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씨네를 보면 밥은 힘이 세다,, 생활은 힘이 세다 이런 말이 떠올라요. 어머니 솜씨가 장난 아니네요. 양희은씨도 그 재주를 물려받아 음식을 잘하신다니 부럽. 전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서,, 어릴 때 살림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요 왜. 근데 저희 집은 그런 거 무시하는 집이었어요. 걍 공부가 최고다 이런 집.. 소소한 행복 이런 걸 무시하는 집이었다는. 외국 연구 결과에 의하면 어릴 때부터 생활을 나이 단계별로 하는 집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 나가서 성공도 잘하고 책임감도 강하다고 한. 울 나란 그런 걸 참 무시하고 다 공부만 시키는 분위기잖아요. 지금도 부럽네요. ㅎㅎ.
인생에서 젤 중요한 30-40대를 아버지병간호와 어머니수발로 지긋지긋했는데 떨어저보니 알겠더라구요 어머니는 그래도 나한테 짐이 안되려고 살려고 발바둥쳤단것을 ... 코로나때 어머니 입원했을때 매일매일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제발 살려만 달라고 ㅠㅠ 지금은 잘 걷짖못하시지만 그래도 내옆에 계셔주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양희은님 어머니 너무 건강하시고 모녀관계도 좋은것같고 행복해보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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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정갈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사리가 분명하셔서 저렇게 훌륭한 딸
을 키우셨나봐요. 두분 존경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시네요~ 모녀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디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92세 드신 어머니 말씀이 참 고우시네요 그래서 자매들이 성격이 좋으시고 말도 듣기좋게 한것같아요
어머니 모시고 사시는 거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ㅠ
넘 아름다우신..
어머님..
희은씨...넘행복하십니다
희은씨는 정말로 태어난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정말 잘하신겁니다. 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참, 맘대로 안되더군요..ㅠ
아흔 넘은 엄마가 말씀도 명확하시고 건강하시네요 빚지고 힘들게 했어도 엄마라는 존재자체로 좋아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제가 강화도 하얀집에서 칠순하실 때 갔었는데 지금도 건강하시네요....
저도 지난해 96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부모님 장수는 복도 타고 나셨지만 자손들이 잘 모신덕도 있다고 모든분들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정정하시니 100세도 끄덕 없으시겠어요
건강하세요
양희은 언니때 경기여고 이화여고는 정말 명문중 명문여고였죠. 근데 제 주위에 경기고, 서울고 윤여정님 나오신 이화여고 나오신분들 보면 말씀하시는게 다른이들과 차원이 달라요.특히 그 부모님들 보면 예외없이 똑똑하신 분들이셨어요..그 부모님에 그 자녀 들이더군요. 희은언니 언니가 얼마나 훌륭하신분인지 모든이들이 압니다.언니한테 저렇게 똑똑하고 훌륭하시고 아름다우신분.친정어머님이 계셨군요.두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희경언니 언니도요.💕
정정하시고 넘 좋아보이시네요~
자식에겐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양희은씨
펜입니다
넘 반가워요
어머님이 참으로 고우시내요
장녀는 어디가달라도 다릅디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일만있길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어머님이 동심초가곡을 좋오하시네 나도 동심초가곡좋와하는데 양희은씨 효녀시고 그런목소리는 다시는 못들을겁니다 어머니도 건강하시고 양희은씨도 건강하세요
고마운 따님 .엄마도 훌륭 하시고 행복해 보여요 보는 사람이 덩달아 행복하네요
양희은씨가 효녀 네요
어머니하고 친구랑 애기 하듯이 하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자식이 부모가 먼길을 떠나고 나서
"나도 잘 할걸.." 이러는 사람들은
이 모녀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
양희은 씨는 후회가 남지 않게
하는 듯, 어려서는 엄마가 아이 말 동무,
나이들어서는 딸이 그 엄마를 보살피며
놀아주는 말 동무. 보기 좋다~
어머니가살아계셨네요??
양희은씨가 효녀시고, 가장이되어서 고생많이 하셨군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딸이 어머니를 그간 잘 모셔서 어머님이 저렇게 정정하신 듯
양희은씨네를 보면 밥은 힘이 세다,, 생활은 힘이 세다 이런 말이 떠올라요. 어머니 솜씨가 장난 아니네요. 양희은씨도 그 재주를 물려받아 음식을 잘하신다니 부럽. 전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서,, 어릴 때 살림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요 왜. 근데 저희 집은 그런 거 무시하는 집이었어요. 걍 공부가 최고다 이런 집.. 소소한 행복 이런 걸 무시하는 집이었다는. 외국 연구 결과에 의하면 어릴 때부터 생활을 나이 단계별로 하는 집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 나가서 성공도 잘하고 책임감도 강하다고 한. 울 나란 그런 걸 참 무시하고 다 공부만 시키는 분위기잖아요. 지금도 부럽네요. ㅎㅎ.
인생에서 젤 중요한 30-40대를 아버지병간호와 어머니수발로 지긋지긋했는데 떨어저보니 알겠더라구요
어머니는 그래도 나한테 짐이 안되려고 살려고 발바둥쳤단것을 ...
코로나때 어머니 입원했을때 매일매일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제발 살려만 달라고 ㅠㅠ
지금은 잘 걷짖못하시지만 그래도 내옆에 계셔주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양희은님 어머니 너무 건강하시고
모녀관계도 좋은것같고 행복해보입니다
건강하세요^^
어머!!!!!~~양희은씨 행복하시네요.어릴적엔 고생이셨는지는 모르시지만,친정어머님이 계셨네요.구순까지 건강하신것은 양희은씨 축복 입니다.어쨋거나 양 희은씨가 어머님을 돼게 해주셨으니 책임지는 모습 아름다우십니다.모쪼록 친정 어머님 생을 마감하실 때까지 동반자 돼어 주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희은씨 눈물나게 부럽네요
내가 좋아 하는 양 은희 가수 님 저도 양가 여서 늘 바라볼때 면 더 친근감이 갑니다 저희 자매들도 형편이 어려워 자매들이 가장 으로 살았 거든요 힘들고 아픔도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편안 하거든요 남은 인생 행복 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양희은씨 훌륭한 사람이네요.
모녀사이 아름답고
슬프기도 하여라~~
다른 것보다...어머님의 머리숱 넘 부러워요...
어머니 너무 이쁘시다.^^
우리엄마도94세까지사셨음좋겠다 지금폐암4기신데 74살이시고
꼭 완쾌 하시길 기도하고
오래 같이사시길 기도할게요
양희은 님♡♡♡♡
따뜻한밥상...
먹고싶다
어머님이 꼭소녀같이 방을꾸며 놓으셨네요
엄마 생각난다ㅠㅜ
어머니는 4살 초입에 돌아가셨고, 아버님은 13살 국민5년 때 막내라 정말 곤란의 세월 이민 39년째 부족함이 없는 삶이지만, 여느 각종 고난을 무릎걸음으로 넘으셨을 부모님들 나오시면 콧물을 훌쩍인다, 모두 모두 행복하게 사시기를 두손 모은다!!
어머니 머리숱이 많네요. 미인형이세요
293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양희경 배우랑 어머니랑 똑닮으신듯요
엄마가 계신지 몰랐네요.
머리도 숫도 많으시고 정정하시고 부러셈.
울엄마 생각나요
어릴때 이루워 질수 없는사랑 이었기에 많이 따라 불렀네요
장녀 가 하는일은 그누구도 모르것이요 그래 도 양희은 님 살아계신어머니가 애썼다 이얼마나 기쁘실까
94세 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양희은씨는 족욕하세요. 좋은 약초 불려서 하시면 얼굴도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희은언니효녀 언니 감사합니다!날마다여성시대듯는대도 지금유튜버보니세롭네요 어머니가 알아주시니 언니는 인생성공
이렇게 또똑하신데 치매라고..
광우병 난동 때 아침이슬을 불렀는데 어떠인가요? 미국산 쇠고기 먹고 죽은 사람있나요?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훌륭하신 개념 연예인.
양희경 살 많이 빠졌내
어머나
김수철님도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