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한 회사 오래 다니길 바랬는데 생선가게를 하겠다고 딸이 퇴사했다. 아빠가 잡아온 생선을 숯불에 구워 팔고 싶었던 20대 딸, 최연소 생선구이 가게 사장님으로 살기 |

[@marineblue6003]

이십대라고 하는데 너무 의젓하고 바르고 밝고....아무튼 젊은 부부가 보기 좋아요~ 최고!!!

[@성인-x3m]

인상이 진짜 좋다 부부

[@Oin9]

같은 장사하는데도 서로 돕고 의지하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숯불생선구이 꼭 먹어보고프네요

[@올리브봉봉-v1g]

딸 부부가 이뿌네요. 사위도 멋지고... 바닷길에서 안전하게 만선하시길, 가족 모두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생선굽는 기술 가르쳐 주신 옆집 사장님도 감사합니다^^

[@bagdadcafe4111]

은희 씨 파이팅

[@엷은미소-j9z]

젊음이 재산!!!

[@cutebear]

서울식당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처음 방송 나왔을 때 엄청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ㅋㅋ

[@쥬피터-s6b]

부친^ 예전에 삼치 어신으로
EBS에 나오신죠^ 있죠?

[@편안한소리asmr]

옥상 덕장에 저렇게 해두 고양이나 새들이 안훔쳐 먹나~ 저렇게 해두 되나요 -0-;; 신기신기

[@user-pandorabox]

번듯한 회사? 실상은 대기업에 노예로 갖다 바치는 것이니까 대기업 가는거 보다 중소기업 아니면 생선가게 같은거 하는게 낫지요 역시.

[@보리만세-j1s]

고흥시장에서 구운 생선들 사서 먹었었는데 참 별미였단^^

[@qwzx-zpdc29h]

제목이 직업에 귀천을 따지는것 같아서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