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전 행복했던 엄마와 아기 길냥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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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비록 트럭 밑에 살지만 서로 의지하며 행복했던 엄마와 아기 고양이가 이번 폭우를 겪으면서 이별하고 말았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크리스리-y1x
    @크리스리-y1x ปีที่แล้ว +3

    폭우내린후에 아기냥이가 사라진건가요?어딱해요....
    아기냥이가 길을 잃은게 아닐까요...무사히 엄마품으료 돌아오길 바래요~~

    • @멍냥마미
      @멍냥마미  ปีที่แล้ว +1

      네..폭우가 끝나고 가보니 아기냥이가 없네요ㅠ 매일 가보는데 여전히 어미만 있어요,,
      폭우때 며칠만 데리고 있을걸,,하고 자책하고 있습니다ㅠ
      댓글 감사드립니다~

    • @psy3855
      @psy3855 ปีที่แล้ว

      ㅠㅜ맘이 아프네요..아가가 돌아오길..기도할께요

    • @멍냥마미
      @멍냥마미  ปีที่แล้ว

      네.. 꼭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
      돌아오게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