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 - 나는 반딧불 (20241012 도마에서 바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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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이이철-y2n
    @이이철-y2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이제야 듣고 매일 검색을 해가면서 하루에도 몇번을 듣고 부릅니다. 노래가.... 내 인생을 통째로 정리해 놓은 느낌입니다. 울컥하는 감동이긴 한데. 참... 노래가 끝나고 나면 지금 이 빛을 내는데 또 힘써야지 다짐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미성-w1x
    @이미성-w1x 11 วันที่ผ่านมา

    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 @발자국한스푼-l9y
    @발자국한스푼-l9y 25 วันที่ผ่านมา +5

    반딧불 찾아 쫒아 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나는 반딧불~~~~~~~~~~~~

  • @아기두부-d8c
    @아기두부-d8c 25 วันที่ผ่านมา +3

    중식이형 시수기릿좀 꼭 만나라 형 반딧불 노래 뜨게 해주고 노래방 인기차트 20위에 들더라

  • @유리아-p6t
    @유리아-p6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노래 따라부르는거 개감동..멋지네~😊💕💕💕

  • @마리마리고마리
    @마리마리고마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중식밴드의 원곡이군요😊

  • @ryeol87
    @ryeol8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뭐야 졸라 슬퍼지려 하는게…😂😢

  • @헷지-f9g
    @헷지-f9g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 @choih3222
    @choih32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솔찍히 한번은 의심했을거 같은데...?

  • @봉달이-q2d
    @봉달이-q2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반딧불이 원곡자이시군요 몰랐어요^^ 미안해요~

    • @류은아-f2e
      @류은아-f2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황가람가수가 불러서 알게되었어요
      원곡자님의 노래는 감정표현이 다르네요
      감동하고갑니다

    • @구리어쩔
      @구리어쩔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원곡자는 따효니입니다

  • @최성호-j4m
    @최성호-j4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중식이님 이제 빛날라고 하는거 같아요

    • @vdnvdn
      @vdnvd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 중식이형 원래 빛나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