 만점 중에 9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통증이 엄청 심해요. 그 다음이 여성의 출산 고통이라고 하더군요. 점수는 7점 이라고 들었어요. 통풍은 나무위키 문서에 들어가면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나무위키 문서 참고하세요.^^ㅎ 통풍환자들도 이 병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있어요. 낫지 않는 병이라서요.ㅠㅠ
박종수 님아....힘내시길바랍니다좋은소식있을거에요나이는몇세지몰으겠지만요그리고속상하거나슬픈때할말있으면댓글올린시길저한테시간되면보고댓글할게요
박종수 님잘지내세요....그리고이젠2018년됐네요새해복많이받이시길할말있으면저한테댓글하시길제가시간됐면할개요
목에문신있어서 파스로가린거였네요
난또 아파서파스붙힌줄,..
젊은나이에 안타깝네요 이겨내시길 바래요 ...ㅠ
부모가 공감없고..쌀쌀맞은성격이네..밥은 따로먹는게 좋을듯
111 blessme 작게 잘라 주거나 유동식으로 줘도 모자른 아픔인데. 무조건 저 뼈가 붙은 큰 갈비대를 먹으라는 어머니란 분. 너무 저 병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동필씨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부모탓 할건 아님 저나이 되서도 아들 수발들고 힘드실텐데
병간호도 10년 넘게 하면 사람이 망가집니다... 해보시면 아실거에요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듯 해요. 자기 아들의 고통을 대신 못느껴주는 것도 힘드실텐데 공감하는것도 지칠 수 있죠...
아고 힘들겟네요😮❤❤ 힘내세요
아이고 얼마나 아플까요 crps가 진짜 끔찍한 병인것같음
우리가 살아가면서 참 다행히 않아프고 건강하게 죽을때꺼지 행복하게 살다 죽으면 얼마나 원이없겠다만은..,
아픈사람 영상보고 욕은 하지맙시다....
만약~ 악플다는분들 본인 가족아님 내가 아프다했을때 딴사람이 똑같이 그리 단다면 기분좋겠어요?...응원해주지 못할망정 그러지맙시다!!
만약 깨병이라 쳐요...당신들한테 피해주는거 없잖아요...굳이 그걸 이영상보고 쓰고싶으세요? 정신들 차리세요
경기도 안양에서 대전 성모병원 까지 오는것보니 성모병원이 잘 맞나봐요. 경기도주변에도 대형 병원 많이 있을텐데. 고생하는 모습보니 맘이 아프네요.😅
턱관절에 crps가 온건가?
네 그런것같네요
양악하다가 신경잘못건드리면 저리됨..
이뻐질라고 양악하고싶었는대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지아멘
턱이 4미리밖에 안벌어지잖아 외모때문에 받는 양악수술이랑은 다른문제인데요
꾀병이라고 말한사람 전부 이병에 걸려라...한심한 인간들
너무 힘들겠다
빨리 약을 개발해야 될거같아요
아파서 겨우 먹는 밥인데 갈비를 해준다고?
아들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부드러운 음식을 해주거나 작게 잘라주지 않을까?
아들이 아파서 밥 못 먹겠다니까 그럼 본인도 안 먹겠다며 협박하는 건 뭐지 진짜 아들 생각이 없는 건지 병에 대해 잘 모르시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ㅜㅜ얼마나 아프면 ...언능 나으시길 바랍니다~
의사쌤 잘생기셨다
이상황에 이런말은 아니죠;;생사가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인데..
ㄹㅇ존잘
김민혜 정신병있냐 진심
잼민들 ::;;;;
안면통증. 턱수술땜에 저리됐구나... 방법이 없으니 10년간 저리 살았겠지..? 참 안타깝습니다...그 수술한 의사 의료사고아닌가
얼마나 답답하고 서러울까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얼른 치료기술이 발달해야 할텐데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꾀병이라고 하는사람 0.1
댓글 욕하는 사람 99.9
저는 11살인데 부정맥 있어요.저는 심장이 빨리 뛰어요. 꾀병아닙니다
힘내세요ㅠㅠ
그러니? 많이 걱정되고 두려울때도 있겠구나..내 아들도11살인데 가끔 심장빨리뛰는것같다고 하면서 금방 또 괜찮아졌다고 멀쩡해지곤하는데 그말을들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구나. 반복되면 부모님께말씀드리고 검사한번 받아보렴. 너무 걱정하진말고..넌 소중한 아이니까 건강해야되 ~~
세상모든사람들이여 고통없이 행복하시기를 빌고또빕니다
Me gustaria que tuviera subtitles en español,no entiendo casi Nada de lo que dicen,gracias muy buen canal,s saludos De Veracruz Mexico!!
잘생기셨는데 ..진짜 안타깝다...ㅜㅠ
아 저도 비정형안면통 환자입니다..... 눈물나네요....지금도 아파서 잠 못들고 있어요 얼굴 도려내고싶을만큼 아픈통증이에요 겉으로 안보이니까 꾀병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많고.... 아프고난뒤 우울증도 오고 29살인데 벌써 4년 다 되어가네요.... 에휴 일상생활도 못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건데 왜 안낫는지 참....ㅠㅠ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답하네요 마음은 점점 더 약해지고요...
아이고...뭐라 함부로 못 말하지만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김지나-g5k 감사합니다 아프고 난뒤 마음의 병까지 얻어서 더 힘드네요.... 올해도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일상생활에 불편한 병을 앓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힘드실지 너무 이해가되고 얼마나 많이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고 외로웠을지 짐작이 가고 공감합니다. 평범함이 제일 좋은 것임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민공님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완치 꼭 되실 겁니다.
울지말고참아끝났대동필아
빨리 약이 개발되어서
아픈게 다 낫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때까지 잘 참고 힘내세요
진짜 전쟁통이다... 병원 ㅠㅜㅠ
복합통증뭐시기랑 거의 똑같은병같음
아픈건죄다 이것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이어질 공식같은거지....
후 건강이최고여 돈주고도 못사 ㅜ
아휴ㅠㅠ 포기하지말고 도수치료 추나요법 스플린트 정형외과에서놔주는 주사있어요
어떻게든 수소문하고 찾아보고 통증완화되는 차나 음식이나 안면근육 풀어주는운동도하고 그냥두지마셔요
매일 안면근육 운동해주고 찜질하고 좋아져요 좋아져요ㅠ 저는 턱관절다쳐서 아팠는데 턱관절반대쪽 이가 깨져서 이 양쪽높이가 낮아져서
운이좋게 통증이랑 딱딱소리가 반이상 줄었어요 우연히 악관절이 힘이 덜받게 된것같아요 에휴 ㅠ
Crps어떤병인지 알고얘기하삼
I wish there were English captions. These documentaries look so interesting, but unable to follow.
Agree
The 29 yr old is struggling with severe facial nerve pain... it's very hard for him to chew food bc of pain.. he has to take narcotic pain killers for his pain..hope that helps..I have CRPS so I get what kind of pain he is dealing with
이런 영상을 보니 아주 저분이 안타깝고 저분이 하는일들이 다 잘 풀리시기를 바라고 꼭 좋은 일들만 일어나고 좋은것만 보고 좋은 사람들만 만나기를 바래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ㅜ ㅜ
저도 2주일전에 어깨쇠골뼈 골절로
씻는것도,밥도,일상생활도3개월정도
집에서 요양중이에요
신경을 건드리는수술은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아버지가 치과 신경치료받으시다가 crps에 걸리셨어요.. 통증없애는약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힘내세요
어쩌나~~~ㅠㅠㅠㅠ~~ 힘내요~동필씨~~!!!!!!
어,,,씨,,, 난 저런 병 걸린 적 없는데도 보는게 너무 아프다.. 저 표정 목소리 모든게 통증을 전달한다
저거 꾀병이라는 사람들은 사회성이나 공감능력 0 이하인지 의심 좀 해봐야할듯
아니 ㅋㅋ 그냥 일반사람도 머리에다 저 두꺼운주삿바늘꽃으면 ㅈㄴ아플거같은데 crps있는사람한테 주사로 신경치료를하는건 너무한거아닌가;
저 의사분이 저 분야 울나라 원탑이라는데 왜 저 시술로 효과 본 환자들은 없냐 ㅋㅋㅋㅋ 유튜브 보면 다 차도도 없는데 저 치료받음
부정맥환자였어요 이제봤어요 한번해보세요 저같은사람만보면 말하고싶어요 가지나물 매일조금식먹어주면 약먹지안으셔도되요1년만먹어도좋아요 정말입니다 한번해보세요약도아니고나물먹기도좋아요꼭지는말여서차로해드시면염정에도좋습니다 저는10년전 임신한상태에서너무아파서 검사받고 약을먹었어요 우연히 일하다가 가지나물을먹은것이 영양이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나도모르게나았습니다 약을안먹은지4년됐어요 아무이상없이 잘살고있습니다
그냥 우리가 아는 보라색 가지 인가요?
아니왜 수면마취좀 하고 해주시지 보는 내가 다 고통스럽네..
헐.. 저기 대전성모병원이고 옆에 성모초.. 대박이네;; 내가 졸업한 덴데..
으악 저 주사 아프겟다ㅠㅠㅠ
아플때 이 악 물면 이도 망가지는데..우짤꼬
저도 머리가 많이 아파서 거의 30년 됐 습니다,한국에서 계속 치료 했음,머리 아프면 통증이 너무 심해서 매일 진통제 먹 습니다,신경과 에 가서 초음파 보며 머리에 주사 막고 너무 아픔니다....힘내세요🤗.
Alguém pode me explicar o que aconteceu com o menino? Ele tava com caxumba? Não ent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