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유니입니다. 이번 사연은 기이하고도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막내 이모한테 듣고 정리해봤습니다. 원래 쓰던 사연을 멈추고 작성할 만큼 범상치 않았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사연에 등장한 인물들에 대해 사견없이 이야기에만 집중하며 들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에 모두 기재하지 않았던 내용이 있어 댓으로나마 남겨 볼까해요. 사고에 대한 추가 내용입니다. 이모 친구 조카분이 기본 사주의 영향 때문인지 어릴 때부터 심각한 사고를 겪었었는데요. 발목까지 차는 계곡물에서 넘어져 물에 빠졌는데 이상하게 다른 데는 멀쩡하고 오른손 새끼 손가락만 잘렸다네요. 그런데 이게 봉합 수술을 할 수 없는 손가락 상태라 그냥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후 잦은 교통사고가 있었고요. 팔꿈치 파열이 양팔에 번갈아 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목숨에 위협이 될 만한 사고를 끊임없이 겪었다고 했어요. 사연에서 겪은 교통사고는 대형급이긴 해요. 어찌된 영문인지 조카분과 친구분이 탄 오토바이는 시속 60km로 신호를 받아 천천히 달리고 있었고요. 그 장소는 교차로였는데 난데없이 어디선가 옆에서 트럭이 나타나 대형사고가 난 거라 했습니다. 그로 인해 허벅지가 약 30cm가량 손상되어 훗날 재활이 쉽지 않은 상태였다고 해요.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고도 들었어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여러 정황상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은 자명한 듯 합니다. 그래도 한 가지 조심스레 조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사주는 사주일 뿐. 현실을 잘 극복하시고 자신을 위해 용기내어 힘을 가지셨음 합니다. 언제까지 사주 뒤에서 힘겹게 살아갈 순 없을 테니까요. 그저 미약하지만 저는 응원의 박수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어요. 사연으로 썼을 땐 무미건조할 수 있는데 이렇게 섭님 영상으로 만나니 생명력이 생긴 것처럼 실감납니다. 항상 영상을 멋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연 쓸 힘이 생깁니다.(모아 온 사연이 제법 있으니 부지런히 보답코자 노력할게요.ㅎㅎ.) 더불어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2명이나 있고 8살 위여서 반대한다고? 나도 반대 너의 에너지가 사랑에 빼앗기는게 아니라 아이 2명에 전 남편 몫까지 다 빼앗기는거야 너는 1/4밖에 사랑을 받지 못해 그 멍청한 사랑을 왜 하냐? 그러니 젊을때 선택한 사람을 이별하면 안되는거지 아휴 니 입장에서는 사랑다운 사랑을 못 얻어 억울하겠다 초혼이고 그런 사람중에 찾아봐 100퍼샌트 사랑을 받을수 있잖아
안녕하세요. 소유니입니다.
이번 사연은 기이하고도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막내 이모한테 듣고 정리해봤습니다. 원래 쓰던 사연을 멈추고 작성할 만큼 범상치 않았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사연에 등장한 인물들에 대해 사견없이 이야기에만 집중하며 들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에 모두 기재하지 않았던 내용이 있어 댓으로나마 남겨 볼까해요.
사고에 대한 추가 내용입니다. 이모 친구 조카분이 기본 사주의 영향 때문인지 어릴 때부터 심각한 사고를 겪었었는데요. 발목까지 차는 계곡물에서 넘어져 물에 빠졌는데 이상하게 다른 데는 멀쩡하고 오른손 새끼 손가락만 잘렸다네요. 그런데 이게 봉합 수술을 할 수 없는 손가락 상태라 그냥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후 잦은 교통사고가 있었고요. 팔꿈치 파열이 양팔에 번갈아 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목숨에 위협이 될 만한 사고를 끊임없이 겪었다고 했어요.
사연에서 겪은 교통사고는 대형급이긴 해요. 어찌된 영문인지 조카분과 친구분이 탄 오토바이는 시속 60km로 신호를 받아 천천히 달리고 있었고요. 그 장소는 교차로였는데 난데없이 어디선가 옆에서 트럭이 나타나 대형사고가 난 거라 했습니다. 그로 인해 허벅지가 약 30cm가량 손상되어 훗날 재활이 쉽지 않은 상태였다고 해요.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고도 들었어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여러 정황상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은 자명한 듯 합니다. 그래도 한 가지 조심스레 조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사주는 사주일 뿐. 현실을 잘 극복하시고 자신을 위해 용기내어 힘을 가지셨음 합니다. 언제까지 사주 뒤에서 힘겹게 살아갈 순 없을 테니까요. 그저 미약하지만 저는 응원의 박수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어요. 사연으로 썼을 땐 무미건조할 수 있는데 이렇게 섭님 영상으로 만나니 생명력이 생긴 것처럼 실감납니다. 항상 영상을 멋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연 쓸 힘이 생깁니다.(모아 온 사연이 제법 있으니 부지런히 보답코자 노력할게요.ㅎㅎ.)
더불어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번 사연은 정말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네요😢
잘듣겠습니다 섭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ᴗ•⑅)
좋은 하루 보내시고,
추운데 감기와 독감 조심하십시오!
잘듣겠습니다 섭님 소유니님😊😊😊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잘 듣겠습니다~😊
오랜만에 올라오는 소유니님의 이야기 정말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을목숨이 살면
생이 괴롭답니다.
남의 사주를 훔쳐서 써서 형제간 싸움도 없고 아이들 많이 낳아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와 무서운 이야기다 그럼 그간 형제간에 잘 싸웠던게 그 악마년이 도둑질해가서 써서 그렇구나 어떤지
홀린것같고 이상하더라니깐
왓섭님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2명이나 있고 8살 위여서 반대한다고? 나도 반대 너의 에너지가 사랑에 빼앗기는게 아니라 아이 2명에 전 남편 몫까지 다 빼앗기는거야 너는 1/4밖에 사랑을 받지 못해
그 멍청한 사랑을 왜 하냐?
그러니 젊을때 선택한 사람을 이별하면 안되는거지 아휴 니 입장에서는 사랑다운 사랑을 못 얻어 억울하겠다
초혼이고 그런 사람중에 찾아봐 100퍼샌트 사랑을 받을수 있잖아
사주 천주교 신부님들 검은 옷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