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MV] 그냥 사랑하는 사이(Just Between Lovers) OST Part.6 준호(JUNHO) - 어떤 말이 필요하니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OST Part.6 준호 - '어떤 말이 필요하니'
JTBC Drama 'Just Between Lovers(Rain or Shine)' OST Part.6 JUNHO - 'Truelove'
그냥 사랑하는 사이 주인공 '이준호', OST 참여로 강두의 진심 고백!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여섯번째 테마곡 "어떤 말이 필요하니"는 드라마의 남자주인공 '이준호'가 직접 참여했다.
어쿠스틱한 기타연주와 '이준호'의 절제된 목소리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깊은 울림의 보이스와 서정적인 첼로연주가 더해져 애절함의 배가되는 곡 "어떤 말이 필요하니"는 극 중 문수(원진아 분)를 향한 강두(이준호 분)의 진짜 마음을 담은 테마곡으로 겉으로는 차갑게 밀어내지만 마음 속으로는 문수를 애틋하게 사랑하는 강두의 솔직한 마음을 따듯한 멜로디와 가사에 담았다.
배우이기 전에 실력 있는 가수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이준호'가 OST에 직접 참여하는 것에 대해 고민도 많았다는 남혜승 음악감독은 연기자가 그저 보너스처럼 한 곡 부르는 것 이상의 의미가 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특히 강두의 진심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고자 여러 날 고심하고 대본을 수도 없이 읽는 등 작사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한편 '이준호'는 드라마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적극적으로 OST에 참여, 밤 늦게까지 이어진 녹음에도 흔들림 없이 강두의 감정을 그대로 노래했으며 어떤 기교나 멋을 부리기 보다는 강두의 진솔한 마음에 초점을 두고 음악팀과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세를 보여 음악감독을 포함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CREDIT]
Song by 준호Lyrics by 남혜승, 박진호
Composed & Arranged by 남혜승, 박진호
Guitar by 이태욱
Cello by 박보경
Vocal Directed by 김기원
Recorded&Mixed by 이경호 at CSMUSIC& Studios
Mastered by 도정회 at Sound Max
This is Junho's best work for me. I came from KTL era and I watched TRS too but damn his portrayal of Gangdoo here is so profound, he's a truly born actor. I love him so much. I hope his new fans get to see this drama too.
We do! I'm a new fan and can't believe how I have been living under a rock for so long😅. His work is incredible and he is just awesome!
@@jane_eyre7936 either way it’s fun going down Junho’s rabbit hole, there’s no going back 😅
This is number 2 drama that i like, even when I saw I dunno that's junho :D
Debió recibir un premio por este trabajo
I agree, this has stucked in my heart for at least two years now😢 I will not rank his dramas. Even The Red sleeve is outstanding too, but as it is a historical drama I relates more to Just between lovers as a modern one! King the land is a happy note and great chemistry too but Wok of love brings hopes to desperate people! And we don’t forget his movie Homme Fetal which got you cry so hard… Junho is really an actor that lives his charaters!
스토리 구성도 그렇고 보통 아는 흔한 멜로가 아니어서 너무 좋았음 . 그리고 확실히 준호가 연기를 잘 하는듯 ㅋㅋ 강두 캐릭터도 잘 소화해서 그런지 완전 과몰입해서 봤음 ㅠㅠㅠㅠ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드라마
I agree with you. A serie to keep in our heart.
저두요ㅠ 해외살다보니 이번에 알게되서 퇴근하고 3일동안 16부 주행하고 마음이 찢어지고 있네요
소박한 멜로 느낌~
킹더랜드 로 빠져서 준호드라마 다 찿아보니 준호는 연기천재에 못하는게 없네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해 준호야 강두도 너무 맘아팠다❤❤❤❤❤
This drama was unusually realistic for a K-drama. The characters were more complex, not cliché. Junho's acting ability is absolutely top notch! Was really impressed by him. Jin Ah was also good and they had great chemistry.
lynninpain i also thought the same & have been recommending this drama to my friends I keep saying I cant get over that he is also my 2pm Junho I love him and i am looking forward to more of his work. Jin Ah also looking forward to more of her work.
I agree this Drama had me from the beginning. Very well done. Botha actor's did a great job. I totally enjoyed it. The OST is good too.
lynninpain n78
Ikr! Cant believe one of my friend said this drama is boring. All she likes is romcom 😐 this drama is one of the best for me! Can even beat other popular dramas
True....one of the best dramas I watched and I recommend it to my friends
This is the drama that introduced me to Junho as an actor and later as a singer. When I heard this song I had to find out who sang it. Little did I know that all these years later I'd be a forever Junho fan. He's got that kind of power...at least for me. Composer, singer, dancer, actor combined with awesome speaking voice and gorgeousness.....it's been great all these years learning about him and seeing him thrive even more post military. Junho...you're the best.
People should watch this drama. I never knew of Junho before I watched this drama. I'd heard he was an "idol/actor" and avoided the drama because I generally don't like to see pop idols as actors but this totally surprised me. He's got a great future as an actor. After seeing this, I checked on his singing career and again...totally surprised at his talent. I'm a fan now. This song shows how beautifully he sings and I'm hooked on that now as well. Love his voice...speaking and singing. So glad I found out about Junho. Totally ...totally...HOOKED.
I didnt know that he was an idol when i first started watching it. I honestly thought he had been an actor for years he's such a good actor!
You also have to watch him in the drama 'Good Manager' and the latest drama 'Confession', he became an office man.
ddreileyz watching againㅠㅠㅠㅠstill cnt handle the emotions i had to go through while watching this
you also should watch Wok Of love. Cuteness overloaded. I dont remember how many times i replayed a single scene of Junho every single episode.
Watch his wok of love. That is also gud
말할 때 완전 허스키한 저음인데 노래부를 때는 되게 미성이야 무슨일이야
Just wanted to add that Junho doesn't just sing this song. He composed it and he wrote the lyrics to it, too, for Rain or Shine. Otherwise, I agree 100% with and want to second every single one of the many beautiful responses in this entire comments section. He's a true artist and he's a true gift to all of us.
💖😻💖My favourite movie and a beautiful song, Lee Junho; so many talents, my dear young man. xo Granny 💖😻💖
이 OST 준호가 부른 줄 모르고 드라마 정주행하다가 '배우 이준호'에게 다시 빠지고, 노래 들으면서 '가수 준호'에게 또 반하고....
개인적으로는 강두랑 문수 땜에 말랑,물컹,흐느적거리던 마음이...16화 상만이 때문에 무너져내렸음....ㅠ.ㅠ
방영당시 시청률은 아주 낮았던데....세손저하 땜에라도 다시 역주행하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네....
Bukankah beberapa hari ke belakang di netflix korea sempat masuk peringkat 5??? Saya berharap drama Junho lainnya akan ditonton lagi, terutama bagi para penggemar barunya.Junho adalah aktor luar biasa, rasa "idol" akan hilang ketika melihatnya berakting.
옷소매보다가 이거봤는데 준호연기때문에 미쳐버리는줄. 옷소매때보다 더 울었어
저두 드라마보면서 운건 이게첨
준호 이때부터 연기의신이었네요
연기 넘잘해~
주노는 연기도 잘 하구 노래도 잘 하구 못 하는 게 없어 증말ㅠㅠㅠㅠㅠ 준호가 나온 드라마에 준호의 노래가 들어가서 너무 좋다 ㅠ 중간 중간 대사 들어간 거 목소리 넘 좋아서 눈물나 .. 저 “왜?” 가 설레는 건 또 어떻게 알고 ㅎㅎㅎ .. 최근에 정주행하고 인생드라마 등극 ㅠㅠㅠㅠㅠ
My husband and me are fascinated by this series, such a pure and beautiful love, I have laughed, I have cried, we love seeing our LJH in his early days of acting. 💛💛🌻
연기할때랑 노래부를때랑 목소리톤이 정말 다름 그래서 더 매력적이네요
입술이 넘 섹시하다^^
특히 아랫입술요 ^ㅡ^
음... 다시보니까 윗입술인 것 같아요.
은하오 눈도 고양이 눈처럼 섹시해요 햐
옷소매로 입덕하고 준호때문에 보게된 드라마. 여운이 더 남는건 이산이 아니라 강두였어!!
극 공감해요^^
노래도 잘 불러 춤도 잘춰 연기도 잘해 작곡 작사 능력도 뛰어나... 이준호 배우 면모 보일 땐 투피엠 준호 안 같음... 그냥 풋풋한 배우같음... 데뷔한지 얼마 안된 그런 개죽이 상 배우...
Junho adalah paket lengkap😇
16펀까지 보는내내
눈물.콧물 범벅 ㅎ
옷소매보고 여기까지 옴.준호 연기 너무 잘해요!강두 그 자체네요.
저도 옷소매 보고 준호입덕 준호에 매력에 쩔어서 역주행 하고있었요🙋♀️🙆♀️
준호야 더더 응해라~🔥🔥
저도 옷소매보고 반해서 준호님 작품정주행중 여기까지왔어요
아직 사람들이 우리집에서 여기까진 안왔나 보굲ㅎ
@*한쥬에리소원
좀 늦었죠? 정주행할것도 많고 볼것도 많아서 ㅠㅠ
도착했어요
왔쥬
왔썹
왓는데엽
💖😻💖You did such an amazing job acting this role, Lee Junho, and you sing this beautiful song as well!!!, xo Granny💖😻💖
강두야 ㅠㅠ 준호 여기서 강두 그 자체 오스트는 또 이렇게 애절한 거야 마음 아프게
강두 이준호 연기천재 솔로가수도 최고다 ❤❤❤❤❤
옷소매로 준호 알고 이 드라마 봤는데 진짜 옷소매보다 더 슬프고울 여운이 얼마나 길던지.. 연기를 어쩜 그리 잘하는지 진짜 강두라는 인물이 어디선가 살고있을거같은 느낌이 들어.. 이노래 들을때마다 다시 여운이..
나도 준호씨 한테 반했어요. 이 드라마가 더 뜨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재주꾼 이준호씨 멋져요.
우리집에서 시작해서 준호 나오는 드라마 다 정주행 하면서 필모 깨는 중 ㅠㅠㅠㅠ 아 근데 저 드라마 진짜 준호때문에 하는 말 아니고 걍 띵작임 ㅠㅠㅠ 준호는 못하는 게 뭐야 대체....?
정말 제대말고 못하는게 뭐야
좋은드라마를 고르는 안목도 탁월하고
어떤 인기를 쫓는 사람이 아닌듯
그래서 더 멋진듯
진정한 아티스트예요 준호는
정말 띵작에 명곡ㅠㅜ 그리고 정말 준호의 꿀 보이스와 명연기ㅠㅠ 그냥 이 드라마의 그 어떤것도 다 버릴것이 없고 배우들간의 케미도 정말...최고다...다시보고 또보고 또다시 봐도 절대 후회없을 드라마
원진아 배우도 데뷔작인걸로 아는데 잘했죠 준호는 더 잘했구요~!!
Ost듣다가 너무 목소리가 좋고 노래가 좋아서 누군가 했더니 준호가 불렀네요.
와우 대박!!
연기도 너무 잘하고 노래도 춤도.
못하는게 없는 내가 좋아하는 연옌
저도요~ ost 좋아서 봤더니 준호더라구요.
Someone tell me why is this so underrated! I mean this is the first korean drama that got me hooked on.The characters were soo pure and there was no any cliche dialogues and imo this is wayy more realistic actually too realistic for a kdrama.This will always be one of the best korean dramas ive ever watched and i dont think any other drama will be able to make me feel like this did.All the actors portrayed their characters so well especially the two main leads were incredible.This was junho's first drama i watched and never expected him to be this good.Jin a is my alltime favourite she is too cute in here.Even the music was soo soo good and i still listen to these OSTs when im stressed out.Would 100% recommend this to someone looking for a good piece of romance/slice of life kinda thing💘
I totally agree with you!!..i m so in love with this drama..😭❤️
I think I first saw this on VIKI and there you can post comments as you are viewing the drama and a lot of them thought it was boring which made me wonder whether they understood the story of trauma and survival and how that is a great story for everyone to understand. I never got depressed with this drama because I saw them trying to claw their way into happiness and that is a great lesson for all of us to learn. .
이드라마냐 옷소매냐 하나만 고를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진짜 명작이얌 흑,,
늦덕이라 옷소매 그그사. 정주행으로 2번씩 본사람으로서 더 보고싶은 옷소매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그그사는 넘 아프지만 해피엔딩. 옷소매는 새드엔딩
두편다 엄청 울면서 봤는데
딱 고른다면 옷소매로
아... 아빠냐 엄마냐 보다 더 어렵.. 😖
찬바람 부니까 또 생각난다 강두야 잘지내지...
그냥 그런 드라마인가 보다 했는데 정말 힐링 명작인줄 몰랐네요. 너무 이쁜 사랑을 하는 강두와 문수!
한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떼지못합니나.
저도 그랬습니다
힐링 명작!
저만 그런줄~
입덕 3개월차. 열씨미 소처럼 일한 내슈스 덕분에 떡밥이 많아서 일상이 힘드러도 행복하네요
명작입니다
찾아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역주행으로 준호 배우 나온거 다 보고 있네요. 왜? 한마디 손 움켜 잡는거 하나 하나 너무 설레네요. 드라마 보고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노래 너무 좋아서 봤더니 ost도 직접. 한동안 요 노래만 들을거 같아요. 앞으로도 배우로 가수로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성실하고 진지한 모습이 정말 멋진 사람인거 같아요^^
어두운 강두를 표현하기 위해 6 개월간 부산 원룸에서 커텐치고 어둡게 지냈다고 했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 강두 표정에서 그게 나타난다. 뭘해도 야무지게 해내고야 마는 그대, 증말 사랑해요
이드라마 준호때문에봤는데 진짜 왜안밧지싶을정도로.. 몰입해서봤고너무감동적이엇어요 다들보셧으면좋겟어요..하.. 강두문수가어딘가에서살아잇을것만같아요..
드라마 캐릭터마다 빙의된 듯 연기하는 준호~~
최고예요~~👍👍👍👍
강두때문에 마음 너무 아팠어요.ㅠㅠㅠㅠㅠㅠ
이거 정주행하고있는데 준호는 연기를 참 잘하는듯 그리고 노래하는 목소리랑 연기랑 달라서 더 발림
김과장 다음엔 이거다... 집순이 스케쥴 꽉 차게 해줘서 고마오 준호야...
제발 이거 안 본 사람 꼭 보세요 둘 다 연기 개잘하고 졸라 슬픔ㅜㅜㅜㅠㅠㅠ
이준호 ❤
이준호라는 배우가 멜로를 얼마나 잘 하나는 이 드라마로 이미 증명이 되었던 건데 왜들 옷소매로 새삼 잘 한다고 놀란 건지.
이 보석을 미리 알았던 내 안목을 칭찬해.
지금도 부산 어딘가에서 강두와 문수가 사이좋게 살고 있을 것만 같다. 그만큼 캐릭터 몰입도가 좋았고, 시청자를 설득해낸 거지.
절대 시청 해서 후회 안 하실 명작입니다.
강두와 문수가 부산 한구석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나는 이 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다, 강두와 문수. Kang Dou는 온 마음을 다해 Wenxiu를 사랑하고 그의 눈에는 Wenxiu 만 있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를지지합니다. 그런 종류의 사랑은 저를 깊이 감동 시켰습니다. 이준호는 내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배우이자 가수다.
진짜 레전드 드라마
상처입은 강아지 눈빛 강두.....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찬바람 불면 찾아오는 강두..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이준호님 강두 연기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보석 같은 ost도 사랑합니다
아니… 이 노래도 준호였다 진짜 ㅠㅠㅠㅠ 미치겠어어엉엉엉엉 ㅠㅠ 사랑해
옷소매를 이기는 인생드라마 강두! 잡부역의 준호는 미모가 넘나 빛나고 내용도 진짜 괜찮고 강두연기는 준호의 인생작이다
계속 가슴이 아려서 눈물흘리면서 본 드라마.
준호는 강두였다. 내 최애 강두.
이세상 어딘가에 있을꺼같은 강두. 잘살고 있기를...
이거 준호가 부른 노랬였군요. 굉~~장합니다!!
이 드라마는 봐도봐도 맘아프고, 아련하고, 또 시작하고싶어진다. 준호가돌아왔는데, 강두도 그립다ㅠㅠ
드라마 정주행했는데 ..... 강두는 준호 인생캐인거같아요 ㄹㅇ 눈물콧물 쏙뺐어요 아주그냥... 강두랑 문수 잘살고있겠죠??
준호때문에 보게됐는데 이제 강두랑 문수만 보면 왜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지는지모르겠음....진짜 이준호땜에봤다가 인생드라마된 것중 하나....너무 슬퍼...강두랑 문수 어딘가에서 살아 숨쉬고 있을거같다..ㅠㅠㅠㅠ
😭😭😭😭😭😭me las lloré toda esta k-dramas mi lindo junho ❤️
준호가 부른지 몰랐는데 노래 좋네요
강두야..행복해야해
강두 너무 좋아 ㅜㅜ 잊누너 너무너무 좋아 ㅠㅠ
지금부터라도 이준호를 알수 있어 넘 좋으네요ㅎ ㅎ
가슴 깊은곳에 아리딘 아린 상처를 현실속에서 부딪치면서 이겨내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요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드라마인것 같아 봄날의 아지랑이 같아 좋아요 준호군 홧~~팅~~^^
이준호 목소리 너무 좋다. 노래 너무 좋다.이준호 좋다😊
Really love Junho after watching this. It's his best even tho I first saw him in Red Sleeve...this one really got me. So heartfelt. Beautiful song n voice...watching this again...
연기나 잘할것이지
달달한 자작곡이나 부르고 춤이나 추지
왜 이런 발라드까지 잘 불러서 나 울게 만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너모 슬퍼 지금 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명곡이다
Juno has such a warm voice. What a beautiful vocal and song.
I started watching this show without knowing anything about it or having any expectations. I love it. The writing is what drew me in. Beautiful compelling dialogue without a false note in it. No phony plot devices or serial killers to hype up the drama. Gorgeous cinematography. An OST that is frustrating the **** out of me because I can only find one song in iTunes. The music is so cool and sets the mood. But the acting of Junho and Won Jin Ah is what makes it all work. They are so real and so good. All the characters are beautifully drawn, from the "Grandmother" to the best friends. No one is perfect. They are all connected by a disaster more than 10 years ago and we learn, as the "Grandmother" says, that we never truly get over these great losses in life. We just carry on and live the best life we can and try to be happy.
Sorry to go on but I'm waiting and waiting for Episode 12 to be translated!
Right! This really stood out to me in that everything just seems so realistic in that there's no hidden cliches that make it "drama"-esque. It shows characters that feel so real, struggling with real problems. Even the rich antagonists aren't free from non-love problems. The OST is so beautiful, i totally feel you! each scene is accompanied by wonderful music. And the way the story unfolds - a masterpiece, truly.
I found four songs though? There are some people who make a playlist containing the four there. Do you want the link?
I guess most of viewer feel the same way then. Couldn't agree more. I watchedthe raw of ep 12 twice, i don't speak korean though.
I'm just expecting happy ending now.
I know what you mean watching raw versions. This may be the show I finally can rewatch enough to really learn Korean beyond the phrases I know. I don’t think I will get tired of these beautiful actors and lovely scenes.
almostidioticgirl I will look again.
다음엔 해맑게 알콩달콩 마음껏 사랑하는 역할했으면..멜로가 체질 같은.
옷소매 끝나서 그사이 보는데 여기도 맴찢.
준호연기 이리잘하는줄몰랐네..몰입감짱
그냥사랑하는사이 ost랑 영상 모든걸 완전히 소화 해버리네 '어떤말이 필요하니'를 강두가 안불렀으면 큰일날뻔했다 진짜
준호씨가 하는 연기를 볼때마다 자꾸만 몰입감이 강해져서 미칠거 같다.. 내가 준호씨가 되었다가 또 상대역이 되었다가 마음이 찢어지고 아프고 미어지고… 연기 천재가 여깄었는데.. 왜 난 이제서아 알았을까… 숨겨진 보석을 ㅠㅠ
아 왜 눈물 나냐 ㅜ ㅠ 드라마 꼭 봐야겠네요
노래만 들어도 눈물 광광 ㅠㅠ 눈 알은 피폐해 지지만 가슴이 너무너무 따땃 해지는 ㅠㅠ
이 드라마 그당시 준호 때문에 봤는데 지금 생각해도 여운이 남는 명작임
이때도 이미 준호의 연기는 좋았는데 많아 알려지지않았던 드라마
지금이라도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져서 역주행하길
준호야 이런 발라드 또 불러줘~
이런 작품 한번 더 출연해줘. Ost도 불러줘
24년 1월에 강두 준호 보려고 또 정주행~ 따뜻함, 달달함, 소소한 감동이 가득한 '참 잘 만든 드라마'!! 준호, 노래도 연기도 정말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정체성을 인지시켜준 드라마네 배우이자 가수. 배우 이준호를 정확히 보여준 드라마인 듯 거기에 ost까지 나는 강두 1등
저도 이 산도 좋지만,강두를 젤 사랑해요^^♡
One of the best junho's dramas , i was crying while watching this 😭😭❤️❤️
준호 눈빛연기 잘해
상처받은 이준호 모먼트를 사랑합니다...
춤도 노래도 연기도 뭐 하나 빠짐없이 다 잘하는 만능 잊폭스님 뭐든 다 너무 잘하는 천상 연예인인데 이렇게 되기까지 안보이는 곳에서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셨는지 새삼 느껴진다 🥲 이준호 팬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꽃 길만 걷자 🌷🤍
Junho además de ser muy guapo no solo actúa, canta, baila , compone, modela, toca excelentemente bien la batería, es acróbata... Si actuación en Solo Amor es IMPECABLE como en todos sus trabajos todo lo hace con excelencia ❤❤️🇦🇷
2017년도에 김과장 그사이 두편찍고 중간에 앨범내고 콘서트하고 진짜 미친듯 활동하고 열심히 일했는데 왜그때는 몰랐을까 ㅜㅜㅜㅜㅜㅜ 정말시간을돌리고싶다 ㅜㅜㅜ 노래감상하며 후회공 눈에 눙물이 ㅜㅜ
저렇게 가난하고 순수하고 애절하게 사랑했던
때가 생각나고 그립네요
계속 보게 되는 영상 ㅠㅠ
볼때마다 눈물이 ㅠㅠ
개인적으로 옷소매보다 그사이가
더 좋네요ㅠㅠ
정말 최고의 드라마 ㅠㅠ
저두요
저두요
개인적으로 그사이가더~~~
강두 맘속에 박혀서 잊혀지질않네요
今🇯🇵でも、再放送されてます。毎週ドキドキしながら見てます。ジュノ君💘の演技に吸い込まれてます💖暗い目をした青年を悲痛では無く堂々と生きてる強さを感じます。可哀想と感じるストーリーなのに…二人とも逞しさを備えてる。だから、応援したい気持ちが湧くのかな❣️『頑張って❗負けるな❗』ってね。またLee Junho💘の魅力に取り憑かれちゃった🥰🌹
퓨ㅠㅠㅠ강두야 꼭 행복해야 해...
와… 이준호 사랑해
옷소매로 준호알게되고 그사이 봤는데 여운이 너무 남는 드라마네요
말 할 때는 낮고 섹시한 목소리인데 노래 할 때는 뇌쇄적으로 섹시한 목소리야 갭차이 너무 섹시하다
그게 사람 돌게하죠. 거기다 아이돌일땐 춤까지 끝장나게 섹시하게 춰버리니깐..
준호연기짱멋져요
저..와..그냥 무심코봤다가 망치로 맞은 기분..내 가슴이 너무 저며와요..이 드라마..저는 최근 옷소매보다 이 드라마가 더..ㅠㅠ..어쩜이렇게 두분의 연기가 딱인지..너무슬프고 절절하고 사랑스럽고 짠하면서도 귀엽고 ..둘이 정말 극중 주인공도 배우님들도 너무 딱!인듯..진심..드라마에. 이 드라마에 너무 빠졌어요..준호님의 연기..너무좋았는데..강두역할하면서 진짜 너무 힘들었을듯..너무 잘봤어요ㅠ오스트도 왜케 좋은지..목소리가 너무 절절한 느낌이 확 와닿아서 더 좋아요ㅠ👍😻😍👏❤️
그냥사랑하는사이 꼭 정주행하세요.강두보고싶다.
💖😻💖You have this granny's heart, Lee Junho. xo Granny💖😻💖
진짜 준호 연기 쩐다 평생 보고 싶다 다 봤자나 몰아서💛
강두야 행복하렴
정말 너무 좋네요.
연기가 정말...음색도 정말..노래도 넘좋구..
연기 잘한다는 얘기 예전에 들었는데
이정도일준...
자백도 추천 드려요~^^
세손저하는 천상 연예인 이십니다. 최고입니다
강두 얼굴만봐도 슬픔😭😭😭
💖😻💖This my favourite picture so far but love them all. And this song. LJH, you have captured so many hearts. Take it all in.💖😻💖
어쩌다 이렇게 진심이 되어버린 건지ㅠㅠ 강두야...엉엉
준호의계절이계속되길
이준호! 설렌다.
널 보느라 어실어실 춥다.
잠도 못 자고 하.니.뿐!
들을 때마다 눈물나.... 😢
그냥 사랑하는 사이 얼마 전에 봤는데 준호씨 정말 연기 너무 잘해요 노래도 준호씨가 불렀더라구요 짱입니다 요즘에 푹 빠졌네요~^^
강두는 절대못잊을거같아
내맘속 소장각 멋진뿜뿜한
강두 어디선가 잘살구있겠지
봤던 영화 드라마 안보는 내가 이준호 나온
드라마는 여러번 계속 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