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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레전드예능 ＃레전드SSUL
방송일 : 2018년 8월 20일
43kg 감량의 비밀! 오이만 먹고, 아파트 15층까지 걷기☆
성격 180도 변화?! 아무 이유 없이 동생한테 짜증을
뚱뚱할 때 주변 사람들의 무시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자매채널 크큭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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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entertain_kkal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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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말에서 다 알 수 있다
뚱뚱해서 창피하다고 인사도 안 하다가
이제 예민해져서 짜증낸다고 다시 뚱뚱해도 착했던 누나가 좋다니 ..ㅋ
그냥 자기 입맛에 맞게 착하고 좀 먹으면서 뚱뚱하지는 않았음 좋겠는 거지.
이기적인 태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남이 뚱뚱하든 날씬하든 무슨 상관이라고 말을 저렇게 하냐
가족한테도 저렇게 상처받았는데 세상 사람들한테는 얼마나 더 했을까.
근데 얘기 들어보면 명절때 TV보면서 주인공더러 지방흡입 수술대 올라가야 되겠다고 말한 친척이 제일 원흉인듯. 오랜만에 만난 친척 앞에서 면박주면서 싸우기도 쉽지 않은게 현실이라 가족들이 침묵했던것도 이해는 됨.
그 먹으라는 것도 누나 건강을 걱정해서 정말 어떻게 될까봐 먹으라는 것도 아님.
장 보러 갈 때도 같이 먹을 고기소세지 이런 거 안 사고 오이만 산다고 하니까.
오이 만얼마어치 사는 대신 그 돈으로 "고기 소세지" 를 같이 사야 본인도 먹을 수 있으니까 살 그만 빼라고.
ㄹㅇ이기적임의 끝판왕 ㅋㅋ
근데 황찬성 말대로 걍 45키로 찍어보는게 나을 것같은데..영상 한편 보고 다 알진 못하지만 30키로 이상 악착같이 빼고 식욕이 많은데도 오이로 장기간 버틸정도면..최종목표 안찍으면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거나 안빼도돼같은 주변소리 절대 안들리고 45키로만 눈에 아른거려서 평생 스트레스받음 근데 살에 예민해진게 가족들이 제일 큰 몫인것같다 뚱뚱해도 가족인데 밖에서 누가뭐래도 가족은 내편이었어야했는데 비웃고 조롱하고 창피하다고 피하고 그러니..그래놓고 뚱뚱했을 때가 낫다느니 잘먹는 모습이 이쁘다느니 그게 뭔 모순이야..그럼 살로 상처주질 말았어야지 남동생 말에 남들 다 감동받을 때 누나만 어이없어한 이유를 알겟네 나라도 같잖을듯
누나가 먹을때가 이쁘고 더 좋다면서 ㅋㅋㅋㅋ
밖에서는 뚱뚱하다고 피해 ?
말이여 방구여 ..ㅋㅋㅋㅋ
그동안 가족들한테 상처받은거 다 돌려준거 뿐인거 같네요 나도 조심해야지 뚱뚱하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듯요
저 여자를 누가 함부로 평가나 훈수를 할 수 없다고 본다. 저 여자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정말 보는내내 놀라운 의지라고 대단하다고 느꼈고 43kg 빼는거 이게 어떤건지 그 과정과 고통은 누구도 쉽게 상상할 수 없다고 본다. 다이어트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당장 5kg빼기도 생각보다 힘들다. 많은 사람이 5kg까지도 못빼고 많이들 실패한다. 정말 이건 엄청난 거다. 이거 막상 해보면 얼마나 큰 의지가 필요한지 상상 이상이다. 이론으로 말만 떠드는 것과 실제로 실행한 사람은 천지차이다. 최현석도 물론 패널 입장으로 조언을 하려고 나온거지만 그래도 난난 보는내내 최현석의 단정적인 어법이 웃겼다. 타인의 엄청난 고통과 인내로 이룬 성공을 이론으로 자신이 알고있는 영양소 이야기를 갖다대며 떠드는건 쉽다. 그리고 타인이 행복하다 불행하다 어찌 저리 확신에 차서 단정짓는가.. ㅎㅎ 조언을 저런 식으로 하면 안되지. 저린 식의 조언방식은 효과도 없고 오만이다. 저 여자가 과연 43kg를 뺄 동안 다이어트 지식과 영양소 를 몰라서 그랬을까.. 아마도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와 공부를 하면서 전문가 수준이 되었을 것이다. 많은 시랭착오와 방법, 지식, 고민과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을 것이다. 저 여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는데 최현석의 말은 지금 다알고 있는 뻔한 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격이다. 아마도 당사자의 입장에선 43kg를 빼려면 상식을 초월하는 결단과 의지가 필요했을 것이고 평범한 이론 수준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던 것같다. 저 여자는 앞으로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거 같다. 말하는 것도 똑똑하고. 가족이야 건강이 염려되서 그러는거고 난 저 여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늘 주장하는게 상대방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깊히 공감해보지 않고 쉽게 조언을 하면 안된다. 효과도 없고 어설픈 참견일 뿐이다.
ㄹㅇ 고도비만 이였던 다이어터로써 말하자면 진짜 그만 먹어라, 돼지같다 이런 말들이 진짜 다이어트 할때 포기하려고 할때마다 생각남.. 또 먹으면 이런소리 듣겠지 이러면서 스트레스 받음.. 진짜 살찐 사람들도 사람이고 빼고 싶은건 당연하니까 제발 그런소리좀 안했으면..
뚱일땐 착하고 좋았는데 빼고나니 예민하다....
내용보니 뚱일때는 가족들이 막말해도 혼자몰래참으니 착한것처럼보인거겠지....
너무 이기적이다 가족들진짜...
남동생진짜 아오.... 예전엔 피하다가 이제 지가못먹으니 예전이 낫다는게.......
다이어트원인은 대부분 가까이있는게많던데..... 역시나..
응원합니다..
난 가족들 하는 말에서 느껴지는 게 살 찌고 뚱뚱했을 땐 농담식으로라도 상처받는 말 했을 것 같다.
그것땜에 상처받다가 이제 살을 빼고 나니까 갑자기 이제 그만 빼라. 먹어라. 하는 얘기 진짜 역겹게 느껴졌을 듯.
난 저 여자분 가족들한테 예민하게 구는거 진짜 이해한다. 꼽주고 상처 줄땐 언제고 살 다 빼고 나니까 너무 말랐다고? 진짜 가식같게 느껴질 듯.
같이 먹는게 좋으니까 살 그만 빼라고 하는 것도 웃김. 건강을 위해서 먹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지들이 원하는 대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잖슴...
애초에 살 쪘을 때 가족들이 응원해주고 그냥 사랑하는 딸 대하듯이 해줬으면 이렇게 까지 살에 집착하지는 않았을 것 같음.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상처받으니까 자존감이 회복이 더딘거임..
정말 사려깊은 소수의 사람이 아니라면 다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어있음. 저 사연의 언니도 자신이 상처받는 입장이 되어서 그런거지 만약 태생이 보통체중이거나 마른 사람이었다면 주변의 뚱뚱한 사람에게 똑같이 상처주는 말 했을 가능성 매우 높을거임.
맞아맞아요.
이거 진짜 공감 다리수술하고 직장쉬면서 나태해져서 살20키로 넘게 훅 쪘었는데
가족들만 보면 살빼라고 뭐 먹는것만보면 또먹냐 살찐다 남자친구가 뭐라고 안하냐
엄청 갈궜으면서 20키로 쪘을때도 60키로대 몸무게로 건강에 지장있는 비만은 아니었음
지금 이악물고 운동해서 빼놨는데
음식 먹기가 무서워서 매끼니 한끼 다이어트 쉐이크만 이러다가 죽는다고 ㅋㅋㅋ일부로 나 맥이려고 맨날 배달음식 시켜서 코앞에 들이밈
살쪘을땐 그렇게 상처줘놓고 막상 살빼놓고나니 되려 다시 뭐라고 하는 그 이중성이 역겨웠음 ㅠㅠ
@@kys8466 그래도 무관심보다는 나은거예요.. 가족은 아무래도 남에게보다는 잔소리 좀 더 하기는 하죠.
저도 저 언니 분 이해갑니다.
대단하다 40kg넘게 빼면서 오이만!!!!!! 보통 정신력은 아닌듯
살과 맞바꾼 성격...
저도 60킬로 감량했던 사람으로서, 저 분의 마음 공감합니다.
@@user-ht9pv8ep7u 카메라는 더 부하게나옵니다… 님같은 사람땜에 저분이 댓글읽고 더 강박증왔을까봐 걱정이네요
저렇게까지 다이어트 집착하는건 진짜 가족들 탓도 있는 거라 생각해요.
잘 먹는 누나가 좋다고 하는 남동생도, 사실 뚱뚱 했을 땐 창피해서 피해다녔다고 그러고. 가족들이 상처 준 만큼 더 독기품고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 예민함은 또 가족한테 되돌아가는 건 어떻게보면 가족들의 자업자득 같아보이네요.
나는 저 마음이해한다ㅜㅜ
나도 88에서 55까지 감량했는데 살쪘을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살을 빼도 자존감이 바닥이더라구요ㅜㅜ
계속 더 빼야 될 것같고...
살빼라더니 살빼니까 그만빼라 그러고
어쩌라는거냐!!!
대단해요 88에서55라니~~
자존감 올라 갈거 같은데ᆢ
왜 안 올라갔는지?ㅠㅠ
일단 부럽네요!! 화이팅~!!
자존감이 바닥인 이유가 뭘까요?? 남들이 큰상처를 줬던부분은 뚱뚱했던 모습이였는데 그모습을 살을 뺌으로써 지워버렸는데도 아물지않는건가
@@user-dk6cje8qmz 빼도 자존감이바닥이라 자기모습에 만족못하고 더빼야할거같고 그렇더라고요
@@user-ht9pv8ep7u 이분은 그.. 없나? 남의 노력을 비난, 비판하지 마세요 얼마나 대단한 건데요.
그 대사량이 낮아져서 어느순간 빼기 어려웠을 텐데...대단하네여 가족이 창피해하고 피하면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고 평생가는 상처인지 안 겪어보면 몰라요. 저도 독하게 이 악물고 뺐어요...평생가요
헐 이 내용은 진짜 공감되요.. 가족중에 한명만 다이어트하기라도 하면 분위기가 냉랭해져요..
다이어트를 하면 노력대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지만 내가 항상느꼈던 행복을 뺐기는 거 같아요..
언니가 자신에게 맞는 모습으로 살면 좋겠어요
저 언니 완전 나다...남자 소개 거절하는 이유나 다이어트 강박증이유 완전 나 같애ㅜㅠㅠ 가족한테 받은 부정적평가는 평생 시달리면서 가져가야됨 자존감 높아질라하면 나보다 잘난사람이랑 비교해서 또다시 낮아지고 하루이틀 자기관리 안했다가 본 거울 속 내 모습은 비난받았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고. 나름대로 조금 예뻐지니까 가족들 태도 바뀌는 것도 조금 역겹고. 텅 빈 마음은 다이어트를 하든 안하든 계속해서 공허함. 영상 주인공 언니가 진짜 아무 걱정안하고 행복했으면 꼭.
다이어트를 저렇게 무식한 식이요법으로 하면 건강도 다 헤치고 성격 예민해질 수밖에 없어요. 적당히 먹을거 먹어가며 운동 빡쎄게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야죠. 저러면 요요도 심하게 와요
적당히 먹을거 먹으면 절대 못 뺌
@@MCHyun 가능해요ㅋㅋ 양조절하면서 운동하면서 하면 가능합니다. 저주인공은 몸망치면서 하시는거예요
@@MCHyun 탄단지를 적당히 섭취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근손실옵니다,,,
@@MCHyun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 당연히 다이어트 실패하지만 그렇다고 사례자처럼 극단적인 식이 안해도 GI지수 낮고 양조절 잘 하면 스트레스 별로 안받고 뺄수 있긴 함. 물론 그런 식단을 준비하고 유지하는것도 습관들이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함.
@@MCHyun '적당히' 먹는데 어떻게 못 뺌 과하게 또는 불균형하게 처먹으니까 다이어트가 망하는 거지... 건강한 다이어트는 영양소 골고루 적당히 먹고 운동하는 거임
키 163에 52키로면 딱 날씬한 몸인데. 개인적으로, 더 감량하는 것 보다 지금 상태 유지하면서 다른 방식으로 관리하는게 훨씬 더 나을거 같음. 건강식 병행하면서 근력 운동으로 섬세한 몸 라인을 만들거나, 전체적인 몸의 균형/자세 맞추는 거. 단순 저체중 보다 건강한 날씬함이 훨씬 예쁘고 삶의 질도 높아짐.
45키로라는 본인의 목표를 달성해서 성공하느냐,
남들 말 듣고 45키로의 목표를 포기하느냐.
그 기로에 서 계신 듯 해요.
@@mybelovedkorea 뭔포기야;;;그냥 뭐가 자기 행복인지 다시 생각해서 찾는거지
10:06 와 𝖘𝖘𝖎𝖇𝖆𝖑.. 이말 나도 들엇엇는데
가만히있눈데 와서 저말하고 부모님욕까지하고
저분 입장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다이어트 중입니다 힘내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빕니다 ㅎ
저도 20 정도 감량한 뒤로는 조금만 쪄도 처음 다이어트 할때보다 몇십배는 스트레스 쌓여서 예민해지고 누가 뭐 좀 먹을래? 하면 장난하는 건가 저거 일부러 저러는 건가 하면서 저도 모르게 예민해져요 뚱뚱했을때는 뭐라 한소리 하더만 이제는 뭐좀 먹어라 이러면 진짜 어이없고 짜증만나요
다이어트를 하고 나면 가장 변해버리는 게 몸무게를 제외하면 성격이라는 게 이해가 갑니다. 저도 고1때 같은 반이었던 여학생이 한 학기동안 수단 방법 안가리고 (제가 알기로는) 20kg 정도 뺐는데요, 다행히 요요는 안왔는데 문제는 그 친구가 반에서 가장 무서운 학생이 되어버렸다는 거죠...
언니가 밥도 푹푹 잘퍼먹으면서 그러면서도 날씬하고 성격도 좋길 원한다면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날씬 유전자를 물려줬어야 하는거임. 먹는대로 살로가는 개같은 유전자 물려줬으면 날씬한 몸매랑 넉살좋은 성격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됨(둘 중에 하나라도 가질 수 있단거에 감사해야 할듯)
다이어트 저렇게하는것도 20대나 가능하지 건강상 문제로 오면 정말 크게올수있는데...조심하셔야되요..평생 그렇게 살수없으니 체질을 바꾸려고 노력하는게 낫다고봅니다.
언니분 대단해요!!!힘내세요 일주일에 몇일정도 한끼만 치팅데이해보세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잘유지하고 계신가..힘들게 빼셨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ㅜ.ㅜ
나는 저분 너무 대단한거 같음
가족들 하는거 보니 살 도로찌면 정신병 올듯. 그냥 본인이 목표로 한거 달성해서 성취감 느끼는것도 좋아보임
부모님이 너무 좋으신 분들 같아요.
본인이 다이어트 하는건 상관 없는데 주변에 피해주기 시작하면 잘못된거임...
단백질 탄수화물도 꼭필요해요..단백질로 기초대사량 업 뼈튼튼 뭐말할것도없고 탄수화물은 최소섭취량 100g 하루 꼭지켜야합니다
다시봐도 멋지세요.
다이어트 성공하셨음 좋겠어요.
45kg은 본인의 목표이니까요.
성공하세요.
다이어트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때는 주변 말 전혀 안 들려요.
일상이 다이어트고
모든 세포가 살에만 쏠려있어서.
본인이 스스로 와닿을 때가 와야
평범한 일상 생활이 가능해질거예요.
다만, 너무 심한 칼로리 제한으로
요요 올까봐 걱정이예요.
요요 오면 살만 더 찌는게 아니라
멘탈이 와르르 무너져서
자존감 바닥을 만날거라ㅜ
그전에 음식량 차츰 늘려서
유지 잘 할 수 있는 몸으로 만들길 바라요.
빼는거 보다 오랜기간 유지하는게
진짜 대단하고 더 독한거거든요.
홍윤화 이때 진짜 귀엽고 이쁘다
그러네여
저때가젤이쁜듯
지금은너무
과체중
멋지네요... 까칠해도 가족들이 옆에서 응원해줬음 좋겠네요 ㅎㅎ
아버지는 무슨 설명하는 사람같네 전문가처럼 ㅋ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다 상처 받아본 적잇는데 사오정처럼 살면 행복할검
오이만먹고?.. 탈모 안온게 신기
나도 살쪘을 때 옷가게 갔는데 예쁜 꽃무늬 반바지에 쉬폰 나시 있어서 입어보지도 않고 이거 세트로 주세요. 하니까 점원이 이거 언니한테 안맞을텐데요? 해서 걍 달라고 했던 기억이ㅋ 13년전 25살이었고, 당시 세트로 10만원 가까이 하는 당시 저한테는 비싼 옷이었는데 팔려는 의지가 안보여서 자존심 상했었네요. 평소 자존감 높았던지라 상처? 라기보다는 지들이 뭔데? 이런 생각도 들고 젊고 예쁠 때 이쁜옷 많이 입어보자 생각해서 3개월동안 12kg뺏었어요. 56kg~44kg으로 ㅋ 영유에 일해서 아점은 애들이랑 간식먹고 점심 조금먹고 저녁은 당근이랑 바나나 먹고, 주5일 우리동네 헬장까지 7km 1시간 20분동안 파워워킹하고 1시간 반동안 웨이트랑 40분 파워워킹, 이렇게 3달했습니다. 주말마다 술은 먹었는데 안주를 거의 안먹었음. 30살에도 한번 57~46까지 뺏었고 36살에 58~47까지 또 빼봤는데 결론은 먹는거 ㅋ 보통으로 먹고 보통으로 움직이면 평균체중 유지해요ㅋ 요즘엔 50~51인데 뭐 그러려니 행복하게 잘먹고 삽니다. 한달 조금만 신경쓰면 -3kg 가능하니까요 ㅋ
말하는거 들어보면 어디 다단계 다이아몬드 같어 ㅋㅋㅋㅋㅋ
난 이렇게 성공했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참아내야 하는 그런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고
사랑하는 마음
나아가 자신을 성장 시킬 때
오는 절대적 행복감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가십시요
당신은 위대한
승리자입니다
다이어트, 금연 이 두가지는 정말 경험자로써 극도로 주변환경에 예민해지죠ㅜㅜ
주변사람들이 잘 달래주는거 아닌 이상 근처에서 성질 긁으면 악순환의 고리
이런거 보면 가족들이 가장 상처 많아 주는듯...
안녕하세요 사연들 이후 이야기도 구성해서 해줬으면 좋겠다
글게요. 진심 궁금
돈들엉
근데 저분은 탄수화물 아예 제한해서 먹는건아닌데 채소는 좋은탄수화물(식이섬유)가 있기때문에 저분 채소도드시고 고기드셔서 상관없을거같은데
저분이 말하는 살찌는 주범 탄수화물은 당질 말하는듯
ㅜㅜ 근데 죄송하지만 저렇게 빼시면
그만 놓으시면 요요옵니다 탄수화물 약간드시고
단백질 늘리셔서 웨이트하시길♡
의지만 있다면 뭐든 가능하지!! 인간이 그걸 못해서 그냥 포기하니까 그렇지ㅠ .. 그리구 주변 눈치 보지마세여~ 뚱뚱하든 말랐든.. 그냥 각자 방식대로 있는거니까! 주변 신경쓰지마여~그리구 45면 우리 가족인거예요~ 저두 남자인데 몸무게 48ㅡ52 이러니까여.. 해보세요 어떤 느낌인지~ 쩌번에 태풍 훅 불더니 방심하다 뒤로 넘어졌습니다 큼큼.. 놀래라 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는 가족이겠지
안은 아녀 다르거든
따로 살아...... 성인됬으면 같이 살아서 좋으면 살고. 싸울거면 나가는게
됐
위한다는 핑계하에 남에게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됨
완전 초절식인데 생리는 하시려나 ... 지금은 본인에게 만족하고 행복하셨음 좋겠다
언니 너무 예쁜데 백예린 로제 분위기남
?
빵꾸똥꾸 느낌인디
휴....미쳤어?!를 입에 달고 사네ㅋㅋㅌㅋㅋ
뚱뚱하다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열 받을거
같은데요
그냥 가족보니 체형. 체질이 살이 좀 있는 집안같은데.. 조금만먹어도 바로 살찔테고. 본인은 스트레스심하겠다 에고
진짜 근데 자신도 뚱뚱한거 아는데 주위 사람도 아니고 피 섞인 가족들이 그러면 정말 더 우울해짐..
뭐 못 먹게 하는 것부터가 성격 거슬리게 만들고 수험공부마냥 관리하는 식으로 강제가 되면 진짜로 성격과 맞바꿔집니다
예민한 이유가 있네~ 탄수화물을 안먹으니 예민할수밖에... 밥은 억울하겠다. 밥만 먹어서는 절대 살 안찌는데...
홍윤화는 진짜 이쁜얼굴인데 살을 왜 안뺄까 ㅠㅠ
건강하게 살빼세요~~ 뭘 해도 요요가 와서 힘든 아재가....
원하면 해야지 남들이 뭔얘기가 저리들 많아 날씬한게 좋지 이쁜옷 맘껏입고 즐거울텐데
근데 저렇게먹으면 정신이 허~ 해지는데
건강한 다이어트법은 아녜요
저렇게먹고 저렇게 운동을하니...
(근데 이걸보니 뚱뚱하다고 놀리지 말아야겠어요)
대단한 분이셔요 엄청난
45키로 여도 안 행복해요... 전 중3인데 40도 못 넘었어요 키는 평균인데 오히려 이렇게 잘 안 찌는 체질이면 피곤해요 제가 많이 말랐는데 말라서 또 남름 고민도 많고 해요
지금 딱 56키로가 정상적으로 예쁘고 건강해요.....
대단한분이네~!!!!
대박 나도 다이어트해야하는데...
해야되는데...
하면 틀린거에여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메뉴얼을 다 가졌네 저 분이
홍윤화와김민기 김민기와 홍윤화 꽁냥꽁냥~꽁냥이들 안녕 꽁냥냥냥냥~
ㅋㅋㅋㅋㅋㅋㅋ 방학 이다 너무 좋당 날리날리 기다리고 있바나 배이배
태균이,아저씨 보고 싶어요.
남자같이 생겼었는데
이야기들을 수록 미인으로 보여
대단하쉽니다
매력적으로 생기심
홀몬이상으로 늙어요 생리이상도 오구요
탄수화물 꼭 먹고 다른 비타민미네랄. 먹어야해요
저렇게 안해도 간식안먹고 저녁 6시되기전에 다이어트밥 먹으니까 하루에 1키로 빠지던데 젊어서 그런가
건강이 심히 안좋을것인데..젊으니까 잘 모르지만 조금 지나면 큰일나요. 저탄을 해야지 무탄은 절대 안되요.
가족들이 나빴다고 본다
그 챌린지때 인바디
제보니까 근력 21에서
19로 빠졌어 체지방은 +1.4증가
지금 평소 데로 운동하고 적당히
먹어서 괜찮아 지고 있엉
채소만 먹고 다이어트하면 몸에 힘이 없을텐데...
진짜 다이어트해본 입장으로써 탄수화물은 진짜 먹어야 하고 막상 빼면 다시 확 찌진 않으니까 좀 먹어야 함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길 바라봅니다.
내가 저랬어요 어릴때부터 피팅모델하고 있었는데 그때 43kg 정도였고 젖살은 있었어요 그러다가 23살때 58kg까지 쪄보고 욕이라는 욕은 다먹엇지요 모델햇던애가 왜그러냐 모델 아무나하네 이런식..그래서 위궤양 걸릴만큼 안먹고 많이 움직이고 쓰러지고 했더니 44키로까지 빠졌어요 그땐 또 징그럽다 살 좀 쪄라 이러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지금은 46~8kg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모델로도 다시 복귀했구요 이게 주변에서 뭐라고 하면 계속 몸무게에 집착하게 돼요...스트레스 주지마세요...
몸의 무게가 중요한게 아님
근육이 많아도 무게는 느니까
0:20 악으로 깡으로 이 악물고 43kg 감량한 언니!....==>안되면 될때까지~~~
딸이... 오이냉국 끓인다는거 보니. 살림안도와주는듯...
피해주면 안되지
다이어트 참 무식하게 한다..ㅋㅋㅋ 음식 무조건 굶다간 면역력 약화로 병걸리기 딱 좋음...
가족이니까 사랑으로 이해달라라......괜장히. 이기적인. 생각임
내가 160에 45인데
그정도면 딱좋죠..45까지빼면 너무마름 ㅠ
대단해 짱짱
다이어트는 운동이 최고임.
노노 평생 못함
@@니도팔리냐 저도 성격 예민해지고 올해 6개월 만에 토마토만 왕창 먹으면서 다이어트댄스로 25키로 뺀 사람입니다 잘난척은 아니지만 무시하지는 마시길.
ㄴㄴㄴㄴ식단이 젤중요함
식단과 운동 둘다 중요함
저 집은 오이냉국을 끓여서 먹나보넼ㅋㅋㅋ
난 살이 쪄야하는데... 31살 남자가 몸무게 = 나이...ㅠㅠ
걸어다닐수는 있음? 31kg면 이건 뭐 기아 아닌가?
@@생선이울면우럭 ㅋㅋ 그러게요 태어나서 40키로 넘어본적이 없어요ㅠ
@@안홍기-g2c 부러웡
아니 가족들이 단체로 입담이 개웃기네
자신이 없는데 오프숄더, 미니스커트 입고다니니. 모쏠맞으면서 아니랬다가 연애안해봤댔다가 뭔말이야
43키로면 거의 옛날의 저 같은 인간 하나가 빠진 수준인데 10키로 더 뺐으면 좋겠다고 통통해보인다고 하는 거 뭐죠… 43키로 뺀 의지면 그 어떤 것도 맘먹으면 잘하실 분인데…. 오이만 먹는 건 건강에 안좋은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 지 궁금하네요…. 예민하게 구는 건 잘못된 거지만 언니분의 정신건강도 걱정이 되요… 차라리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있게 3끼 잘 드시면서 운동하시는 게 더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돼지야 살 언제 빼, 지방흡입 수술대 오르면 되겠다, 뚱뚱한데 연기를 어떻게 해” 이러고 뚱뚱해서 창피해서 피했으면서 이제와서 살빼니까 예민해서 고민이라고…. 어느정도 예민할 수는 있지만 예민함을 너무 가족에게 푸는 건 아니지만 가족들도 본인도 문제가 아예 없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저도 45키로 찍어봤는데 생리 3-6개월 안했어요….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면서 잘 지내셨음 좋겠네요…
저건 살이 문제가 아니구만 ~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아빠도 다이어트 좀......
근데 골격이 달라서 다이어트해도 한계가 있을거임. 적당히 해야지.
가족들 진짜 못됐네 ㅡㅡ
우째 🥒만 묵누?
성격더러운여자들 다모여서 쉴드쳐주는 괴랄한 댓글창
사연 좀 들읍시다
얼굴이 더러운 너보다 댓글들이 예뻐♡
적당히 먹고 매일 한시간동안 유산소운동 하면 유지가능합니다 10개월동안 20키로뺐어
혹시 제가 안녕하세요를 요즘 못 봤는데 안녕하세요 이제 방영안하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