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masterstat_korea
    @masterstat_korea 3 ปีที่แล้ว +19

    우연히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통계학과 3년다니면서 공부한거 한큐에 이해시켜버리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

    • @asdf7722
      @asdf7722 3 ปีที่แล้ว +4

      재밋는거많이올리겟음다

    • @hyo-junghan4510
      @hyo-junghan4510 3 ปีที่แล้ว +4

      마자용 저도 미국에서 통계공부햇는데 보고 넘 직관적으로 이해되서 놀랬어ㅛ....

  • @비내리는아침
    @비내리는아침 27 วันที่ผ่านมา

    ❤❤❤

  • @lihyun923
    @lihyun923 3 ปีที่แล้ว +10

    목소리 너무 젛아요👍🏻영상감사합니당!

    • @asdf7722
      @asdf7722 3 ปีที่แล้ว +3

      닉넴 프사 너무 젛아여😀 시청감사합니당!

  • @suminlee4692
    @suminlee469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부하려고 이거 보다가 김볶밥 만들어 먹으러 갑니다

  • @hyo-junghan4510
    @hyo-junghan4510 3 ปีที่แล้ว +9

    요리에 비유한거 대박인거 같아욤 나중에 구조방정식 강의도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 @dopamineseratonin
    @dopamineseratonin ปีที่แล้ว +2

    이 형 진짜 최고임.

  • @regression804
    @regression804 3 ปีที่แล้ว +5

    가끔 요인 분석 논문을 읽다보면 이런 의문이 들 때는 있어요. 주성분분석은 계수의 크기에 따라서 '우리는 스팸을 좀 많이 넣었습니다', '소금을 많이 넣어서 좀 짤거에요. 그래도 김치볶음밤 맞습니다' 이런 선에서 납득이 가요. 그러나 요인분석의 결과물을 보다보면 '볶음밥류에 공통으로 강하게 들어간다고 해서 이 요인을 밥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아?', '계수가 이렇게 작으면 밥은 오바고 김가루 아니야?' 이런 생각도 들어요. 심지어는 '아니 그래서 너희가 말하는 밥이라는게 실존하는 개념이야? 존재를 입증할 근거 있니?'라고 물어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주성분을 이용한 2차 연구를 활발한데, 요인분석을 활용흔 2차분석은 보기 힘든게 이런 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요.

    • @asdf7722
      @asdf7722 3 ปีที่แล้ว +2

      와 정확하게 이해하심

  • @안철우-x1t
    @안철우-x1t ปีที่แล้ว +1

    혹시 주성분 분석과 요인분석을 공부할 수 있는 책 중 추천해주실 수 있는게 있을까요?

    • @asdf7722
      @asdf7722 ปีที่แล้ว

      고민해보고 답 드릴게요

  • @superdope7782
    @superdope7782 2 ปีที่แล้ว +4

    대박 퀄리티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asdf7722
      @asdf7722 2 ปีที่แล้ว +2

      요인을 회전하는 이유 th-cam.com/video/nYh7rLLGcFE/w-d-xo.html 츄라이츄라이

  • @지미-g2b
    @지미-g2b 3 ปีที่แล้ว +4

    목소리 완전🍯🍯🍯🍯🍯🍯

  • @soolee146
    @soolee146 ปีที่แล้ว +1

    요인분석과 크롬바흐알파가 어떤 관계일까요ㅠㅠ??

    • @asdf7722
      @asdf7722 ปีที่แล้ว +1

      측정도구의 적절성을 분석합니다. 요인분석은 타당도을, 크롬바흐알파는 신뢰도을 분석합니다

    • @soolee146
      @soolee146 ปีที่แล้ว +1

      @@asdf7722 크롬바흐 알파로 신뢰도가 확보되면 그 요인은 타당한 거로 보는거 맞을까요?? 아니면 둘은 알려주신대로 따로 따로 봐야 되는 걸까요? 너무 기초적인거 같은데...여쭤보게 되네요ㅠ

    • @soolee146
      @soolee146 ปีที่แล้ว +1

      @@asdf7722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sdf7722
      @asdf7722 ปีที่แล้ว +1

      따로따로 보는게 좋습니다

  • @체리맛블루베리
    @체리맛블루베리 ปีที่แล้ว +1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 등갈비라는 문항(재료)이 추가가 되면 다른 요인(음식)을 구성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길 수도 있다는 말씀같아요. 그런데 만약에 까나리액젓이라는 문항이 있을 때,,, 다른 재료들 간에 어울림(상관)이 있는지를 미리 가늠해보았는데(상관분석) 전혀 어울림이 없어보인다 싶으면 애초에 까나리액젓을 삭제를 하고 요인분석에 들어가는 편이 타당할까요?

    • @asdf7722
      @asdf7722 ปีที่แล้ว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만 이론적 혹은 전문가의 의견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구자 단독으로 그렇게 판단했다.. 라고 하면 위험부담은 있습니다.

  • @JK-rf8jf
    @JK-rf8jf 3 ปีที่แล้ว +7

    혹시 나무위키에 요인 분석에 대한 글써주신 분이신가요? 나무위키에 요인분석 내용 보다가 링크 타고 들어왔는데...ㅠㅠ 대학원에서 통계 배우던거 하나도 이해 안되던거 나무 위키 보고 겨우 이해하기 시작하고, 이 영상 보다보니 너무 놀라워서요 ㅠㅠ.. 진짜 뭐하시는 분이신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어떻게 이렇게 통계 하나하나 이해하고 계신거죠? ㅠㅠ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감히 짐작이 안되서 부럽다고 말도 못하겠네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raymondkarver9171
    @raymondkarver9171 3 ปีที่แล้ว +3

    여~ 기다렸다구

    • @asdf7722
      @asdf7722 3 ปีที่แล้ว +1

      여! 고맙다구~

  • @june9927
    @june9927 3 ปีที่แล้ว +3

    설명을 다 듣고 보니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통계학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입문으로 영상으로 보고 배우고 있는데
    스크리 도표가 재료(변수)를 가지고 요리(요인)을 만드는 수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요리를 한다면 재료가 물리적으로 소진되겠지만
    요인을 만드는 것은 소프트웨어(논리)적이라 소진되지 않고 다른 요인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요인을 만드는데 변수가 적게 든다는 것은
    변수를 이용해서 뽑아낼 수 있는 요인이 어느 정도( 경험상으로 봤을 때 2개) 이면 추가로 요인을 만들어내기 힘들다.
    이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 @asdf7722
      @asdf7722 3 ปีที่แล้ว +1

      음 당연히 물리적으로 소모되는건 아닌데 혹시 회귀분석 들으셧어요?? 거기서 설명량이라는 알스퀘어가 만이 쓰이잖아요? 그 설명량이 소모된다고 생각하면 좀 더 맞는말인거같음다.. 글고 어느정도 정확히 이해하신듯.
      시간이 좀 만 지나가면 자동적으로 더 배우시고 연결되시면서 완벽하게 이해하실듯함니다

    • @june9927
      @june9927 3 ปีที่แล้ว +1

      @@asdf7722 통계과목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딥러닝 공부하기 위해서 기초인 확률/통계 중
      간략하면서도 정확하게 설명해주신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해주신 부분은 더 자세하게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 @d.u.c.kd.u.c.k4503
    @d.u.c.kd.u.c.k4503 3 ปีที่แล้ว +4

    동일한 변수에서 요인을 뽑아내는데 A라는 사람은 a만. B라는 사람은 b만 도출해냈다면 결국 총 요인은 ab두가지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개별적으로 각각의a와b가 되는걸까요? 보고서를 2명한테 각각 받았는데 놀랍게도 두 사람의 의견이 다르다면 통계조사의 객관성은 사라지고 분석자의 시선만 남는게 아닐까..그런 생각이 드네요. 후우 선택은 제가 해야되고 책임도 따르고.

    • @asdf7722
      @asdf7722 3 ปีที่แล้ว +3

      오.. 굿포인트 그럴수 잇죠 그런데 영상에서 말한거처럼 주관성이 잇기땜시 하나의 기준으로 요인을 결정하면 안되고 여러개을 봐야되고.. 그러다보면 비슷한 결과가나옴니다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어느 한쪽이 하나의 기준만 고려햇다던지.. 그론경유가 많습니다 .. 결국 성의잇게(?) 여러 기준을 고려한 사람이 위너라고봐야겟죠?

  • @mrs8172
    @mrs8172 3 ปีที่แล้ว +3

    김볶, 오뎅탕 먹방한번해주세요~~~

  • @정형규-t4h
    @정형규-t4h 3 ปีที่แล้ว +4

    선생님 진짜 설명 대학입니다 구독 박고 가요!

    • @asdf7722
      @asdf7722 3 ปีที่แล้ว +2

      ㄱㄱㄱ!!! ㄱㅅ합니다 형규님

  • @지미-g2b
    @지미-g2b 3 ปีที่แล้ว +5

    이선균이세요?

    • @asdf7722
      @asdf7722 3 ปีที่แล้ว +5

      코너링이 훌륭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