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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석동에 살았던 사람으로써 야당지역 유튜브 매물 홍보하는 많은 부동산업자분들 보면 집자체만 장점을 부각시키고 난개발로 좁은도로(미로) 아이들 등하교.학원. 통학버스의 도시접근성의 불편한 단점들을 빼버리는 영상들 보면 화가 남니다.. 불편한 환경에 비해 전체 평균 집값이 너무 비싸고 그돈이면 차라리 운정신도시 초기에 지어진 아파트로 가는게 현명하죠
평생 서울 살다가 야당동 와서 7년 살았는데 여기서 말하는것 처럼 나쁘지않은데요? 야당동이 번화가가 아니어서 먹을게 돈까스랑 부대찌개뿐이었는데 지금은 일산 못지않는 번화가가생겨 즐겁습니다 그려~ 언덕 위의 고가 빌라촌 아니면 골프장 많고 고속도로 가깝고 흠 단점은 강남가는데 아침에 차로 2시간반 자전거를 타고가도 2시간반 걸리는 신기한 동내입니다
여기에 사는 사람입니다.향나무 숲길에 초등학교가 생긴다고 해서 야당동으로 이사왔지만 생기지도 않고 길도 넓힌다고 해서 왔는데 도로 도색만 하고...집옆에 길도 완전히 끊겨있습니다(원래 있었지만 그 앞산에 주택단지가 생겨서)완전히 교통시설이 안좋습니다.특히 아침 8시엔 차들이 막혀서 (롯데슈퍼 쪽)가기도 힘듭니다....
경의선 야당역 동부전선은 전체적으로 타운하우스라고 하기 보다는 빌라단지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타운하우스는 황룡산자락을 깍아 만든 고지대에 일부가 있고 2012년에 준공한 도시농부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빌라입니다. 주로 물류창고가 대부분이었는데 2010년대 중반 부터 업자들이 빌라를 난개발하여 학교/병원/쇼핑등의 인프라가 전무한데 주택만 있습니다. 대신 차를 타고 나오면 운정신도시 편의시설로 쉽게 접근가능 합니다. 경의선 운정역과 야당역의 우측 부분이 이렇게 방만하게 개발되는 것이 아깝습니다. 시계를 15년전으로만 돌리고 신도시 지정되었다면 야당역을 효과적으로 사용했을 텐데, 좋은 입지인데도 불구 빌라 난개발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최소 30년내에 저곳에 대로를 내고 아파트 재개발하기는 글렀습니다.
저 동네 사시는 분들 이 영상 보면 속상하시겠네요 운정신도시도 아파트도 역에서 멀어서 환승해야하고요. 애초에 인프라 따지면 서울에 살아야지요. 우리 집도 큰 도심 인근의 신도시인데 시내 한번 나가려면 1시간 잡아야하고요. 버스시간도 안 지켜질때가 있어서 고속버스 차표 예매해서 결국 택시 타고 간 적도 있네요 그래서 오히려 자차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쇼핑이야 안 가면 된다지만 그긧도 불편하지만 제일 문제는 의료입니다. 누군 여기 살고 싶어서 사나요. 회사 근처 대도심은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싼데요. 글쎄 없어도 그런 집값에 사는 사람도 있을지 몰라도 대도심 8억 34평 아파트 사는 사촌 오빠는 두 부부가 시첨,도청 공무원이고요. 한 집은 수간호사에 남편 대기업 과장이고요. 그 정도 되어도 살까말까한 곳이 대도시 신축이네요
운정신도시 자체도 원래 수준이 떨어지고.. 서울도 아니고 수도권에서도 돈 없는 사람이 모여 사는 곳. 신도시라 그런지 임대 주택도 어마 무지하게 많고 해서 사람들 수준 개 막장임. 그런 신도시 철길 건너 진입로도 없이 더 외지고 산에 위치 했다면 .. 거긴 사람 살 곳은 아니지..수도권이라고 하기도 머한 동네. 수도권은 일산이나 분당 용인 등을 수도권이라고 하는 거지, 파주는 걍 경기 서북부 라고 하는게 맞음. 동두천, 연천, 포천등을 수도권 이라고 하진 않잖아. 파주는 딱 그정도임. 파주 운정 기업이나 회사등 하나도 없음, 온 천지가 아파트랑 주택이라 직장도 없고 해서 아파트 건축 완성 되면 그나마 있는 노가다 건설 직장도 없어져 잠만 자는 동네로 적락함. 이런 동네 나중에 집값 폭락함, 분당이 강남과 가깝다고 집값이 비싼 것도 있지만, 잘 보면 주거와 직장(대기업 등), 의료서비스 백화점 등 인프라가 잘 구축됨을 볼 수 있음, 일산이 집값이 싼이유도 그거임, 일산보다도 2~30분 더 들어가야 파주인데, 거기가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꿈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허구임
@@초두하 주식 안하시나 보네, 엘지디플, 현재 부도 안난게 다행 입니다, 최근 2년간 적자가 5조 가까이 되고, 최근 10년간 주가 보면 신저가 찍으러 가는 중, 최고점 2017년 39.600원, 어제 종가 12.290원, 파주 운정은 그냥 베드 타운 입니다. 증권회사 변변한 병원하나 없는 곳 입니다. 거기에 gtx 들어가면 무조건 적자 나서 민자 회사에 국민 세금으로 다 떼리 막아야 합니다. 강남 직장 있는 사람이 제 정신 아니면 파주에 왜 삽니까? 정신이 어떻게 된거지.
저 단지 바로 앞쪽 고양시쪽 큰마을 주민입니다 저동네 드디어 나왔네요ㅋㅋㅋㅋㅋ 가끔 황룡산 올라갈때마다 보이는곳인데 볼때마다 꼬라지 참.... 면적이 좀 작을 뿐이지 광주 용인 난개발은 쨉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조선시대 길을 토지구획 정리도 안하고 그대로 건물 때려박아 버렸으니 접근성 개판에, 상권형성도 안되고(그나마 야당역 상권 커져서 좀 나음) 아침저녁으로 과선교 넘어가는 교통정체로 출근시작부터 10~15분 까먹고 시작하고 원래는 걍 창고 몇개 있고 자연부락 그대로인 마을이었는데 최근 몇년사이에 저꼬라지가 되었네요 새삼 도시계획 잘 된 탄현동 사는게 감사해집니다
영상을보니 최악인 곳만 촬영하신거 같아요;; 특히 차가 많아 병목이 생긴다고 보여주시는 길은 롯x슈퍼 벽으로 동네개발 초기부터 말이 많았다해요... 길이 좁아져서요... 거기도 잠시일뿐 그 곳 말고는 그 뒤로 도로도 새로깔고 차들 잘 빠지기도하고 저 동네는 애초에 출퇴근시간이고 뭐고 평소에도 차가 많은 동네가 아니에요~ 오히려 불법주차도 서울이나 일산보다 현저히 적어서 찾기힘듭니다 주차자리들이 잘되어있어요 학교가 걸어서 멀은대신 운정,야당의 학교들은 스쿨버스를 운영해서 동네 중간중간 스쿨버스 정류소들이 있고 아이들은 그걸로 등하교를 합니다 보여주시는 단독주택들은 마을버스들이 다니고 야당역 앞은 거대한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유흥,병원,영화관등 많은게 있습니다 난개발인건 맞고 지금도 계속 짓고있는게 문제이긴합니다 이 문제는 해결이 되어야합니다 다만, 저기 사는분들은 애초에 조용하고 북적거리는게 싫어서 오신분들이 대부분이라 개 산책시키고 여유즐기며 사시는게 지나다니다보면 부럽기도합니다 어쨌거나 난개발로 시작되었으나 그만한 인프라가 구축되었고 거기에 맞는 동네 생활이 형성된 곳 입니다 저는 신도시쪽에 살고있으며 저 동네에 사는 주민은 아닙니다만 영상에는 크게 부각시켜서 나오는거 같아서 오해가 쌓일까봐 남깁니다
🤔남들 다 부동산, 재테크 하나씩은 하던데.. 나도 해볼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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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들이 주목한 미국 부동산, 나도 해볼까..생각했다면?
미국 부동산 경매 실전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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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1만 명이던 종로 익선동 방문자 300만 명이 찾게 만든 노하우!
공실빌딩 살리기 임대차 전략 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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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물도 혹시... 하자 투성이?! 쏟아지는 하자에 속 끓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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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주변에 아직도 오피스텔, 원룸 짓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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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와는 완전히 분리된 주택지입니다. 신도시인프라를 이용하기도 어렵고, 출퇴근시간대에는 차량통행도 헬입니다
구해줘홈즈에서 호구 잡을라고 보여주는 집ㅋㅋㅋ
코렉트!!! 특히 여기 빌라건 타운이건 나오면 박나래가 미친듯 극찬하는데 진짜 개어이없음. 지도에도 나타나지 않는 길이 있고 난개발에다 입지도 바닥인데 여길 들이밀고 찬양하는게 얼마나 무책임한 짓인지 반성해야함
@@lionkim5413설마 여길 개호구마냥 사는사람이 있을까요?
구해줘홈즈는 악성매물 설거지 시키는 방송
구해줘호구ㅋㅋ
구해줘 홈즈 프로는 폐지 해야
내가 저동네 카페 한번 들어갔다 엄청 고생함... 그리고 의문도 들었음. 길도 좁고 세대수도 많은데 차들 몰리면 다닐까? 버스 다닐만한 도로도 멀고 버스도 안다님.... 내 예상이 맞았네....
취재 정말 잘했네요..야당동 한마디로 개판입니다..저기서 살고있는 주민들 불쌍할 정도입니다...절대 오지 마세요..
대한민국 타운 하우스의 특징
1. 일반 상권과 학교와의 거리가 멀다.
2. 언덕에 위치해 있고 주변 의료시설도 멀다.
3. 겉으로는 화려 하지만 정작 직접 가서 보면 개망이다.
4. 가격은 아파트 가격 후려치는 수준이다.
ㅋㅋㅋㅋ 대한민국 건잘알, 부잘알이네요 ㅊㅊ 사실 단독주택 택지가 제대로된게 별로 없죠;;
@@user-xb9yg4ve6m 네모님말씀 완전 동의 1. 요즘 상권과 학교 가까운곳들 많던데 양평이나 어디 경기도 아닌곳 타운하우스 가보셨나보네요
4번 치명적임...
저런 집들을 지어주셔서 감사해요
떨어지는 집값에 힘을 더 실어주세요
많이 많이 지어주세요
거주 목적으로 사셨다면 현실에 만족하면서 집 열심히 다듬고 청소하며 사세요. 하지만 투자목적으로 사신분들은 타운하우스가 아닌 다운하우스를 경험하실거예요.
이 동네 잘 아는데 정말 이런 난개발을 방치한 파주시에 많은 의문이 감...설마 이게 메인도로인가 싶은 길들이 천지임...정말 난개발도 이런 난개발이 또 있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임
배달음식도 야당역 철길 넘어가면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저 동네 차가지고 들어가면 네비는 그냥 무용지물이다. 오징어게임 시작.
언제 부터지 저런 타운 하우스 알기 전 까지 타운 하우스는 개인 별장식이 조용한 곳에 모인 곳인데 ..,
판교 타운하우스 이후로 인기가 많아짐
땅집고 너무 잘보고잇습니다. 일산 대화동 쪽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5년 전 갔을때는 길이 좀 안좋은 것 빼고 살고 싶다 생각했는데…
작년에 가보니 판자촌처럼새집이 빽빽하고, 완전 미로에 길이 너무 좁아서 왕복1.5차선? 누가 길에 주차하면 통과가 안됨. …현재는 마을 내부도로가 답이 없음.
생각하보자. 원래 빌라가 들어설 입지에 타운하우스를 지은건데 집만보고 덜컥 들어가면 얼마나 버틸것같나? 타운하우스는 그냥 옆으로 늘린 빌라라고보면됨.
상지석동에 살았던 사람으로써 야당지역 유튜브 매물 홍보하는 많은 부동산업자분들 보면 집자체만 장점을 부각시키고 난개발로 좁은도로(미로) 아이들 등하교.학원. 통학버스의 도시접근성의 불편한 단점들을 빼버리는 영상들 보면 화가 남니다.. 불편한 환경에 비해 전체 평균 집값이 너무 비싸고 그돈이면 차라리 운정신도시 초기에 지어진 아파트로 가는게 현명하죠
평생 서울 살다가 야당동 와서 7년 살았는데 여기서 말하는것 처럼 나쁘지않은데요? 야당동이 번화가가 아니어서 먹을게 돈까스랑 부대찌개뿐이었는데 지금은 일산 못지않는 번화가가생겨 즐겁습니다 그려~ 언덕 위의 고가 빌라촌 아니면 골프장 많고 고속도로 가깝고 흠 단점은 강남가는데 아침에 차로 2시간반 자전거를 타고가도 2시간반 걸리는 신기한 동내입니다
허가내준 파주시 책임!
주변에 자연이 있어 좋다 = 자연인들 사는 극 오지에서도 통용되는 말..
타운하우스 란 입지상 만족할 가격 받기 힘든 땅을 가격 올려 팔기 위한 수단
밤에 자전거 타고 저기 지나가다가 야당역 쪽으로 가려는데 철길이 가로 막고 있어서 1시간 헤맴 ㅋㅋㅋ 넘어가기 진짜 힘듬 😂
여기에 사는 사람입니다.향나무 숲길에 초등학교가 생긴다고 해서 야당동으로 이사왔지만 생기지도 않고 길도 넓힌다고 해서 왔는데 도로 도색만 하고...집옆에 길도 완전히 끊겨있습니다(원래 있었지만 그 앞산에 주택단지가 생겨서)완전히 교통시설이 안좋습니다.특히 아침 8시엔 차들이 막혀서 (롯데슈퍼 쪽)가기도 힘듭니다....
주거 환경 생각하면 2억도 비싼데?
파주빌라가 5억인게 문제아님? 저게 무슨 타운 하우스야 빌라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미우새에 나오는 이상민씨가 저기서 10년살았다네요ㅎㅎ 조용하긴했을듯요...
경의중앙선 배차 쓰레기같고 시간도안맞아서 출퇴근때문에 강제로 이용하는사람 아니면 교통편의 인프라로선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대지만 동서남북으로 가르는 흉물같은것
집구석 딱하니 있자나요? 벽밖에 안보여요 바깥이요? 창가요? 음 ~ 빨래 널고 걷을때만 밖을봐요 ㅎ
음~ 커피요? 주방에서 먹어요
타운 하우스요? 옆집 이웃 얼굴도 몰라요 봐도 쌩까요 ㅎ
gtx역까지 차로 10분 절대못감..여기 차 한번 막히면 진짜 헬 ㅠㅠ
10년후에는 경매 폭탄 나오면서 1-2억대로 떨어질 집들입니다. 20-30년 후에는 인구 급감으로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폐마을로 전락할거고요.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 난개발의 대표적인 한 사례입니다.
나이들면 병원 근처 20평 내외 아파트나 빌라에서 사는 게 제일 좋음. 괜히 외곽지나 시골로 내려가서 살다 고생하지 마시길.
경의선 야당역 동부전선은 전체적으로 타운하우스라고 하기 보다는 빌라단지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타운하우스는 황룡산자락을 깍아 만든 고지대에 일부가 있고 2012년에 준공한 도시농부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빌라입니다. 주로 물류창고가 대부분이었는데 2010년대 중반 부터 업자들이 빌라를 난개발하여 학교/병원/쇼핑등의 인프라가 전무한데 주택만 있습니다. 대신 차를 타고 나오면 운정신도시 편의시설로 쉽게 접근가능 합니다. 경의선 운정역과 야당역의 우측 부분이 이렇게 방만하게 개발되는 것이 아깝습니다. 시계를 15년전으로만 돌리고 신도시 지정되었다면 야당역을 효과적으로 사용했을 텐데, 좋은 입지인데도 불구 빌라 난개발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최소 30년내에 저곳에 대로를 내고 아파트 재개발하기는 글렀습니다.
다닥다닥 붙여지어서 더 지저분하고 정리안되는 느낌
저동네 암울해요 왜 저런 난개발을 방치했는지 참
자주 가봤는데 정말답없어요
저녘엔 무서워요
그냥 좀 이쁜 빌라촌
와 오늘 도시농부...관심 생겨서 아차트 팔고 가려고했는데 참아야겠네요 ㅠㅠ
거기 잘못 들어갔다가 탈출 확률 90%는 실패 할텐데요...
서쪽의 경의중앙은 믿고 제끼면 되는 노선이다. 그나마 동쪽은 송파나 강남 나가기라도 수월한데 저쪽은 진짜 개똥임
ㅇㅈ 배차간격 개오바임
배차늘리면 되는데 왜 못늘리는건가요? 노선마다 회사가 다른가요?
경의중앙선 동쪽과 비교하면 인프라 차이가 너무 남. 전혀 다른 동네로 보면 됨.
타운하우스라하면 마당 작게있거나 없는 단독주택 생각하는데 저기 나온 영상은 단독주택이 아닌데? 건물이 붙어있는데 무슨 타운하우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주에서 가장 난개발 된 동네...산 중턱에는 타운하우스 밀집, 산 아래에는 빌라촌이 밀집, 완전 길도 좁고 개판 오분전!
대가리 총맞았냐 저런데 기어들어가게?
뜬금없이 DSR 타령은 왜 하는 걸까?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ㅜㅜ
타운하우스가아니라 산동네같은데
뭔 타운하우스에요...?
이번편은 좀 어그로가 있네요
야당역 주변은 그래도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어서 유동인구 괜찮은편이에요
7억으로 맛있는거 사먹지 거길왜가...
공실이 지금도 많은데 또 짓고 있음..
야당동 빌리촌 이지 저게 무슨 타운하우스로 보여지는지
난개발에 그냥 빌라촌 입니다
난개발상황의 원인과 대안책으로 다시 후속영상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냥!!! 빌라촌!!!! 입니다
도로는 좁고!!
지으면서도 안되겠다 생각은 안했을까?ㅋㅋㅋㅋㅋ
위쪽 타운하우스만 생각하면 그럴지 몰라도 야당역 운정역 주변은...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빌라들에게는 인프라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있을 건 다 있거든요. 빌라도 첨엔 비싸도 지금은 가격도 많이 내렸죠.
지산 아직깔곳 많은데 다른유튜버들에게 욕먹고 울어서 타운하우스 하시나요..... 아직 군포랑 인천 남동공단쪽 지산 취재 안하셧잖아여...
얼마전 8억 10억 부르던게 이동네 타운하우스 아니었나??? 5억이라.....진짜 유투버들에게 넘어가서 샀던 사람들은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겠네
그래서 여기는 운정신도시가 아닌겁니다
저걸 다 지으라고 허가 내준게 문제지
파주가 빌라가 언제쩍부터 1억초였는데
GTX 들어옼다는 소리에 3억~4억 하드라
저게 무슨 타운하우스니?
아파트를 뉘어놓고 타운 하우스래 ㅋㅋㅋㅋ
아파트의 장점도 없고
타운 하우스의 장점도 없고
당연히 망하겠지…
저 동네 사시는 분들 이 영상 보면 속상하시겠네요
운정신도시도 아파트도 역에서 멀어서 환승해야하고요.
애초에 인프라 따지면 서울에 살아야지요.
우리 집도 큰 도심 인근의 신도시인데 시내 한번 나가려면 1시간 잡아야하고요.
버스시간도 안 지켜질때가 있어서 고속버스 차표 예매해서 결국 택시 타고 간 적도 있네요
그래서 오히려 자차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쇼핑이야 안 가면 된다지만 그긧도 불편하지만 제일 문제는 의료입니다.
누군 여기 살고 싶어서 사나요. 회사 근처 대도심은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싼데요.
글쎄 없어도 그런 집값에 사는 사람도 있을지 몰라도 대도심 8억 34평 아파트 사는
사촌 오빠는 두 부부가 시첨,도청 공무원이고요.
한 집은 수간호사에 남편 대기업 과장이고요. 그 정도 되어도 살까말까한 곳이 대도시 신축이네요
먼 타운하우스... 그냥 막지은 난개발 최악의 빌라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
10분 더 걸림...
파주 저 구석이 먼...ㅋㅋㅋ 파주는 통일 안되면 답없는데
여기 타운하우스는 진짜 개쓰레기.... 공장과 빌라가 다닥 붙어있고 차로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듬
ㅋㅋ 파주가 10억? 서울사는게 이득이네.... 부동산폭등은 미친듯 이래서 금리팍팍올려야됌..
진짜 저기 왜사는거지? 늙어 죽을때까지 살려고 그러나…;;
파주가 난개발이 많았군..
저런산동네를 누가 사 ㅋㅋㅋ 미치겠다 저돈주고 호구짓하지마세여
경기북부로 왜 이사가서 사냐... 멀리가야 서울이고
그 밑은 차로 갈 엄두도 안날듯
진 짜 난개발이네 ㅋㅋㅋㅋㅋㅋ 최소 인프라에 대한 고민은 안해봤나?
저길 왜....?
광주에 신현동이 있다면 파주엔 야당동이 있는거네....서로 난계발 똑같네...
난개발이 슬럼화의 지름길중 하난데...
부동산에 아직 미친나라
아직멀었다 지옥문 오픈은
이런데도 유툽에서 현혹광고 ㅠㅠ
빌라촌 가지고 무슨 타운하우수촌이야ㅋㅋㅋㅋ
저런곳은 사면 손해본다! 떡방업자 말하는거봐라 웃기네
전 정권 탓하는거보니 멍청하기 짝이 없군요
재개발해라
5억 ㅋㅋ
3:43 시행업자 지가 돈 못벌었다고 전 정권 탓하고 앉았군요. 저런 양반들이 한몫 벌어보겠다고 난개발해놓은건데 인터뷰를 왜 한건가요?
애초에 저런데는 나는 잘 안나가며 나만의 인생 보내겠다는건데 무슨...평창동 이런분들은 왕진도 하고 엠블런스도 금방 오고 운전기사도 있고 하니까 사는거
운정신도시 자체도 원래 수준이 떨어지고.. 서울도 아니고 수도권에서도 돈 없는 사람이 모여 사는 곳.
신도시라 그런지 임대 주택도 어마 무지하게 많고 해서 사람들 수준 개 막장임. 그런 신도시 철길 건너 진입로도 없이 더 외지고 산에 위치 했다면 ..
거긴 사람 살 곳은 아니지..수도권이라고 하기도 머한 동네. 수도권은 일산이나 분당 용인 등을 수도권이라고 하는 거지, 파주는 걍 경기 서북부 라고 하는게 맞음.
동두천, 연천, 포천등을 수도권 이라고 하진 않잖아. 파주는 딱 그정도임.
파주 운정 기업이나 회사등 하나도 없음, 온 천지가 아파트랑 주택이라 직장도 없고 해서 아파트 건축 완성 되면 그나마 있는 노가다 건설 직장도 없어져 잠만 자는 동네로 적락함.
이런 동네 나중에 집값 폭락함, 분당이 강남과 가깝다고 집값이 비싼 것도 있지만, 잘 보면 주거와 직장(대기업 등), 의료서비스 백화점 등 인프라가 잘 구축됨을 볼 수 있음,
일산이 집값이 싼이유도 그거임, 일산보다도 2~30분 더 들어가야 파주인데, 거기가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꿈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허구임
일산 서구에서 길건너면 운정입니다 ㅋㅋ 2~30분은 어딜 더 들어갑니까 ㅋㅋ 그리고 파주에 엘지디스플레이 산단 있는거 모르시는지 경기북부에서 고양시 다음으로 세금 재일 많이 걷히는 동네입니다~
@@초두하 주식 안하시나 보네, 엘지디플, 현재 부도 안난게 다행 입니다, 최근 2년간 적자가 5조 가까이 되고,
최근 10년간 주가 보면 신저가 찍으러 가는 중, 최고점 2017년 39.600원, 어제 종가 12.290원, 파주 운정은 그냥 베드 타운 입니다.
증권회사 변변한 병원하나 없는 곳 입니다. 거기에 gtx 들어가면 무조건 적자 나서 민자 회사에 국민 세금으로 다 떼리 막아야 합니다.
강남 직장 있는 사람이 제 정신 아니면 파주에 왜 삽니까? 정신이 어떻게 된거지.
저 단지 바로 앞쪽 고양시쪽 큰마을 주민입니다
저동네 드디어 나왔네요ㅋㅋㅋㅋㅋ
가끔 황룡산 올라갈때마다 보이는곳인데 볼때마다 꼬라지 참....
면적이 좀 작을 뿐이지 광주 용인 난개발은 쨉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조선시대 길을 토지구획 정리도 안하고 그대로 건물 때려박아 버렸으니
접근성 개판에, 상권형성도 안되고(그나마 야당역 상권 커져서 좀 나음)
아침저녁으로 과선교 넘어가는 교통정체로 출근시작부터 10~15분 까먹고 시작하고
원래는 걍 창고 몇개 있고 자연부락 그대로인 마을이었는데
최근 몇년사이에 저꼬라지가 되었네요
새삼 도시계획 잘 된 탄현동 사는게 감사해집니다
사는사람들보면 기분더러울듯;;
쓰레같은 자료네 ㅉㅉ
어디살든 다어차비 빚잔치인생들임
강남,송파 ,용산 이좋은거 아는데 왜다들거기아파트 처못사냐
돈이없어서 못들어가는거잖아ㅋㅋㅋㅋ
어디살든말든 자기자유지 지역감정ㅈㄴ일으키네 ㅉㅉㅉ
전쟁나면 사망 0 순위 지역
요즘 일때문에 파주를 엄청 다니는 중인데
동네야 뭐 워낙 낙후지역이고 북한옆이라 굳이 여기를 이란생각이 많은 곳이지만
퇴근시간 차막히는 거 보고 와.,...여긴진짜 아니다 이생각뿐
그냥 울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실거 같은
영상을보니 최악인 곳만 촬영하신거 같아요;;
특히 차가 많아 병목이 생긴다고 보여주시는 길은 롯x슈퍼 벽으로 동네개발 초기부터 말이 많았다해요... 길이 좁아져서요... 거기도 잠시일뿐 그 곳 말고는 그 뒤로 도로도 새로깔고 차들 잘 빠지기도하고 저 동네는 애초에 출퇴근시간이고 뭐고 평소에도 차가 많은 동네가 아니에요~ 오히려 불법주차도 서울이나 일산보다 현저히 적어서 찾기힘듭니다 주차자리들이 잘되어있어요
학교가 걸어서 멀은대신 운정,야당의 학교들은 스쿨버스를 운영해서 동네 중간중간 스쿨버스 정류소들이 있고 아이들은 그걸로 등하교를 합니다 보여주시는 단독주택들은 마을버스들이 다니고 야당역 앞은 거대한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유흥,병원,영화관등 많은게 있습니다
난개발인건 맞고 지금도 계속 짓고있는게 문제이긴합니다 이 문제는 해결이 되어야합니다 다만, 저기 사는분들은 애초에 조용하고 북적거리는게 싫어서 오신분들이 대부분이라 개 산책시키고 여유즐기며 사시는게 지나다니다보면 부럽기도합니다 어쨌거나 난개발로 시작되었으나 그만한 인프라가 구축되었고 거기에 맞는 동네 생활이 형성된 곳 입니다
저는 신도시쪽에 살고있으며 저 동네에 사는 주민은 아닙니다만 영상에는 크게 부각시켜서 나오는거 같아서 오해가 쌓일까봐 남깁니다
1.5억까지 낮춰.
안팔리면 별수 있냐 떨이로 팔아야지.
고금리 시대에 금융비용만 내면서 손해보지 말고.
지금이라도 1.5억에 내놓으면 팔린다.
그게 이득이야.
파주? 처음들어보는곳..거기 머먹고삶?
파 가 주식이라 파주?
저기서 살면..아이들 교육은 포기해야 하네
태권도 차량들이 큰 도움이 되는걸로 압니다
아이들 있는 가정은 야당동 절대 들어오지 마세요… 진짜..
저렇게 마구잡이로 지어놓고 대출규제로 부동산 수요가 줄어든게 뭔상관임? 수요가 많으면 쓰레기도 사나? 저게 어떻게 팔리나 싶을 정도로 골짜기에 있는 쪼개기 판매하는 임야들이 수요줄어서 안팔린다는 거랑 뭐가 다른지..ㅉㅉ
모름지기 타운하우스라 하면... 강남이랑 판교 사이 정도 되야 안되겠냐? 거기에 으리으리하게 지어봐라. 채당 30~100억에 팔 정도로...
땅집고가 재밌는건 영상보다도 자기집은 커녕 전세도 못구해서 고시원 달세방 사는 잼민이들이 부동산 존문가 빙의해서 온갖 입지분석 늘어놓는 촌극 덕분이짘ㅋㅋㅋㅋ
혼자 씹선비 태세 ㄴㄴ
@@hodduckfather 정곡 찔려서 부들대는 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