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촬영 날짜 : 9월 22일 오전 8시~ 3시 2. 산책 코스 : 낙성대역 > 관악까치자연길 > 선유천국기봉 > 사당능선 > 관악산 정상 > 자운암 능선 > 제4야영장 > 호수공원 > 관악산 입구 > 관악산역 3. 교통편 : 들머리 > 낙성대역 1번출구, 출구방향 직진 300m, 남부순환로 사당고개, 관악까치자연길 등산로 입구 날머리 : 관악산 입구 > 신림선 관악산역 4. 사당능선은 들머리에서 선유천국기봉까지 급경사 계단구간과 관악산 정상 릿지길, 계단길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평탄하고 무난한 코스입니다. 능선 좌우로 조망되는 서울과 과천의 뷰가 좋습니다. 다녀온 날은 비 온 뒤 선선해진 날씨와 청명한 하늘, 멀리까지 시계가 뚫려 서해안은 물론 개성 송악산도 볼 수 있었습니다. 5. 자운암 능선은 서울대 공학관에서 접근하여 정상에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능선인데, 바윗길 릿지 구간이 쏠쏠합니다. 오르기만 해보다 거꾸로 내려와보니 아찔함에 심장이 쫄깃해지는 구간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6. 비 온 뒤라서 모처럼 관악산에 물이 많았습니다.
1. 촬영 날짜 : 9월 22일 오전 8시~ 3시
2. 산책 코스 : 낙성대역 > 관악까치자연길 > 선유천국기봉 > 사당능선 > 관악산 정상 > 자운암 능선 > 제4야영장 > 호수공원 > 관악산 입구 > 관악산역
3. 교통편 :
들머리 > 낙성대역 1번출구, 출구방향 직진 300m, 남부순환로 사당고개, 관악까치자연길 등산로 입구
날머리 : 관악산 입구 > 신림선 관악산역
4. 사당능선은 들머리에서 선유천국기봉까지 급경사 계단구간과 관악산 정상 릿지길, 계단길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평탄하고 무난한 코스입니다.
능선 좌우로 조망되는 서울과 과천의 뷰가 좋습니다.
다녀온 날은 비 온 뒤 선선해진 날씨와 청명한 하늘, 멀리까지 시계가 뚫려 서해안은 물론 개성 송악산도 볼 수 있었습니다.
5. 자운암 능선은 서울대 공학관에서 접근하여 정상에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능선인데, 바윗길 릿지 구간이 쏠쏠합니다.
오르기만 해보다 거꾸로 내려와보니 아찔함에 심장이 쫄깃해지는 구간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6. 비 온 뒤라서 모처럼 관악산에 물이 많았습니다.
혼자 촬영하고 등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감사한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십시요~
새벽공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