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윤의중 지휘자(국립합창단) | 23.07.23 | 버금목요콘서트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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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muel_olin_kookim
    @muel_olin_kooki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현재 저의 인생과... 이제 막 예고에서 성악을 시작하는 아들은 둔 부모 입장에서 많은 생각과 크리스천으로의 삶에 대한 방향... 아들의 음악인생이 아닌 하나님을 높혀드리고 찬양을 드리는 모습에 대한 고민..고뇌가 깊어지던중 이 영상을 보면서.. 역시나 누구를 위한 고민과 걱정이 먼저가 아니라 내 삶을 돌아보고 나의 신앙을 가다듬는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씀들이네요... 훌륭하신 지휘자의 아들로 음악인으로 크리스천으로 가장의 가장으로 그리고 지휘자로서의 삶속에서 무엇이 우선인지를 깨닫고 중심을 가지고 살아가시려는 그 모습들이 느껴져서 감사하네요 그리고 플랫은 죄악이다 너무 다가오는 말이라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