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누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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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BB-roll
    @BB-rol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설이 안녕~아니 저도 요즘 델픽 엄청 보고 있었는데. 저는 까망이 개완에 꽂혀서 살까말까 엄청 보고 또 보고 하는중; 숙우 이쁘네요. 영롱함. 이쁜 아이들 잔뜩 데려오셨네요. :) 오늘따라 건강한 식단들이 더 좋아보이네요. 요아정. 여긴 요아정이 없어요. 먹어 보고는 싶은데 무슨맛인지 알듯해서 집에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오늘도 배도 건강하게 채우고 마음도 따듯하게 채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또올께요 :)

    • @haenuseom
      @haenuseo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까망이 개완이면 혹시 민토 개완일까유? 저는 민토 개완 하얀색 라인을 사고 싶은데 그 라인은 지금 품절이고 다른 라인 검정색이 델픽에 며칠 전에 올라와 있어서 고민 중이여요. 이미 토림도예 개완이 있는데 또 사는 게 맞나... 싶기도 하면서요. 그릇은 하나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엄마 집에 살 때는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취향을 알아가는 게 좋아요. 요아정은 진짜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번 만들어서 알려 주세요! 늘 따뜻하고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_~

    • @BB-roll
      @BB-rol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haenuseom 최민록님 개완인데 지금은 품절인. 맨날 망설이다 놓치는; 중고장터에 있던데 그거라도 데려와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참에 도자기 수업을 받아볼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하고 싶은건 많은데 늘 몸이 하나인게 아쉽. 진짜 분신술이라도 써야할까싶어요 ㅎ 요아정은 대강 찾아봤는데 크게 만드는데 어려운점은 없어서 조만간 한번 해볼듯해요. 근데 요아정을 안먹어봐서 그맛이 그맛인지는 끝까지 모를 ㅋㅋㅋㅋㅋ

    • @haenuseom
      @haenuseo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 최민록 작가님 민토 맞아요! 주변 친구들한테 전해들은 소식으로는 리움박물관에서 민토 개완이랑 굽은잔 소량 판매되고 있대요(소근소근)

    • @BB-roll
      @BB-rol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aenuseom (/귓속말 와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ㅎ)

  • @다야dayamond
    @다야dayamon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숭아를 좋아하시는 군여 .. !! ㅎㅎ 설이는 더운 여름날 에어컨 아래서 자는 걸 보니 참 행복한 강아지네욤 ㅎㅎ 다음에는 피타브레드 드셔보세욤 !! 아보카도 같은거 안에다 발라서 먹기에 넘넘 조아염 ~~!! 호호 ㅎㅎ 허거걱 !!! 요아정이라니 넘넘 부러워요 .. 비싸서 저는 아직 한번도 못먹어본 ..ㅠㅠ 오우 ~ 떡볶이 색깔 ~~!! ㅋㅋ 입맛이 촵촵 ㅋㅋ 추석은 잘 보내셨나욤 ?ㅎㅎ 얼른 날씨가 시원해지면 좋겠어요 ~!! ㅎㅎ

  • @zaistroy
    @zaistro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아보카도 눈치게임 힘들어요... 그래서 먹는거 포기한 1인. 비온뒤의 과일은 맹맹할것같은데 두번째 복숭아는 어떠셨나요? 맛있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