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은 돌고돌고 항상 그래요 ㅋ 너무 어렵게 해석 할 필요가 없어요 ㅋ 이래서 웨이팅이 안서기 시작하고 뭐 이런 이유로 이렇게 됐네 라고 해석하는건 그냥 확대해석 이예요 ㅋ 그냥 맛을 그저그렇게 느낀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들에게 “너 노티드 가봤어?” 응 가봤는데 그냥 그저 그렇던데?? 라는 소문이 진짜 바이럴이 되서 “그냥 뭐 던킨이 맛있다면서? 크리스피가 역시 근본이라면서” 라는 자기해석이 자연스레 많아지면서 결론은 맛없는 도너츠가 됐을 뿐 런베도 마찬가지 인거예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분석이 굉장히 좋으신 이유는 아마 실전에서 나오는 경험과 관찰력이 아닐까 싶네요. 사업은 한치앞도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사람에게 판매를 하는 요식업은 인문학이 생각보다 중요한듯 합니다. 롱런하려면 '철학'과 '진심'은 줏대있게 밀고가야 하는데, 이번 노티드는 보면 볼수록 안타깝게 느껴지긴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본질에 중요성을 놓친 케이스죠... 스티브 잡스가 쫒겨났다가 돌아왔을때 제일 먼저 광고 및 마케팅 부서를 날려버리고 본질인 제품 혁신에 집중했긋이 브랜딩과 마케팅도 필요하지만 제품 본질에 집중하고 관리를 잘하는 것... 그리고 금리 인상으로 투자자들이 이제 고객확보 보다는 실제 영업이익을 따져보는 시대가 되었으니 수익개선이 시급해 보이네요...
절대 안망하는건 클래식함 인듯 ..성심당이 그럼.. 그냥 꾸준하게 장기전으로 오래가는게 가장 최고의 캐시카우임 구냥 이쁜건 이쁜거에서 끝남 맛도 솔직히 존나 특별하지도 않음 브랜딩도 어디 브랜드에서 다 하나씩 가지고와서 덕지덕지 쳐바른 느낌이였고 매장 갔을때 왜 사람들이 줄서서 먹나 해보니 그냥 유행이였음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 해도 효과 1도 없는 이유
bit.ly/3N9ULMg
유행이 끝난거지. 외식업 유행은 돌고돈다.
외식업의 본질적인 문제를 파악 못하는듯 인스타로 뜬집들은 길어야 3,4년이고 맛으로 승부본 집들은 3대가 가는법이거늘 ㅉㅉ
저렇게 한번 띄워서 엑싯하면 3대가 먹고 살아요ㅋㅋㅋ
혜리이쁘다
마케팅으로 만든 거품이 진짜라고 생각해서 브랜드를 계속 만들었는데... 투자자들이 이미지는 알겠고 사업성 알겠으니 매출로 보여달라고 해서 전국 매장 깔았보니... 가장 중요한 맛있다는 평이 별로 없음... 거품이 급속도로 빠짐...
정직원 줄이고 파트타이머 고용해서 인건비 절약한다는 건 퀄리티를 포기하겠다는 의미아닌가.. 😅
인텔 보잉의 뒤를따르네..
@@옥동자-k3p인텔은
모르겠지만 보잉은 경쟁사가 에어버스밖에없음
군수산업까지 걸쳐있는 보잉사하고 인텔하고 동일선상에두면 앙대여!!! 보잉주주여서웁니다😢😢😢
요새는 직원이랑 알바랑 마인드가 비슷해서
더좋은 퀄리티가 있을까 싶네요
직원도 알바 마인드로 하니까 퇴직금 안줄 방법이 있는 알바를 쓰겠죠
그냥 노티드 맛이문제. 한번 먹으면 두번 먹을려고 다시 갈 맛은 아님. 그래서 망한거.
맛은 죄없음. 일단 한국사람은 디저트환장하는 입맛자체가 아니고 그냥 유행일뿐이었음. 앞으론 걍 진짜 핫한 브랜드가아닌 빠바처람 자리잡는방향으로 가야할듯
ㅇㅈ 걍개평범함
한입맛 맛있음
다들 웰케 고고한척이냐 디저트치곤 개 상타치지 노티드 정도면 ㅋㅋ
인스타 올리고 여자들 허영심 부려야되는데 이미 노티드 인스타에 다 올려놨는데 또올리게? ㅋㅋ
다 떠나서 .. 백화점에 들어간게 특별난게
없어보이고 그냥 없어보임
그 다음 뜬 런베뮤도 팔고 나가려는데 노티드가 부활? 그냥 프렌차이즈로 확장 크게해서 규모의 경제밖에 없다고 봅니다.
최근 메가커피 콜라보로 도넛도 팔았는데 이거 간본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백화점 입점하고 매장수가 갑자기 늘어나고있으면 끝물이라고 봐야됨. 사람들은 희소한거에 흥미를 느끼지 흔해지면 관심안가짐
외식업은 돌고돌고 항상 그래요 ㅋ
너무 어렵게 해석 할 필요가 없어요 ㅋ
이래서 웨이팅이 안서기 시작하고 뭐
이런 이유로 이렇게 됐네 라고 해석하는건
그냥 확대해석 이예요 ㅋ
그냥 맛을 그저그렇게 느낀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들에게 “너 노티드 가봤어?” 응 가봤는데 그냥 그저 그렇던데?? 라는 소문이 진짜 바이럴이 되서 “그냥 뭐 던킨이 맛있다면서? 크리스피가 역시 근본이라면서”
라는 자기해석이 자연스레 많아지면서
결론은 맛없는 도너츠가 됐을 뿐
런베도 마찬가지 인거예요 ㅋㅋ
기업 운영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투자를 받는 게 꼭 성공의 지름길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내 철학을 지켜줄 투자자가 필요하긴 한데, 그만큼 투자자 입장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사업이 큰돈 벌기 쉬워 보이지만, 역시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디저트는 유행이다 (국룰)
Abc 쥬스와 달리기가 유행이라... ㅅ
시스템화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지금까지 주먹구구식으로 하다가 올해 4월부터 시스템화하니 수익전환할꺼라고?? 시스템화 하는데 정말 엄청난 시행착오 거치고 수년의 시간이 지나가버림. 근데 그것도 실패할수도 있음.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됨
시스템이 정말 어려움
한국으로 치면 김밥을 아주 고급화 시켜서 매장을 줄이고 비싸게 받겠다는 전략인데. 이도넛의 기본은 대중성과 친숙성인데..
1번 먹어보고 안 먹음;
골프채 커버 팔았다는데서 주 수요층이 어딘지 알거같음
던킨이 새삼 대단해
백화점 입점증가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한다는건 납득이 안가는데요.
로드샵하다가 백화점 들어가는건, 높은 수수료로 영업이익이 깍여도
백화점 집객효과로 매출이 늘기때문에 들어가는 거거든요.
매출은 늘지만, 영업이익은 주는게 백화점매장의 속성입니다.
네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브랜드측의 주장이라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분석이 굉장히 좋으신 이유는 아마 실전에서 나오는 경험과 관찰력이 아닐까 싶네요.
사업은 한치앞도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사람에게 판매를 하는 요식업은 인문학이 생각보다 중요한듯 합니다. 롱런하려면 '철학'과 '진심'은 줏대있게 밀고가야 하는데,
이번 노티드는 보면 볼수록 안타깝게 느껴지긴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맛이 두번 찾아갈 맛이 아님.
왜 우리나라엔 팀홀튼(K패치된 팀홀튼스는 그냥 비싼 쓰레기고) 같은 도넛체인이 안생기냐고
어떻게 평생 폭발적 인기를 매일 바라나 궤도에 오르면 계속 유지하는거 아닌가 던킨 파리바게트 줄서는거 봤음?이걸로 예전같지 못하다는 시선은 좀 이해안감
아이디어 멋지네요~~
컨템포러리 명품이야 그래도 살아는 있지.. 요식업은 한번 맛탱이가면 끝인거 같네요
탕후루 만큼의 센세이션도 아니였잖아요. 뭐 잊혀질만 하죠.
sns 맛집의 최후
본질에 중요성을 놓친 케이스죠... 스티브 잡스가 쫒겨났다가 돌아왔을때 제일 먼저 광고 및 마케팅 부서를 날려버리고 본질인 제품 혁신에 집중했긋이 브랜딩과 마케팅도 필요하지만 제품 본질에 집중하고 관리를 잘하는 것... 그리고 금리 인상으로 투자자들이 이제 고객확보 보다는 실제 영업이익을 따져보는 시대가 되었으니 수익개선이 시급해 보이네요...
들어본 적도 먹어본적도 본적도 없음...
인스타에 미친 사람들이 주류 국민은 아님.
들어본적도없다는건 본인은 트렌드에 필요없는 수요인것같아요
ㅇㅇ본인이 무관심한 거 님 또한 주류 고객이 아님
편협하고, 색안경 끼고, 방구석에서 자기 위로만 50년 해온 여친 못 사귀어본 찐따같아 보임.
@@잭스-v7x시발 현실을 살아 ㅋㅋㅋ 노티드 아는 사람이 몇명이 있다고 ㅋㅋㅋ 노티드가 스벅이야 방구석 인스타충아?
댓글쓴분이 제대로 긁었네ㅋㅋ
절대 안망하는건 클래식함 인듯 ..성심당이 그럼.. 그냥 꾸준하게 장기전으로 오래가는게 가장 최고의 캐시카우임 구냥 이쁜건 이쁜거에서 끝남 맛도 솔직히 존나 특별하지도 않음 브랜딩도 어디 브랜드에서 다 하나씩 가지고와서 덕지덕지 쳐바른 느낌이였고 매장 갔을때 왜 사람들이 줄서서 먹나 해보니 그냥 유행이였음
생전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인스타 하는 애들이나 아는 브랜드겠지.. 참고로 애들은 유행은 따라가지만 지속적인 소비를 할만한 돈이 없다. 그러니까 사업이 망하지
그냥 유향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한국이란 나라의 특징이지.....
조각투자까지 나왔으면 끝물중에 끝물아닌가 누가 알짜부동산을 공유지분으로 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 덕후들은 먹지 않는😂
노티드는 허준이 떠난 순간 많이 애매해졌지 ! 허준짱짱맨
도대체 어떤 호구분께서 투자까지 ㅋㅋ 인구의 13.5퍼센트가 경계선지능이긴 하지. 😊
그래도 이준범이라는 대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네,,,,,브랜드 사업을 하다보면 별일이 많아서, 한꺼번에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진행한다했었어,,,,,하나씩 하고 시장안착이 되고 다른브랜드 기획을 하던지 하지,,,,,무튼. 브랜드 지고 뜨고가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촌놈인 난 저 유명한 곳을 아직도 못가봤네....
전국민 : ?? 그게 뭔데
외식업은 잘될때 팔아야함 그게 정답임
대체 브랜드가 많이 생겨서 그래요. ㅇㅂㅂ 같은데는 아직도 줄서서 도너츠사기 힘들어요. 랜디스, ㅇㅂㅂ가 가격자체가 더 싸기도 하고.
펀드투자받아서 망한 기업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그 펀드질 때문에 소비자도 비싼, 맛없는 걸 먹게되고
물이 빠져나갔네
어우 요새 누가 이걸먹어
저 브랜드 처음 봄
????? 대표님 머리가?
한국의 조지소로스...한국에 오면 귀재는 이렇게 조평가 받는구나...
나는 한번도 먹어보지않음. 칼로리높아서 구지먹고싶지않음.
너는 아예 관심 대상 고객이 아닌 거. 그냥 지나가면 됨
달기만함
본질은 맛
ㄴㄴㄴ
초창기에 안달았는데
지금 옴총 달더라 ㄷㄷㄷ
다운타우너 200억도 힘들거임
맛이 제일 거품이었어요 ㅜㅜ
해외 아시아 사업이 차라리 돈벌듯
도넛은 맛있는데 케이크는 ㄹㅇ모르겠음
그냥 경영을 잘 못함, starting은 할 줄 알았으나 scale하는걸 못함. 이건 프레임워크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건데 브랜드 플레이북은 있어도 scalability에 대한 프레임워크가 없으니...
혹시 얼마나 대단한 사업을하고 계신 분이기에 ㄷㄷ
영어로만 말하면 전문적으로 보이는줄 아나봄ㅋㅋ 결국 맛없고 평범해서 망한건데
뭔짓응 해도 시간이 지나면 않되는게 한국임..
소비자는 너무 빨리 실증내고
그에따른 유행은 너무 빠르고
새로운 니즈에따라 움직이고
속도를 맞출수가 없음..
ㅋㅋㅋㅋ 뭔 전문(?)용어 섞어가며 훈계질을 늘어놓았나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본인더러 해 보라 하면 더 못했을 듯
그냥 디저트 사업 자체가 짧은시간에 고자극에 미친 요즘세대 겨냥 사업이라 불이 금방꺼져요 오죽하면 팝업의 시대라고 하겠음
이제는 런던베이글…😂
첨들어보는데요
국내도 제대로 못하면서 해외진출? 곧 망할 회사.
처음부터 왜먹는지 왜줄서는지 이해안됨
백화점에 입점하면 끝난거라 보면 됨
이 나라 종특이지
맛집은~~
사장은 돈 챙겨서 빌딩사고 니나노하면 되지않나?
베이글도 곧 끝난다
비슷한게 많이 생겨서
강남3구 사는데도 첨들어보는데..
첨들어봄
디운타우너는 맛있는데 가격이문제
맛이엇음
노티드가 무슨 국민이라면 들어봤을 브랜드임 ㅋㅋ
솔직히 맛있나?..
듣도 못했는데 음~~
희소성이 사라진거?
처음 핫할때도
먹으면서 달기만 한데
이걸 줄서서 먹는다고 라는 생각 뿐
마케팅 거품 디저트 한번먹으면 두번다신 안먹는다 ㅋ
맛이없음
노티드 맛도없는데 ㅋㅋ
1빠
난 도티드 왜빠는지 모르겠던데 ㅋㅋㅋ 한번가보고 안감 크리스피도넛 오리지널 먹지 초코던 뭐든 빵하고 따로놈 ㅋㅋㅋ
니들이 뭘아냐고 이댓글 보고 생각한다면 너희는 아직 한참 멀었다 노티드야 일반 소시민 입맛도 못사로 잡는 맛은 절대안돼 니들이 몇십만원짜리 한놈만 걸려라 바샤커피가아니잖냐
첨본 브랜드인데?
노티드 ㅋㅋ 두번은 못먹음
그냥 케이크한번먹고버림 버터개싸구려에 걍개쳐망하길 다운타우너도 실력있는 수제버거로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