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기도중 목사님 생각이 나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ㅜ 목사님 건강회복하셔서.. 비손강의 생수에서 퍼올린 생수의 말씀으로 우리의 목마른 영혼을 채워주시길 기다립니다♡ 목사님 말씀과 책으로 주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고 너무나 많은 은혜와 영의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치유와 환상과 표적과 마지막때의 꿈)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하면 늘 눈물짓게 되네요.. 갚을 길 없는 그 사랑앞에 그저 엎드립니다. 참되고 거룩하신 만군의 주! 영광의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에 이름을 찬양합니다. 몇개월전 동영상에서 3명이치료 받는다 하실때 아멘하고 받아들이고 치유을 받아드렸어요 눈이흐려지고 눈물이고여서 힘들어서 고통할때었어요 지금까지 기쁨으로 감사가 절로 나오네요 얼마전에 허리굽은 사람이 펴질거라 할때도 아멘으로 받았어요 한동안 여러가지 질병으로 움츠려 생활 했는데 주님 이번에도 저 에요라고 선언하고 며칠전 남편과 함께 슈퍼 갔을때 물어봤어요 아직도 등이 굽어있어? 라고 물었더니 아니 라고 말 하더라고요 남편말이 칼슘부족으로 등이 굽는 할머니가 되 는줄 알았데요 어젯밤 꿈속에서 제시카목사님 만났는데 저를 꼬옥 안아주시더라고요 오늘도141명중에 한명이 저 인것을 믿고선포합니다. 치유에 하나님 여호와 라파를 찬양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신 여종 제시카 목사님을 예수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제가 목사님 말씀을 좋아하는 이유는 시작부터 끝까지 마치 스폰지로 물를 쫘악 빨아들이듯이 제마음판에 빨아들여 채워집니다... 저희 남편 목사님 같은 경우는 같은말을 여러번 반복해서 때로는 은혜가 되지 않을때가 있는데 목사님의 매시간 설교말씀은 제게 바로 save가 됩니다... 그래서 저의 삶속에서 상기되어 적용하게 된답니다... 이것이 바로 행함으로 이어져서 순종하는 삶을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같으신분을 제게 보내주시어 부족한 사모를 다시금 깨우시고 성장시키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새로운 영상을 기다리게됩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주님께 영광, 목사님께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일주일 하루 금식을 시작하며 말씀을 듣습니다. 지난주 하루 금식후에, 금식을 기뻐하심을 꿈으로 알게 해주셨어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제에 힘쓰며, 하루에 3번 기도를 힘쓰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141명중의 한사람이 되는 축복을 받고 싶어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실히 증거하고 싶어요. 🙏
하나님의 영이 전이 됨을 늘 느끼고 체험하며 성경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굿모닝 아메리카 " 성경공부할때 끝나고 기도할때 성령님이 임하셔서 저를 자리에 누이시고 입을 벌리라 하시면서 병마가 두마리가 나갔다 하셔서 병나음을 체험했습니다 금식과 성경공부를 꾸준이 9개월을 순종하면서 육체의 질병과 영의 회복을시켜주시고 날마다 죄를 이기면서 더욱 장성한 신부가 되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이간증을 함께 나눔니다 그리고 제시카 윤목사님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와 나누었던 대화였는데 목사님 영상 안에서 다시 듣게 되어 기쁘고 놀라웠습니다. 영상을 보려는데 뜬금없이 8살 아이 질문이 엄마~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지요? 하길래. 어… …….. 맞아. 그런데 그런걸 어떻게 알았어? 그랬더니. 성경만화에서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단답적으로 대답하기엔 부연설명을 해야할것 같고 복잡해질것 같아서. 어 일단 … 맞아 !!! 까지 하고 본 영상을 먼저 듣게 되었지요. 그런데. 듣다가 씨익 웃게 되었네요. ^^ 오늘은 큐티하던 딸램과 베드로 고넬료 이야기도 나누고. 여러모로 목사님 말씀 통해 깨닫게 된 귀한 말씀을 아이들과 나누게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아이들과 성경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들이 제시카목사님 설교가 재미있다고 해서 화려한 효과음과 이모티콘 등장 때문인가? 생각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봐야겠단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 예전에는 이번 영상에선 어떤 헤프닝이 있으셨을까 기대됬는데 캘리포니아로 오시고는 또 어떤 힘든일이 있으셨을까 걱정이 살짝 됩니다. 개인적바램으론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한도내에서 영적비밀을 풍성히 나눠주시길 사모합니다. 케냐 때와 다르게 좀 위축되신것 같아서 속이 상합니다. 저의 기우 이길 바라며 제시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감출수 없어서 품어져나오는 그 기쁨의 환한 미소가 매력적이신 제시카 목사님 ~❤️❤️❤️❤️ 한주간도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토니목사님과 날마다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저에게도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이 이루어지길..ㅜㅠ 그런 대박의 축복이 속히 임하길❤️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윤목사님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임재의 세밀한 부분까지 말씀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어제 듣고 열심히 동영상 전하고 오늘또 들었어요. 저도 말씀 을 증거할 때 체험한적 있습니다. 수많은 기도응답으로 간증을 주셨음에도 많은 부분을 일일이 사람들과 나누지 못하고 기도 제목으로 받으며 혼자 간직하고 기도만 드렸습니다. 꿈에서 천사를 보고 말씀 을 받으면서도무릎을 꿇지 못했어요. 영의 세계 에 무지해서 오만했던 모든것 영적 교만함을 날마다 회개합니다. 눈물샘을 터트려 주셔서 안약을 사서 빌라 영의눈을 열어주시사 보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있는데 어제주신 말씀을 응답으로 받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제가 환상을 보았어요 이곳에 간증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으로 30여년을 믿음없이 살며 주일예배만 겨우 드리던 제가 어느날 환상을 봤어요 믿음없는 제게 그런일이 생긴걸 보면 저의 어떠함과는 상관없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환상의 시작은 구름같기도 하고 안개같기도 한 것이 시야를 잔뜩 가리운 것이었어요 그 구름에 바늘구멍만한 구멍이 뚫려서 저는 집중해서 그곳을 보았는데 곧 이어 구름이 서서히 걷히며 곧 현실이 펼쳐졌어요( 다른 표현방법을 모르겠어요 너무나 생생한 현실 같았거든요) 환상속에는 세 사람이 나왔는데 소천하신 외할머니 그리고 엄마, 저 였어요 여느때처럼 엄마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집에 오셨고 제가 문을 열어 드렸어요 여기까지는 일상적인 일인데 ᆢ 소천하신 외할머니가 뒤따라 들어오시는거예요 저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일이 눈앞에 펼쳐진거죠 저는 너무 놀라서 말을 잇지못했는데 겨우 추스리고 외할머니께 여쭤봤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예요?' 외할머니는 저의 이름을 부르시며 의외의 말씀을 하셨어요 '천국이 존재 한단다' '믿는자 가운데 기적이 일어난단다' 외할머니의 목소리를 언급하지 않을수 없는데 이세상에서 들어보지 못한 목소리였어요 정말 부드러우나 그와 동시에 공간을 가득채우는 우렁차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였어요 그 환상에서는 엄마가 온갖 좋은 금은보화에 둘러쌓여 그것을 기뻐하는 모습도 보여주셨어요 환상의 내용은 여기까지 예요 환상의 시작이 구름이나 안개같은 것으로 시야를 잔뜩 가리운것이었는데 이번에는 서서히 그것이 다시 시야를 가리우더니 마지막에 바늘구멍 만큼 만 남고 그것마져 가리워지자 제가 '와우~!' 이러면서 환상에서 깨어나고 동시에 그 순간부터 하나님을 믿게됐어요 부끄럽게도 저는 정말 하나님을 믿지않던 모태신앙인 이었습니다 벌써 20년 가까이 지난일이네요 그사이 엄마도 소천하시고 저는 결혼해서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어요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리지도 못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늘 빚진마음이 있었는데 이런기회로 하나님이 기뻐하실것 같아 감사하고 설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친구를 통해서 올해 4월30일날 목사님의 동영상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언의 은사를 받은지는 20년이 넘었는데 처음에는 방언기도를 자주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주신은사를 잘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께서 방언의 대한 설교를 하시는 것을 듣고 요즘은 방언의 기도를 다시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요한계시록 3:18 말씀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개와 회개의 열매를 맺으려고 합니다. 목사님과의 성경공부는 주님께서 신부의 기회를 주신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모두들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매주 말씀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매주 새로운 말씀을 기다리는 기간 동안에 목사님의 말씀들을 반복해서 들으며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저는 올해초에 꿈속에서 하늘위에 뭉개구름처럼 가득한 예쁘고 귀여운 아기 천사들이 저와 또 한분을 내려다보고 웃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평생에 처음 본 광경이었고 그 꿈을 꾼이후에 목사님 말씀을 접하고 제 마음안에 많은 감동과 회개와 믿음과 사랑이 더욱더 자라남을 간증합니다. 제 꿈속에 같이 서 계시던 한국의 유명한 기업인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 죄많은 죄인을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저는 오늘 처음으로 목사님 설교 듣습니다.옛날에 믿는다 하면서 세상 길에 살앗고, 미지근한 신앙 생활였습니다.저는 믿음이 이제 다시 막 생기는 작은자 입니다. 어제 저녁에 무슨 꿈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도행전이 자꾸 맘판에 새겨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유튜브에 목사님 설교에 사도 행전이 일치되어 놀랐습니다.주님께서 예비해 놓신것 같아서 주님께, 또 목사님께 감사 드려요^^
지금 말씀 듣다가 바로 간증 올립니다. 며칠 전 재정이 들어와서 헌금을 떼어놓고 "누구에게 나누어 보낼까요, 한분에게 일까요, 여러 분들에게 조금씩이라도 나눌까요?"라고 바로 오늘 아침 예배 시간에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바로 구제를 기뻐하시는 아버지에 대해서 나누고 계셔서 너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또 한 분의 스티븐이 되어 주셨네요.ㅎㅎ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매일 새로운 간증으로 주님께 영광 올리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과 간증 .....늘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아직 하루에 세번도 기도 못하는 나이롱 신자지만....앞으로 더 많이 기도하도록 힘써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From Los Angeles
진작에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 동영상을 못 찾겠는거에요. 근데 오늘에야 찾았네요. 저는 미국 팬실베니아주에서 사는데, 지난 10월 9일은 제가 visiting nurse 로 일하는 마지막 날 이었어요. 이 동영상 본 그 주에요. 저도 천사를 만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날, 작은 선물과 전도책자를 6개 준비하고 금식하면서 마지막 만나는 환자들에게 주면서 축복하고 전도하기로 결심했죠. 첫번째 집에 가서 환자를 만나고 할일을 마치고 나오면서, 선물과 전도책자를 주며 설명하니, 환자분 남편께서, 그들은 크리스챤이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거에요. 휴거를 기다리고 있고,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신다는 거에요. 아내분이 코비드 감염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을때 그냥 죽게 내버려두라고 의료진한테 발버둥치셨대요. 천국에 너무 가고싶으셨다는거에요.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런 믿음의사람들은 정말 처음 만나는 거였어요. 저는 너무 기쁘고 반가와서 이분들이 예수님께서 만나게 해 주신 천사인줄 알게되었어요. 그날 제가 여섯집을 방문했는데, 제가 더 은혜를 받고 감동의 순간들을 경험했어요. 주님, 감사해요!!!
새벽12시47분 말씀영상을 다 보고난 뒤 음성만 틀어두고 자려고 누웠어요. 방에 불은 다 꺼져있었고, 잠에 드려는데 눈을 감았는데도 눈이부셨어요. 그래서 눈을 떴는데 다시 까맣고, 다시 감았는데 눈이 부시고… 감각적으로 누군가 방문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거룩함이 확 오면서 온 몸이 경직?이 됐어요. 몸이 굳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는 141명 중 하나가 되길 원하느냐 너는 반드시 저녁 10시30분 기도의 처소에서 기도시간을 지켜야한다. 반드시 지켜야한다. 내가 그 시간마다 찾아올 것이다. 라는 소리가 들렸고, 거룩함은 하나님의 소유된 것이라고도 했어요. 새벽에 내가 널 깨우러 올 것이다. 라는 음성을 마지막으로… (며칠 전부터 저녁기도가 힘들었어요… 그 기도시간이 바로 회개가 터져나왔던 기도시간이었는데… ) 귀로 들리는 소리는 아니었지만 분명한 소리였어요. 그래서 바로 메모장에 기록만하고 잠에 들었네요. 며칠 지났지만 댓글 남겨달라고 하셨던 목사님 말씀이 떠올라 댓글 남깁니다. 제시카목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미국에 오셔서도 말씀 동영상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목사님 덕분에 좁고 협착한 길이 어떤 길인지 알게됐고, 또 그 길을 갈망하게 되었어요. 정말… 옳은길을 알려주셔서 그 길을 빠르게 가고있어요. 또 영적으로도 많이 성장하고 있어요. 쉽게 얻었기에 쉽게 잃을수도 있음을 늘 기억하며 언제나 감사할게요! 목사님께서 경험하신 모든 것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사님! 늘 건강하셔요!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제시카윤목사님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갑습니다. 매주화요일마다 함께 금식하며 이주간도 갈급함으로 사모함으로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말씀가운데 입술에 기름부어서 사용하시는 주님을 저도 강권적인 성령님에 역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나는 할수없었는데 주님이 하셨네요라는 고백과 간증이 저에 삶에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더불어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지난4월 잠근동산 읽다가 20년만에 첫사랑을 회복한 집사입니다 그후로 새롭게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기도할때마다 자주 몸이 찌릿~하고 어떤때는 등이 불붙는것같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적도 있어요.. 그 기쁨은 그냥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것을 압니다 할렐루야 나를 다시 만나주신 내아버지를 찬양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얼마전에 꿈을 꾸었는데 절반쯤 익은 벼이삭이 누렇게 펼쳐져있고 성령충만함이 절반쯤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또 누군가 데살로니카전서라는 소리를 여러번 하는걸 듣다가 깨어났네요.. 더 회개하고 하나님께 합한자가 되기위해 즉각 순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려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일상삶의 간증과 나의 영혼에 울림이되는 말씀 나눔 너무 감사합니다. 일상삶의 간증이 저의삶에도 영적인 임파테이션을 경험해요 직장생활 하며서 사람과 환경의 부딪힘속에서 인내하며 말씀 순종으로 살아내시는 목사님의 믿음의 본을 쫓아 믿음의 훈련을 적극적으로 하며 말씀과 기도로 조금씩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영적인 세계를 보는 눈을 밝혀주시고 귀를 열어주시기를 사모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몇달전부터 듣고 있는데요. 오늘은 무척 기대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저를 보게 되었어요. 이런 마음 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주님을극적으로 만나면서 영이 열리고 어둠의 공격도 받기도하며, 금식하며 회개하며,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다가 목사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었어요. 몇주전 치료받은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셨을때 describe하는 말씀이 사실은 저였어요. 등쪽이 너무 아팠거든요. 그래서 허리펴는 모션을 취하시는 목사님 모습에 깜짝 놀랐지만 나는 아닐꺼라고 믿지 못해서 댓글을 못남겼어요ㅠㅠ 이제야 확신하고 올립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결국 주님은 영적공격받았던 모든자리를 회복 시켜주셨어요. 할렐루야!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열심이 저를 구원해주셨음을 감사드리며 놀라우신 그 사랑과 능력을 찬양합니다.나같은 자를 살리신 그 사랑이 너무 커서 감히 제 부정한 입술에도 올릴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과거.현재.미래의 저의 죄를 이미 사하여주신 그 사랑으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기가 막힌 그 사랑을 이 곳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영광을 돌릴 수 있다니 매일 이라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예요.목사님을 통햐서 말씀하시고 또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몇달간 보여주신 일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잘 모르다가 어느순간 때가 되었을때 어떤 한가지를 알게하실려고 보여주신거라는걸 알았습니다 합당한 열매를 맺으려고 애쓰는걸 보셔서 그런걸까요.. 꿈에서 직장인데 어떤 한 분이 서 계시고 무어인가를 체크하고 계신것을 보여주셨답니다. 다 보고 계셨구나.. 어머나.. 말,생각,행동을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합니다. 평상시 죄라고 생각못하고 했던 행동들... 목사님의 성경공부 3권의성서로 이제는 주님이 막으시는것을 예민하게 느끼며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습니다.할렐루야!(아멘) 회개의 영으로 나를 더욱 더 거룩으로 인도하소서! 천사를 보게하시고 성령의 인도함으로 나는 철저히 죽고 나를통해 오직 살아계신 예수님만 보게 하소서! 주님과 대화하며 주님의 신부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 땅에서 그런 삶을 살지 않던 자가 천국에서 갑자기 성결해지는게 아니라는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나의 자랑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간증은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해지는 것은 전혀 반대인 것 같아요. 그래서 목사님처럼 성령님의 감동을 따라 신중하게 겸손히 나누며 늘 나를 돌아보고 살아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 했습니다. 자칫 제 교만이 들어가는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실족시키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깊게 집중해서 기도할 때 손이 저린 듯 한데 많은 분들이 그런 얘기를 쓰셨네요. 목사님 영상 처음 볼때 만 해도 방언에 대해 궁금한게 참 많았는데 받고 나니 많은 부분이 해결되고 기도가 깊어졌어요. 집에서도 전철에서도 갑자기 평소와는 조금 다른 방언기도가 저도 모르게 흐르듯 나올 때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누군가를 위한 중보가 필요했구나 알 때도 있고 이유를 모를 때도 있지만 이제는 지금 기도 해야할 이유가 있나보다 하고 열심히 기도합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허브랑 야채를 키워 먹고 있는데 대파 심으시는 제시카 목사님을 보니 왠지 공감이 되서 기뻤어요^^ 지난주 수확하신 작물 보면서도 감탄했답니다 ㅎㅎ 상품성 떨어지는 작물이라는데도 딸기랑 호박이너무 예쁘더라구요. 제가 심은 것 이름도 금방 까먹는 초보라 화분 속 식물은 뭔지 몰라서 아쉽네요. 물만 주는데 하루에도 쑥쑥 자라는 새싹들 보면 참 신기하고 감사하더라구요!
오랫동안 우리가 매일 잠자리에 들때 한번씩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을 꿈속에서 라도 만나고 싶어요, 못난 여종을 한번만 만나 주세요, 제꿈에 알려 주세요… 그렇게 오랫동안 기도하였고 제시카 윤 목사님을 알게 되면서 더 사모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그날을 더 사모하여야 겠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시카윤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저가 하나님께 기억한자되길바랍니다 아멘 늘 하나님을 경외하고 저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흩어서 나누고 항상 기도하는자되어 하나님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싶습니다 저도 제시카윤 목사님책 3권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3권 은혜롭게 다 보았어요 정말 아름답고 영안의 눈을 떠게 하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이 아름다운책 3권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돌립니다 저가 141명에 속하길바라며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말씀이 꿀송이 같아서 조금이라도 놓치는 말씀이 있음 다시 되돌려듣곤 합니다 목사님 간증하신 단 하나도 거짓이 없음을 느낍니다 저도 아주 조금이지만 느끼고 체험했던것들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기름부으심과 손끝 찌릿찌릿한 것들~~ 너무나 귀하신 목사님을 알게된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 교회에서 기도하는데 " 주님이 깨끗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는 말씀이 떠올라서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 했는데 오늘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속에도 이 말씀이 나와 신기하고 놀랍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지는 아직 확실하게 알아차리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잘 알아차릴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것으로 간증을 올리게 되고 무한 감사 찬송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 드리면 좋겠네요.
주중의 한번인 목사님의 성경공부 시간을 감사하며 사모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매일 새벽에 3명이 전화로 성경(3장)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은 모임을 마치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잠근동산 책은 선물하였지만 읽던지 안읽던지 그 자매님의 선택이며 나의 일은 끝났다며 잊고 있었는데 꿈속에서 만난거예요. 일어났는데 문득 " 아~ 천사가 이 자매를 통해 나타나셨구나!!!" 란 생각이 들었고 감사하였습니다^^ 비록 보고싶던 큰 날개가 있는 천사는 아니었지만, 책을 선물한 것으로 끝나지 말고 그를 위해 (책을 받은 다른 이들도함께) 기도하라는 메세지를 받은 것이라 믿어집니다. 감사드리며 기도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제게 은혜가 되어 몇번 읽고 있습니다. 제게 엄청 영적 찔림이 되고 말씀도 전보다 깊이 와닿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지난 주일날 유튜브를 보면서 무의식 상담을 보게 되었어요. 어떤 여자분이 최면으로 무의식세계로 들어가는데 이분은 고아로 공장히 힘든 삶을 살아가는 심중의깊은 상처와 아픔을 얘기하는중에 누군가가 그사람에게 얘기하는데 (여기서는 그를 수호천사라고 부르기로 정함) 많이 힘들었지? 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봐 늘 걱정되었어 잘견텨줘서 고마워 내가 널 도와주고싶지만 그건 네몫이어서 그럴수가없었어 등등 그걸보면서 아 진짜 천사가 있네 이건 분명히 천사야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근데 내가본게아니라 댓글을 달기가 그랬는데 그이후로 그동영상 에 들어가 천사나 천국을 엿볼수있을까 했지만 마귀의 역사도있고 다양한 영의세계가 펼쳐지는걸보고 이제 그만보기로했어요 딱한번 그동영상에서 간접적으로 천사를 보고 그이후로는 못봤어요. 머리에 계속 남아서 올립니다
샬롬! 일본에서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 간증영상을 보다가 책까지 구입해서 지금 봉한 샘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성경공부영상도 케냐편에서부터 잘 보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책으로 읽긴 했지만 목사님 영상을 보다보니 예수님앞에서 어린 아이와 같이 맑게 웃으시며 대화하는 소녀같은 모습이 상상이 되구요.저도 따라 웃음이 나요^^때론 친정엄마와 같이 친근하게 일상도 전해주시고 알기 쉽게 말씀 들려주시는 목사님 볼때마다 힘이 납니다. 일본선교 온지 12년 째인데 지금은 육신의 질병도 가지고 있어 분주했던 마르다를 내려놓고 마리아와 같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싶어요. 목사님 책과 영상을 통해 나의 병든 영과 육이 회복되고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뿌리는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하루 한번 물 잘 주시고 햇빛 잘 드는 데 두시면 30센티 이상도 잘 자라요^^너무 길면 휘어지니 그 전에 매끼 필요한 만큼 잘라서 드셔도 되구요. 길게 키웠다가 한꺼번에 잘라서 필요한 크기만큼 다 잘라서 봉지에 넣고 식용유 한방울 넣고 흔들어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파가 달라붙지 않고 언제든 요리에 사용하실 수 있어요♡♡더운 한여름에는 아침 저녁 주시면 좋구요. 물 한 번 주실 때 흙이 흠뻑 젖을 정도로 주시면 됩니다^^ 자르면 어느 새 쑥쑥 올라와있으니 일년도 먹을 수 있어요. 저도 봄에 잔파뿌리를 화분에 심었는데 아직도 잘 먹고 있어요ㅎㅎ다음 목사님 영상을 기대하며 늘 건강하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금식중에 서양란 뿌리가 예쁘게 나와 바락보고 있는중에 주님께서 나도 너의 영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기쁘단다 하시는 것 같은 감동이 왔어요 새벽기도 가는 길에 "나의 소망 되신 주" 찬양이 그냥 입에서 흘러나와 부르며 교회 갔더니 그날 인도찬양이 바로 이 찬양이라 주님이 늘 제 곁에 계심을 경험했어요 할렐루야 주님만 찬양합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늘 감사해요♡ 저는 예수님을 꿈에서 보고 하나님이 임재하신 구름을 몇번 봤어요~천사는 형상을 보진 못했지만, 예수님을 믿은 바로 후에는 자주 느껴졌었고 시간이 지난 지금도 천사가 제 곁에 계신 게 때때로 느껴집니다. 가끔 기도하다가 또는 예배 말씀 중에 집중 못하고 딴 생각으로 가게 될 때 저를 툭 치며 깨워 주신답니다^^ 예수님이 깨워 주실 때도 있고요~^^ 주의 자녀들을 돕고자 천사들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해 하나님 말씀 전하시고 기도하시던 엄마를 갑자기 잃고 상심에 빠졌었는데 최근 우연하게 제시카 목사님 책낭독을 유투브에서 듣고 이 채널을 찾아왔어요. 마치 돌아가신 엄마의 음성과도 같고 살아실때 돕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어서 들으며 눈물흘리고 회개하는 심령을 주셔서 감사하면서 들으며 주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 하며 권합니다. 늦게 깨닫고 어두워서 헤매지만 그래도 따르려고 애쓰는 제 모습을 불쌍히 보셔서 인도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순종하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께 오늘도 고넬료 와 같은 믿음을 구제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말씀을 전해주셨서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부장 고넬료 의인이여 하나님 경외하는 사람되게 하옵시고 영의 양식 많이 배부리게 전달 주셔서 주님께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 영어 계속 전해 주세요 항상 몸관리 잘 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천주교 신자였는데 교회로 옴겼습니다. 저도 첨 교회 갔을때 들은 구절이 고넬료 네요 이방인 백부장 마태복음 8장 10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남들이 천대하는 종들 까지도 사랑하는 마음
제시카 목사님 ~^^ 주님의 귀한 말씀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가유 타이니쉬"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기며, 고넬료와 같은 하나님께 기억되는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때, 많은 감동과 은혜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간증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리길 소망합니다 ~^^ 저도 타지에 있어서요,,, 집 뒤에 작은 화단에 파를 심어서,기르고 있어요~~^^; 그냥 물만~ 주셔도 잘 자라는것 같아요~😀😄😄👍👍👍🧚🧚🧚♂️🧚♀️🧚♀️🧚♀️💕💕💕
제시카목사님!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 돌아가는 일들 속에서 생수같은 섞이지 않은 말씀을 얼마나 그리워하며 기다렸는지 몰라요 오늘도 말씀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풍성한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임파테이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의 방문을 받고 천사를 보기원합니다 141명중의 한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이 구제하고 항상 기도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주에 또 뵈요~~ 안녕~~
말씀듣고 간증남깁니다. 저도 작은 예배를 이끌고 있는데 그때마다 그날 전할 말씀을 받습니다. 단 한번도 구했을때 주시지않은적이 없어요. 그래서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층분히 이해합니다. 또 저도 주님께 제삶을 드리기로 한 이후에 깊이 회개하고 나서 어느날부턴가 팔의 찌릿함이 있는데 그게 심할때는 심장까지 가는느낌? 기도하거나 찬양할때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주님 음성도 듣게됐는데 우연히 목사님이 너무나 용기있게 영적세계 말씀하시는거 듣고 너무나 놀랐어요. 저는 목사님만큼은 아니지만 목사님 간증과 전하는 회개에 대한 메세지가 모두 진리임을 압니다. 게다가 예수님이 말씀하셨다고 전하는 내용듣고 어..내가 들은 그분과 같은분인데?? 예수님말씀하시는거 맞는데? 하면서 소름 돋았어요. 저는 늘 새로운 목사님 유튜브로 알게되면 분별하느라 믿을만한지 이단은 아닌지 희석된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인지 주의깊게 듣는데 목사님이 아가서 강해인가때 예수님이 꼭 제가 아는분을 이야기하는듯 하셔서 이분 진짜신데???하면서...감동받았어요. 물론 저는 경험못한 여러가지들이 너무나 많이 들려주셔서 무지한 저에게 깊은 은혜였고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 제대로 가고있나보다했어요. 심지어는 제가 예배때 말씀전하고났는데 목사님 유튜브 올라왔는데 그날밤 들었는데 내용이 흡사해서 놀랐고 심지어 저랑 같이 예배드리는 올케가 언니랑 비슷하시다고 그래서 목사님 설교를 반감없이 듣더라고요. 물론!!!!제가 감.히.. 목사님과 비교될만큼 수준 절대절대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밝힘니다. 목사님음성 듣는다고 공격받고 이단삼단 거리는거나 특히 목사님이 그런거아시면서 너무나 용기있게 영적세계나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실때 감동이예요. 목사님 우실때 같이 울고 그 길을 이해하는 양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싶고 응원하고싶고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분인지...인생 걸만하다고 글 남기고 싶었어요. 늘 애청합니다. 심지어 저랑 성격도 비슷하신듯해서 무척이나 더 와닿습니다. 목사님 보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려요^^
얼굴 입술 부분으로 마비된 듯한 그리고 찌릿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목사님께서 설명하신 딱 그증상이 (저도 치과에서 마취 후 본인만 느끼는 그 마비 됨 이라고 딱 그렇게 설명했답니다) 시작된지 10년쯤 된듯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성령님의 임재현상 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가서 MRI를 찍어보기까지 했지요...원인불명의 안면 장애(?)라고 해야하나요..약을 처방 받아왔는데 신경쪽 약이라 육신도 정신도 무기력해지더라구요. 두아이를 오로지 혼자 키워야했기에 저는 약을 먹지 않았고 견디었습니다. 저 좀 아픔에서 건져 달라고도 했지만..계속 현재까지 이어졌는데 제시카윤 목사님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시카 윤 목사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매주(화) 성경공부와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주님의 책을 읽고 잘못된 신앙의 삶을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뜻대로 살기위해서 (열심당)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시카 윤 목사님의 셩경공부와 책들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한평생 주님을 믿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얼마나 슬퍼하며 이를 갈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두렵고 떨립니다 제시카 윤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윤목사님 저는 한국 강원도 원주 61세 손명수자매입니다 저도 주님 떠올리기만해도 호흡이 급하게 튀어나온다할까요? 그렇구요 언제 어떤장소에서든 목사님처럼 손을 들거나 주님! 생각만해도 양쪽 손끝부터 손바닥까지 찌릿찌릿? 아님 전기흐르듯이 좔좔 전기가옵니다 너무 감사해서 공감의 글을 난생처음 올립니다 늘상 저를 보게 하시는 귀한 성경공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 오늘도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화요일 금식을 하면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가유 타이니쉬 ~저에게 주신 사명이라 믿고 순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하루 3번 기도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꿈속에서 천사를 만날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목사님..
기도중 목사님 생각이 나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ㅜ
목사님 건강회복하셔서.. 비손강의 생수에서 퍼올린 생수의 말씀으로 우리의 목마른 영혼을 채워주시길 기다립니다♡
목사님 말씀과 책으로 주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고 너무나 많은 은혜와 영의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치유와 환상과 표적과 마지막때의 꿈)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하면 늘 눈물짓게 되네요..
갚을 길 없는 그 사랑앞에 그저 엎드립니다.
참되고 거룩하신 만군의 주!
영광의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매번 댓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했던 제가 오늘은 목사님 말씀에 용기를내어 댓글을 달아봅니다.전 꿈으로 가끔은 기도중 보여주시는게 있어요.그런데 제가 영적으로 아직 성숙하지 못하니 답답함과 갈급함이 많습니다.올해 5월쯤부터 목사님을 동영상으로 알게되었습니다.이 만남이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전 지난주 8월25일,8월31일 두차례 저를 보호해 주시는 분들을 만났어요.너무나 이상한 꿈이어서 뭐지..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그냥 꿈이아니였습니다.영적으로 커갈 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할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저 목사님 책도 3권 다 읽었어요.한 번으로 부족하니 또 읽을거예요.숨겨진 보석들을 찾기위해 매일매일 말씀 캐기~~도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새벽 꿈에 하나님의 영광과 여러명의 천사를 보았습니다..(간증 올리라고 하셔서 순종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벽4시가 넘은시간, 꿈에서 천사를 보았어요
제 머리맡 오른쪽에 앉으셔서 오른쪽눈에 렌즈같은걸 넣어주시는 꿈을 꾸었는데..
상상했던 하얀날개의 천사님이 아니라
흰색과 갈색이 마구섞인 날개를 가지신천사셨어요..
앉아계시긴했지만 짐작만으로도 2미터는 족히 넘으시는 큰키와 덩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귀한 우리 목사님~
양떼들의 발자취를 믿음으로 잘따라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시카윤목사님
저는 해남에 사는 유쾌하목사입니다.
올려주신 말씀 잘듣고 저에 침체되었던 영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영광올려드립니다.
어제 나누었던 교제가운데 성령에 기름부으심이
저에 입술에 강하게 임제하셔서 우리 부부를 만지시고 서로 용서와 사랑에 고백을 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말씀가운데 저를 만지시고 치유하셔서 정결한 주님에 신부로 빚으셔서 선하신 주님에 도구로 사용하심을 소망합니다~~^.^
부족하지만 화요일마다 금식하며 목사님사역에 함께 기도하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항상 주님에 은혜가 충만하길 간구드립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용서와 화해하시는
귀하신 시간이셨네요
저도
남편에게
화내고
바로
실시간 회개한답니다
휴대폰으로요
그럼
남편이 좋아하더라구요❤
할렐루야!!
주님에 이름을 찬양합니다.
몇개월전 동영상에서
3명이치료 받는다 하실때
아멘하고 받아들이고
치유을 받아드렸어요
눈이흐려지고 눈물이고여서
힘들어서 고통할때었어요
지금까지 기쁨으로 감사가
절로 나오네요
얼마전에 허리굽은 사람이
펴질거라 할때도 아멘으로
받았어요
한동안 여러가지 질병으로
움츠려 생활 했는데
주님 이번에도 저 에요라고 선언하고 며칠전
남편과 함께 슈퍼 갔을때
물어봤어요 아직도 등이 굽어있어? 라고 물었더니
아니 라고 말 하더라고요
남편말이 칼슘부족으로
등이 굽는 할머니가 되
는줄 알았데요
어젯밤 꿈속에서
제시카목사님 만났는데
저를 꼬옥 안아주시더라고요
오늘도141명중에 한명이
저 인것을 믿고선포합니다.
치유에 하나님 여호와 라파를 찬양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신 여종
제시카 목사님을 예수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제가 목사님 말씀을 좋아하는 이유는 시작부터 끝까지 마치 스폰지로 물를 쫘악 빨아들이듯이 제마음판에 빨아들여 채워집니다... 저희 남편 목사님 같은 경우는 같은말을 여러번 반복해서 때로는 은혜가 되지 않을때가 있는데 목사님의 매시간 설교말씀은 제게 바로 save가 됩니다...
그래서 저의 삶속에서 상기되어 적용하게 된답니다...
이것이 바로 행함으로 이어져서 순종하는 삶을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같으신분을 제게 보내주시어 부족한 사모를 다시금 깨우시고 성장시키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새로운 영상을 기다리게됩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주님께 영광, 목사님께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남편분이 목사님이셔도 은혜받지 못할때가 있군요.... 그래도 남편분님께 하나님 말씀 들을수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일주일 하루 금식을 시작하며 말씀을 듣습니다. 지난주 하루 금식후에, 금식을 기뻐하심을 꿈으로 알게 해주셨어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제에 힘쓰며,
하루에 3번 기도를 힘쓰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141명중의 한사람이 되는 축복을 받고 싶어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실히 증거하고 싶어요. 🙏
한참전에 꿈에 남자 천사를 봤었는데
오늘 이 말씀을 다시 듣다가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 잠실 사는 개척교회 섬기는 전도사입니다
목사님 화요설교에 푹 빠져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40일 오전금식으로 20십만원을 네팔에 있는 아가페 보육원에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기뻐한다고 고연희 한국분 선교사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기뻤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세요
하나님의 영이 전이 됨을 늘 느끼고 체험하며 성경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굿모닝 아메리카 "
성경공부할때 끝나고 기도할때 성령님이 임하셔서 저를 자리에 누이시고 입을 벌리라 하시면서 병마가 두마리가 나갔다 하셔서 병나음을 체험했습니다 금식과 성경공부를 꾸준이 9개월을 순종하면서 육체의 질병과 영의 회복을시켜주시고 날마다 죄를 이기면서 더욱 장성한 신부가 되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이간증을 함께 나눔니다
그리고 제시카 윤목사님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내것이 내것이로다" 제목의 성경공부에서도 병나음을 받았구요~
두번째 병나음 체험으로 지금은 건강해졌어요~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경공부에 임하시고 금식에 동참하시면 영과 육이 치료받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옛 간증에 머무른 저를 발견하고 회개합니다 이전에 목사님처럼 환상과 주님을 간증하거나 기도할때 양손을타고 전기감전되듯 저리저리한 양손을타고 전율이 흐르는것을 많이 경험했는데 이영상을통해 목사님 간증들으며 동감하며 마음이찔리고 둔해진 주님과의 관계를 회개합니다
옛 간증에 머무르지않고 첫사랑회복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깨달을수있는 말씀과 소망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선한 은혜의 말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와 나누었던 대화였는데
목사님 영상 안에서 다시 듣게 되어
기쁘고 놀라웠습니다.
영상을 보려는데
뜬금없이 8살 아이 질문이
엄마~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지요?
하길래.
어… ……..
맞아. 그런데 그런걸 어떻게 알았어?
그랬더니.
성경만화에서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단답적으로 대답하기엔
부연설명을 해야할것 같고
복잡해질것 같아서.
어 일단 … 맞아 !!!
까지 하고
본 영상을 먼저 듣게 되었지요.
그런데. 듣다가
씨익 웃게 되었네요. ^^
오늘은
큐티하던 딸램과 베드로 고넬료 이야기도
나누고.
여러모로 목사님 말씀 통해 깨닫게 된
귀한 말씀을 아이들과 나누게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아이들과 성경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들이 제시카목사님 설교가 재미있다고 해서
화려한 효과음과 이모티콘 등장 때문인가?
생각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봐야겠단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
예전에는
이번 영상에선 어떤 헤프닝이 있으셨을까
기대됬는데
캘리포니아로 오시고는
또 어떤 힘든일이 있으셨을까 걱정이 살짝 됩니다.
개인적바램으론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한도내에서
영적비밀을 풍성히 나눠주시길
사모합니다.
케냐 때와 다르게
좀 위축되신것 같아서 속이 상합니다.
저의 기우 이길 바라며
제시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감출수 없어서 품어져나오는
그 기쁨의 환한 미소가
매력적이신 제시카 목사님 ~❤️❤️❤️❤️
한주간도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토니목사님과
날마다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저에게도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이 이루어지길..ㅜㅠ
그런 대박의 축복이 속히 임하길❤️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옛날 간증 그만 우려 먹으라는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항상감사합니다
저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세상속에서 방황하며 살다 50이넘어서야
탕자처럼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노숙인과 노인분들에게 도시락등을 드리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절위해 기도해주시는분께서 노숙인중에 예수님 이셧고 기뻐하셧다 말씀해주셧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주님 기쁘시게 하며 살겠습니다 첫간증을 여기 남깁니다!
사랑하는 윤목사님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임재의 세밀한 부분까지 말씀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어제 듣고 열심히 동영상 전하고
오늘또 들었어요.
저도 말씀 을 증거할 때 체험한적
있습니다.
수많은 기도응답으로 간증을 주셨음에도 많은 부분을 일일이 사람들과 나누지 못하고 기도 제목으로 받으며
혼자 간직하고 기도만 드렸습니다.
꿈에서 천사를 보고 말씀 을 받으면서도무릎을 꿇지 못했어요.
영의 세계 에 무지해서 오만했던 모든것 영적 교만함을 날마다 회개합니다.
눈물샘을 터트려 주셔서 안약을 사서
빌라 영의눈을 열어주시사 보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있는데 어제주신
말씀을 응답으로 받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가유 타이느슈 천국의 음성이네요 오늘도 말씀 흩어서나누는일 구제의영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유타이니쉬
제가 환상을 보았어요
이곳에 간증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으로 30여년을 믿음없이 살며 주일예배만 겨우 드리던 제가 어느날 환상을 봤어요 믿음없는 제게 그런일이 생긴걸 보면 저의 어떠함과는 상관없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환상의 시작은 구름같기도 하고 안개같기도 한 것이 시야를 잔뜩 가리운 것이었어요
그 구름에 바늘구멍만한 구멍이 뚫려서 저는 집중해서 그곳을 보았는데 곧 이어 구름이 서서히 걷히며 곧 현실이 펼쳐졌어요( 다른 표현방법을 모르겠어요 너무나 생생한 현실 같았거든요) 환상속에는 세 사람이 나왔는데 소천하신 외할머니 그리고 엄마, 저 였어요
여느때처럼 엄마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집에 오셨고 제가 문을 열어 드렸어요
여기까지는 일상적인 일인데 ᆢ 소천하신 외할머니가 뒤따라 들어오시는거예요
저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일이 눈앞에 펼쳐진거죠
저는 너무 놀라서 말을 잇지못했는데 겨우 추스리고 외할머니께 여쭤봤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예요?'
외할머니는 저의 이름을 부르시며 의외의 말씀을 하셨어요
'천국이 존재 한단다'
'믿는자 가운데 기적이 일어난단다'
외할머니의 목소리를 언급하지 않을수 없는데
이세상에서 들어보지 못한 목소리였어요
정말 부드러우나 그와 동시에 공간을 가득채우는 우렁차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였어요
그 환상에서는 엄마가 온갖 좋은 금은보화에 둘러쌓여 그것을 기뻐하는 모습도 보여주셨어요
환상의 내용은 여기까지 예요
환상의 시작이 구름이나 안개같은 것으로 시야를 잔뜩 가리운것이었는데 이번에는 서서히
그것이 다시 시야를 가리우더니 마지막에 바늘구멍 만큼 만 남고 그것마져 가리워지자 제가 '와우~!' 이러면서 환상에서 깨어나고 동시에 그 순간부터 하나님을 믿게됐어요
부끄럽게도 저는 정말 하나님을 믿지않던 모태신앙인 이었습니다
벌써 20년 가까이 지난일이네요
그사이 엄마도 소천하시고 저는 결혼해서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어요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리지도 못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늘 빚진마음이 있었는데 이런기회로
하나님이 기뻐하실것 같아 감사하고 설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친구를 통해서 올해 4월30일날 목사님의 동영상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언의 은사를 받은지는 20년이
넘었는데 처음에는 방언기도를 자주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주신은사를
잘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께서 방언의 대한 설교를 하시는 것을 듣고 요즘은 방언의 기도를 다시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요한계시록 3:18 말씀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개와 회개의 열매를 맺으려고 합니다.
목사님과의 성경공부는 주님께서
신부의 기회를 주신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모두들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너무 반가워요
저는 목사님 설교 들을때 가슴이 막 뜨거워집니다 기도할 때 가슴이 너무 뜨거워서 기도하기가 힘들정도로 뜨거워집니다
힘이빠지면서 쓰러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먼서 가슴에서 주의음성이 들립니다 이런현상도 성령의임재하심인거죠
저도 간절히 천사를 보길 기도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매주 말씀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매주 새로운 말씀을 기다리는 기간 동안에 목사님의 말씀들을 반복해서 들으며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저는 올해초에 꿈속에서 하늘위에 뭉개구름처럼 가득한 예쁘고 귀여운 아기 천사들이 저와 또 한분을 내려다보고 웃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평생에 처음 본 광경이었고 그 꿈을 꾼이후에 목사님 말씀을 접하고 제 마음안에 많은 감동과 회개와 믿음과 사랑이 더욱더 자라남을 간증합니다. 제 꿈속에 같이 서 계시던 한국의 유명한 기업인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 죄많은 죄인을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의 영의 전이가 내게 일어나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항상 은혜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여!
목사님께서 설교마지막에 해주신 기도중에 큰 두날개를 가진 천사를 봤습니다.
헌데..눈물이 엄청 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
목사님 안녕하세요~저는 오늘 처음으로 목사님 설교 듣습니다.옛날에 믿는다 하면서 세상 길에 살앗고, 미지근한 신앙 생활였습니다.저는 믿음이 이제 다시 막 생기는 작은자 입니다. 어제 저녁에 무슨 꿈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도행전이 자꾸 맘판에 새겨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유튜브에 목사님 설교에 사도 행전이 일치되어 놀랐습니다.주님께서 예비해 놓신것 같아서 주님께, 또 목사님께 감사 드려요^^
목사님의 밝은 미소속에서 천국을 누리는 기쁨을 엿볼수 있습니다.
오늘도 큰 은혜받고...
그렇게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제하고 기도쉬기를 범치않기를...
사모하는자의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 주님, 부족하지만 141명 가운데 저도 포하되는자 되어 천사를보는 영안이 활짝열리게하소서
그리하여 간증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말씀 듣다가 바로 간증 올립니다. 며칠 전 재정이 들어와서 헌금을 떼어놓고 "누구에게 나누어 보낼까요, 한분에게 일까요, 여러 분들에게 조금씩이라도 나눌까요?"라고 바로 오늘 아침 예배 시간에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바로 구제를 기뻐하시는 아버지에 대해서 나누고 계셔서 너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또 한 분의 스티븐이 되어 주셨네요.ㅎㅎ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나간 성경공부지만
오늘 저에게
새롭게 다가옵니다
말씀사모함가운데
천사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신선한 따뜻한 간증하고자
오늘부터 영혼의 안테나를 탁 세우고 주님께 집중해보려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새로운 간증으로 주님께 영광 올리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과 간증 .....늘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아직 하루에 세번도 기도 못하는 나이롱 신자지만....앞으로 더 많이 기도하도록 힘써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From Los Angeles
목사님 기다렸습니다 한국은 금욜 밤 12전까지 동영상이 안떠서 할수없이 자고 새벽에 눈 뜨자마자 동 영상을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두요~~
제시카 윤 목사님^^ 안녕하세요
주중에선지자의기름부으심과영성이잇으신
여집사님을하나님께서천사로저희가정에보내주셧어요
저의골방기도방에서기도하실때환상을열어주셔서봉한샘의덮개가열렷고물이차고넘치서그물을마시고흘러보내는환상을보여주셧다고나눠주셧어요
유트브로목사님을만나고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을다보았읍니다
141명중에제가그한사람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건강하소서 기도합니다♥
신선한 간증과 살아있는 산소와같은 말씀으로 큰 은혜받습니다ㆍ인생의 후반전은 흩어서 나누는 삶,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실천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진작에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 동영상을 못 찾겠는거에요. 근데 오늘에야 찾았네요. 저는 미국 팬실베니아주에서 사는데, 지난 10월 9일은 제가 visiting nurse 로 일하는 마지막 날 이었어요. 이 동영상 본 그 주에요. 저도 천사를 만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날, 작은 선물과 전도책자를 6개 준비하고 금식하면서 마지막 만나는 환자들에게 주면서 축복하고 전도하기로 결심했죠. 첫번째 집에 가서 환자를 만나고 할일을 마치고 나오면서, 선물과 전도책자를 주며 설명하니, 환자분 남편께서, 그들은 크리스챤이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거에요. 휴거를 기다리고 있고,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신다는 거에요. 아내분이 코비드 감염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을때 그냥 죽게 내버려두라고 의료진한테 발버둥치셨대요. 천국에 너무 가고싶으셨다는거에요.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런 믿음의사람들은 정말 처음 만나는 거였어요. 저는 너무 기쁘고 반가와서 이분들이 예수님께서 만나게 해 주신 천사인줄 알게되었어요. 그날 제가 여섯집을 방문했는데, 제가 더 은혜를 받고 감동의 순간들을 경험했어요. 주님, 감사해요!!!
아멘 아멘 🙏 할렐루야!!
귀하신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회개함으로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원합니다 회개의영을 갈망하오니 회개의영을 부어주소서!!
주님 간절히 원하오니 저도 천사를 보게 하소서.
새벽에 말씀 듣고 ....
꿈으로 .... 141 명중의 한명입니다
가슴뛰게 감사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태안탑공인중개사사무
말씀하시고 행하시는 주님 !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새벽12시47분 말씀영상을 다 보고난 뒤 음성만 틀어두고 자려고 누웠어요. 방에 불은 다 꺼져있었고, 잠에 드려는데 눈을 감았는데도 눈이부셨어요. 그래서 눈을 떴는데 다시 까맣고, 다시 감았는데 눈이 부시고… 감각적으로 누군가 방문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거룩함이 확 오면서 온 몸이 경직?이 됐어요. 몸이 굳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는 141명 중 하나가 되길 원하느냐
너는 반드시 저녁 10시30분 기도의 처소에서 기도시간을 지켜야한다. 반드시 지켜야한다. 내가 그 시간마다 찾아올 것이다. 라는 소리가 들렸고, 거룩함은 하나님의 소유된 것이라고도 했어요. 새벽에 내가 널 깨우러 올 것이다. 라는 음성을 마지막으로…
(며칠 전부터 저녁기도가 힘들었어요… 그 기도시간이 바로 회개가 터져나왔던 기도시간이었는데… )
귀로 들리는 소리는 아니었지만 분명한 소리였어요. 그래서 바로 메모장에 기록만하고 잠에 들었네요. 며칠 지났지만 댓글 남겨달라고 하셨던 목사님 말씀이 떠올라 댓글 남깁니다.
제시카목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미국에 오셔서도 말씀 동영상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목사님 덕분에 좁고 협착한 길이 어떤 길인지 알게됐고, 또 그 길을 갈망하게 되었어요. 정말… 옳은길을 알려주셔서 그 길을 빠르게 가고있어요. 또 영적으로도 많이 성장하고 있어요. 쉽게 얻었기에 쉽게 잃을수도 있음을 늘 기억하며 언제나 감사할게요! 목사님께서 경험하신 모든 것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사님! 늘 건강하셔요!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제시카윤목사님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갑습니다.
매주화요일마다 함께 금식하며 이주간도 갈급함으로 사모함으로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말씀가운데 입술에 기름부어서 사용하시는 주님을 저도 강권적인 성령님에 역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나는 할수없었는데 주님이 하셨네요라는 고백과 간증이 저에 삶에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더불어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천사를보길간절하소망합니다.주남보게해주세요아맨.
카톨릭신자입니다
늘 즐겁고 은혜롭게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동영상 반복해서 듣고 무지개빛 속에 천사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모습 보니 반갑습니다 모든피로가 물러가네요 금요기도회를 마치고 교회 남아서 목사님 영상을 보고 은혜받고 있어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 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성경공부시간만 기다립니다
목사님 기도중에 눈물이 나면서 천사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목사님반갑고존경합니다
기도부탁드려요
우리며누리가 육개월째
뇌출혈 로의식이없어요
이제43살예요 감사합니다
처음댓글올림니다.아가서의영적인말씀뜻을알기위해서찾고찾다가우연히목사님아가서말씀듣고가슴이뜨끔하고이제야저도주님첫사랑회복해가는중입니다.고넬료말씀듣고댓글오립니다.이말씀듣기하루전새벼키도시간에하나님께서환상으로보여주셨습니다.처음엔이세상에서찾기힘든아주깨끈한물속을환히볼수맑은물을보여주시고바로마치우물속에서보는거같은아주새파란하늘과새하얀구름양쪽에천사두분을보았습니다.그런데하얀구름하나가흉악한모습을하고날아가는모습도보였습니다.목사님통하여주님첫사랑회복해갈수있도록매주마다주님음성드려주시고환경과상황과영혼의필요한말씀을지나간말씀이지만주님께서인도하셔서매일듣고있습니다.주님사랑받으시고주님과대화하시는목사님부럽습니다.저도그날이오겠죠?기대하며부르의상을위하여다려가고있습니다.
저는 지난4월 잠근동산 읽다가 20년만에 첫사랑을 회복한 집사입니다
그후로 새롭게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기도할때마다 자주 몸이 찌릿~하고 어떤때는 등이 불붙는것같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적도 있어요..
그 기쁨은 그냥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것을 압니다
할렐루야 나를 다시 만나주신 내아버지를 찬양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얼마전에 꿈을 꾸었는데
절반쯤 익은 벼이삭이 누렇게 펼쳐져있고 성령충만함이 절반쯤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또 누군가 데살로니카전서라는 소리를 여러번 하는걸 듣다가 깨어났네요..
더 회개하고 하나님께 합한자가 되기위해 즉각 순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려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데살로니카 전서 4장 5장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일상삶의 간증과
나의 영혼에 울림이되는
말씀 나눔 너무 감사합니다.
일상삶의 간증이 저의삶에도 영적인 임파테이션을 경험해요
직장생활 하며서 사람과 환경의 부딪힘속에서
인내하며 말씀 순종으로 살아내시는 목사님의 믿음의 본을 쫓아 믿음의 훈련을 적극적으로 하며 말씀과 기도로 조금씩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영적인 세계를 보는 눈을 밝혀주시고 귀를 열어주시기를 사모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의 순전한 메세지에 맘이 설레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
정결한 주님의 신부로 단장할수 있도록 말씀 전해주시니 감사감사드려요
몇달전부터 듣고 있는데요. 오늘은 무척 기대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저를 보게 되었어요. 이런 마음 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주님을극적으로 만나면서 영이 열리고 어둠의 공격도 받기도하며, 금식하며 회개하며,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다가 목사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었어요. 몇주전 치료받은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셨을때 describe하는 말씀이 사실은 저였어요. 등쪽이 너무 아팠거든요. 그래서 허리펴는 모션을 취하시는 목사님 모습에 깜짝 놀랐지만 나는 아닐꺼라고 믿지 못해서 댓글을 못남겼어요ㅠㅠ 이제야 확신하고 올립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결국 주님은 영적공격받았던 모든자리를 회복 시켜주셨어요. 할렐루야!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열심이 저를 구원해주셨음을 감사드리며 놀라우신 그 사랑과 능력을 찬양합니다.나같은 자를 살리신 그 사랑이 너무 커서 감히 제 부정한 입술에도 올릴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과거.현재.미래의 저의 죄를 이미 사하여주신 그 사랑으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기가 막힌 그 사랑을 이 곳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영광을 돌릴 수 있다니 매일 이라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예요.목사님을 통햐서 말씀하시고 또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작은교회 목사입니다,
제스카 윤 목사님을 알게 되어 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3권의 책을 통해 저희들이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몇달간 보여주신 일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잘 모르다가 어느순간 때가 되었을때 어떤 한가지를 알게하실려고 보여주신거라는걸 알았습니다 합당한 열매를 맺으려고 애쓰는걸 보셔서 그런걸까요..
꿈에서 직장인데 어떤 한 분이 서 계시고 무어인가를 체크하고 계신것을 보여주셨답니다.
다 보고 계셨구나..
어머나..
말,생각,행동을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목사님,
아이와 같이 하나님과 동행 하며 삶을 살아 내시는 목사님, 매주 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천사를 볼 수 있는 141명중 한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일주일에 한번든는 귀한맗씀 은혜받고 참 많이 깨달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올려 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금요일마다 얼마나 기다려지는지요~말씀읽다가 갑자기 "성령이 오셨네" 라는~복음송을 주셔서 유투브에 찾아서 회개와감사기도 했어요~(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한숨 내쉴때 그런풍경 보시며 탄식 한는분있네 고아같이 너희를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후렴)성령이 오셨네×2 내주에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인생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1절)
(억눌린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이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후렴)~2절)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합니다.
평상시 죄라고 생각못하고 했던 행동들...
목사님의 성경공부 3권의성서로 이제는 주님이 막으시는것을 예민하게 느끼며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습니다.할렐루야!(아멘)
회개의 영으로 나를 더욱 더 거룩으로 인도하소서!
천사를 보게하시고 성령의 인도함으로
나는 철저히 죽고
나를통해 오직 살아계신 예수님만
보게 하소서!
주님과 대화하며 주님의 신부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으로 주님과 교제하고 주님을 높이시는 삶을 보여주시니
저도 깊은 주님과의 교제를 더욱 사모하게 되었어요
주님과의 사귐이 있으려면 저의 심령이 어떤상태가 되어야 하는지를 묵상하고 묻게 되었습니다
이땅에서의 삶도 천국의삶이 되길 소망하면서요
목사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이 땅에서 그런 삶을 살지 않던 자가 천국에서 갑자기 성결해지는게 아니라는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나의 자랑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간증은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해지는 것은 전혀 반대인 것 같아요. 그래서 목사님처럼 성령님의 감동을 따라 신중하게 겸손히 나누며 늘 나를 돌아보고 살아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 했습니다. 자칫 제 교만이 들어가는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실족시키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깊게 집중해서 기도할 때 손이 저린 듯 한데 많은 분들이 그런 얘기를 쓰셨네요. 목사님 영상 처음 볼때 만 해도 방언에 대해 궁금한게 참 많았는데 받고 나니 많은 부분이 해결되고 기도가 깊어졌어요. 집에서도 전철에서도 갑자기 평소와는 조금 다른 방언기도가 저도 모르게 흐르듯 나올 때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누군가를 위한 중보가 필요했구나 알 때도 있고 이유를 모를 때도 있지만 이제는 지금 기도 해야할 이유가 있나보다 하고 열심히 기도합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허브랑 야채를 키워 먹고 있는데 대파 심으시는 제시카 목사님을 보니 왠지 공감이 되서 기뻤어요^^ 지난주 수확하신 작물 보면서도 감탄했답니다 ㅎㅎ 상품성 떨어지는 작물이라는데도 딸기랑 호박이너무 예쁘더라구요. 제가 심은 것 이름도 금방 까먹는 초보라 화분 속 식물은 뭔지 몰라서 아쉽네요. 물만 주는데 하루에도 쑥쑥 자라는 새싹들 보면 참 신기하고 감사하더라구요!
오랫동안 우리가 매일 잠자리에 들때 한번씩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을 꿈속에서 라도 만나고 싶어요, 못난 여종을 한번만 만나 주세요, 제꿈에 알려 주세요… 그렇게 오랫동안 기도하였고 제시카 윤 목사님을 알게 되면서 더 사모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그날을 더 사모하여야 겠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이동영상을4월중순부터부터 보기시작했읍니다 잠근동산덮은우물봉한샘을보면서 하나님의부르심으로생각하고제삶이완전이변했읍니다두리뭉실했던신앙이확고부동해졌읍니다이전에도아가서가 항상궁금했었는데이제는풀렸읍니다항상 하나님과예수님과성령님만구했는데이제는주님과제시카목사님과대화를보고듣고더확신을갖게되었읍니다지그은너무행복합니다 처음에는사방으로우겨쌈을당하고말할수없는핍박을받았읍니다그러나성령님에강권적인역사로지금은앞만바라보고나가고있읍니다 할렐루야하나님께영광을돌립니다
항상 환한 미소를
저희에게 주시는
목사님
노심초사 기다렸읍니다
하나님께 가는
이정표되어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우리가 있잔아요 ᆢ♡
,..😵
목사님ᆢ오늘도 귀한 말씀
넘 넘 감사드립니다~^^
고넬료와 같이 경건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 주님이 말씀하신 141명속에 꼭 들어가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윤목사님,세상말들은듣다보면짜증이나지만,주님이주신말씀과,새소리바람소리,푸른하늘,풍요롭게우리에게주신먹거리,온갖총천연색의주의작품들을보고있노라면,주님의나라는어떨까?가끔생각합니다.어떤분이음식물쓰레기를땅을파서묻어두면온갖식물과먹거리양식이잘자라다고하더라구요!바쁘시니까땅을크게귀경하느게아니라살짝파서버리는음식쓰레기를묻고위에흙을다시덮었을때버리는거없이채소가아주실하게자라는걸보았어요!대파가잘자라행복하셨음좋겠구요,지금과같이우환폐렴으로,많은유튜버목사님이계시고말씀의풍요가있다하지만,참영의설교는귀합니다.감사드리고항상기다려지는마음은왜일까요!오늘도힘내며다시도전하는마음을가져봅니다!건강챙기시고,하시는사역을축복합니다!
반갑습니다 제시카윤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저가 하나님께 기억한자되길바랍니다 아멘 늘 하나님을 경외하고 저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흩어서 나누고 항상 기도하는자되어 하나님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싶습니다 저도 제시카윤 목사님책 3권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3권 은혜롭게 다 보았어요 정말 아름답고 영안의 눈을 떠게 하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이 아름다운책 3권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돌립니다 저가 141명에 속하길바라며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이번주도 금식하며 목사님 말씀 기다렸습니다 늘 말씀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한주간도 건강하게 승리하십시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말씀이 꿀송이 같아서 조금이라도 놓치는 말씀이 있음 다시 되돌려듣곤 합니다
목사님 간증하신 단 하나도 거짓이 없음을 느낍니다
저도 아주 조금이지만 느끼고 체험했던것들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기름부으심과 손끝 찌릿찌릿한 것들~~
너무나 귀하신 목사님을 알게된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목사님!
영적 전이가 있었습니다
어제 동영상을 보고 잤는데..
천사의 방문은 받지못했지만,
잠깐 꿈을 꾸었는데..
아침에 눈을 뜰때..
*용서의 능력,
*사랑의 능력이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매주 이렇게 영상 올리는것이 쉽지 않으실텐데,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 교회에서 기도하는데 " 주님이 깨끗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는 말씀이 떠올라서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 했는데
오늘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속에도 이 말씀이 나와 신기하고 놀랍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지는 아직 확실하게 알아차리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잘 알아차릴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것으로 간증을 올리게 되고 무한 감사 찬송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 드리면 좋겠네요.
목사님 말씀 몇번이나 반복해 들으면서 일상가운데 성결의 삶을 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주님 만나고 싶어서요 날마다 밤마다 천사보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듣을때 마다 나의영이 세롭게됨을 감사합니다.오늘 말씀은 더저를 주님께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할레루야 아멘(3권의 책이제 3번째 보고있어요)주님의 은혜♥♥♥
아멘
할렐루야 ~^♡♡
할레루야 주님게감사올려드림니다. 저에게그천사를집접보내주셔서 기도받게 해주신줄믿읍니다 밑천한저에게 천사를 직접 보내주셔서감사와 영광을올려드림니다 할레루야 🙏 🙏 🙏
주중의 한번인 목사님의 성경공부 시간을
감사하며 사모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매일 새벽에 3명이 전화로 성경(3장)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은 모임을 마치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잠근동산 책은 선물하였지만 읽던지 안읽던지 그 자매님의 선택이며 나의 일은 끝났다며 잊고 있었는데 꿈속에서 만난거예요.
일어났는데 문득 " 아~ 천사가 이 자매를 통해 나타나셨구나!!!" 란 생각이 들었고 감사하였습니다^^
비록 보고싶던 큰 날개가 있는 천사는 아니었지만, 책을 선물한 것으로 끝나지 말고 그를 위해 (책을 받은 다른 이들도함께) 기도하라는 메세지를 받은 것이라 믿어집니다.
감사드리며 기도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샬롬입니다.
구제를 기뻐하며 천사를 볼수 있는 141명에 속하길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제게 은혜가 되어 몇번 읽고 있습니다. 제게 엄청 영적 찔림이 되고 말씀도 전보다 깊이 와닿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지난 주일날 유튜브를 보면서
무의식 상담을 보게 되었어요.
어떤 여자분이 최면으로 무의식세계로 들어가는데
이분은 고아로 공장히 힘든 삶을 살아가는 심중의깊은 상처와 아픔을 얘기하는중에 누군가가 그사람에게 얘기하는데 (여기서는
그를 수호천사라고 부르기로 정함) 많이 힘들었지? 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봐 늘 걱정되었어 잘견텨줘서 고마워
내가 널 도와주고싶지만 그건 네몫이어서 그럴수가없었어 등등
그걸보면서 아 진짜 천사가 있네 이건 분명히 천사야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근데 내가본게아니라 댓글을 달기가 그랬는데 그이후로 그동영상
에 들어가 천사나 천국을
엿볼수있을까 했지만 마귀의 역사도있고 다양한 영의세계가 펼쳐지는걸보고 이제 그만보기로했어요
딱한번 그동영상에서 간접적으로 천사를 보고
그이후로는 못봤어요.
머리에 계속 남아서 올립니다
샬롬! 일본에서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 간증영상을 보다가 책까지 구입해서 지금 봉한 샘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성경공부영상도 케냐편에서부터 잘 보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책으로 읽긴 했지만 목사님 영상을 보다보니 예수님앞에서 어린 아이와 같이 맑게 웃으시며 대화하는 소녀같은 모습이 상상이 되구요.저도 따라 웃음이 나요^^때론 친정엄마와 같이 친근하게 일상도 전해주시고 알기 쉽게 말씀 들려주시는 목사님 볼때마다 힘이 납니다. 일본선교 온지 12년 째인데 지금은 육신의 질병도 가지고 있어 분주했던 마르다를 내려놓고 마리아와 같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싶어요. 목사님 책과 영상을 통해 나의 병든 영과 육이 회복되고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뿌리는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하루 한번 물 잘 주시고 햇빛 잘 드는 데 두시면 30센티 이상도 잘 자라요^^너무 길면 휘어지니 그 전에 매끼 필요한 만큼 잘라서 드셔도 되구요. 길게 키웠다가 한꺼번에 잘라서 필요한 크기만큼 다 잘라서 봉지에 넣고 식용유 한방울 넣고 흔들어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파가 달라붙지 않고 언제든 요리에 사용하실 수 있어요♡♡더운 한여름에는 아침 저녁 주시면 좋구요. 물 한 번 주실 때 흙이 흠뻑 젖을 정도로 주시면 됩니다^^ 자르면 어느 새 쑥쑥 올라와있으니 일년도 먹을 수 있어요. 저도 봄에 잔파뿌리를 화분에 심었는데 아직도 잘 먹고 있어요ㅎㅎ다음 목사님 영상을 기대하며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영의 양식을 선물해주시는 친정과도 같아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한발짝 한걸음 좌로나우로나 치우치지않고 똑바로 주의 영이 인도하심 따라 가기만을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금식중에 서양란 뿌리가 예쁘게 나와
바락보고 있는중에 주님께서 나도 너의 영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기쁘단다 하시는 것 같은 감동이 왔어요 새벽기도 가는 길에 "나의 소망 되신 주" 찬양이 그냥 입에서 흘러나와
부르며 교회 갔더니 그날 인도찬양이 바로 이 찬양이라 주님이 늘 제 곁에 계심을 경험했어요
할렐루야 주님만 찬양합니다
감사 하게도 기쁨의 눈물 임파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늘 감사해요♡
저는 예수님을 꿈에서 보고 하나님이 임재하신 구름을 몇번 봤어요~천사는 형상을 보진 못했지만, 예수님을 믿은 바로 후에는 자주 느껴졌었고 시간이 지난 지금도 천사가 제 곁에 계신 게 때때로 느껴집니다. 가끔 기도하다가 또는 예배 말씀 중에 집중 못하고 딴 생각으로 가게 될 때 저를 툭 치며 깨워 주신답니다^^ 예수님이 깨워 주실 때도 있고요~^^
주의 자녀들을 돕고자 천사들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이 저의 영성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눈감고 목사님 말씀 듣고 있는데 천사님이 날개을 펴고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시카 윤 목사님 할레루야.아멘!!!
올해부터 일주일중 하루금식을 시작했어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요.그런데 제시카
목사님도 화요일에 금식하셔서 기뻤어요
(목사님을 알게된지 얼마 안됐습니다)
어제는 설 명절!이라 금식하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었어요.애들이 어려서 손도 많이가고
짜증은 왜그리 나는지 금식이
아니라 굶식됐다...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방언기도를 하는데 내속에 짜증내는 영을
쫒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포했습니다
선포하는 그순간 오른쪽 귀에서 비명소리가
났습니다.상달되지못한 굶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님께서는 저의 금식에 능력을 더해주셨습니다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하루금식을 원합니다
지난해 하나님 말씀 전하시고 기도하시던 엄마를 갑자기 잃고 상심에 빠졌었는데 최근 우연하게 제시카 목사님 책낭독을 유투브에서 듣고 이 채널을 찾아왔어요. 마치 돌아가신 엄마의 음성과도 같고 살아실때 돕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어서 들으며 눈물흘리고 회개하는 심령을 주셔서 감사하면서 들으며 주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 하며 권합니다.
늦게 깨닫고 어두워서 헤매지만 그래도 따르려고 애쓰는 제 모습을 불쌍히 보셔서 인도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순종하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
목사님 말씀 듣고 있으면 순수하고 꾸밈없는 해맑은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잠근동산 읽고 회개의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 또 책이 출간된다니 무척 기다려집니다.
아멘 제게보여주신
꿈/환상 오늘말씀을
통해 확신받게
하심 감사와 영광
올림니다~~
목사님 께 오늘도 고넬료 와 같은 믿음을 구제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말씀을 전해주셨서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부장 고넬료 의인이여 하나님 경외하는 사람되게 하옵시고 영의 양식 많이 배부리게 전달 주셔서 주님께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 영어 계속 전해 주세요 항상 몸관리 잘 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새벽시간에 모기가 깨워서 못잡고 켰는데 목사님의 예배드리고 있는동영상에 할렐루야~! 듣자마자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로 영광돌렸어요~ 아침에 모기잡았어요~^^ 얼마나 성령님의 고렐료의삶과 예수님의은혜에 다시 깨닫게 되여 행복했여요 ~! 목사님 감사감사요 오늘부터 새롭게 더욱본받아 회개하고 삶의안테나 세우고 인도데로 살렵니다 저에게도 신선한 간증 주옵소서~!!!♡
제시카윤 목사님 을 통하여 영의 깊은 깊이를 알게하여 주시고 책을 통하여 주님과의 삶속에 많은 대화를 나누는 제시카 윤 목사님 부럽고
말씀을 통하여 다시 자신을 점검하며 보수하며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
주님,
제시카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가 비천한 자이나 천사를 만날 수 있는 141명 중에 들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천주교 신자였는데 교회로 옴겼습니다.
저도 첨 교회 갔을때 들은 구절이 고넬료 네요
이방인 백부장
마태복음 8장 10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남들이 천대하는 종들 까지도 사랑하는 마음
제시카 목사님 ~^^
주님의 귀한 말씀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가유 타이니쉬"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기며, 고넬료와 같은 하나님께 기억되는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때, 많은 감동과 은혜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간증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리길 소망합니다 ~^^
저도 타지에 있어서요,,, 집 뒤에 작은 화단에 파를 심어서,기르고 있어요~~^^;
그냥 물만~ 주셔도 잘 자라는것 같아요~😀😄😄👍👍👍🧚🧚🧚♂️🧚♀️🧚♀️🧚♀️💕💕💕
할렐루야!존경하는제시카윤목사님!살아 숨쉬는 생명의 말씀으로 소망과 희망을 가슴에 안겨 주셔서 진실로 진실로 고맙고 감사 감사합니다 반갑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영욱간에 강건하십시오^^
제시카목사님!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 돌아가는 일들 속에서 생수같은 섞이지 않은 말씀을 얼마나 그리워하며 기다렸는지 몰라요 오늘도 말씀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풍성한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임파테이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의 방문을 받고 천사를 보기원합니다 141명중의 한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이 구제하고 항상 기도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주에 또 뵈요~~ 안녕~~
두분 목사님 주안에서 안녕 하세요
오늘도 은혜의 말씀 사모 하며 기대
합니다 귀한 영적 말씀 듣고 싶어요
제 삶과 제시카 목사님 동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과 귀한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영광 주님께
말씀듣고 간증남깁니다. 저도 작은 예배를 이끌고 있는데 그때마다 그날 전할 말씀을 받습니다. 단 한번도 구했을때 주시지않은적이 없어요. 그래서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층분히 이해합니다. 또 저도 주님께 제삶을 드리기로 한 이후에 깊이 회개하고 나서 어느날부턴가 팔의 찌릿함이 있는데 그게 심할때는 심장까지 가는느낌? 기도하거나 찬양할때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주님 음성도 듣게됐는데 우연히 목사님이 너무나 용기있게 영적세계 말씀하시는거 듣고 너무나 놀랐어요. 저는 목사님만큼은 아니지만 목사님 간증과 전하는 회개에 대한 메세지가 모두 진리임을 압니다. 게다가 예수님이 말씀하셨다고 전하는 내용듣고 어..내가 들은 그분과 같은분인데?? 예수님말씀하시는거 맞는데? 하면서 소름 돋았어요. 저는 늘 새로운 목사님 유튜브로 알게되면 분별하느라 믿을만한지 이단은 아닌지 희석된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인지 주의깊게 듣는데 목사님이 아가서 강해인가때 예수님이 꼭 제가 아는분을 이야기하는듯 하셔서 이분 진짜신데???하면서...감동받았어요. 물론 저는 경험못한 여러가지들이 너무나 많이 들려주셔서 무지한 저에게 깊은 은혜였고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 제대로 가고있나보다했어요. 심지어는 제가 예배때 말씀전하고났는데 목사님 유튜브 올라왔는데 그날밤 들었는데 내용이 흡사해서 놀랐고 심지어 저랑 같이 예배드리는 올케가 언니랑 비슷하시다고 그래서 목사님 설교를 반감없이 듣더라고요. 물론!!!!제가 감.히.. 목사님과 비교될만큼 수준 절대절대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밝힘니다. 목사님음성 듣는다고 공격받고 이단삼단 거리는거나 특히 목사님이 그런거아시면서 너무나 용기있게 영적세계나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실때 감동이예요. 목사님 우실때 같이 울고 그 길을 이해하는 양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싶고 응원하고싶고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분인지...인생 걸만하다고 글 남기고 싶었어요. 늘 애청합니다. 심지어 저랑 성격도 비슷하신듯해서 무척이나 더 와닿습니다. 목사님 보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려요^^
얼굴 입술 부분으로 마비된 듯한 그리고 찌릿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목사님께서 설명하신 딱 그증상이 (저도 치과에서 마취 후 본인만 느끼는 그 마비 됨 이라고 딱 그렇게 설명했답니다) 시작된지 10년쯤 된듯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성령님의 임재현상 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가서 MRI를 찍어보기까지 했지요...원인불명의 안면 장애(?)라고 해야하나요..약을 처방 받아왔는데 신경쪽 약이라 육신도 정신도 무기력해지더라구요. 두아이를 오로지 혼자 키워야했기에 저는 약을 먹지 않았고 견디었습니다. 저 좀 아픔에서 건져 달라고도 했지만..계속 현재까지 이어졌는데 제시카윤 목사님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합니다.
몇년전 제가 꿈에 보는데 하얀 ktx 같은 전차가 제앞에 가까이 오는데 비행기 스튜어디스 같은 사람자태 너무 예쁜 미소로 타라는 신호같은데 순간 빠르게 지나가던데요 그천사의 모습 잊지 못해서""간증
하나님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해요 기뻐요.
제시카 윤 목사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매주(화) 성경공부와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주님의 책을 읽고 잘못된 신앙의 삶을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뜻대로 살기위해서 (열심당)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시카 윤 목사님의 셩경공부와 책들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한평생 주님을 믿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얼마나 슬퍼하며 이를 갈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두렵고 떨립니다
제시카 윤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토욜 저녁시간에 설레임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몇번이나 웃기도 하다가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멘아멘~^^♥
귀하신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난주 사탄의
영의세계 소리를 듣곤 깜짝놀랐어요. 멍하게 소파위에 한참 앉아있었습니다. 저의 교만함으로
벌어진 일이었음을 깨달았고 아직도 반성중입니다.
이후로 영안을 열어달라 기도했어요. 천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니 허락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이제 천사를 만나게 될것이라고 예언을 받았었는데 목사님 말씀중에 141명 중에 들어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목사님🥰
이 동영상을 보고 알게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달았어요 꿈에 천시를 통해서 주님이 나의연약함을 아시고 천사를통해기도하게 하신것을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잘하는거 없지만 나누는것은 제일잘하고 은사라고감사하며 성경속에 구제에대한말씀 가장좋아해용~~남은 후반기 나가진 모두를 나누다가 주앞에 가고싶어요 할렐루야!목사님 감사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도 141명 중에 한사람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저도 주님과 대화하게되고 주님의 천사볼수있게 해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윤목사님 저는 한국 강원도 원주 61세 손명수자매입니다
저도 주님 떠올리기만해도 호흡이 급하게 튀어나온다할까요?
그렇구요
언제 어떤장소에서든
목사님처럼 손을 들거나 주님! 생각만해도 양쪽 손끝부터 손바닥까지 찌릿찌릿? 아님 전기흐르듯이 좔좔 전기가옵니다
너무 감사해서 공감의 글을 난생처음 올립니다 늘상 저를 보게 하시는 귀한 성경공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
오늘도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화요일 금식을 하면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가유 타이니쉬 ~저에게 주신 사명이라 믿고 순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하루 3번 기도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꿈속에서 천사를 만날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