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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아! 넌 참 복이 많은 아이였구나충분한 사랑으로 함께한 순심이효리씨 곁에서 행복하게 살다가마지막까지 감사하며 갔을 거 같아요 효리씨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생명력 가득했던 모든 감정과 기억들이 사라지고 끝내 생명은 끝을 다해서 무로 간다는 사실을 반려 동물들이 알려주는 것 같아요. 순심이는 사라졌지만, 순심이와의 기억이 소중히 기억되길. 순심이를 스크린으로 통해 본게 전부지만 덕분에 즐거웠다고.
순심아 아픔없는 그곳에선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잘지내렴.순심이도 효리님께 많이 감사해할겁니다.아이들 큰 사랑에 존경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람보다 낫죠, 인생 내내 집착이 없는 그들은.
저두강아지에게기도를매일해주고잇어여마지막에아프지않게주님이통증없이자다가데려가게해달라고사람이든강아지든마지막을인사를해준다는게그아이는정말복이많은친구였을거에여
그러길바래요^^
순심아!! 이제 더이상 유기되지않고 아프지않는곳에서 꿈을펼쳐라 효리씨 죽은반려동물들은 가족으로또 만난다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 결국 나이가 들면.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 최대한 정갈하고 ..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군요순심이 하늘에서 편안해..
애견샵에서 장애견으로태어나 이리저리 치던 3개월 아가 불쌍해서 데리고 와 18년을 함께한 울 통키 2달전에 같는데 이영상 보니 울 아가 생각나 눈물 펑펑 쏫았네요 ㅠㅠ 효리님 따뜻한 맘 느껴지네요
제가 있던 hometown에선 강아지가 죽으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서 엄마아빠와 있던 시절 중 가장 이뻤던 시기의 모습으로 엄마아빠를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사람새끼만 키운다고 인간이 부모의 감정을 느끼는건 아니다동물키우는 사람들에게 막말하지맙시다사람이 우선이라느니 , 너한테만 이쁜새끼지 남한테 무서운존재라느니 , 동물도 어떤 사람들에겐 자식과도 같은 존재이니까
사랑으로품어준주인품에서마지막을보내서 한편 마음이편하네요~생명을주신하나님이마지막도함께하십니다~좋은성품을가지신부부님 축복합니다~
깨닮음의 경지가 예사롭지 않은 이효리씨.항상 행복하세요
효리를 늘 잊지않기를요순심이도 행복했을 기억만하구요
곰순아 행복하게 잘 있지 언제나 사랑해~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곰순아순심이 영상보니 먼저 간 울 강아지 생각나네요 ㅜ
쫑아.. 많이 보고싶다. 죽는 날 까지 영원히 사랑해
경이로운 느낌 ! 왠지 알것 같은 건 뭘까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마지막을 편하게 함께 해 줄수 있는 반려인 이효리님 상순님 존경스럽습니다
힝ㅠㅠ 너무 감동이에요!
한참을 울었네요다들 행복합시다
우리 꽁지의 마지막이 생각나네여 그리고 고요해지고 아득해지고 고맙고 그랬어여
순심아 거기 가서는 아프지말고 열심히 뛰어다니렴
무지개다리가 없었음 좋겠어요😭😭😭😭
효리씨 부부 순심이도 많은 사건들이있었군요 사랑 기쁨 행복과 슬픔까지
저도 함께하던 아이를 떠나보낸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순간순간 눈물이 나고 그래요 아프니까 귀찮겠지 하는 나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아이가 떠나던 날까지 방안에 누워있게 놔둔게 사무치게 아프네요 걷지 못해도 눈이 안보여도 알아듣지 못해도 이불에 푹싸서 안고 데리고 나가 그 찬란한 봄날의 햇빛도 쐬어주고 바람도 스쳐주고 꽃냄새도 맡게 해줄걸...더 못해준게 미안하고 후회되어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가슴이 저리네요
네~~그아이도 엄말그리워할거에요~ 엄말아직도 걱정하고
체마음과 똑같네요. 저도 마지막 며칠전 바람쏘이러 데리고 나오지 못한게 10년전인데도 아직도 한이 되요. 순심이 이야기 보면 생각이 더 날까봐 못보다가 이제야 보내요. 언니는 자꾸 늙어서 엄마가 됬고, 할머니가 되도 너 안잊을게...
사랑해요..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벌써14살이나 되었답니다벌써부터 보낼 생각하니걱정돼고 마음이 아픕니다정많은 효리씨 반려견을 많이 키우던데 여러번 아픔을 겪게 되겠네요존경스럽고 본받을점이 많네요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순이가 우는거같아ㅠㅠ
한국에는 다른 나라 처럼 수의사 전문의 트레이닝 과정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저도 반려견을 유기견 5~6살 때부터 저희 집으로 와서 15년 키우다가 저희 강아지가 20살까지 살다가 8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진짜 힘들었는데 이거 보고 더울었어요ㅜ 저희 강아지가 많이 생각났어요ㅜ 힘내세요 좋은데 갔을거예요
힘내요 ㅜㅜ
This remains me of my dog 😢😢😭
Same same 😭
아 눈물나못봐...
안녕~
안타깝습니다 증말
미미도 무지개다리를 건넜구나 ㅠㅠ 에휴
아~~~~~ㅠㅠ행복한 견 입니다따뜻한 반려인 만나서 잘살다 지워 지내요저는 올해가 진갑 인데요두분에 아기가 너무 보고싶어요딸처럼 사위처럼 요훌륭한 음악인 이 대를 잊지않을까요?늘건강하시고늘 즐거우시고늘 행복 하세요 .충주에서 할배가~~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핵인싸
끄져
![[TV 동물농장 레전드/SUB] ‘몰티즈+허스키=말스키 6남매’ 풀버전 다시보기 #TV동물농장 #AnimalFarm #SBSstory](http://i.ytimg.com/vi/E94cNH3reP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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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Can't let you go! Hyori X Sang Soon "Yoona, don't go!"- Hyori's Homestay 2-15](/img/n.gif)
순심아! 넌 참 복이 많은 아이였구나
충분한 사랑으로 함께한 순심이
효리씨 곁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마지막까지 감사하며 갔을 거 같아요
효리씨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생명력 가득했던 모든 감정과 기억들이 사라지고 끝내 생명은 끝을 다해서 무로 간다는 사실을 반려 동물들이 알려주는 것 같아요. 순심이는 사라졌지만, 순심이와의 기억이 소중히 기억되길. 순심이를 스크린으로 통해 본게 전부지만 덕분에 즐거웠다고.
순심아 아픔없는 그곳에선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잘지내렴.
순심이도 효리님께 많이 감사해할겁니다.
아이들 큰 사랑에 존경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람보다 낫죠, 인생 내내 집착이 없는 그들은.
저두강아지에게기도를매일해주고잇어여
마지막에아프지않게
주님이통증없이자다가데려가게해달라고
사람이든
강아지든마지막을인사를해준다는게
그아이는정말복이많은친구였을거에여
그러길바래요^^
순심아!! 이제 더이상 유기되지않고 아프지않는곳에서 꿈을펼쳐라 효리씨 죽은반려동물들은 가족으로또 만난다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 결국 나이가 들면.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
최대한 정갈하고 ..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군요
순심이 하늘에서 편안해..
애견샵에서 장애견으로태어나 이리저리 치던 3개월 아가 불쌍해서 데리고 와 18년을 함께한 울 통키 2달전에 같는데 이영상 보니 울 아가 생각나 눈물 펑펑 쏫았네요 ㅠㅠ 효리님 따뜻한 맘 느껴지네요
제가 있던 hometown에선 강아지가 죽으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서 엄마아빠와 있던 시절 중 가장 이뻤던 시기의 모습으로 엄마아빠를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사람새끼만 키운다고 인간이 부모의 감정을 느끼는건 아니다
동물키우는 사람들에게 막말하지맙시다
사람이 우선이라느니 , 너한테만 이쁜새끼지 남한테 무서운존재라느니 ,
동물도 어떤 사람들에겐 자식과도 같은 존재이니까
사랑으로품어준주인품에서마지막을보내서 한편 마음이편하네요~생명을주신하나님이마지막도함께하십니다~좋은성품을가지신부부님 축복합니다~
깨닮음의 경지가 예사롭지 않은 이효리씨.항상 행복하세요
효리를 늘 잊지않기를요
순심이도 행복했을 기억만하구요
곰순아 행복하게 잘 있지 언제나 사랑해~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곰순아
순심이 영상보니 먼저 간 울 강아지 생각나네요 ㅜ
쫑아.. 많이 보고싶다. 죽는 날 까지 영원히 사랑해
경이로운 느낌 ! 왠지 알것 같은 건 뭘까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마지막을 편하게 함께 해 줄수 있는 반려인 이효리님 상순님 존경스럽습니다
힝ㅠㅠ 너무 감동이에요!
한참을 울었네요
다들 행복합시다
우리 꽁지의 마지막이 생각나네여 그리고 고요해지고 아득해지고 고맙고 그랬어여
순심아 거기 가서는 아프지말고 열심히 뛰어다니렴
무지개다리가 없었음 좋겠어요😭😭😭😭
효리씨 부부 순심이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군요 사랑 기쁨 행복과 슬픔까지
저도 함께하던 아이를 떠나보낸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순간순간 눈물이 나고 그래요 아프니까 귀찮겠지 하는 나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아이가 떠나던 날까지 방안에 누워있게 놔둔게 사무치게 아프네요 걷지 못해도 눈이 안보여도 알아듣지 못해도 이불에 푹싸서 안고 데리고 나가 그 찬란한 봄날의 햇빛도 쐬어주고 바람도 스쳐주고 꽃냄새도 맡게 해줄걸...더 못해준게 미안하고 후회되어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가슴이 저리네요
네~~그아이도 엄말그리워할거에요~ 엄말아직도 걱정하고
체마음과 똑같네요. 저도 마지막 며칠전 바람쏘이러 데리고 나오지 못한게 10년전인데도 아직도 한이 되요. 순심이 이야기 보면 생각이 더 날까봐 못보다가 이제야 보내요. 언니는 자꾸 늙어서 엄마가 됬고, 할머니가 되도 너 안잊을게...
사랑해요..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벌써14살이나 되었답니다
벌써부터 보낼 생각하니
걱정돼고 마음이 아픕니다
정많은 효리씨 반려견을 많이 키우던데 여러번
아픔을 겪게 되겠네요
존경스럽고 본받을점이 많네요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순이가 우는거같아ㅠㅠ
한국에는 다른 나라 처럼 수의사 전문의 트레이닝 과정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저도 반려견을 유기견 5~6살 때부터 저희 집으로 와서 15년 키우다가 저희 강아지가 20살까지 살다가 8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진짜 힘들었는데 이거 보고 더울었어요ㅜ 저희 강아지가 많이 생각났어요ㅜ 힘내세요 좋은데 갔을거예요
힘내요 ㅜㅜ
This remains me of my dog 😢😢😭
Same same 😭
아 눈물나
못봐...
안녕~
안타깝습니다 증말
미미도 무지개다리를 건넜구나 ㅠㅠ 에휴
아~~~~~ㅠㅠ
행복한 견 입니다
따뜻한 반려인 만나서 잘살다 지워 지내요
저는 올해가 진갑 인데요
두분에 아기가 너무 보고싶어요
딸처럼 사위처럼 요
훌륭한 음악인 이 대를 잊지않을까요?
늘건강하시고
늘 즐거우시고
늘 행복 하세요 .
충주에서 할배가~~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핵인싸
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