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수정하여 다시 적음. 잘못하면 제2의 베스,블루길이 될 것 입니다. 하루 빨리 금지 시켜야 하는 농법. 전 예전부터 친황경 농법으로 우렁이 쓴다고 했을 때 부터 반대했는데 그 근거가 일본 중서 남부 지역이었음. 우렁이 농법이 성공 할려면 절대 조건이 명확한 사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게 온난화로 무너지고 있고 적응하는 생물 특성상 샘물이나는 웅덩이에서 겨울 나는 것을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목격되기 시작한 게 10수년 전임. 우렁이 농법은 모가 어느 정도 자란 뒤 논에 알 상태로 풀어 주는 게 핵심임. 모가 크면 갈가 먹지 못하고 새로 돋는 잡초만 뜯어 먹어 피가 안나게 만드는 방법인데 우렁이 자체가 겨울을 나기 시작 하면서 막 모내기한 모를 먹는게 문제가 되는 거임. 지구적 환경이 온난화 되는 시기고 인간의 산업화로 가속 되는 시대에 우렁이 농법은 맞지 않음. 게다가 주변 농수로 잡초 까지 싹 다 뜯어 먹고 물 흐름에 따라 작은 개천이나 작은 강까지 이어짐. 결국 생태계 파괴를 불러옴. PS 난 농부가 아니지만 조금만 생각해도 예측 가능한 문제였다고 봅니다. 이걸 방치한 농림축산부. 환경부가 멍청한 거. #다른 글에서 우렁이 문제 보고 부래옥잠 걱정 하는 분들 계신데 우리 환경 특성 상 부래옥잠은 통제가 쉬움. 또한 부래옥잠은 물에 떠있는 특성 상 어린 치어를 보호하는데 좋은 피난처이고 수질 정화 능력도 뛰어남.
잘못 알고 계십니다. 전 예전부터 친황경 농법으로 우렁이 쓴다고 했을 때 부터 반대했는데 그 근거가 일본 중서 남부 지역이었음. 우렁이 농법이 성공 할려면 절대 조건이 명확한 사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게 온난화로 무너지고 있고 적응하는 생물 특성상 샘물이나는 웅덩이에서 겨울 나는 게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목격되기 시작한 게 10수년 전임. 우렁이 농법은 모가 어느 정도 자란 뒤 논에 알 상태로 풀어 주는 게 핵심임. 모가 크면 갈가 먹지 못하고 새로 돋는 잡초만 뜯어 먹어 피가 안나게 만드는 방법인데 우렁이 자체가 겨울을 나기 시작 하면서 막 모내기한 모를 먹는게 문제가 되는 거임. 환경이 계속 온난화 되는 시기고 인간의 산업으로 가속 되는 시대에 우렁이 농법은 맞지가 않음. 게다가 주변 농수로 잡초 까지 싹 다 뜯어 먹고 작은 개천이나 강까지 이어짐. 결국 생태계 파괴를 불러옴. PS 난 농부가 아니지만 조금만 생각해도 예측 가능한 문제였다고 봅니다. 이걸 방치한 농림축산부. 환경부가 멍청한 거. #다른 글에서 우렁이 문제 보고 부래옥잠 걱정 하는 분들 계신데 우리 환경 특성상 부래옥잠은 통제가 쉬움.
@@ok.kr-sun 공감합니다 저는 벼농사는 안 짓지만 우리 닭농장 근처 논에서도 우렁이 농법으로 하다가 지금은 안하더군요 냇가,도랑에도 생태계가 망가지고 있어요 워낙 번식력이 좋다보니 우리 토종 논고동이 없어진지 오래되었더군요 잡초제거에 대한거는 유친님 말씀에 적극 공강합니다
![우렁이 '역습'에 살충제도 불티..농가 갈등까지[목포MBC 뉴스데스크]](/img/n.gif)
jeolla.com/bbs/?tbl=society&mode=VIEW&num=10905&scd=society&page=1
일부 수정하여 다시 적음.
잘못하면 제2의 베스,블루길이 될 것 입니다.
하루 빨리 금지 시켜야 하는 농법.
전 예전부터 친황경 농법으로 우렁이 쓴다고 했을 때 부터 반대했는데 그 근거가 일본
중서 남부 지역이었음.
우렁이 농법이 성공 할려면 절대 조건이
명확한 사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게 온난화로 무너지고 있고
적응하는 생물 특성상 샘물이나는 웅덩이에서
겨울 나는 것을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목격되기 시작한 게 10수년 전임.
우렁이 농법은 모가 어느 정도 자란 뒤
논에 알 상태로 풀어 주는 게 핵심임.
모가 크면 갈가 먹지 못하고 새로 돋는 잡초만
뜯어 먹어 피가 안나게 만드는 방법인데
우렁이 자체가 겨울을 나기 시작 하면서
막 모내기한 모를 먹는게 문제가 되는 거임.
지구적 환경이 온난화 되는 시기고
인간의 산업화로 가속 되는 시대에
우렁이 농법은 맞지 않음.
게다가 주변 농수로 잡초 까지 싹 다 뜯어 먹고
물 흐름에 따라 작은 개천이나 작은 강까지 이어짐.
결국 생태계 파괴를 불러옴.
PS 난 농부가 아니지만 조금만 생각해도 예측 가능한 문제였다고 봅니다.
이걸 방치한 농림축산부. 환경부가 멍청한 거.
#다른 글에서 우렁이 문제 보고
부래옥잠 걱정 하는 분들 계신데
우리 환경 특성 상 부래옥잠은 통제가 쉬움.
또한 부래옥잠은 물에 떠있는 특성 상
어린 치어를 보호하는데 좋은 피난처이고
수질 정화 능력도 뛰어남.
아... 온난화로 해를 넘겨 성장한 우렁이들은 피해를 준다고... 남쪽이 ...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있고, 해를 넘길 수록 피해의 범위가 커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친환경 우렁이 농법인가요?
친환경농법을 하지 않는 다수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수로에 월동하는 놈들을 잡아야하는데 포기해서 ㅋ
예산과 인력이 필요하고, 농어촌공사와 자치단체의 공조가 필요한 일입니다
저건 논에 잡초 제거하는 우렁이같은데ᆢ왜 무슨. 황페화라니?😮
이해가 안되는 기사네요😂😅
잘못 알고 계십니다.
전 예전부터 친황경 농법으로 우렁이 쓴다고 했을 때 부터 반대했는데 그 근거가 일본
중서 남부 지역이었음.
우렁이 농법이 성공 할려면 절대 조건이
명확한 사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게 온난화로 무너지고 있고
적응하는 생물 특성상 샘물이나는 웅덩이에서 겨울 나는 게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목격되기 시작한 게 10수년 전임.
우렁이 농법은 모가 어느 정도 자란 뒤
논에 알 상태로 풀어 주는 게 핵심임.
모가 크면 갈가 먹지 못하고 새로 돋는 잡초만
뜯어 먹어 피가 안나게 만드는 방법인데
우렁이 자체가 겨울을 나기 시작 하면서
막 모내기한 모를 먹는게 문제가 되는 거임.
환경이 계속 온난화 되는 시기고 인간의 산업으로 가속 되는 시대에 우렁이 농법은 맞지가 않음.
게다가 주변 농수로 잡초 까지 싹 다 뜯어 먹고 작은 개천이나 강까지 이어짐.
결국 생태계 파괴를 불러옴.
PS 난 농부가 아니지만 조금만 생각해도 예측 가능한 문제였다고 봅니다.
이걸 방치한 농림축산부. 환경부가 멍청한 거.
#다른 글에서 우렁이 문제 보고 부래옥잠 걱정 하는 분들 계신데 우리 환경 특성상 부래옥잠은 통제가 쉬움.
농민들 곡소리 내고 있습니다. 노령에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더 큰 문제는 친환경농법 하고는 거리가 먼 농가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거지요
@@ok.kr-sun 맞는 말씀입니다
@@newsgo 아ᆢ그런 뜻이군요 ㅎ
@@ok.kr-sun
공감합니다
저는 벼농사는 안 짓지만 우리 닭농장 근처 논에서도 우렁이 농법으로 하다가 지금은 안하더군요
냇가,도랑에도 생태계가 망가지고 있어요
워낙 번식력이 좋다보니 우리 토종 논고동이 없어진지 오래되었더군요
잡초제거에 대한거는 유친님 말씀에 적극 공강합니다
우렁이 알이 마치 딸기 글루텐 뭉쳐놓은 것 같네
이렇게 많은 알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우렁이 버블티 쉐킷쉐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