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Sound - 꽃이 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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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ย. 2024
  • 2009.08.29 [낙원의 꽃]
    09. 꽃이 진 자리
    작/편곡 : HiTaZ
    작사 : Elika
    노래 : Elika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ariarua8567
    @ariarua856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작은 바램이 있죠 언젠가 그대에게 전해주려고
    꼭 숨겨왔었던 이 마음을 하지만 이제 어렴풋이 흐려지네요
    길게 드리워지던 노을에 녹아버린 뒷 모습 보며
    난 참아냈어요 눈물도 시린 마음 모두 접어둔 채
    한 송이 꽃처럼 스며든 미소로 그대를 보냈죠
    짧았던 여름 밤 자그만 별빛이 우리를 감싸며 부드러이 흐르고
    잡았던 두 손이 이제는 멀어져도 이 곳에 멈춰 있겠죠 그대로
    귀를 기울여보면 그대와 함께 듣던 파도 소리를
    난 바래왔어요 하지만 점차 흩어지는 추억들에
    한 송이 꽃처럼 모든 걸 안은 채 잠들 순 없나요?
    또 다른 계절에 다시금 스쳐도 기억은 여전히 가슴 속을 헤매어
    그토록 원했던 따스한 온기조차 이제는 닿을 수 없는 꿈일뿐이죠
    변함없이 지금 피어나는 꽃 한 송이를
    이해할 수 없더라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꿈을 꾸죠 (La la la)
    짧았던 여름 밤 자그만 별빛이 우리를 감싸며 부드러이 흘렀던
    그 날의 두 손이 이제는 멀어져도 이 곳에 멈춰 있겠죠 난
    또 다른 계절에 다시금 스쳐도 기억은 여전히 가슴 속을 헤매어
    그토록 원했던 따스한 온기조차 이제는 닿을 수 없는 꿈 속에

  • @프라텔
    @프라텔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나는 사실 이 앨범에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했다…
    진짜 몇년동안 계속 들었던 노래

  • @n4ly
    @n4l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시드사운드에서 좋았던 곡 꼽으라면 일단 이 앨범에 있는 노래 다 넣고 봄

  • @수수깡깡-f9p
    @수수깡깡-f9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다....옛 향수빼도 이렇게 목소리 내며 노래해도 조용한 느낌....

  • @horanggun
    @horanggu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드사운드는 전설입니다..

  • @tie2331
    @tie233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곡도 노래방에 들어왔음 하는곡 1위

  • @입덕과성덕의차이
    @입덕과성덕의차이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앨범의 노래는 다 좋더라

  • @ztmy_oon
    @ztmy_oo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낙원의 꽃 앨범은...

  • @ナイトコード
    @ナイトコード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OAT

  • @F_rank_life_Enter
    @F_rank_life_Ente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앨범이면 조각나비랑 다이어리 나오겠네

  • @양요한-f2r
    @양요한-f2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은 바램이 있죠 언젠가 그대에게 전해주려고
    꼭 숨겨왔었던 이 마음을 하지만 이제 어렴풋이 흐려지네요
    길게 드리워지던 노을에 녹아버린 뒷 모습 보며
    난 참아냈어요 눈물도 시린 마음 모두 접어둔 채
    한 송이 꽃처럼 스며든 미소로 그대를 보냈죠
    짧았던 여름 밤 자그만 별빛이 우리를 감싸며 부드러이 흐르고
    잡았던 두 손이 이제는 멀어져도 이 곳에 멈춰 있겠죠 그대로
    귀를 기울여보면 그대와 함께 듣던 파도 소리를
    난 바래왔어요 하지만 점차 흩어지는 추억들에
    한 송이 꽃처럼 모든 걸 안은 채 잠들 순 없나요?
    또 다른 계절에 다시금 스쳐도 기억은 여전히 가슴 속을 헤매어
    그토록 원했던 따스한 온기조차 이제는 닿을 수 없는 꿈일뿐이죠
    변함없이 지금 피어나는 꽃 한 송이를
    이해할 수 없더라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꿈을 꾸죠 (La la la)
    짧았던 여름 밤 자그만 별빛이 우리를 감싸며 부드러이 흘렀던
    그 날의 두 손이 이제는 멀어져도 이 곳에 멈춰 있겠죠 난
    또 다른 계절에 다시금 스쳐도 기억은 여전히 가슴 속을 헤매어
    그토록 원했던 따스한 온기조차 이제는 닿을 수 없는 꿈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