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c4n 어릴때 매일 발 만지는 훈련을 하고 하루에 한두개씩 쬐끔 자르면서 했어요! 특히 발톱 자르는 톡 소리나면 바로 간식 주는걸 반복했더니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세개, 네개, 한발, 양발, 뒷발까지 다 했어요!! 지금은 4살인데 좀 덜 싫어하고 간식때문에 참고 해줘요ㅋㅋ
제 책상 위에서 자던 사무실 고양이가 이 영상에 흥미를 가지더니 이젠 앉아서 같이 시청하고있네요 ㅎㅎ 참고로 제 고양이는 아닙니다만 아침마다 물주고 눈꼽떼주기 정도만 해주는데, 발 만져도 큰 저항 없고 만짐당하는거 엄청 즐기고 애교많고 착해요 ㅎㅎㅎㅎㅎ 그냥 그렇습니다 어디서 한번 적어보고 싶었.....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르래서 누릅니ㅏ)
가르쳐 주신대로 해서 한달 반 만에 첫 발톱 자르기 성공했어요! 이대로 양치랑 귀청소도 잘 되면 좋을텐데요ㅋㅋㅠㅠ 초보집사는 성묘를 입양하는게 좋대서 보호소 출신 길냥이를 입양했는데 뭘 해도 조기교육이 중요하대서 초보집사는 웁니다ㅋㅋㅋ 그래도 되긴 돼요 여러분 길냥이라도 꾸준히 하면 됩니다
발톱 잘 깎는 고양이 보면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다 울 냥이도 잘 적응하나 싶다가 더 빠짝 깎고 싶다는 욕심으로 깎다가 두 번 정도 꺙! 꺙! 하더니 그 담부턴 허락을 안 하네요... 요새 다시 힘들게 힘들게 훈련 중... 절대 욕심부리지 마세요ㅠ 못 하겠으면 끝에만 자르더라도ㅠㅠ
저희 냥이도 발톱은 얌전하게 잘 깎는 편인데.. 시골집에 냥이는 절대 안깎을려구하네요. 아버지께서 시력도 안좋으신데... 제가 발톱을 갈 때 마다 깎겠다고 했지만 직접 깎으시다가 신경을 건드려 버렸어요. 이 후로 안기는 것도 싫어하게 되었고 발톱 깎는 것도 거의 불가능해 졌습니다. 한번 실수하면 돌이키기 정말 힘듭니다. 강제로 잡아서 깎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에 절대 공감합니다. 아마 그 때문에 저희 집 애들도 발톱을 잘 깎여주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정보네요. 저도 처음에 아주 힘들었는데.... 이런 걸 알려주는 분이 없어서.... 옛날에 본게... '고양이 못 움직이게 제압하고 발을 눌려서 발톱을 내어 자름다. 신경을 자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개의 경우에도 '개가 배변 실수하면 신문지로 말아서 콧등을 때린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지식들이 판을 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완전 보신탕집 개장수가 같은 마인드로 책을 쓴거죠. 그 때문에 제 어린 시절 개를 교육시키는 것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나오신 '고양이를 부탁해' 같은 방송이나 유튜브 채널이나 집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이 알려지고 공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휴먼사모님 간식 던질때 넘나 쿨하신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룰라 영혼 유체 이탈할 뻔 ㅋ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휴먼 사모님 1승ㅋㅋㅋㅋ
2:17 츄르 싸대기....쓰앵님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첫째가 발톱 자르는걸 정말 싫어했는데 꾸준히 4개월정도 간식보상으로 훈련해서 지금은 쉽게 슉슉 자르게 됐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하면 꼭 간식을 주고 있어요!
사예천유 너무 잘 하셨어요!!
@@catdoctor
우왕!댓글 달아주셨...!!😻💕
늘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고부해랑 냥펀 꿀팁들로 집사 공부 재밌게 열심히 하고 있어요!!!
혹시 4개월사이에는 어떻게 자르 셨나요
@@이랑-c4n 어릴때 매일 발 만지는 훈련을 하고 하루에 한두개씩 쬐끔 자르면서 했어요!
특히 발톱 자르는 톡 소리나면 바로 간식 주는걸 반복했더니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세개, 네개, 한발, 양발, 뒷발까지 다 했어요!!
지금은 4살인데 좀 덜 싫어하고 간식때문에 참고 해줘요ㅋㅋ
발톱 자를 때마다 츄르 줬더니 이제 츄르 없으면 세 발꾸락까지밖에 못깎게해요ㅠㅠㅠ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족들 중 한 명은 츄르 먹이기 담당하고 한 명은 발톱깎기 담당해서 2인 1조로 깎아준답니다 흑흑
콬코콬코 저희도요 ,,,ㅋㅋ큐ㅠㅠㅠㅠㅜ
앗~~동지발견
ㅋㅋㅋ귀엽다
똑같네요. 목욕은 애초에 포기했어요.
저희 냥이는.. 식탐이 적은건지 ㅠㅠ 츄르줘도 발톱짜르려고 하면 호다닥 도망가요 ㅠㅠㅠㅠ
어휴..율 냥이들이 저 정도면 소원이 없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츄르 있는거 아니까 바로 앉아있네요...여윽시 수의사댁 고양이
김해솔 ㅋㅋ똑똑하고 귀여우 ㅠㅠㅠ
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 저희집냥이는 정말순해서 양치하기 빗질하기 발톱깍기 다잘해요 약간의소심한 반항만할뿐 목욕할때도 큰저항없이 잘한답니다...성격도좋고 낮도안가려요..처음보는사람도 부비부비하고 좋아하고 ㅋㅋ 사람을워낙좋아해서 웃겨요 그냥 저희집냥이 자랑하고갑니다..총총총
정말 대자랑이네요ㅠㅠ...저는 냥이가 없어오...
부럽습니다^^ 다 갖으셨습니다!
하 참내... 자랑할만 하네요 ㅇ
자랑하시는 모습이 부럽다 못해 너무 얄미워서(귀엽게) 디스라이크 누를뻔ㅋㅋㅋㅋㅋㅋㅋㅋ부러우면 지는거다아ㅏㅏㅏㅠㅠ
짱부러
손등에 스크래치 5개 추가하고 영상을 찾아왔습니다. 미야옹철님 책에서 이유없이 간식 주지말라고 하신거 안지키고 살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이유없는 츄르는 끝이에요!
사모님도 귀엽고♡
삼오님도 귀엽고♡
35님도 귀엽고♡
2:58 앞으로 활짝 펴지는 35님 귀
전 계속 반복하다보니 냥이들이 손을배웠어요...간식만보여도 손부터주는...
ㅎㅎㅎ
6:22 사모님 엉덩이근육🤭
선생님 다음번에는 양치편도 꼭꼭꼭꼭 해주세요!!!
ㅋㅋㅋㅋㅋ사모님 나올때마다 웃겨요
미야옹철님 진짜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고양이를 지켜보고 인내하고 기다려주고 목소리가 사모님을 사랑하시는 목소리가 느껴져요~~ 저희 아이들도 더 편안하게 발톱을 깎게 되었어요
저는 자고 있을 때 살살 깎아줘요 눈 뜨면 아무것도 아닌척 쓰담쓰담 다시 자면 또각 깎고..미션임파서블 기분이죠 후아...
제 책상 위에서 자던 사무실 고양이가 이 영상에 흥미를 가지더니 이젠 앉아서 같이 시청하고있네요 ㅎㅎ 참고로 제 고양이는 아닙니다만 아침마다 물주고 눈꼽떼주기 정도만 해주는데, 발 만져도 큰 저항 없고 만짐당하는거 엄청 즐기고 애교많고 착해요 ㅎㅎㅎㅎㅎ 그냥 그렇습니다 어디서 한번 적어보고 싶었.....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르래서 누릅니ㅏ)
와 냥이발톱이 저렇게 순삭할수있는 거군아..랜선집사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오구오구 발톱도 잘 자르넹 예뽀랑 ㅎㅎㅎㅎ
기분이 좋은가봐요^^
사모님 입에 김 붙었다.ㅋㅋ
발톱 깍을때 전쟁인데 나른할때 깍아주니 한결 수월하네요.
많은 정보 얻어 갑니다.
발톱은 꼭 깍아주어야하죠. 안깍으면 나중에 걷는것도 힘들어지고 건강에도 문제가오니까요 고양이가 자고있을때 발톱을 깍아보세요.
자고있을때 갑자기 자르면 엄청 깜짝놀랄것같아서 못하겠어요 ㅠㅠ
길냥이 생활 오래한 아이를 들였다가 진짜 내성발톱으로 발목 전체가 괴사될 지경까지 간적 있었습니다
엄지발톱이 살갗을 찔러들어가서.... 다행히 발목을 잘라야되는 상황은 면했지만
서랍열려고 일어서는순간 눈뜸요 ㅋㅋㅋ
07:38 볼짜부되는거 너무귀여워😍😍
아..사모님 브이로그해주세요.....ㅠㅠㅠㅠ❤❤❤❤❤
발톱깎기 asmr 이네요...
설명하시는 데 사모님밖에 안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저희집 냥이는 발톱짜르는거...빗질해주는거 이빨 닦는거 다 싫어해서...넘 힘들어요 ㅠㅠㅋㅋㅋ
저 세개는 좋아하는 냥이 찾기가 힘들죠ㅋㅋ
발톱은 제 팔뚝 다 뜯기고 피봐도 참고 깍겠는데 양치는 대체.....진짜 절대 못시키겠어요
저희 냥이도 다 싫어해요ㅠ
어려운 만큼 조기 교육이 중요하고 이후에도 장기적인 반복 교육이 필요하죠.
그래도 어렵고 힘든 건 사실입니다 ㅠㅠ
저희 아이들은 양치하는것만 얌전해요.생후 2주정도된 아이들 구조해서 키우다보니 한달정도 된 시기부터 손가락골무로 양치하는 시늉만 해줬더니 익숙해진듯.지금은 당연히 하는줄 알고 부르면 오는데 손,발톱은 거의전쟁이죠
미야옹철 수의사님 하신 방법으로 지금 시도 했는데, 격하게 거부하고.. 오히려 도망가요 퓨ㅠㅠㅠㅠ
메모....3월5일 35님 발톱깎는날🐈✔️
++ 사모님한테 야 놀자 할때 저희 아빠가 술먹고 집에서 한잔 더 하자고 깨울때같네여...
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웃음이 나왔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옹철선생님 ~
너무 잘 봤습니다~^^
잘때 몰래 겨우하나 잘라줬지만 처음 깍을때 어찌나 두근두근하던지...여전히 어려워용ㅜㅜ
사모님 발톱 깎을 때 넘 얌전해요.
미케는 첨에 하앍질하고ㅠㅠ 피 보고ㅠㅠ
지금은 간식을 짜주면서 동시에 깎아줘요ㅎㅎㅎ
휴먼사모님 간식던질때 마음의소리마냥 튀어나와버렸네 ㅋㅋ
말도안돼요저렇게얌전히있을수가ㅜㅜ
예에~~!! 35님 낚시놀이 실컷하고 졸릴쯔음~ 손톱을 깨끗하게💅꿀팁 감사합니다~🙏
발톱깍이다가 물리고 할퀴고
결국 도망갔네요
7:13 저 의연함을 보라. 저 호방하고 담대함을 보라. 는 핑계고 눈 땡글땡글 너무 이쁘네요ㅠㅠ 쿨내나는 사모님..♡
전 고양이가 발만지는걸 싫어한데서 입양받고 발만지고 간식주고 하다보니 지금은 막만져도 관심없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손 훈련도 했어요
쓰앵님 바지 시강~ ㅎㅎㅎ
저희 심바도 잠자고 있을때 짤라요 ㅎㅎㅎ
1개씩이지만요 ㅠ
와이영상 진짜대박이다전반적으로화면에사모님이 꽉차있음....사모님넘좋아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 이렇게 쉽다고요..? 대박너무부러워요....ㅜㅜㅜㅜ
여윽시 전문가. 멋짐
한방에 짜를려고 하는 제 의지에 반성하게 됩니다^^
본 이례 최고로 평화로운 발톱깎기였다....
캣사모님 넘나 우아하셔가지구 엘리자베쓰 여왕님 같다옹..
발톱 훈련
1, 5:46
2. 5:54
팁
6:50
발톱 못깍아서 한달에 한번씩 병원갔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했는데 이번 영상 너무 감사해요.
사모님 살이 통통해졌네요.😲
까맹이바니 사모님은 항상 4.3kg 이예요 ㅎㅎ
@@catdoctor
목이랑 가슴 쪽이 살이 좀 찐듯했어요.😅
우와 저는 잘때만 건들수 있어서 엄청 조금씩 자르는데 훅훅 자르시는거 보고 역시 수의사는 다르구나를 또 느끼고가네요
와 발톱이 저렇게 빠르고 평화롭게 깎을 수 있는 거였다니.... 먀옹철님 덕에 알고 가네요 역시 사람이나 야옹이나 보상은 중요한 것....ㅋㅋㅋㅋㅌ 먕먕
이런거보면 저희 두 냥이들은 이닦는것도 목욕도 발톱깎는것도 얌전히 잘해서 감사할따름입니다ㅠ 간식보상없이 잘해주네요 ㅠ
고로로롱하시는게 참... 귀여워뵈시는... (흐뭇)
웬만한 간식에 영 흥미가 없어서ㅠㅠ 훈련은 포기했고 그냥 뒤에서 무릎사이에 껴안고 후다닥 깎아주고 있어요
2:09 다들 이 부분을 많이 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채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옷미야옹철님 편해보여 조아용 ㅎㅎㅎ 👍💜😁자세히 보니 고양이 바지였다능 ㅋ
사모님 엉덩이 어쩔꺼야.귀여워서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
감솨 감솨!
가르쳐 주신대로 해서 한달 반 만에 첫 발톱 자르기 성공했어요! 이대로 양치랑 귀청소도 잘 되면 좋을텐데요ㅋㅋㅠㅠ 초보집사는 성묘를 입양하는게 좋대서 보호소 출신 길냥이를 입양했는데 뭘 해도 조기교육이 중요하대서 초보집사는 웁니다ㅋㅋㅋ 그래도 되긴 돼요 여러분 길냥이라도 꾸준히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봤는데 발톱깍기만보면 그냥 냅다도망.
숨겼는데도 깍으려는 순간.
집사에게 사선을 그어버리고 도망.
결국 남는것은 집사의 혈흔과 흉터
똬잇 ㅜㅠ
ㅎㅎ 쌤 수면바지 저랑 똑같아요. 저도 오늘 애기들 발톱깎아줬는데 영상 보고 깎을걸 그랬네요 ㅠㅠ 근데 아기들 발톱이 껍질일어나듯이 갈라진다고하나요?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똑같이 깎아주는데 한아이는 발톱 끝이 둥글둥글 매끈한데 다른아기는 발톱이 일어나서 고민이에요 ㅠㅠ
저두 그래여 ㅠㅠㅠㅠ 그 발톱 안에부분!
저두 최근에 알았는데 고양이발톱은 표피(?)를 겹겹이 벗는다(?)구 하더라구요... 정상이래요.. 그리구 발톱이 일어나는건 아마 잘라주실때 각도를 잘못하셔서 그러실수도 있어욤
다행스럽게도 저희집 냥이는 발톱깎을때 얌전해요 ㅎㅎ 근데 혹시 발바닥 털은 밀어주는게 좋은가요 놔두는게 좋은가요??
날아라쏘쥬 만약 장모라면 밀어주는게 좋아요. 발바닥털때문에 고양이가 뛰거나 걷다가 미끌어지면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간다는 걸로 알고있어요!
김채연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친구가 높은곳에서 뛰어내릴때 완충효과가 있다고 다듬지 말라는 글을 어디서 봤다길래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
아뇨 안잘라주는게좋고 뛰어내리는 곳에 매트를 깔아주는게좋다합니다.
m.th-cam.com/video/rIYTmVk8YOg/w-d-xo.html
피니엔스님이 올린 영상 참고하시면좋을듯
사모님 너무 편안해 보여요.. 근데 살찌고 있어요.. ㅋㅋㅋㅋ
이양싱찾아보고있었쓰어요 ㅠㅠㅠㅠ 발톱... ㅠㅠ 영시ㅜ미야옹철!!! 고부해에선 쪼끔씩 설명하니까 이해가 잘 안됬는데 감사해용
)) 간식던지깈ㅋㅋ
강아지 키울때 발톱 깎다가 피난 기억때문에 겁나서 짧게 못 깎겠어요ㅠㅠ 일주일에 한번 조금씩 다듬어주는중...ㅠ
애기 너무 이쁘네요~~
길고양이 소시지 간식 주다 애가 먹겠다고 달려들었는데 말 그대로 손에 빵꾸가 났어요. 고양이 발톱 넘나 무서운 것...ㄷㄷ
역시 전문가는 다르군요.👍
잘 보고 가요.
티비에서 입양하신거 보고 35님 또 보고싶었는데.. 몇일전 냥냥펀치를 접했네요 보게되서 기뻐요
둘째가 싫어하는 편이지만 화장실 문 닫고 조용한 분위기에 해주니까 괜찮아졌어요~ 평소 성격은 엄청 똥까 발랄 비글냥이고요
아직 여건상 집냥집사는 아니지만 중요한 냥지식 +1 하고 펫튜버 단톡방 냥튜버 분들에게도 공유할게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역시 보상과 훈련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군여!!!!
발톱 꼭 잘라야되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네요ㅠ 그 썸네일 보고 궁금해서 온건데
꼭 잘라주는게 좋죠 아스팔트 흙 돌 밟으며 생활하는 길냥이가 아닌이상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잘라줘야해요ㅎㅎ
역시 내가 끝만 자른거였어... 어쩐지 쉬웠어 😭
길냥이 지난주 수욜 델꼬왔고
어제 냥이 손톱깍이 배송왔고
오늘 깍아주려했는데
어찌알고 영상이 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당😊😊
발톱 잘 깎는 고양이 보면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다 울 냥이도 잘 적응하나 싶다가 더 빠짝 깎고 싶다는 욕심으로 깎다가 두 번 정도 꺙! 꺙! 하더니 그 담부턴 허락을 안 하네요... 요새 다시 힘들게 힘들게 훈련 중... 절대 욕심부리지 마세요ㅠ 못 하겠으면 끝에만 자르더라도ㅠㅠ
자고 일어났을 때라던가 잘 때 살짝 깨워서 하는 거 완전 공감 ㅋㅋ 거부반응의 차이가 달라요...
간식으로 하려고 해도 아이가 입이 짧아서... 배부르면 안먹고 가버리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우리집 냥이도 발 잡을때 저렇게 바로 빼려고 하는데...ㅠㅠ 딱 35님의 반응! 간식을 주면서 잡는 연습을 지인~~~짜 많이 반복하면 익숙해지기는 하는군요... 이제까지는 졸고 있을때만 깎았었는데... 감사해요 쓰앵님! 맨정신일때도 도전해보겟습니다~ㅎㅎㅎ
냥이는 발톱깎이기 힘들다고 아는 언니가 그러던뎅 먀옹철님은 잘 하시잖아용 35님은 참말로 좋겠당♡♡♡
삼오님 넘귀여워 울망고닮았어 ^^
삼오님 너무귀여워요
발톱이랑 빗질은 성공했는데 아직 양치는 연습중이라 힘드네영 ㅠ3ㅠ 울 담이는 쓰다듬는거 외에 껴안고 몸들고 이러는거 핵 싫어해서 원...
앞발은 깎을때 얌전히 있는데 뒷발은 진짜 기겁을 하면서 으르릉 거리면서 막 화내는데...;;; 그것 마저도 귀엽...♡♡ 그래도 으르릉 거리긴 하는데 물진 않아서ㅋㅋㅋㅋㅋ 꼭 다 깎으면 보상으로 간식 하나♡
정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자세히 잘해주시는거같아요!! 집사님들 보시고 많이 배워가실거같아요 ㅋㅋ 나만 고양이없어😂
좋은정보 굿
문제는 우리 냥이는 츄르를안묵... 간식을 안묵...
사모님 되게 예쁘다
좋아요
구둑
누르고
5 9 5 9 잘해쩌요 ^ ^
장난감으로사냥놀이 미친듯이해주고 헥헥댈때 이빨닦고 발톱자름ㅋ
저희 냥이도 발톱은 얌전하게 잘 깎는 편인데.. 시골집에 냥이는 절대 안깎을려구하네요. 아버지께서 시력도 안좋으신데... 제가 발톱을 갈 때 마다 깎겠다고 했지만 직접 깎으시다가 신경을 건드려 버렸어요. 이 후로 안기는 것도 싫어하게 되었고 발톱 깎는 것도 거의 불가능해 졌습니다. 한번 실수하면 돌이키기 정말 힘듭니다. 강제로 잡아서 깎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에 절대 공감합니다. 아마 그 때문에 저희 집 애들도 발톱을 잘 깎여주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정보네요. 저도 처음에 아주 힘들었는데.... 이런 걸 알려주는 분이 없어서.... 옛날에 본게... '고양이 못 움직이게 제압하고 발을 눌려서 발톱을 내어 자름다. 신경을 자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개의 경우에도 '개가 배변 실수하면 신문지로 말아서 콧등을 때린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지식들이 판을 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완전 보신탕집 개장수가 같은 마인드로 책을 쓴거죠. 그 때문에 제 어린 시절 개를 교육시키는 것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나오신 '고양이를 부탁해' 같은 방송이나 유튜브 채널이나 집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이 알려지고 공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병원에 갔는데 평소에 발톱 관리를 안해줬더니 의사쌤 팔을 긁어서 상처를 내버렸어요ㅠㅠ 이제 반성하고 열심히 관리해줘야 겠네요...!
이제 잘 알겠내요
감사함니다. 제가 초보였네요.
사모님 몸매가 너무 치명적이야...아아...
고양이가 세상모르고 잘때 슬쩍 발을 잡고 발톱을 나오게 만들엇는데 갑자기 급! 깨어나더니 그대로 물고 할퀴어서피가 많이 낫어요
머양 세상얌전하다니 우리고양이는 안아들기만하면 울고난린데ㅋㅋ 역시 집사가 똑똑해야하는구나
사모님 뽕주디에있는 점은
네임펜으로 찍은건가요?ㅎㅎㅎㅎㅎㅎ
젖소냥이중에 최고미묘 사모님
7:09 옷이랑 옆에 쿠션이랑 깔맞춤 겨자색
역시 간식이 최고다냥 자본주의 만만세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