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 차이로 인해 힘들었던 경험이나, 반대로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멋진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ENTP처럼 창의적이고 에너제틱한 아이디어와 ISTJ처럼 꼼꼼하고 체계적인 실행력이 만나면, 더 멋진 일이 가능할지도 몰라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했던 순간을 이야기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 영상 끝까지 보시고,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이나 생각을 남겨주세요!😊 💌 당첨 발표 축하드립니다 💌 @정은-h5q @레기온-j1w @kigele77 @K_Defense @xmj3360 @우루사-j6m @goddns313 @wankim-j9v @donghyeog @호매실짜장이아빠 @Lionel-messi10 @꾀도리도리 @래오-r1j @김정원-k9s1h @zudmarin2
제 친구 중에 ENTP 끝판왕이 한 명 있습니다. 정말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이고 아이디어 대방출ㅋㅋ 저는 오랫동안 본 녀석이라 괜찮지만 회사에서는 팀원들이 좀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활동적이고 너무 혼자 텐션업이라 아이디어도 너무 많고 약간 일 만드는 스타일?ㅋㅋㅋㅋ😅 그래도 에너지 넘쳐서 때때로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뿜어내기도 합니다.❤
다른 성향이든 비슷한 성향이든 사람이 각각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서로 존중하면 멋진 결과가 얻어지더라구요! 저는 ISTP 인데 ESFJ 친구와 함께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다르지만 서로 의견을 교환해보고 함께 하게되면 일할 때는 꼼꼼하고 계획적으로, 놀 때는 무계획적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 서로의 장점을 보고 배우며 더욱 발전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네요!
우리는 종종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가 맞지 않아 갈등이 일어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의견을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듣고, 왜 그런 접근을 선택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단순히 의견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반영한 최상의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결국 더 큰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의견을 나누는 것뿐 아니라,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가치를 배웠습니다.
차이를 이해하고 성장했던 순간이라니, 진짜 마음에 와닿는 주제네요 ㅎㅎ 저는 친구와의 작은 갈등을 통해 크게 배웠던 경험이 있어요 🍀 예전에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서운했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먼저 조금 용기를 내서 솔직하게 얘기해봤거든요 ✋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친구도 제 진심을 알아주고 자신도 속마음을 털어놓더라구요 🧚♂ 그 순간 서로의 생각 차이가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된 거라는 걸 깨달으면서 얼마나 후련했는지 몰라요 🎶 그 뒤로는 서로를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 꼭 의견이 같아야만 좋은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는 게 진짜 성숙한 관계라는 걸 알게 됐어요 🌟 가끔은 다른 시각이 우리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정말 따뜻하고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답니다 🐱 항상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시는 덕분에 제 일상에 큰 즐거움이 되고 있어요 😃 이렇게 뜻깊은 댓글 이벤트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앞으로도 영상 열심히 챙겨볼게요 💖✨
저희 부부는 성격이 정 반대에요. 아내는 외향적이면서 뭐든 크게 대충하는 스타일이고 저는 내향적이면서 소심하고 꼼꼼한 스타일이죠. 소비하는데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데 아내는 마음에 들면 금액 상관없이 지르고 보는 편이고 저는 내게 필요한 물건인지~ 최저가인지 꼼꼼하게 따지는 편이죠. 그래서 가계소비문제로 자주 다투는 편입니다. 계속 부디치니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각자 버는 것에서 생활비빼고 소비가능한 범위내에서 서로 뭘사든 터지 않하기로 했죠. 서로의 성향을 인정해주고 상관 안하니까 싸울일이 확~ 줄어들더라구요. 아무리 부부라도 타고난 성격은 서로 인정해주고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중요해요.
저는 차이를 받아들이며 성장했던 순간이 가족과의 대화에서 있었어요 🌈 어릴 때는 부모님과 생각이 많이 달라서 서운한 일도 많았거든요 😆 그런데 한번은 제가 진짜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부모님과 깊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어요 🤚 그 대화 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 뒤에 깔린 걱정과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 그때부터는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 🐶 서로의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니 오히려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답니다 🎶 이런 경험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저도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이 넓어졌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지금도 중요한 순간마다 그때를 떠올리며 더 노력하려고 해요 ✨ 좋은 질문 덕분에 이런 따뜻한 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네요 😄 항상 정성 가득한 영상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 댓글 이벤트 열어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콘텐츠 기대할게요 ❤️🔥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했던 순간은 친구와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저는 INFJ라 계획적이고 꼼꼼하게 준비하려는 스타일인데, 친구는 ENFP라 즉흥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스타일이었거든요. 처음엔 의견 충돌도 많았지만,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고 장점을 배우면서 점점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그 과정에서 제 고집도 내려놓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웠고, 친구도 계획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익히게 됐죠. 서로 다르다는 게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걸 깨달았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
ENTP로서 저는 빨리 진행하고 싶었지만, ISTJ 파트너는 하나하나 점검하며 신중하게 움직이더라고요.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결국 파트너 덕분에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 그 과정에서 저도 꼼꼼함의 가치를 배웠고, 상대방은 속도를 내는 법을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서로 배워가는 게 팀워크의 힘인 것 같아요! ❤
동생이 J고 저는 P라서 함께 살기 힘들었어요 제가 동생 계획에 따라가니까 싸울 일이 줄고 가정의 평화가 온 것 같아요 하나TV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 대박나세요 화이팅입니다 하시는 일,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2024 너무 힘들었어서 2025 더욱더 최선을 다해서 힘내볼게요 중꺾마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그마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 따뜻한 하루 되시길 감기 조심하세요 오래 봐요 우리 평생 구독좋아요알람설정
팀플에서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각자의 의견들을 진지하게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죠… 그 결과로 더 나은 해결책을 도출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됐어요! 그 경험 덕분에 앞으로 어떤 갈등 상황에서도 더 열린 마음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도 꼼꼼하지 못해서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데, 글쓴이님의 이야기를 읽으니 위안이 돼요. 성격이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ESFP와 ESTJ의 조합은 정말 반대되는 성격 같아요. 그런데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저도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 ISTJ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ISTJ 저는 정말 좋습니다. 왜냐면 제가 조금 창의적이고 부딪혀보고 생각하지...뭐 약간 이런 스타일이라😅 계획형+ 꼼꼼함+ 섬세함... 저에게 없는 이러한 면모가 참 부럽고 배울 점이 많아서 저랑은 케미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INTP, ENTP 왔다갔다 하는데 대체로 내향적이라 ENTP보면서 기빨렸어요 ㅠ 저한텐 찐친들이랑만 있을때 나올 수 있는 텐션..... 저는 그런데 오히려 저와 같은 MBTI랑 잘 안 맞고 다른 겹치는게 별로 없는 성향을 가진 분과 함께 할 수록 스트레스도 덜 받고 시너지가 났던 편이에요! 저와 같은 성향과 대학교때 조별과제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끝까지 서로 말이 맞다고 생각해서 결국 대차게 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쪽게 진짜 별로였음 진짜임) 저는 특히 N성향이 제일 강해서 같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거나, 제 많은 의견을 경청해주고 수용해주는 S와 특히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너무 과몰입해서 MBTI 만능주의가 되면 안되겠지만, 역시 소소한 재미를 주는 MBTI 콘텐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저는 ENFP, 친구는 ISTJ!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는 친구와 즉흥적인 저는 여행 계획 짤 때마다 티격태격했어요.🥵 친구는 미리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여야 마음이 편한 스타일인데, 저는 발길 닿는 대로 자유롭게 다니는 걸 좋아하거든요. 처음엔 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점점 서로의 여행 스타일을 이해하고 조율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큰 틀만 정하고 세부 일정은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바꾸면서 훨씬 재밌는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서로 다른 MBTI지만 오히려 상호 보완하면서 더 풍성한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
ENTP인 저와 ISTJ 동료가 함께한 마케팅 프로젝트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 작년 겨울,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에서 처음 함께 일하게 된 저희는 정말 다른 성향 때문에 초반에 많이 부딪혔어요. 저는 회의 때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게릴라 이벤트", "24시간 라이브 커머스" 등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동료는 "시장 분석", "예산 검토",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죠. 💭 특히 기억에 남는 건,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모션을 기획할 때였어요. 제가 "산타 복장을 한 직원들이 도심에서 깜짝 선물을 나눠주자!"라고 제안하자, 동료는 조용히 안전 문제부터 예산, 인력 배치까지 꼼꼼하게 검토했답니다. 📊 처음엔 동료의 신중한 태도가 답답하게 느껴졌지만, 덕분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현실성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할 수 있었어요. ✨ 결국 우리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은 회사 분기 최우수 마케팅 사례로 선정되었고, 이를 통해 서로의 다른 성향이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 지금은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서로의 강점을 믿고 의지하는 최고의 동료가 되었어요. 제 창의적인 발상과 동료의 체계적인 실행력이 만나면, 어떤 어려운 과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 이런 협업 경험을 통해 성격 차이는 약점이 아닌 최고의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 앞으로도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며 더 멋진 프로젝트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저는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라 실수를 자주 하는데 함께 근무하는 직장 동료는 꼼꼼하고 신중하게 일처리를 해줘서 정말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덕분에 성격이나 MBTI가 달라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예상치 못한 조합이지만 서로의 강점이 케미를 만들어내며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너지야말로 진정한 팀워크 아닐까요?
저는 ESTP이고 제 베프는 INFJ인데요~ 처음엔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의견 충돌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었어요 친구는 저에게 깊이 있는 사고를 가르쳐주었고 저는 친구에게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서로를 보완하며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지금은 아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어요💚
1분 1초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하나라도 무너지만 다음일을 못하는 성격인 저와는 달리, 저희 남편님은 일을 상황을 크게보고 여유있게 해내는 성격인데, 달라도 다른 저희 두 사람이 만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매력을 느껴 이제 두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다양한 사람이 모여 살기에 성격도 다양 할 수 밖에 없고, 성격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문제 이기에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다양한 시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고 생각하면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함꼐하는 세상이 보다 더 재밌습니다! 😄
직장생활 하면서 함께 팀으로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저는 전형적인 I유형이고 끼고 동료인 분 E 유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F였고 그분은 T였죠....😅😅 극과 극인 것처럼 보였지만 생각보다 의견이 조율 되더라고요. 일단 F인 저는 일할 때는 감정보다 이성적인 유형이라 직장동료의 T가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만약 직장 동료로 팀 프로젝트를 하는게 아니었다면 음...😅 마음이 상하는 일이 생겼을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MBTI도 어떤 상황에 따라, 상대와의 조화여부가 달라지는 거 같애요.
와, MBTI가 다르다고 해서 이렇게 다른 점이 많다는 게 신기해요! 저도 ISTP인데 친구분과 비슷한 경험을 해봤어요. 여행 계획 세울 때 정말 갑갑했던 기억이... 그런데 서로의 강점을 살려서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저도 친구의 계획성을 본받아 여행을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T와 F의 차이 때문에 친구에게 상처를 준 경험이 있다는 것도 공감돼요. 저도 솔직한 성격이라 종종 말실수를 하는데, 앞으로는 친구의 마음을 더 생각하고 말해야겠어요
친구들과 성격 차이는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와 저는 E와 I로 사람을 대하는 부분에 있어 큰 갈등이 있습니다 ㅎㅎ 저는 소극적이고 친구는 적극적이어서 가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때 부담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제가 바뀌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어느때 처럼 친구는 저를 다른 친구들 모임에 불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제 이상형이 있던거에요 알고보니 이 친구와 제 이상형은 찐친이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이상형 친구가 말 재밌게 하는 부분을 좋아하는 것이 느껴졌고, 저는 어느 순간 말도 안되는(?) 지식과 유머를 갖고 대화를 계속하게 되는거에요 ㅋㅋㅋ 친구가 웃겨서 벙쪄서 쳐다봤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친구가 했던 말이.. "너도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바뀌는구나" 라고 했던 멘트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렇게 저는 성향이 조금씩 바뀌었고, 아직 완전치는 않지만 I와 E가 모두 공존하는(?) 성격이 된 것 같아요 그 친구와 이상형 분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ㅎㅎ
저는 INFP이고 함께 일하는 동료는 ESTJ인데, 처음에는 서로의 접근 방식이 달라 어려움을 겪기도 했어요. 하지만 서로의 강점을 살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려는 노력을 하다보니 오히려 서로를 보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저는 ISFP인데 ESTJ가저를 보완해주는것 같아요 친구는 ESTJ인데 우선순위를 정할때 다 똑부러지고 똑똑하고 어리버리하지 않고 일 잘하고 조언구했을때 감정 배제하고 딱딱 해결책 제시해주는 그런 멋진 모습이 너무 대단해서 저와는 반대인점이 부러워 서로의 다른차이를 인정하며 해결방안 제시해주는걸 저느누받아주고 친구는 역지사지를 추구해서 상대방 성 향에 맞는 솔루션 제시를 해주어 인생의 동반자 너무 고마워요
저는 ENFP인데 제 동료는 ISTJ예요 처음엔 저의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면과 동료의 꼼꼼하고 체계적인 스타일이 부딪히는 일이 많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서로의 방식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보완하게 되었고 덕분에 회사 프로젝트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이 참 뜻 깊었던 것 같아요
저는 ENFP 유형이고, 제 친구는 ISTJ 유형이에요. 저는 항상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반면, 친구는 계획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죠. 그래서 종종 사소한 일로 충돌할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상황은 점점 나아졌어요.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그 차이점이 팀의 균형을 맞춰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반대로,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멋진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도 있어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친구는 그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덕분에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죠. 이런 경험들을 통해 성격의 차이가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
ISTJ 성격이지만 나만의 규칙과 선이 있어서 그걸 넘는 순간 일이 꼬여서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조용하면서 맡은 일은 꾸준하게 하며 책임감이 강한 저하고 ESTJ성향을 가진 분과 일해본적이 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내가 접해보지 못한 활발함과 재미,열정이 있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드네요.
저는 INTP이고 동료는 ESTJ입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다른 성향으로 인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협업을 통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어요.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성향을 가진 동료들과의 협업은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너지를 낳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 노력하여 조화롭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저는 T성향을 가진 엄마이고, 제 아이는 F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 차이로 인해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점차 이를 이해하면서 마찰이 줄어들었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법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중요한 부분같아요! 각자의 배경, 경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소통할 때 종종 오해가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은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하나TV와 함께한 올 한해 즐겁고 행복했어요! 2025년 을사년 청사의 해, 뱀처럼 신비로운 매력으로 더 많은 구독자들을 사로잡으시길 바래요💙
ISTJ와 ESFJ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채로 협업하는 이야기들을 보니,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제가 INFP인데, ESTJ랑 같이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ㅠㅠ 저는 말 한마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ESTJ는 직설적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서로를 알아가고 대화해보니 저의 편견이라는 것을 느끼고 그 사람의 성향을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끼리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가며 함께 일하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저는 ESFP이고 남편은 INTJ라 저는 좀 즉흥적이고 감성적이고 남편은 과정보다는 결과중시형이고 냉철해요😅처음에는 너무 안맞아서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남편과 절충하다보니 저도 막연히 낙천적인점이 많이 중화돼서 이성적인 면이 많이 생겼는데 일할때는 이런점이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반대로 남편도 결과가 좋게안나오면 자책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제가 긍정적인 마음을 많이 심어줘서 이젠 스트레스를 덜받는거같아요😊
저는 INTJ이고 제 친구는 ESFP인데, 처음에는 성격 차이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많았어요.😥😥 저는 계획적이고 분석적인 성향이라 친구의 즉흥적인 결정에 종종 스트레스를 받았죠. 하지만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할 때는 각자의 강점을 살리기로 했어요.👍👍 INTJ인 제가 전략을 세우고, ESFP 친구가 사람들과의 소통을 맡으면서 좋았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협력하니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
저는 ESFJ인데요..!!! ENTP와 ISTJ가 한 팀으로 일했던 프로젝트가 갑자기 뙇 생각나요. ENTP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넘치는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했지만, 너무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져서 방향이 모호해질 때가 있었어요. 반면 ISTJ는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성격이라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었지만, 가끔 지나치게 규칙과 계획에만 얽매이는 느낌이 들었죠. 그 사이에서 제가 ESFJ로서 두 사람의 강점을 연결하려고 노력했어요. ENTP의 아이디어가 ISTJ의 실행력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중간에서 소통하고, 팀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율했죠. 결국, ENTP의 창의력, ISTJ의 체계적인 실행력, 그리고 제 역할이 합쳐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각자 성격마다 강점을 발휘하면서 서로를 이해했을 때, 정말 놀라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운 경험이었어요! 너무 제 자랑인가요..?ㅎㅎㅎ
저는 좀 신중을 많이 하고 선택을 하는 편이라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리는데요 반면에 제친구는 급한성격이라서 빠르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서로 잘 안맞는 경우가 있지만 점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금식 양보하니 중간에 합의점을 봤네요 ~ 그러다 보니 결국 둘다 성격이 비슷해졌어요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
힘들었다거나 극복했던 경험은 아니지만 제가 꼼꼼하지 못하고 덤벙대는 스타일인데 반해 저와함께 근무하는 동료는 꼼꼼하고 매사 일처리에 신중하면서도 정확하게 일처리를 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의외로 전체적인 케미가 잘 맞아서 잘 지내고 있어요 성격이나 MBTI가 다르다고해서 반드시 어울리는데 불편함이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저의 동료 덕분에 느끼고 있어요
자녀 교육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부모들이 처음에는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성향과 필요를 고려해 서로 다른 교육 방식을 결합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결국 더 잘 맞는 방법을 찾았고, 부모 간의 신뢰와 소통이 깊어졌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가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10년전에 친구들과 유럽 배낭여행을 갔을 때 저는 계획을 세우고 계속 꼼꼼히 따져보는 스타일인데 막상 차량을 렌트해서 제가 계획했던 동선대로 가니 미리 알아두었던 숙박업소가 오버부킹을 해서 도저히 자리가 안나더군요. 여행 같이 갔던 친구는 이 여행도 무대뽀 정신으로 그냥 밀어부치쳐서 친구들끼리 오게 된 케이스인데 영어도 잘 안통해서 대화가 어려운데 비슷하게 다른 유럽지역을 여행온 유럽관광객과 으쌰으쌰하더니 자기가 묵던 숙소에 잘 얘기해줘서 빈 방을 구할 수 있었네요. 제가 아무리 계획을 잘 세우고 대비해도 막상 현장에 가면 계획과 달라지는 일이 나오는데 이렇게 붙임성 좋고 즉흥적인 친구가 저보다 훨씬 유연하게 이런 상황에 대처를 잘해서 저와 친구의 장단점을 서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서로의 성격차이를 극복하여 업무에서 시너지효과를 낸적이 있어요~~ 저는 완벽주의자라 꼼꼼하게 일처리하는데 직장동료는 대충대충해서 서로 업무적으로 마주치지 않았는데 어느날 상사께서 업무를 공동으로해서 서로 토의하면서 의견수렴을 했는데 생각보다 업무를 대충해도 되는구나싶어 그날부터 효율적으로 업무하고있어요~~
저는 예전에 직장에서 ENTP 동료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 친구는 정말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스타일이었는데, 반면에 저는 좀 더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ISTJ였거든요. 처음에는 서로의 일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의견 충돌도 생기고 조금 힘든 순간도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그 친구가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면서 프로젝트가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더라고요. 그때 서로 조금씩 상대방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면서 오히려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났던 것 같아요. 결국 그 프로젝트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성장했던 경험이 정말 소중하게 남아 있답니다.😊
ENFJ이고 제 동료는 ISTP인데, 처음에는 서로의 성격 차이로 인해 의견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함께 일하면서 서로의 강점을 살려 조화롭게 협업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사회성이 강해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동료는 뛰어난 논리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어요. 서로 다르면서도 보완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ESTJ 아내와 ISTJ 제가 함께 살다 보니 집안일을 대하는 방식에서 갈등이 많았어요. 아내는 효율적이고 빠르게 끝내는 걸 선호하고, 저는 꼼꼼하게 완벽히 마무리하려다 보니 자주 충돌했죠. 하지만 서로 조금씩 내려놓고 각자 잘하는 부분을 맡기로 하면서 상황이 나아졌어요. 아내는 정리와 계획을, 저는 세세한 마무리를 담당하면서 팀워크가 좋아졌답니다. 😊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역할을 나눴을 때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배웠어요!
저는 ISTJ이고 저희 회사 후배는 ESFJ이라 프로젝트 진행할 때 걱정이 있었어요. 저는 평소 꼼꼼한 성격이여서 하나씩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데 후배는 시원시원하게 진도를 나아가죠. 그래서 그런지 저는 복습식으로 꼼꼼히하고, 후배는 선행학습식으로 쭉쭉 나아가니, 일정내에 완벽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어요. 팀장님한테도 인정 받인ㅆ었어요.
저는 ENFJ이고 제 동료는 ISTP인데, 처음에는 서로의 성격 차이로 인해 의견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함께 일하면서 서로의 강점을 살려 조화롭게 협업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사회성이 강해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동료는 뛰어난 논리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어요. 서로 다르면서도 보완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자녀 교육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방식때문에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성향과 필요를 고려해 서로 다른 교육 방식을 결합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결국 더 잘 맞는 방법을 찾았고, 부모 간의 신뢰와 소통이 깊어졌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가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ISTJ, 제 절친은 ENFP인데요, 성격 차이가 이렇게까지 극명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릅니다. 저는 늘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걸 선호하는 반면, 친구는 즉흥적이고 매사에 에너지가 넘치는 스타일이에요. 함께 팀플이나 여행 같은 걸 하면 서로 다른 방식 때문에 처음엔 마찰이 생기기도 했죠. 한 번은 친구와 여행을 계획한 적이 있어요. 저는 도착 시간부터 가는 길, 들를 장소까지 모든 걸 리스트로 정리해 두었는데, 친구는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가자!”며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어 했습니다. 그때 정말 답답하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친구의 방식대로 움직이다 보니, 계획엔 없었던 멋진 장소를 발견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 예를 들어, 어느 작은 골목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여행 일정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시간을 보냈어요. 좋은 분위기와 맛있는 디저트, 그리고 순간의 웃음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 경험을 통해, 저도 가끔은 틀을 깨고 새로운 걸 시도해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답니다. 반대로, 친구도 저의 체계적인 성격 덕분에 중요한 예약이나 이동 계획이 엉키지 않고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고백했어요. 그 말을 들으니, 서로의 차이가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이제는 친구와 더 조화롭게 협력할 수 있게 되었고, 우리의 다른 성격이 서로를 보완한다는 걸 느껴요. 이번 영상을 보며 이런 제 친구와의 이야기가 떠올랐고, 다시 한번 서로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 다름이 주는 특별함을 잘 녹여낸 이 콘텐츠,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저는 ENTP 성격인데, 제 친구는 ISTJ였어요. 처음엔 아이디어가 넘치는 저와 실수를 싫어하는 친구 사이에서 갈등이 꽤 있었어요. 저는 막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친구는 철저히 계획을 세우려고 했죠. 하지만 우리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점점 더 잘 맞춰갔어요. 친구는 제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주고, 저는 그 정리된 계획에 더 창의적인 요소를 추가했죠. 결국 그 차이 덕분에 우리가 함께 만든 결과물이 정말 멋지게 나왔어요! 서로 다른 성격이 오히려 시너지를 일으킨 경험이었어요.❤
ENTP 보면서 완전 저네요. 저는 생각나는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감정대로 하거든요. 반면 제 친구는 계획형이에요. 그래서 같이 여행을 가는데 전 계획을 아무것도 안 짰는데 친구는 체크리스트를 엑셀로 만들어서 가기전에 하나씩 다 확인을 하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여행 일정도 미리 다 짜왔어요. 순간 패키지 여행온줄..^^;; 근데 ENTP나 ISTJ 어떤것이 좋다 나쁘다 할수 없고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감정형과 계획형이 잘 융합이 되면 훨씬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INFP이고 친구는 ESTJ인데 처음에는 서로 성격이 너무 달라 의견 충돌이 많았어요. 제가 감정 중심으로 접근하는 반면, 친구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행동하는 성향이라 업무 방식에서도 갈등이 있었어요. 하지만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하면서, 친구의 계획력과 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되어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웠고, 지금은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ㅎㅎ
MBTI가 뭐니 뭐니 하면서 젊은 애들 사이에서 유행이라길래 저도 한번 해봤거든요. 저는 딱 보니까 ESFJ 흔히 말하는 사교적인 외교관이라 하데요. 사람 좋아하고 정 많고 남들 챙기는 거 좋아하는 딱 그런 스타일인 거죠. 근데 한번은 덜렁대는 ENFP로 보이는 아가씨랑 같이 동네 봉사활동을 하게 됐는데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니까요. 그날 동네 어르신들 식사 봉사를 하기로 했거든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나가서 쌀 씻고 반찬 준비하고 어르신들 자리까지 봐드리면서 정신없이 뛰어다녔어요. 원래 그런 거 좋아하기도 하고 어르신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잖아요. 근데 그 아가씨는… 약속 시간보다 늦게 나타난 건 둘째치고 와서는 이거 재밌겠다! 하면서 사진만 찍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어르신들 챙기는 건 뒷전이고 자기 인스타에 올릴 사진만 찍고 있으니 제가 속이 얼마나 터졌겠어요? 그래서 제가 아가씨 사진 찍는 것도 좋지만 어르신들 식사부터 좀 챙겨드려야 하지 않겠어요? 하고 좋게 말했더니 아 네~ 하고는 또 폰만 만지작거리는 거예요. 나중에는 아예 저한테 아줌마는 이런 거 잘하시네요! 역시 베테랑이시라 달라요! 하면서 칭찬인지 뭔지 모를 말을 하는데 속에서 천불이 나더라고요. 자기는 놀고 저는 일만 시키는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저는 같이 봉사하러 왔으면 같이 힘을 합쳐서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아가씨는 그냥 놀러 온 것처럼 행동하니까 사실 실망스러웠어요. 게다가 저한테 베테랑이라고 하는 걸 보니까 저는 원래 이런 일 하는 사람이고 자기는 그냥 잠깐 구경 온 사람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서 더 화가 났어요. 저는 진심으로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싶어서 간 건데 그런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서운하기도 했고요. 그날 이후로 ENFP 유형이라는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됐어요... 물론 모든 ENFP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왠지 모르게 덜렁거리고 책임감 없고 남에게 칭찬만 하면서 슬쩍 넘어가는 이미지가 생긴 건 어쩔 수 없네요. 또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르다는 건 알지만 그때의 경험 때문에 아직까지도 그런 선입견이 남아있는 건 사실이에요. 얘기하다 보니까 또 열이 뻗치네.
참...저는 계획적인 사람이라 무계획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여행가서 안맞을것만 같았는데. 여행가서 하루씩 양보해서 계획적인 날, 무계획적인 날로 정했어요 근데 무계획적인 날도 은근히. 낭만있고~ 또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나오지 않던 분위기 좋은곳에서 오래오래 쉬었어요. 그때 뭐든 장단점이 있다고 느꼈죠 ㅎㅎ
제가 ENFP이고 제 친구는 ISTJ인데요, 완전히 다른 성격 덕분에 서로 맞추기가 쉽지 않았던 적이 많았어요.대학 시절 같이 팀플을 할 때가 떠오르네요. 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이렇게 하면 더 재미있고 창의적이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접근했고, 친구는 '일단 계획대로 하고 마감부터 지켜야지!'라며 현실적인 의견을 냈죠. 처음엔 서로 답답해서 은근히 짜증도 났지만, 한 번 솔직하게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친구가 "너무 즉흥적이면 내가 불안해"라고 했고, 저는 "너무 틀에 갇히면 즐겁게 못 하겠어"라고 말하면서 서로의 진짜 속마음을 이해하게 됐어요. 그 이후엔 제가 아이디어를 내면 친구가 그걸 현실적으로 구체화해 주고, 친구가 계획을 짜면 제가 조금 더 유연하게 조정했어요. 그렇게 서로의 장점을 살리다 보니, 팀플 결과물은 교수님께 '창의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칭찬을 받았고, 우리는 팀 전체에서 1등을 했답니다🎉 그 경험 이후로 친구와 저는 서로를 '나에게 없는 반쪽'처럼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은 작은 다툼이 생겨도 ‘너는 나랑 달라서 더 필요한 사람이야’라는 걸 먼저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게, 진짜 팀워크의 의미가 아닐까요? 하나손해보험 유튜브도 구독 완료했으니, 제 이 사연도 좋은 팀워크 사례로 봐주시길!!!💖
저희 가족은 성격 차이 때문에 자주 부딪혔어요. 부모님은 세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스타일인데 저는 좀 더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스타일이라 자주 충돌이 있었거든요. 여행을 계획할 때도 저는 즉흥적으로 가고 싶은 곳을 결정하는데 부모님은 일정을 철저하게 계획하길 원하시거든요. 처음에는 많이 불편했지만 결국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면서 균형을 맞췄어요. 덕분에 즐겁게 여행을 다녀오고 가족 간의 성격 차이를 이해하면서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
저는 ENFP, 친구는 ISTJ인데 성격 차이로 갈등이 많았어요. 저는 즉흥적이고 아이디어를 내는 걸 좋아하는데 친구는 철저히 계획을 세워야만 움직이거든요. 한 번은 팀 프로젝트에서 제가 아이디어만 잔뜩 던져 놓고 디테일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 친구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때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친구는 체계적인 실행 계획을 맡았더니 멋진 결과를 냈답니다! 서로 다른 점이 오히려 시너지가 될 수 있더라고요.
저는 ENTP, 팀원은 ISTJ였는데 과제를 하며 우리 방식의 차이를 극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던지느라 즐거웠지만 ISTJ 팀원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 어떻게 그렇게 하냐"며 답답해했어요. 처음엔 서로 방식이 달라서 충돌이 많았죠... 그런데 팀원이 제가 던진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세분화하면서 과제가 탄탄해졌어요. 반대로 저는 팀원이 고집하던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더하고요. 결국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예상보다 훨씬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고, 서로 더 친해질 수도 있었어요. 이번 영상을 보며 그때의 팀워크가 떠올라 기분이 좋아졌어요. ENTP와 ISTJ 조합, 의외로 좋을 수도 있어요! 😊
저는 계획을 세우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ISTJ이고, 제 친구는 즉흥적인 걸 좋아하는 ENFP인데요, 같이 여행을 갔을 때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미리 다 짜놓은 일정대로 움직이고 싶었는데, 친구는 "여기 좋아 보이는데 가볼까?" 하면서 계속 새로운 제안을 하더라고요. 처음엔 많이 답답했지만, 서로 이야기하면서 일정의 일부는 제가 준비한 대로 진행하고, 나머지는 친구가 제안하는 대로 자유롭게 움직이기로 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제가 예상치 못했던 멋진 장소도 가게 되고, 친구도 제 계획 덕분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여행 덕분에 성격 차이가 꼭 단점만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가족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각자 선호하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부모님은 I성향에 조용한 자연 속 휴식을, 동생은 극E 성향으로 액티비티를 원했죠. 저는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 오전에는 자연을 즐기고 오후엔 액티비티를 하는 일정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함께 조율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은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기억입니다❤🌲
ENTP인 저는 팀 프로젝트에서 ISTJ 동료를 만난 게 인생 터닝포인트였어요! 넘치는 아이디어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자!"라고 말하는 저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해봐요"라고 말하는 동료 사이에서 처음엔 충돌이 많았죠. 하지만 제가 던진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동료가 차근차근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다듬어가면서, 예상보다 훨씬 멋진 결과물이 나오더라구요. 저의 발산적 사고와 동료의 체계적인 실행력이 만나니까, 서로의 단점은 채워지고 장점은 더욱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학교 동아리에서 ENTP인 저와 ISTJ 친구랑 프로젝트를 준비했었는데요 저는 아이디어가 넘쳐서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지만 친구는 예산과 일정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했어요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 가능한 방향으로 수정하고 친구가 계획을 보완하면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성됐던 기억이 있네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ENTP와 ISTJ의 조합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과거에 ENTP 친구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ENTP 친구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저는 ISTJ 특유의 꼼꼼한 계획과 실행력으로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처음에는 서로의 방식이 너무 달라 충돌도 있었지만, 차이를 이해하고 역할을 나누니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시각을 가진 ENTP 덕분에 기존의 틀을 벗어난 독창적인 프로젝트가 가능했고, 제가 계획한 세부사항들은 안정감을 더해주었어요.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조화롭게 협력한 경험이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이런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ENTP와 ISTJ의 멋진 시너지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기대합니다!
하나손해보험 유튜브 구독 완료했습니다! **INTP로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영상에서처럼 저도 ISTJ 동료와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이 있어요. 제가 INTP라서 아이디어는 잘 떠올리지만 실행력이 부족했는데, ISTJ 동료가 꼼꼼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해줘서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영상 속 상황처럼 처음엔 서로의 작업 스타일이 달라 힘들었지만, 제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ISTJ 동료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을 제시해주면서 시너지가 났어요. 서로 다른 성격이 만나 더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깨달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극과극 mbti인 제 친 언니.. 저는 ISTP고 언니는 ESFJ인데 가족 여행 갈 때 저는 쉴 때는 쉬고 그러고 싶은데 언니는 계획한대로 움직여야 하고 ㅠㅠ 당장 최근에도.. 연말 때 그냥 가족들이랑만 시간 보내고 싶은데 다른 가족들 만나게 하고 ㅠㅠㅠ 싸울 때도 T입장에서 내뱉은 말 때문에 상처 받아서 더 싸우고... 친구랑은 그냥 안 만나면 되는데 가족이라서 앙 만날 수도 없구 너무 힘들지만 ㅠㅠ 이 mbti면에서 안 맞는 부분은 서로 맞추고 양보하먼 되더라구요 ㅎㅎ 여행도 계획 잘 때 휴식을 고려해서 짜면 되고 만나는 것도 미리미리 생각해서 조절하면 되고 말도 제가 조금 조심만 하면 사이가 좋아지는 거 같아요 Mbti는 안 맞아도 다른 맞는 것들이 많으니! (취향 등) 그걸 최대란 지키고 안 맞는 건 최대한 맞춰가며 지키면 되는 거 같아요 ㅎㅎ
저는 ENTP이고 직장 동료는 ISTJ입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안하고 큰 그림을 잘 그리는 데 디테일이 약한펴이구 동료는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이를 차근차근 실행하는 데 탁월했어요. 처음에는 서로 다른 접근 방식 때문에 갈등도 있었지만 술 한잔하고 잘 풀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서로의 장점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좋은 결과를 내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15년 된 친구와의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우리 둘의 성격 차이가 꽤 많이 느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ENFJ, 친구는 ISTP라서 처음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기가 힘들었어요. 저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감정적으로 깊이 연결되는 걸 좋아하는 반면, 친구는 개인적인 공간을 많이 중요하게 여겼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편이라 때때로 우리가 대화할 때 충돌이 있었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함께 팀 프로젝트를 할 때였어요. 저는 일을 빠르게 진행하고 싶어해서 계획을 세우고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스타일이었고, 친구는 한 번에 완벽하게 해결하려는 성향이라, 조금씩 천천히 신중하게 접근하려 했어요. 처음엔 우리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대화가 잘 안 되고, 일이 미루어지기도 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 차이를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의 신중함 덕분에 좀 더 차근차근 일을 진행할 수 있었고, 친구는 저의 열정적인 추진력 덕분에 프로젝트가 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어요. 결국 우리가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일한 결과,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끼리도 차이를 극복하면 멋진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배웠고, 이제는 서로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더욱 강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어요. 15년 동안 함께 해온 우정이 이처럼 성장한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도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어요.
저는 좀 예민하고 꼼꼼한 편이고 남편은 저와는 반대로 느긋한 성향인데요, 처음에는 서로의 다름을 잘 인정하지 않아서 의견차가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의 장점을 살려가며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인생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ISTJ라 중학교 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가면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식당까지 모두 스케줄을 미리 준비해서 움직이는데 제가 준비하 스케줄을 그대로 따라와주는 친구를 보며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한친구이지만 참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박 4일 여행을 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친구의 모습도 알아가고 서로 다른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여행은 더욱더 재밌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MBTI 성격 차이로 인해 힘들었던 경험이나, 반대로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멋진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ENTP처럼 창의적이고 에너제틱한 아이디어와 ISTJ처럼 꼼꼼하고 체계적인 실행력이 만나면, 더 멋진 일이 가능할지도 몰라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했던 순간을 이야기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 영상 끝까지 보시고,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이나 생각을 남겨주세요!😊
💌 당첨 발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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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 ENTP 끝판왕이 한 명 있습니다.
정말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이고 아이디어 대방출ㅋㅋ 저는 오랫동안 본 녀석이라 괜찮지만 회사에서는 팀원들이 좀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활동적이고 너무 혼자 텐션업이라 아이디어도 너무 많고 약간 일 만드는 스타일?ㅋㅋㅋㅋ😅
그래도 에너지 넘쳐서 때때로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뿜어내기도 합니다.❤
다른 성향이든 비슷한 성향이든 사람이 각각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서로 존중하면 멋진 결과가 얻어지더라구요! 저는 ISTP 인데 ESFJ 친구와 함께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다르지만 서로 의견을 교환해보고 함께 하게되면 일할 때는 꼼꼼하고 계획적으로, 놀 때는 무계획적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 서로의 장점을 보고 배우며 더욱 발전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네요!
우리는 종종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가 맞지 않아 갈등이 일어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의견을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듣고, 왜 그런 접근을 선택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단순히 의견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반영한 최상의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결국 더 큰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의견을 나누는 것뿐 아니라,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가치를 배웠습니다.
차이를 이해하고 성장했던 순간이라니, 진짜 마음에 와닿는 주제네요 ㅎㅎ 저는 친구와의 작은 갈등을 통해 크게 배웠던 경험이 있어요 🍀 예전에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서운했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먼저 조금 용기를 내서 솔직하게 얘기해봤거든요 ✋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친구도 제 진심을 알아주고 자신도 속마음을 털어놓더라구요 🧚♂ 그 순간 서로의 생각 차이가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된 거라는 걸 깨달으면서 얼마나 후련했는지 몰라요 🎶
그 뒤로는 서로를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 꼭 의견이 같아야만 좋은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는 게 진짜 성숙한 관계라는 걸 알게 됐어요 🌟 가끔은 다른 시각이 우리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정말 따뜻하고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답니다 🐱
항상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시는 덕분에 제 일상에 큰 즐거움이 되고 있어요 😃 이렇게 뜻깊은 댓글 이벤트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앞으로도 영상 열심히 챙겨볼게요 💖✨
제가 ISTJ라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편인데, ENTP 친구와 같이 여행을 할때는 그냥 모든 결정을 포기하고 친구의 의사를 따라하는 경우가 많아요. 굳이 싸우고 싶지도 않고 그냥 하는대로 해봐라라고 자포자기 하게 되더라고요.
INFJ인 저와 친구 INTP가 같이 여행을 갔었는데 이번엔 자기만 믿어보라고
계획을 짜보겠다고 하더라고요 ㅎ
약간 허술하고 플랜B도 없어서 당황도 했지만
그것도 그거 나름 재미있었어요 ㅎㅎ
저희 부부는 성격이 정 반대에요.
아내는 외향적이면서 뭐든 크게 대충하는 스타일이고
저는 내향적이면서 소심하고 꼼꼼한 스타일이죠.
소비하는데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데 아내는 마음에 들면 금액 상관없이
지르고 보는 편이고 저는 내게 필요한 물건인지~ 최저가인지 꼼꼼하게 따지는 편이죠.
그래서 가계소비문제로 자주 다투는 편입니다.
계속 부디치니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각자 버는 것에서
생활비빼고 소비가능한 범위내에서 서로 뭘사든 터지 않하기로 했죠.
서로의 성향을 인정해주고 상관 안하니까 싸울일이 확~ 줄어들더라구요.
아무리 부부라도 타고난 성격은 서로 인정해주고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중요해요.
저는 차이를 받아들이며 성장했던 순간이 가족과의 대화에서 있었어요 🌈 어릴 때는 부모님과 생각이 많이 달라서 서운한 일도 많았거든요 😆 그런데 한번은 제가 진짜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부모님과 깊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어요 🤚 그 대화 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 뒤에 깔린 걱정과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
그때부터는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 🐶 서로의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니 오히려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답니다 🎶 이런 경험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저도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이 넓어졌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지금도 중요한 순간마다 그때를 떠올리며 더 노력하려고 해요 ✨
좋은 질문 덕분에 이런 따뜻한 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네요 😄 항상 정성 가득한 영상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 댓글 이벤트 열어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콘텐츠 기대할게요 ❤️🔥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했던 순간은 친구와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저는 INFJ라 계획적이고 꼼꼼하게 준비하려는 스타일인데, 친구는 ENFP라 즉흥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스타일이었거든요.
처음엔 의견 충돌도 많았지만,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고 장점을 배우면서 점점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그 과정에서 제 고집도 내려놓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웠고, 친구도 계획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익히게 됐죠.
서로 다르다는 게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걸 깨달았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
ENTP로서 저는 빨리 진행하고 싶었지만, ISTJ 파트너는 하나하나 점검하며 신중하게 움직이더라고요.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결국 파트너 덕분에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
그 과정에서 저도 꼼꼼함의 가치를 배웠고, 상대방은 속도를 내는 법을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서로 배워가는 게 팀워크의 힘인 것 같아요! ❤
동생이 J고 저는 P라서 함께 살기 힘들었어요
제가 동생 계획에 따라가니까 싸울 일이 줄고
가정의 평화가 온 것 같아요
하나TV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 대박나세요 화이팅입니다
하시는 일,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2024 너무 힘들었어서 2025 더욱더
최선을 다해서 힘내볼게요
중꺾마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그마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 따뜻한 하루 되시길
감기 조심하세요
오래 봐요 우리 평생
구독좋아요알람설정
영상 잘봤습니다~하나손해보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최고 ! 원래 팀플을 이해할려고 하는거긴 한데.. 그래도 힘들긴 하죠! 우리 모두의 인간을 이해하긴 정말 어렵습니다
팀플에서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각자의 의견들을 진지하게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죠… 그 결과로 더 나은 해결책을 도출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됐어요! 그 경험 덕분에 앞으로 어떤 갈등 상황에서도 더 열린 마음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도 꼼꼼하지 못해서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데, 글쓴이님의 이야기를 읽으니 위안이 돼요. 성격이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ESFP와 ESTJ의 조합은 정말 반대되는 성격 같아요. 그런데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저도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디어와 계획 그리고 실행력의 완벽한 팀워크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적이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이야기 기대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 ISTJ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ISTJ 저는 정말 좋습니다. 왜냐면 제가 조금 창의적이고 부딪혀보고 생각하지...뭐 약간 이런 스타일이라😅 계획형+ 꼼꼼함+ 섬세함... 저에게 없는 이러한 면모가 참 부럽고 배울 점이 많아서 저랑은 케미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INTP, ENTP 왔다갔다 하는데 대체로 내향적이라 ENTP보면서 기빨렸어요 ㅠ 저한텐 찐친들이랑만 있을때 나올 수 있는 텐션.....
저는 그런데 오히려 저와 같은 MBTI랑 잘 안 맞고 다른 겹치는게 별로 없는 성향을 가진 분과 함께 할 수록 스트레스도 덜 받고 시너지가 났던 편이에요!
저와 같은 성향과 대학교때 조별과제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끝까지 서로 말이 맞다고 생각해서 결국 대차게 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쪽게 진짜 별로였음 진짜임)
저는 특히 N성향이 제일 강해서 같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거나, 제 많은 의견을 경청해주고 수용해주는 S와 특히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너무 과몰입해서 MBTI 만능주의가 되면 안되겠지만, 역시 소소한 재미를 주는 MBTI 콘텐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저는 ENFP, 친구는 ISTJ!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는 친구와 즉흥적인 저는 여행 계획 짤 때마다 티격태격했어요.🥵
친구는 미리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여야 마음이 편한 스타일인데, 저는 발길 닿는 대로 자유롭게 다니는 걸 좋아하거든요.
처음엔 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점점 서로의 여행 스타일을 이해하고 조율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큰 틀만 정하고 세부 일정은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바꾸면서 훨씬 재밌는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서로 다른 MBTI지만 오히려 상호 보완하면서 더 풍성한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
ENTP인 저와 ISTJ 동료가 함께한 마케팅 프로젝트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
작년 겨울,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에서 처음 함께 일하게 된 저희는 정말 다른 성향 때문에 초반에 많이 부딪혔어요.
저는 회의 때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게릴라 이벤트", "24시간 라이브 커머스" 등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동료는 "시장 분석", "예산 검토",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죠. 💭
특히 기억에 남는 건,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모션을 기획할 때였어요.
제가 "산타 복장을 한 직원들이 도심에서 깜짝 선물을 나눠주자!"라고 제안하자, 동료는 조용히 안전 문제부터 예산, 인력 배치까지 꼼꼼하게 검토했답니다. 📊
처음엔 동료의 신중한 태도가 답답하게 느껴졌지만, 덕분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현실성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할 수 있었어요. ✨
결국 우리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은 회사 분기 최우수 마케팅 사례로 선정되었고, 이를 통해 서로의 다른 성향이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
지금은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서로의 강점을 믿고 의지하는 최고의 동료가 되었어요.
제 창의적인 발상과 동료의 체계적인 실행력이 만나면, 어떤 어려운 과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
이런 협업 경험을 통해 성격 차이는 약점이 아닌 최고의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
앞으로도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며 더 멋진 프로젝트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저는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라 실수를 자주 하는데 함께 근무하는 직장 동료는
꼼꼼하고 신중하게 일처리를 해줘서 정말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덕분에 성격이나 MBTI가 달라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예상치 못한 조합이지만 서로의 강점이 케미를 만들어내며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너지야말로 진정한 팀워크 아닐까요?
저는 ESTP이고 제 베프는 INFJ인데요~ 처음엔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의견 충돌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었어요 친구는 저에게 깊이 있는 사고를 가르쳐주었고 저는 친구에게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서로를 보완하며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지금은 아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어요💚
MBTI고 뭐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한 순간...
지금까지 남편과 살고 있는데 이거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
1분 1초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하나라도 무너지만 다음일을 못하는 성격인 저와는 달리, 저희 남편님은 일을 상황을 크게보고 여유있게 해내는 성격인데, 달라도 다른 저희 두 사람이 만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매력을 느껴 이제 두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다양한 사람이 모여 살기에 성격도 다양 할 수 밖에 없고, 성격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문제 이기에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다양한 시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고 생각하면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함꼐하는 세상이 보다 더 재밌습니다! 😄
직장생활 하면서 함께 팀으로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저는 전형적인 I유형이고 끼고 동료인 분 E 유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F였고 그분은 T였죠....😅😅
극과 극인 것처럼 보였지만 생각보다 의견이 조율 되더라고요. 일단 F인 저는 일할 때는 감정보다 이성적인 유형이라 직장동료의 T가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만약 직장 동료로 팀 프로젝트를 하는게 아니었다면 음...😅 마음이 상하는 일이 생겼을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MBTI도 어떤 상황에 따라,
상대와의 조화여부가 달라지는 거 같애요.
서로 방식은 달랐지만 ENTP의 창의성과 ISTJ의 꼼꼼함 덕분에 중요한 발표를 완벽히 준비할 수 있었어요!
와, MBTI가 다르다고 해서 이렇게 다른 점이 많다는 게 신기해요! 저도 ISTP인데 친구분과 비슷한 경험을 해봤어요. 여행 계획 세울 때 정말 갑갑했던 기억이... 그런데 서로의 강점을 살려서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저도 친구의 계획성을 본받아 여행을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T와 F의 차이 때문에 친구에게 상처를 준 경험이 있다는 것도 공감돼요. 저도 솔직한 성격이라 종종 말실수를 하는데, 앞으로는 친구의 마음을 더 생각하고 말해야겠어요
친구들과 성격 차이는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와 저는 E와 I로 사람을 대하는 부분에 있어 큰 갈등이 있습니다 ㅎㅎ 저는 소극적이고 친구는 적극적이어서
가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때 부담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제가 바뀌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어느때 처럼 친구는 저를 다른 친구들 모임에 불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제 이상형이 있던거에요
알고보니 이 친구와 제 이상형은 찐친이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이상형 친구가 말 재밌게 하는 부분을 좋아하는 것이
느껴졌고, 저는 어느 순간 말도 안되는(?) 지식과 유머를 갖고 대화를 계속하게 되는거에요 ㅋㅋㅋ 친구가 웃겨서 벙쪄서 쳐다봤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친구가 했던 말이.. "너도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바뀌는구나" 라고 했던 멘트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렇게 저는 성향이 조금씩 바뀌었고, 아직 완전치는 않지만 I와 E가 모두 공존하는(?) 성격이 된 것 같아요
그 친구와 이상형 분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ㅎㅎ
저는 INFP이고 함께 일하는 동료는 ESTJ인데, 처음에는 서로의 접근 방식이 달라 어려움을 겪기도 했어요. 하지만 서로의 강점을 살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려는 노력을 하다보니 오히려 서로를 보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꼼꼼한 성격과 추진력있는 성격이 만나서
시너지 있게 일을 잘 마무리 할수있었어요
저는 ISFP인데 ESTJ가저를 보완해주는것 같아요
친구는 ESTJ인데 우선순위를 정할때 다 똑부러지고 똑똑하고 어리버리하지 않고 일 잘하고 조언구했을때 감정 배제하고 딱딱 해결책 제시해주는 그런 멋진 모습이 너무 대단해서 저와는 반대인점이 부러워 서로의 다른차이를 인정하며
해결방안 제시해주는걸 저느누받아주고 친구는 역지사지를 추구해서 상대방 성 향에 맞는 솔루션 제시를 해주어 인생의 동반자 너무 고마워요
저는 ENFP인데 제 동료는 ISTJ예요 처음엔 저의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면과 동료의 꼼꼼하고 체계적인 스타일이 부딪히는 일이 많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서로의 방식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보완하게 되었고 덕분에 회사 프로젝트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이 참 뜻 깊었던 것 같아요
저는 ENFP 유형이고, 제 친구는 ISTJ 유형이에요. 저는 항상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반면, 친구는 계획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죠. 그래서 종종 사소한 일로 충돌할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상황은 점점 나아졌어요.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그 차이점이 팀의 균형을 맞춰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반대로,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멋진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도 있어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친구는 그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덕분에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죠. 이런 경험들을 통해 성격의 차이가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
저는 INFJ라서 여행이나 데이트를 계획을세워서 하는 편인데 제 와이프는 ENFP라서 즉각적으로 계획이 바뀝니다😊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서로의 여행 타입에 대해 장점을 받아들여서 즐겁게 여행을 다닌답니다😂
ISTJ 성격이지만 나만의 규칙과 선이 있어서 그걸 넘는 순간 일이 꼬여서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조용하면서 맡은 일은 꾸준하게 하며 책임감이 강한 저하고 ESTJ성향을 가진 분과 일해본적이 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내가 접해보지 못한 활발함과 재미,열정이 있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드네요.
직장에서 서로 성향이 달라도 돕고 의지하며 매번 프로젝트를 좋게 끝낸 경험이있어요 대화가 중요해요
저는 INFP이고 친구는 ENFP에요. 집순이인 저를 가끔 세상에 꺼내주는 친구죠. 가끔 너무 신나하는 하이텐션에 기 빨릴때도 있지만😅 저도 텐센이 같이 올라가서 이친구랑 있으면 뭘 해도 재밌고 과제할 때도 다양한 방향을 제시해줘서 도움이 되요😊
ENTP의 창의성과 ISTJ의 꼼꼼함이 만나니 정말 대단한 결과물이 나왔어요. 처음에는 방법이 달라서 충돌도 있었지만, 점차 서로의 장점을 이해하며 최고의 파트너가 되었답니다.
연인과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달랐던만큼 초반에는 많이 다퉜지만, 이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화합하고 있습니다!
저는 INTP이고 동료는 ESTJ입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다른 성향으로 인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협업을 통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어요.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성향을 가진 동료들과의 협업은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너지를 낳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 노력하여 조화롭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저는 T성향을 가진 엄마이고, 제 아이는 F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 차이로 인해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점차 이를 이해하면서 마찰이 줄어들었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법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중요한 부분같아요!
각자의 배경, 경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소통할 때 종종 오해가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은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하나TV와 함께한 올 한해 즐겁고 행복했어요!
2025년 을사년 청사의 해, 뱀처럼 신비로운 매력으로 더 많은 구독자들을 사로잡으시길 바래요💙
ISTJ와 ESFJ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채로 협업하는 이야기들을 보니,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제가 INFP인데, ESTJ랑 같이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ㅠㅠ 저는 말 한마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ESTJ는 직설적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서로를 알아가고 대화해보니 저의 편견이라는 것을 느끼고 그 사람의 성향을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끼리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가며 함께 일하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저는 ESFP이고 남편은 INTJ라 저는 좀 즉흥적이고 감성적이고 남편은 과정보다는 결과중시형이고 냉철해요😅처음에는 너무 안맞아서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남편과 절충하다보니 저도 막연히 낙천적인점이 많이 중화돼서 이성적인 면이 많이 생겼는데 일할때는 이런점이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반대로 남편도 결과가 좋게안나오면 자책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제가 긍정적인 마음을 많이 심어줘서 이젠 스트레스를 덜받는거같아요😊
ENTP의 즉흥적인 아이디어와 ISTJ의 철저한 계획이 처음에는 어긋나는 것 같았지만, 서로 존중하며 조율하니 정말 멋진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저는 INTJ이고 제 친구는 ESFP인데, 처음에는 성격 차이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많았어요.😥😥
저는 계획적이고 분석적인 성향이라 친구의 즉흥적인 결정에 종종 스트레스를 받았죠.
하지만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할 때는 각자의 강점을 살리기로 했어요.👍👍
INTJ인 제가 전략을 세우고, ESFP 친구가 사람들과의 소통을 맡으면서 좋았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협력하니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
ISTJ의 계획 덕분에 ENTP가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 조합이 안 맞을 줄 알았는데, 서로를 보완하며 최고의 결과를 냈답니다.
저는 ESFJ인데요..!!! ENTP와 ISTJ가 한 팀으로 일했던 프로젝트가 갑자기 뙇 생각나요.
ENTP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넘치는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했지만, 너무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져서 방향이 모호해질 때가 있었어요. 반면 ISTJ는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성격이라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었지만, 가끔 지나치게 규칙과 계획에만 얽매이는 느낌이 들었죠.
그 사이에서 제가 ESFJ로서 두 사람의 강점을 연결하려고 노력했어요. ENTP의 아이디어가 ISTJ의 실행력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중간에서 소통하고, 팀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율했죠.
결국, ENTP의 창의력, ISTJ의 체계적인 실행력, 그리고 제 역할이 합쳐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각자 성격마다 강점을 발휘하면서 서로를 이해했을 때, 정말 놀라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운 경험이었어요! 너무 제 자랑인가요..?ㅎㅎㅎ
저는 좀 신중을 많이 하고 선택을 하는 편이라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리는데요 반면에 제친구는 급한성격이라서 빠르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서로 잘 안맞는 경우가 있지만 점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금식 양보하니 중간에 합의점을 봤네요 ~ 그러다 보니 결국 둘다 성격이 비슷해졌어요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
저는 F고 친구는 T라 말투가 넘 무뚝뚝해서 상처라고 생각될 때도 있었지만 늘 저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들을 많이 해주어서 이제는 저에게 꼭 필요한 친구라고 생각해요! 😊
힘들었다거나 극복했던 경험은 아니지만 제가 꼼꼼하지 못하고 덤벙대는 스타일인데 반해 저와함께 근무하는 동료는 꼼꼼하고 매사 일처리에 신중하면서도 정확하게 일처리를 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의외로 전체적인 케미가 잘 맞아서 잘 지내고 있어요 성격이나 MBTI가 다르다고해서 반드시 어울리는데 불편함이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저의 동료 덕분에 느끼고 있어요
서로 다른 의견으로 충돌했을 때 처음에는 싸웠는데 시간이 지나 장점으로 생각하니 좋게 보이며 잘 지내게 된거 같아요.
남편이 ISTP이고 제가 ESFJ인데 제가 회사일로 힘들어 하니까 아주 이성적으로 조언 해주더라구요 제가 힘들어도 해결되는 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제 감정만 안 좋아질 뿐이라는 것이었죠. 정말 큰 힘이 됐어요.😊
자녀 교육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부모들이 처음에는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성향과 필요를 고려해 서로 다른 교육 방식을 결합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결국 더 잘 맞는 방법을 찾았고, 부모 간의 신뢰와 소통이 깊어졌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가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10년전에 친구들과 유럽 배낭여행을 갔을 때 저는 계획을 세우고 계속 꼼꼼히 따져보는 스타일인데 막상 차량을 렌트해서 제가 계획했던 동선대로 가니 미리 알아두었던 숙박업소가 오버부킹을 해서 도저히 자리가 안나더군요. 여행 같이 갔던 친구는 이 여행도 무대뽀 정신으로 그냥 밀어부치쳐서 친구들끼리 오게 된 케이스인데 영어도 잘 안통해서 대화가 어려운데 비슷하게 다른 유럽지역을 여행온 유럽관광객과 으쌰으쌰하더니 자기가 묵던 숙소에 잘 얘기해줘서 빈 방을 구할 수 있었네요.
제가 아무리 계획을 잘 세우고 대비해도 막상 현장에 가면 계획과 달라지는 일이 나오는데 이렇게 붙임성 좋고 즉흥적인 친구가 저보다 훨씬 유연하게 이런 상황에 대처를 잘해서 저와 친구의 장단점을 서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INTP인데 ENTP 친구와 함께하며 부족한 점은 배우고 서로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조별 과제할 때 그랬어요!
저는 꼼꼼하게 놓친 부분이나 일정을 챙기고, entp 친구들이 다양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 줘서 과제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지요^^
여자친구랑 MBTI가 완전 반대라 서로 이해할수없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지내다보면 다른만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수있는거같아요
회사에서 서로의 성격차이를 극복하여 업무에서 시너지효과를 낸적이 있어요~~
저는 완벽주의자라 꼼꼼하게 일처리하는데 직장동료는 대충대충해서 서로 업무적으로 마주치지 않았는데 어느날 상사께서 업무를 공동으로해서 서로 토의하면서 의견수렴을 했는데 생각보다 업무를 대충해도 되는구나싶어 그날부터 효율적으로 업무하고있어요~~
저는 예전에 직장에서 ENTP 동료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 친구는 정말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스타일이었는데, 반면에 저는 좀 더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ISTJ였거든요. 처음에는 서로의 일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의견 충돌도 생기고 조금 힘든 순간도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그 친구가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면서 프로젝트가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더라고요. 그때 서로 조금씩 상대방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면서 오히려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났던 것 같아요. 결국 그 프로젝트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성장했던 경험이 정말 소중하게 남아 있답니다.😊
ENFJ이고 제 동료는 ISTP인데, 처음에는 서로의 성격 차이로 인해 의견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함께 일하면서 서로의 강점을 살려 조화롭게 협업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사회성이 강해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동료는 뛰어난 논리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어요. 서로 다르면서도 보완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ESTJ 아내와 ISTJ 제가 함께 살다 보니 집안일을 대하는 방식에서 갈등이 많았어요. 아내는 효율적이고 빠르게 끝내는 걸 선호하고, 저는 꼼꼼하게 완벽히 마무리하려다 보니 자주 충돌했죠. 하지만 서로 조금씩 내려놓고 각자 잘하는 부분을 맡기로 하면서 상황이 나아졌어요. 아내는 정리와 계획을, 저는 세세한 마무리를 담당하면서 팀워크가 좋아졌답니다. 😊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역할을 나눴을 때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배웠어요!
저는 ISTJ이고 저희 회사 후배는 ESFJ이라 프로젝트 진행할 때 걱정이 있었어요. 저는 평소 꼼꼼한 성격이여서 하나씩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데 후배는 시원시원하게 진도를 나아가죠. 그래서 그런지 저는 복습식으로 꼼꼼히하고, 후배는 선행학습식으로 쭉쭉 나아가니, 일정내에 완벽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어요. 팀장님한테도 인정 받인ㅆ었어요.
저는 ENFJ이고 제 동료는 ISTP인데, 처음에는 서로의 성격 차이로 인해 의견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함께 일하면서 서로의 강점을 살려 조화롭게 협업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사회성이 강해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동료는 뛰어난 논리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어요. 서로 다르면서도 보완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자녀 교육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방식때문에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성향과 필요를 고려해 서로 다른 교육 방식을 결합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결국 더 잘 맞는 방법을 찾았고, 부모 간의 신뢰와 소통이 깊어졌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가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ISTJ, 제 절친은 ENFP인데요, 성격 차이가 이렇게까지 극명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릅니다. 저는 늘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걸 선호하는 반면, 친구는 즉흥적이고 매사에 에너지가 넘치는 스타일이에요. 함께 팀플이나 여행 같은 걸 하면 서로 다른 방식 때문에 처음엔 마찰이 생기기도 했죠. 한 번은 친구와 여행을 계획한 적이 있어요. 저는 도착 시간부터 가는 길, 들를 장소까지 모든 걸 리스트로 정리해 두었는데, 친구는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가자!”며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어 했습니다. 그때 정말 답답하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친구의 방식대로 움직이다 보니, 계획엔 없었던 멋진 장소를 발견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 예를 들어, 어느 작은 골목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여행 일정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시간을 보냈어요. 좋은 분위기와 맛있는 디저트, 그리고 순간의 웃음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 경험을 통해, 저도 가끔은 틀을 깨고 새로운 걸 시도해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답니다. 반대로, 친구도 저의 체계적인 성격 덕분에 중요한 예약이나 이동 계획이 엉키지 않고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고백했어요. 그 말을 들으니, 서로의 차이가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이제는 친구와 더 조화롭게 협력할 수 있게 되었고, 우리의 다른 성격이 서로를 보완한다는 걸 느껴요. 이번 영상을 보며 이런 제 친구와의 이야기가 떠올랐고, 다시 한번 서로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 다름이 주는 특별함을 잘 녹여낸 이 콘텐츠,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ENTP는 전체를 생각하고 ISTJ는 하나하나씩 의견을 내곤 합니다.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정말 좋은 시너지를 낼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할때 같이 힘을합쳐 성과를 내고 함께 성장한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많은 도움과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저는 ENTP 성격인데, 제 친구는 ISTJ였어요. 처음엔 아이디어가 넘치는 저와 실수를 싫어하는 친구 사이에서 갈등이 꽤 있었어요. 저는 막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친구는 철저히 계획을 세우려고 했죠. 하지만 우리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점점 더 잘 맞춰갔어요. 친구는 제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주고, 저는 그 정리된 계획에 더 창의적인 요소를 추가했죠. 결국 그 차이 덕분에 우리가 함께 만든 결과물이 정말 멋지게 나왔어요! 서로 다른 성격이 오히려 시너지를 일으킨 경험이었어요.❤
ISFJ인데 계획세우고 그대로 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성향이 다른 친구랑 여행을 가니 부딪히더라고요
때로는 계획보다 마음이 내키는 대로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휠씬 여행에서 여유가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
저는 E성향이고 남편은 I성향인데 연애도 길게하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
기질과 성격이 달라도 서로 얼마나 배려와 존중을 하느냐에 따라 맞춰지는 것 같아요 😊
MBTI 시험지를 같이 풀고 나온 결과를 토대로 서로 보고서를 돌려보면서,
서로서로 사람이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니...
그 다음에 커뮤니케이션 할 때 훨씬 수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할 때 특히 역할 분담할 때 좋았습니다.
ENTP 보면서 완전 저네요. 저는 생각나는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감정대로 하거든요.
반면 제 친구는 계획형이에요.
그래서 같이 여행을 가는데 전 계획을 아무것도 안 짰는데 친구는 체크리스트를 엑셀로 만들어서 가기전에 하나씩 다 확인을 하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여행 일정도 미리 다 짜왔어요. 순간 패키지 여행온줄..^^;;
근데 ENTP나 ISTJ 어떤것이 좋다 나쁘다 할수 없고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감정형과 계획형이 잘 융합이 되면 훨씬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INFP이고 친구는 ESTJ인데 처음에는 서로 성격이 너무 달라 의견 충돌이 많았어요.
제가 감정 중심으로 접근하는 반면, 친구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행동하는 성향이라 업무 방식에서도 갈등이 있었어요. 하지만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하면서, 친구의 계획력과 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되어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웠고, 지금은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ㅎㅎ
MBTI가 뭐니 뭐니 하면서 젊은 애들 사이에서 유행이라길래 저도 한번 해봤거든요. 저는 딱 보니까 ESFJ 흔히 말하는 사교적인 외교관이라 하데요. 사람 좋아하고 정 많고 남들 챙기는 거 좋아하는 딱 그런 스타일인 거죠. 근데 한번은 덜렁대는 ENFP로 보이는 아가씨랑 같이 동네 봉사활동을 하게 됐는데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니까요.
그날 동네 어르신들 식사 봉사를 하기로 했거든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나가서 쌀 씻고 반찬 준비하고 어르신들 자리까지 봐드리면서 정신없이 뛰어다녔어요. 원래 그런 거 좋아하기도 하고 어르신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잖아요.
근데 그 아가씨는… 약속 시간보다 늦게 나타난 건 둘째치고 와서는 이거 재밌겠다! 하면서 사진만 찍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어르신들 챙기는 건 뒷전이고 자기 인스타에 올릴 사진만 찍고 있으니 제가 속이 얼마나 터졌겠어요?
그래서 제가 아가씨 사진 찍는 것도 좋지만 어르신들 식사부터 좀 챙겨드려야 하지 않겠어요? 하고 좋게 말했더니 아 네~ 하고는 또 폰만 만지작거리는 거예요. 나중에는 아예 저한테 아줌마는 이런 거 잘하시네요! 역시 베테랑이시라 달라요! 하면서 칭찬인지 뭔지 모를 말을 하는데 속에서 천불이 나더라고요. 자기는 놀고 저는 일만 시키는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저는 같이 봉사하러 왔으면 같이 힘을 합쳐서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아가씨는 그냥 놀러 온 것처럼 행동하니까 사실 실망스러웠어요. 게다가 저한테 베테랑이라고 하는 걸 보니까 저는 원래 이런 일 하는 사람이고 자기는 그냥 잠깐 구경 온 사람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서 더 화가 났어요. 저는 진심으로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싶어서 간 건데 그런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서운하기도 했고요.
그날 이후로 ENFP 유형이라는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됐어요... 물론 모든 ENFP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왠지 모르게 덜렁거리고 책임감 없고 남에게 칭찬만 하면서 슬쩍 넘어가는 이미지가 생긴 건 어쩔 수 없네요. 또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르다는 건 알지만 그때의 경험 때문에 아직까지도 그런 선입견이 남아있는 건 사실이에요. 얘기하다 보니까 또 열이 뻗치네.
참...저는 계획적인 사람이라 무계획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여행가서 안맞을것만 같았는데. 여행가서 하루씩 양보해서 계획적인 날, 무계획적인 날로 정했어요
근데 무계획적인 날도 은근히. 낭만있고~ 또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나오지 않던 분위기 좋은곳에서 오래오래 쉬었어요.
그때 뭐든 장단점이 있다고 느꼈죠 ㅎㅎ
응원합니다 좋은영상보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제가 ENFP이고 제 친구는 ISTJ인데요, 완전히 다른 성격 덕분에 서로 맞추기가 쉽지 않았던 적이 많았어요.대학 시절 같이 팀플을 할 때가 떠오르네요. 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이렇게 하면 더 재미있고 창의적이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접근했고, 친구는 '일단 계획대로 하고 마감부터 지켜야지!'라며 현실적인 의견을 냈죠.
처음엔 서로 답답해서 은근히 짜증도 났지만, 한 번 솔직하게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친구가 "너무 즉흥적이면 내가 불안해"라고 했고, 저는 "너무 틀에 갇히면 즐겁게 못 하겠어"라고 말하면서 서로의 진짜 속마음을 이해하게 됐어요. 그 이후엔 제가 아이디어를 내면 친구가 그걸 현실적으로 구체화해 주고, 친구가 계획을 짜면 제가 조금 더 유연하게 조정했어요.
그렇게 서로의 장점을 살리다 보니, 팀플 결과물은 교수님께 '창의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칭찬을 받았고, 우리는 팀 전체에서 1등을 했답니다🎉
그 경험 이후로 친구와 저는 서로를 '나에게 없는 반쪽'처럼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은 작은 다툼이 생겨도 ‘너는 나랑 달라서 더 필요한 사람이야’라는 걸 먼저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게, 진짜 팀워크의 의미가 아닐까요? 하나손해보험 유튜브도 구독 완료했으니, 제 이 사연도 좋은 팀워크 사례로 봐주시길!!!💖
친구들과 여행 가면 목적지 숙박 맛집등 다 잡아주는 ISTJ가 있어서 좋아요. 정신줄놓고 다녀도 든든하죠
ENTP는 전체를 생각하고 ISTJ는 하나하나씩 의견을 내곤 합니다.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정말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할 때 같이 힘을 합쳐 성과를 내고 함께 성장한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많은 도움과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저는 남편이랑 MBTI가 정반대인데 정반대라서 오히려 서로의 부족한점을 보완해주며 늘 좋은 시너지가 나요! 같이 사업하는데에도 많은 다른 고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좋은 결과를 가져가게 되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성격 차이 때문에 자주 부딪혔어요. 부모님은 세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스타일인데
저는 좀 더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스타일이라 자주 충돌이 있었거든요. 여행을 계획할 때도 저는 즉흥적으로 가고 싶은 곳을 결정하는데 부모님은 일정을 철저하게 계획하길 원하시거든요.
처음에는 많이 불편했지만 결국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면서 균형을 맞췄어요. 덕분에 즐겁게 여행을 다녀오고 가족 간의 성격 차이를 이해하면서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
저는 ENFP, 친구는 ISTJ인데 성격 차이로 갈등이 많았어요. 저는 즉흥적이고 아이디어를 내는 걸 좋아하는데 친구는 철저히 계획을 세워야만 움직이거든요. 한 번은 팀 프로젝트에서 제가 아이디어만 잔뜩 던져 놓고 디테일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 친구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때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친구는 체계적인 실행 계획을 맡았더니 멋진 결과를 냈답니다! 서로 다른 점이 오히려 시너지가 될 수 있더라고요.
회사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저는 ISTJ이고 같은 팀원은 ESFJ인데 저는 평소 꼼꼼한 성격이여서 빈틈을 놓치지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초반에는 많이 의견대립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결과는 너무 좋아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저는 ENTP, 팀원은 ISTJ였는데 과제를 하며 우리 방식의 차이를 극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던지느라 즐거웠지만 ISTJ 팀원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 어떻게 그렇게 하냐"며 답답해했어요. 처음엔 서로 방식이 달라서 충돌이 많았죠... 그런데 팀원이 제가 던진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세분화하면서 과제가 탄탄해졌어요. 반대로 저는 팀원이 고집하던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더하고요. 결국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예상보다 훨씬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고, 서로 더 친해질 수도 있었어요. 이번 영상을 보며 그때의 팀워크가 떠올라 기분이 좋아졌어요. ENTP와 ISTJ 조합, 의외로 좋을 수도 있어요! 😊
저는 계획을 세우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ISTJ이고, 제 친구는 즉흥적인 걸 좋아하는 ENFP인데요, 같이 여행을 갔을 때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미리 다 짜놓은 일정대로 움직이고 싶었는데, 친구는 "여기 좋아 보이는데 가볼까?" 하면서 계속 새로운 제안을 하더라고요. 처음엔 많이 답답했지만, 서로 이야기하면서 일정의 일부는 제가 준비한 대로 진행하고, 나머지는 친구가 제안하는 대로 자유롭게 움직이기로 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제가 예상치 못했던 멋진 장소도 가게 되고, 친구도 제 계획 덕분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여행 덕분에 성격 차이가 꼭 단점만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가족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각자 선호하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부모님은 I성향에 조용한 자연 속 휴식을, 동생은 극E 성향으로 액티비티를 원했죠. 저는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 오전에는 자연을 즐기고 오후엔 액티비티를 하는 일정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함께 조율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은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기억입니다❤🌲
와이프랑 저랑 완전 다른 mbti 인데
같이 mbti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극복했어요!❤❤❤❤
ENTP인 저는 팀 프로젝트에서 ISTJ 동료를 만난 게 인생 터닝포인트였어요! 넘치는 아이디어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자!"라고 말하는 저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해봐요"라고 말하는 동료 사이에서 처음엔 충돌이 많았죠.
하지만 제가 던진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동료가 차근차근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다듬어가면서, 예상보다 훨씬 멋진 결과물이 나오더라구요. 저의 발산적 사고와 동료의 체계적인 실행력이 만나니까, 서로의 단점은 채워지고 장점은 더욱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학교 동아리에서 ENTP인 저와 ISTJ 친구랑 프로젝트를 준비했었는데요 저는 아이디어가 넘쳐서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지만 친구는 예산과 일정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했어요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 가능한 방향으로 수정하고 친구가 계획을 보완하면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성됐던 기억이 있네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직장에서 일하다보면 각자 능력과 성격이 달라도 함께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부곽시켜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 보면 서로의 차이가 흠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ENTP와 ISTJ의 조합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과거에 ENTP 친구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ENTP 친구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저는 ISTJ 특유의 꼼꼼한 계획과 실행력으로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처음에는 서로의 방식이 너무 달라 충돌도 있었지만, 차이를 이해하고 역할을 나누니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시각을 가진 ENTP 덕분에 기존의 틀을 벗어난 독창적인 프로젝트가 가능했고, 제가 계획한 세부사항들은 안정감을 더해주었어요.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조화롭게 협력한 경험이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이런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ENTP와 ISTJ의 멋진 시너지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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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로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영상에서처럼 저도 ISTJ 동료와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이 있어요. 제가 INTP라서 아이디어는 잘 떠올리지만 실행력이 부족했는데, ISTJ 동료가 꼼꼼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해줘서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영상 속 상황처럼 처음엔 서로의 작업 스타일이 달라 힘들었지만, 제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ISTJ 동료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을 제시해주면서 시너지가 났어요.
서로 다른 성격이 만나 더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깨달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극과극 mbti인 제 친 언니..
저는 ISTP고 언니는 ESFJ인데
가족 여행 갈 때 저는 쉴 때는 쉬고 그러고 싶은데 언니는 계획한대로 움직여야 하고 ㅠㅠ
당장 최근에도.. 연말 때 그냥 가족들이랑만 시간 보내고 싶은데 다른 가족들 만나게 하고 ㅠㅠㅠ
싸울 때도 T입장에서 내뱉은 말 때문에 상처 받아서 더 싸우고...
친구랑은 그냥 안 만나면 되는데 가족이라서 앙 만날 수도 없구 너무 힘들지만 ㅠㅠ
이 mbti면에서 안 맞는 부분은 서로 맞추고 양보하먼 되더라구요 ㅎㅎ
여행도 계획 잘 때 휴식을 고려해서 짜면 되고
만나는 것도 미리미리 생각해서 조절하면 되고
말도 제가 조금 조심만 하면 사이가 좋아지는
거 같아요
Mbti는 안 맞아도 다른 맞는 것들이 많으니! (취향 등)
그걸 최대란 지키고 안 맞는 건 최대한 맞춰가며 지키면 되는 거 같아요 ㅎㅎ
저는 ENTP이고 직장 동료는 ISTJ입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안하고 큰 그림을 잘 그리는 데 디테일이 약한펴이구 동료는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이를 차근차근 실행하는 데 탁월했어요.
처음에는 서로 다른 접근 방식 때문에 갈등도 있었지만 술 한잔하고 잘 풀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서로의 장점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좋은 결과를 내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15년 된 친구와의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우리 둘의 성격 차이가 꽤 많이 느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ENFJ, 친구는 ISTP라서 처음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기가 힘들었어요. 저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감정적으로 깊이 연결되는 걸 좋아하는 반면, 친구는 개인적인 공간을 많이 중요하게 여겼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편이라 때때로 우리가 대화할 때 충돌이 있었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함께 팀 프로젝트를 할 때였어요. 저는 일을 빠르게 진행하고 싶어해서 계획을 세우고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스타일이었고, 친구는 한 번에 완벽하게 해결하려는 성향이라, 조금씩 천천히 신중하게 접근하려 했어요. 처음엔 우리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대화가 잘 안 되고, 일이 미루어지기도 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 차이를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의 신중함 덕분에 좀 더 차근차근 일을 진행할 수 있었고, 친구는 저의 열정적인 추진력 덕분에 프로젝트가 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어요. 결국 우리가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일한 결과,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끼리도 차이를 극복하면 멋진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배웠고, 이제는 서로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더욱 강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어요. 15년 동안 함께 해온 우정이 이처럼 성장한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도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어요.
저는INFP .남편은 ESTJ에요! 같은게하나도없는데 성격도너무다르고 전즉흥적인반면에 남편은계획적이다보니 여행한번하는것도힘들어요!!
특히!저는 드라마만봐도 눈물나는성격인데남편은그런저를이해못하죠!
한번 드라마보다가 여행가고싶어져서 여행가자고해서 남편주도하에 계획해서 가게됬는데 중간에 사고가났지만 어찌저찌도착했는데 전주로호텔에잇고싶어했고남편은 밖으로돌고싶어하고, .결국싸우다 하루는 각자하고싶은거하자고해서 하는데 전그냥저버리고진짜밖으로놀러나간남편이너무밉고해서 방에서울다지쳐잠들었는데 남편은신나게놀고와서인지컨디션좋더라구여...그래도다음날부터는저한테맞춰줘서재밌게놀긴했어여😅😅
지금도 거의제가맞추는편이긴한데 그래도 놀러가거나하면 남편이저한테맞춰주는것같아요!!
저는 ENTP구요~ ISTJ 팀원이랑 상품 개발하는데 처음엔 서로 의견 차이로 다툼이 있었지만 서로 맞춰가면서 좋은 결과를 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배려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내가 요구하는 것과 상대방이 요구하는 것의 절충선을 소통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어렵지만 가능해요
저는 좀 예민하고 꼼꼼한 편이고 남편은 저와는 반대로 느긋한 성향인데요, 처음에는 서로의 다름을 잘 인정하지 않아서 의견차가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의 장점을 살려가며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인생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ISTJ라 중학교 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가면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식당까지 모두 스케줄을 미리 준비해서 움직이는데 제가 준비하 스케줄을 그대로 따라와주는 친구를 보며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한친구이지만 참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박 4일 여행을 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친구의 모습도 알아가고 서로 다른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여행은 더욱더 재밌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사 동료와의 성향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데
꾸분한 대화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마찰이 있었지만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료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