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가사첨부 , 반복듣기, 7080, 8090, 국내가요, 한국가요,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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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 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
구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 เพลง
우리부부도 이렇게 멋지게살다가기를
여보 기도할께요
12월25일 김광석 무대에 공연하게 되었는데 김광석선생님 노래만 세곡하라고 했어 일주일동안 연습 할때는 잘 안되더니 김광석선생님 무대라 그런지 혼이 담긴 노래를 하게되어 관중들과 함께한 공연 행복했습니다~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너무 아까운 사람..
그를 살인한 자
피눈물 흘리며 후회와 반성이 있을까?
언젠가 그 죄값은 온전히 돌아가리라
잘들었습니다
올해 한국나이 60
가슴에 와닿는 노래입니다
내나이 50 대네요 10년후에 이런사람이 함께하기를
김광석님 노래 너무 잘 해요
이글 보실수는 없지만 잘 들었습니다
먹먹하네..좋다
감사합니다 잘배워 습니다
노래가 참 좋네요 눈물이 날 정도…
오늘 갑자기 이 노래를 듣고 싶어서,!!! 지금 60살 먹었어요 나이 먹는것이 나이에 내 인생 익어가는군요,!**!
김광석 그는 노래의 신이야....
하...좋다
뒤돌아보자니 먹먹하네요 제대로한것없이 나이만먹은것같아 지금부터라도 나이값은하며사려고요
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