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3 저도 99년생인데 중학교 2학년때 훈계한다고 선도부실에서 체육쌤, 도덕쌤 185 넘는 건장한 쌤들 3분이 둘러싸서 때리고 꼬집고 테이프 둘둘 말은 매로 허벅지 치고 하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가만히 맞았더니 미술실로 저까지 4명이 같이 가서 댄스부 연습하는거 몰아내고 거기서 점심시간 내내 얼굴 정면빼고 다 맞았었습니다 도덕쌤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ㅋㅋ "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하면 맞짱 한번 까던가" 5교시 시작할때 되니깐 2분은 가고 도덕쌤 한 분 남아서 10분 정도 더 맞고 "너 맺집 좋네 다음엔 손으로 안되겠다" 이러면서 보내셨어요 당시에 운동도 오래 해왔고 원래도 맺집이 좋았어서 맞는 걸로 훈계는 안됐었는데 부모님이 학교 오시게 되고 부끄러운 행동이란 걸 인지하게 되니깐 반성하고 생각 머리 고치게 되더라구요. 중3 올라가서 마음 다잡고 쉬는 시간도 대부분 공부하는데 시간을 썼었는데 매번 도덕시간 들어오시면 제 이름 부르시면서 너 이제 애들 안패냐? 했던게 생각나네요 당시엔 체벌을 이용해서 학생들 훈계하고, 선생님들이 학생 기강(?) 잡고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다보니 말도 안되는 범죄빈도가 많이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당시 선생님들의 체벌을 맞고 자란 제자의 자녀는 그런 처지에 안 놓이게 하기 위해 체벌이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 같은데 좋은 영향으로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가 가까워진 것 같기도 한데 반대로 선을 넘어버리는 학생들도 많아 진 것 같아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5:06 나 진짜 저랬어ㅋㅋ 배트로 두대 맞은 다음부터 맞을 때마다 계속 "으아아아가각가각아아아아아!!!!!!!" 하고 해대니까 놀라서 잠깐 멈칫하는데 지나가던 학주가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계속 주의를 주더라? 그래서 더 빡쳤는지 오히려 부러진 배트를 꺼내들면서 "이건 너희보다 8년 먼저 졸업한 선배들이 맞던거다. 이거를 꺼내드는건 4년만이다. 영공으로 알아라" 이러고 선생이 힘 다 빠질때까지 패더니만 갑자기 자습한다고 하고 점심시간까지 무릎 꿇리고 벌 서게 하는데 손 조금만 내려가도 사전이 하나씩 무릎에 얹혀졌어
5:37 놀래라..
ㅋㅋㅋㅋ
김용식 선생님의 진짜 모습을 알리지 말아주세요 승철선배님.
따흐흑
나 용식인데 저거 ㄹㅇ이다 ㅋㅋ
5:36 악어의 선생은 저떄 벌써 예측했단 말인가...?
마지막에 핑맨 "미안한데 술 먹고 싸운.. 아." 하고 열린 결말로 끝나는 거 쥰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명중 김용식 선생님 샤라웃 ㄷㄷㄷ 노가리가 20분이라니 웅장해진다
늪지대 학창 시절은 진짜 낭만의 시대네.. 악어님 전기충격기 샀다니까 남봉님이 거짓말탐지기 아니냐고 하는거 듣고 터짐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이게 왜 낭만의 시대냐 걍 이야기만 보면 원시 부족 개만도 못한 세대인데
아니 악어형 도덕쌤 썰은 레전드네ㅋㅋㅋ 자랑스럽게 거기 터트린 썰을 풀고 있는 도덕 선생님ㅋㅋㅋㅋㅋ
늪지대 시절의 학교는 진짜 광기같아 뭐가 이렇게 다이나믹한 이야기들이 많어
2:26 핑맨,너불,중력 셋이 연달아서 딜 넣으니까 멋사님 아무것도 못하시네 ㅋㅋㅋㅋ
오늘 노가리 영상 왤케 알참 개좋다ㅋㅋㅋㅋ 늪지대 학창시절 썰은 까도 까도 계속 나오네ㅋㅋㅋㅋㅋ
멋사님이 남자 선생님들이 몰려와서 다구리 했다는거 멤버들은 안믿는데 멋사님은 찐텐으로 얘기하는거 같아서 뭔가 웃김ㅋㅋㅋㅋㅋ
20분짜리 노가리는 좋네요
밥도둑
미춌다 요즘 노가리 너무 많이 올라와서 기부니가 좋다..ㅋㅋ
와 오늘 노가리 영상 길이 너무 든든하다.. 진짜 학교에 회초리 들고 있는 선생님들 많으셨는데 그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하긴 한거 같아요
근데 진짜임....
여자 선생님이 때리는 거 막거나 대들면 다른 교실에서 수업하던 남자 선생님들이 와서 다구리함....
수업 끝나고 따로 빈 교실에 부른 적도 있음 ㅋㅋㅋㅋㅋ
11:04 아버지 앞니를
와 노가리 20분은 대박이네
옛날엔 진짜 선생님 눈 쳐다보는것도 힘들었는데...
20분 노가리 이거. 희귀하네요
늪지대가 다니던 학교는 대체 어떤 곳일까 얼마나 많이 맞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불과 몇 년 전에 학교 다닐때만 해도 선생님들이 몽둥이같은거 들고 다니셨는데 요즘 뉴스들 보고 놀람 ㄷㄷ
21분 노가리라닛...!!
14:18 14:25 남봉님 ㅋㅋㅋㅋㅋ 13만원짜리 거짓말탐지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술먹고 싸운... 아 할때 존나 웃겨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이게 쥴라 웃기네 그냥 ㅋㅋㅋㅋㅋㅋ
멋2:37 5:07 너7:48 너9:39 18:10
5:52 리18:58
진짜 신과 함께 속 저승이 실존한다면 멋사는 혓바닥을 몇번이나 뽑힐까…ㅋㅋㅋ
7:58 구하러 왔구나? 아니 나도 잡혔어
8:50 악어 커버 실패
14:25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ㅇㄴㅋㅋㅋㅋㅋㅋㅋ정적 머임?ㄷㄷ
요즘 뉴스 보면 갱생 불가능한 악귀들 너무 많은거 같음;; 촉법소년은 아무리봐도 레전드인듯
6:33
저도 99년생인데 중학교 2학년때 훈계한다고
선도부실에서 체육쌤, 도덕쌤 185 넘는 건장한 쌤들 3분이 둘러싸서 때리고 꼬집고 테이프 둘둘 말은 매로 허벅지 치고 하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가만히 맞았더니
미술실로 저까지 4명이 같이 가서 댄스부 연습하는거 몰아내고
거기서 점심시간 내내 얼굴 정면빼고 다 맞았었습니다
도덕쌤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ㅋㅋ
"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하면 맞짱 한번 까던가"
5교시 시작할때 되니깐 2분은 가고 도덕쌤 한 분 남아서 10분 정도 더 맞고
"너 맺집 좋네 다음엔 손으로 안되겠다" 이러면서 보내셨어요
당시에 운동도 오래 해왔고 원래도 맺집이 좋았어서 맞는 걸로 훈계는 안됐었는데
부모님이 학교 오시게 되고 부끄러운 행동이란 걸 인지하게 되니깐 반성하고 생각 머리 고치게 되더라구요.
중3 올라가서 마음 다잡고 쉬는 시간도 대부분 공부하는데 시간을 썼었는데
매번 도덕시간 들어오시면 제 이름 부르시면서 너 이제 애들 안패냐? 했던게 생각나네요
당시엔 체벌을 이용해서 학생들 훈계하고, 선생님들이 학생 기강(?) 잡고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다보니 말도 안되는 범죄빈도가 많이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당시 선생님들의 체벌을 맞고 자란 제자의 자녀는 그런 처지에 안 놓이게 하기 위해 체벌이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 같은데
좋은 영향으로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가 가까워진 것 같기도 한데
반대로 선을 넘어버리는 학생들도 많아 진 것 같아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노가리 영상 너무 좋아
제목보고 식겁했네ㅋㅋㅋㅋㅋ
김용식선생님 화끈하셨지
계..엄령?
집애 도둑 들었을 시
핑맨: 다이다이 깔것 같고
너불: (엎드리면서 손을 모으고) 살려주세요오 씨이발!!
악어: 억울해서라도 같이 동귀어진
ㅋㅋㅋㅋㅋ
썸네일 핑리 가운데 깨알 악다람쥐 졸귀네
20분 노가리? 이건 못참아
강도오면 10분마다 살인을 저지를수 있다고하고 킬타임 아닐때 튀면 됨 ㅋㅋㅋ
오늘 영상은 길어서 너무 좋아요
10년전 까지만 해도 체벌 심했지.. 금쪽이만 맞는게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억울하게 맞는 사람 생겨서 체벌은 안됨
노가리 20분 야무지다
아니 근데 핑맨님 층수 삐처리를 안해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나 주거ㅓㅓㅓㅋㅋㅋㅋㅋㅋㅋ
악어는 사랑을 싣고 ㄷ ㄷ
일단 15세 미만, 만 19세 이상 이런 것들 체계 좀 빡세게 잡아야 함. 요즘은 그냥 간판만 걸어 놓고 조사 똑바로 안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특히 게임할 때 많이 보이는데 제발 게임 회사들 알아서 처리 좀 잘 하기를 바람
진짜 그 시절 선생님들 무기는 어느 학교든 단무지는 꼭 나오네 ㅋㅋ
국룰 이름 몇개 있긴 했지
단무지, 블랙홀, 사랑방(망이) 등등
노가리 잼있다 ㅎㅎ
현 중학생으로써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함
주변 남자 선생님 와서 다구리 놓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명은 대체...?
아 핑맨님 얼마나 무서운 거야 캠으로 보기에는 안 무서워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주제로 인해 새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
중학교때 진짜 뭐 잘못하면 복도에서 나와가지고 엎드려 뻗쳐한담에 피멍들도록 맞았는데...
맞은것보다 친구들이 맞는걸 보는게 쪽팔려서 싫었음ㅋㅋㅋ
진짜 학생인권조례 있기 전까지 미친선생놈들 많았다.
노가리에서는 재밌게 말하지만 그냥 낭만이 아니라 개ㅈ같았음.
역시 낭만의 시대... ㄷㄷ
도덕 선생님(도덕없음)ㅋㅋㅋㅋㅋ
내가 중학교 다닐때만 해도 엉덩이 맞고 손바닥 맞고 그랬는데 고등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막대기같은거 들고 있고ㅋㅋㅋㅋㅋ
오늘 노가리 썰은 하나같이 레전드네ㅋㅋㅋㅋ
채벌로 다스려서 만들어진게 멋친놈이라니 채벌 금지해서 다행인듯
광명중 클라스ㅋㅋㅋㅋ
5:06 나 진짜 저랬어ㅋㅋ 배트로 두대 맞은 다음부터 맞을 때마다 계속 "으아아아가각가각아아아아아!!!!!!!"
하고 해대니까 놀라서 잠깐 멈칫하는데
지나가던 학주가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계속 주의를 주더라?
그래서 더 빡쳤는지 오히려 부러진 배트를 꺼내들면서
"이건 너희보다 8년 먼저 졸업한 선배들이 맞던거다. 이거를 꺼내드는건 4년만이다. 영공으로 알아라" 이러고 선생이 힘 다 빠질때까지 패더니만 갑자기 자습한다고 하고 점심시간까지 무릎 꿇리고 벌 서게 하는데 손 조금만 내려가도 사전이 하나씩 무릎에 얹혀졌어
멋사님 치료가 시급....$
진짜 옛날엔 선생들 갑질이 너무 심했는데 지금은 완전 정반대다 중간이 없어 제발 중간 찾게좀;
ㄹㅇ 당구큐대 들고다니던 선생님한테 맞고.. 학생주임 선생님자리에 얇은 나무로 다발로 있어서 ㄹㅇ 갈때마다 무서웠음... 부서지면 리필되서...
이 영상 그대로 교육부 고위층 사람들 한테 보여주면 조금이라도 후회하고 미안해 하고 그러지 않을까
올타임 레전드 영상
체벌관련해서 기억나는거,,, 나 초딩때 뭐 학교에서 쎈같은거 지원해줬는데 국,수,사,과해서 4권인가? 그랬음 근데 그걸 방학때 동안 다 풀어오래서 난 방학동안 열심히 해서 다풀었음 개학날에 선생님이 숙제 검사하는데 안해온애들 꽤 있었음.. 그러니까 선생님이 화장실에서 대걸레 가져오더니 그걸로 안풀어온 애들 엎드려뻗혀 시키고 야구배트 풀스윙 자세로 애들 엉덩이 피멍터지고 못앉을 지경까지 ㅈㄴ 팼었지...
근데 광명중은 모르겠고 광명고는 검도 꽤 치는 곳이라 ㄹㅇ 목도 살벌하게 많긴 함 체육 시간에 목도로 검도도 배우고
광명을 지배했던 김갑룡 선배님 샤라웃 ㄷㄷㄷ
계엄????? 이걸 예측하나
지인중에 특전사 교관있는데 그분한테 강도가 칼들고 덤비면 어떻게 제압하냐고 물어봤었는데 뭘제압하냐고 칼은 보면 도망가라고 찔리는 순간 답이 없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헉..
중학교 다닐 때 반에 크게 잘못을 저지른 놈이 하나 있었는데 범인이 확정이 안돼서 반 남자애들 전체가 두툼한 pvc 파이프로 줄빠따 ㅈㄴ 쳐맞았던 기억이..
중딩때 급식실 가다가 교내에서 남자 선생님들이 담배 피길래 그거 같고 담배 냄새 고약하네 하면서 내려왔다가 교무실 끌려가서 준나 맞았습니다....
의도는 착했는데 얼굴이 안착했대ㅋㅋㅋㅋㅋ
와 썸네일만보고 내 이름인줄ㅋㅋㅋㅋㅋ
노가리 20분 개좋다 진짜
중학교때 손가락 사이에 열쇠 끼워서 정수리 찍힌적 있는데… ㅋㅋㅋ
광명은 대체 어떤 도시야...
지금 교권이 바닥인이유인가...?
광명은 이게 맞다
5:52
초1때 선썅놈이 연대책임 ㅇㅈㄹ 해서 한명 잘못하면 다 맞았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책상위에 무릎꿇고 의자들고 손들게 한 후에 대나무 두꺼운거 거지고 와서 허벅지랑 발바닥 졸라 때리고 지랄났었는데 초1에 그지랄 당하니 정신이 진짜 하루종일 멍해지더라
우리 수학선생님 생각나네 당구큐대로 머리를 찍어버림
ㄹㅇ 광명은 헬임
다구리ㅋㅋㅋㅋㅋㅋ
2:40
6:12
7:53 8:42
ㅋㅋㅋㅋㅋ
나때는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무당횡단 했어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졸라 미친짓이었네. 초6이였는데 친구 죽을뻔함
그 큰길에서 차들 거의 없을때 하긴 했는데 앞에서 끼익하고 멈춘 차들도 있었음. 운전자가 미친놈이냐고 ㅈㄴ 욕했었음
초6 때인가 체육 선생이 체육 창고로 데려가서 티볼 배트로 머리 후렸던거 기억나네 일단 배트로 존나 패고 쓰러진거 일어나라고 하고 일어나니까 머리 후리고 그시절이 낭만 있었지 요즘 학교는......
학교보다 집에서 존나맞아서 학교에서 선생님이 때리는거 이정도면 맞을만한데? 싶었음 ㅋㅋ
총 살살맞기는 뭐냐 ㅋㅋ
5년전에 판암초 5한년 쌤 김용식이였는데 싸운애들 앉았다 일어나기 150번 시킴 ㅋㅋ
자손 못만들게해주자
본인등판안하나
오줌에는 중학교도 타투해요
아니 오줌에 타투한다는 걸로 봤네ㅋㅋㅋ
?
@@plisang ㅋㅋㅋㅋㅋㅋ오타ㅋㅋㅋㅋ
교권은 06때가 제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