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1회 왕위전 20회 (2008년 결승 1국 김기영 vs 김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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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이체배 1회 왕위전 (2008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sungakim4941
    @sungakim494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고!

  • @loving_vincent
    @loving_vincen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대 경 중

  • @chldnqhd
    @chldnqh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유일하게 시간 맞춰서 장기 챙겨본게
    김기영 김경중의 경기였다
    오후 2시에 했던거 같은데
    당시 농협에서 초코칩 쿠키 사와서
    기다리며 봤던게 기억나네
    알고리즘에 김기영 김경중 뜨길래
    그 생각났는데
    2008년인거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그때쯤에 경기 챙겨봤거든
    그래서 내가 챙겨봤던 유일한 그 경기가 뜬건가?
    싶어서 봤더니
    아니네
    내가 본건 김기영 초 김경중 한이었는데
    김기영이 첫수로 졸을 안열었고
    김경중도 병을 안열고 시작해서
    포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김기영이 이긴 경기
    당시 해설이 만번 하면 9999번은 첫수로 졸 여는데
    예외적인 수가 나왔다고 했었음
    그 경기는 결승이 아니었나 보다

  • @antinvestors
    @antinvestor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수님이 예전에 장기는 힘의 균형이라 그러셨는데. 이 팽팽한 경기에 살짝 기울어지니 바로 승패가 나내요.

  • @제네시츄-n3k
    @제네시츄-n3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노신예님ㅋㅋ
    지금은 용된건가?
    16년전 안동건프로 꽃미남 이었네
    김경중9단 승리하길 바라며

  • @자유로운영혼-r7y
    @자유로운영혼-r7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최악의 해설이다

  • @광동아재廣東大叔
    @광동아재廣東大叔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회장기와 인터넷 장기는 진짜 실력을 판가름 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진짜 실력은 돈내기 할 때 나옵니다. 2000년 이전까지만 해도 프로기사 대다수는 일정한 직업 없이 돈내기 장기로 근근이 먹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지금 기준 환갑 넘은 사람 중 이름 좀 알려진 8,9 단들 거의 모두 그랬음.

    • @chldnqhd
      @chldnqh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돈내기가 실력을 판가름 할수있다는 근거는?
      생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서 그런가
      대회는 부와 명예 둘다 걸려있는데?

    • @rabong3264
      @rabong326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무슨 근거도 없는 불필요한 말을 하고 그러세요 어휴....

    • @ztzeros
      @ztzero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회 상금은 돈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