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지막지한 시대에도 계엄령한번할라면 모든걸장악하고 모든두뇌 풀가동하고 계엄령선포했어야했던시대인데 지금의 정부는 진짜 그냥 장난처럼 쉽게 나라먹을줄아는 대통령이 우습게 계엄령선포를했죠 윤석열이 진짜무섭운이유는 어린아이한테 권력을쥐게한것 능력도없고 그냥 권력맛에 오염된 사람이 대통령되면 어찌되는지 잘알게됬죠 국민들이 뽑는 대통령 누굴탓하겠습니까 윤석열표준사람들이 이지경을 만든거죠 그걸 반성하는사람들도 있는 반면 오히려 줄타기 선동질하며 계엄령을 정당화할라는 사람들이 윤석열표준사람들중에 엄청많다는게 지금 우리나라가 위험한이유죠 민주주의를위해 항상경계해야할 사람들이 그사람들입니다
덕분에 앉은자리에 서 잘 보고있어요. 😅😅제가 🧠가 다 소 아야야하는병으 로인해 정상인관 조금 다른 케이스여 서🏡에만 있는데요 ✍ ; 나름 트라우마로인해 홀 로있는조건속에서 🎥와 📚 📖 보는조 건에 더 매달리고있 듯의지하고있듯하는 데 정확한딕션으로 응친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그런 뻥뚫 리는 발음섞어주심 다시금 Thank you 🐂 much ~
생각보다 흥행을 못했고 관심도 끄게 끌진 못했죠 .. 감독의 연출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시놉시스만 두고 연기는 배우들 매력을 최대한 살리는 식으로 갔어야 했을거 같아요 .. 서울의 봄이 좋은 예죠 .. 너무 고증에 목을 매다 보니 배우들의 매력을 오히려 감소시킨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주연인 이병헌의 매력을 크게 감소시켰죠 .. 이병헌은 운신의 폭을 풀어줄때 오히려 더 매력을 발하는 배우인데 .. 김재규의 틀에 박아놓다보니 오히려 영화에서 한계를 더 부각시키는 느낌이 많죠 .. 비슷한 느낌의 남한산성이 있긴 한데 이건 역사적 사실만 놓고 나머지는 배우들이 풀어나가는 식이어서 이병헌과 김윤석의 매력이 폭발을 하는거와 달리 남산의 부장들은 영화적 재미도 아닌 다큐도 아닌 어정쩡한 느낌이 많이 들죠 .. 남한산성도 배경 자체가 흥행할 영화가 아니었지만 평이 무척 좋은거와 달리 부장들의 흥행과 비평 모두 좀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영화적 재미로 봐서는 오히려 그때 그사람들을 추천하고 싶네요 ..
사실은 치우친게 맞음 균형적인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봐야함 드라마 제 5공화국 추천함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봄은 김재규, 장태완을 너무 영웅스럽게 그리고 박정희 전두환을 없는이야기까지 붙여서 악마중의 악마로 만들어버림 각색이 없어도 민주화이전의 시대에 대한 이해는 충분함 그런면에서 제5공화국이 진짜 명작임
나는 이병헌 나오면 일단 본다 #남산의부장들 은 지이인짜 명작이 맞다.. 이병헌 연기 보려고 봤던 영화지만 당근 이병헌은 근육이랑 미세혈관도 연기하길래 소름이었고 의외로 이성민이 돋보였고 곽도원 이희준 거를타선이 없었다. 이병헌 나온 영화중에 이건 뭐냐 싶은 내용의 영화는 비상선언밖에 없었다. 그거는 진짜 비상이다...그 배우들을 데리고 고따우로 만든거 진짜 비상이다.
#서울의봄 500만 관객 돌파를 축하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1~2탄을 합친 종합편입니다
1~2탄을 보신 분 들은 그냥 패스 하셔도 됩니다... 만
또 보면... 감사합니다 :)
12:57 하고싶은 ’데‘로가 뭐임 ㅋㅋㅋ 아니 요새 왜 대 데 구분을 못함?
축하좋아한다
오백만 넘는 개돼지가 거짓선동영화에 미쳐있는게 나라망신이지
@@spellinglawbot5273 기본적인 예의나 갖추고 지적을 하셈
맞춤법 틀리는 것 보다 그딴 식으로 글 쓰는게 더 꼴보기 싫음
@@spellinglawbot5273 실수 아님?
축하좋아한다
쓰레기 좌파리 영화 따위 천만인게 나라망신이다
남산의 부장들 진짜 너무 재밌어요
배우들 연기가 작품입니다..
좋은시나리오에 좋은연출 좋은연기 역사적시각까지 어느하나 빠질게 없어요
볼때마다 감탄하며봅니다.
덕분에 서울의 줌 다시봄.
제발 각하 정신좀 차리십쇼 ㅋㅋㅋㅋㅋ
술처먹고 있어서 정신 못차림
지금이 이미 정신 차린 상태라는 점이 문제...
결국 정신차리니 탄핵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은데
티비로 영화채널 보다가 바로다음에 남산의 부장들 하길래 예약시청 해놓고 유튭 들어왔더니 이 채널 바로 뜨다니 알고리즘 실화냐ㅋㅋ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이따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아.. 이거 완전 운명인데.. ㅎㅎㅎ
진짜 이병헌은 배우다 배우
개인적으로 서울의봄보다 더 재밋고 흥미진진하게 봤다...
이성민 배우는 여기도 나오고 서울의봄에서도 나오고~ 연기력!!
이성민 연기는 별로;
화나거나 흥분연기할때
얼굴 부르르 바들바들 떨더라구여
그리고보니 남산의부장들에서 박정희로 나오다 죽은거 후속작인 서울의 봄에선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으로 다시 환생하셔서 나오시네요...
@@델레알리-c6n원래 존나 화나면 얼굴이 부르르 바들바들 떨린답니다~
@@jisuw2747근데 그것도 전두광한테 다시 연행되죠
@@유진-choi 그리고 이등병으로 불명예스럽게 강등당하죠....
정승화 총장 입장에서 별 두개 차이나는 어떤 탈모짬찌한테...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500만 손익분기는 물론 800만 이상은 관람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뭐 IPTV로 손익분기는 넘기긴 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운흥행을 남긴 영화였습니다.
사람들 코로나 신경 안 쓴지가 언젠데 코로나탓;;;
@@babyshark_ddudduru저거 나올때는 코로나 당시여서 양화관 초토화 된 때입니다. 왜곡 좀 하지 마시길
@@babyshark_ddudduru이거 코로나 초창기에 개봉했어요
@@babyshark_ddudduru저게 코로나때 영화잖아 동문서답ㅈ빠지네 ㅋㅋㅋㅋㅋㅋㅋ
@@Gho9031 아하 그렇네 ㅈㅅㅈㅅ
500만이라길래 서울의봄 500만 넘은거 말한건줄
심리적인 묘사와 디테일은 남산의 부장이 서울의 봄 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시원시원한 전개도 좋지만, 저는 이런 은은한 압박감이 너무 잘 맞았습니다 ㅎㅎ
서울의 봄 미만 잡입니다 ㅋㅋ
저도!!
화면연출같은게 비교가 안될정도로 훨씬 좋았어요
서울의봄도 남산의부장들 감독이 맡았으면 더 좋았을 듯
@@user-ij2ky2ir7u ㄹㅇ
@@user-ij2ky2ir7u남산의 부장들감독 좌측기어 아님? 김재규를 고뇌하는 멋짐감성 멋진남자로 영웅화 시겨놨더구만 대깨들 찬양질 보소😊
이병헌이진짜신기한게 모든작품에서 다톤이다르고 새로운연기스탈을보여줌
심지어 캐릭터마다 음식 먹는 입모양도 다 다르더라고요
ㅋㅋㅋㅋ옘병 ㄴㄴ
@@ctd2910 저가 염병중
@@ctd2910 옘병인거같으면 장혁 이광수 작품 다보고와라
@@fuukyㅇㅈ 이광수보면 그냥 런닝맨이나 계속하면 더 나았을 거 같은 연기력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용산의 왕좌
이미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도 코멘터리와 함께 다시 보니까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진짜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더 잘나왔을텐데 진짜 웰메이드 영화임
계엄령이 2024년에 나올줄이야
개인적으로 이병헌 필모 중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 함
극 초반 부터 후반까지
어둡고 다운된 일정한 톤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끌고가는 힘이 대단.
ㄴㄴ달콤한인생이 최고
@@JJ-mw5hc달콤한인생도 최고지라고 말하는거다 이 병신아
@@JJ-mw5hcㄴㄴ 악마를 보았다 가 최고
@@Hey-q9rㄴㄴ아이리스가 최고
@@dog11144ㄴㄴ우리들의 블루스
와~~ 이병헌 연기보소~~
몇수 앞을 내다 본 영화신가 ㅋㅋ
알고리즘
이 영화는 풀버전으로 봐도 재밌어요! 조금 지루할거라 생각했는데 넘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밤 늦게봐서 졸릴 새도 없이 재밌었네요!
오늘 계엄 끝나고 이 영상 뜨는게 레전드
알고리즘 대단 ㅋ 마무리는 굥 암살?😂
이희준 (김용현)
이성민(윤석열)
정확하네 ㅋㅋ
한동훈(이병헌)
@@Jiseok-z9y 한동훈 소인배는 절대 김재규처럼 못함 ㅋㅋㅋㅋㅋㅋ
제발 각하...정신 좀 차리십시오
이 시대에 제2의 김재규가 절실하다
룬 : 야~취한드아~~ 계엄 가즈아~~
이병헌 이성민에 조금 가려졌지만 이희준 배우님도 연기 참 잘함
역시 이병헌배우님 연기 대단혀
12.3의 애국자는 어디에
이작품보고 감탄햇는데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또 다른 인물을 그렇게표현하다니.. 연기잘하는 배우는 많아도 이병헌도 연기의 1인자다..
대단하다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이르게 했다
이영화는 정말 잘봐야 하는 영화입니다. 정치적 선입관은 일단 접어두고, 연기력, 연출, 시퀀스... 정말 잘 보면 명작의 조건을 모두 충족합니다.
이번 계엄령은 영화로 만들기도 창피한수준... 제목도 뭐 그냥 '거니부인' 정도로 개봉하는게 어떨까 싶음.
남산의부장들 후속편이자 1987 프리퀄정도가 되겠군요 대단한 영화네요
유튜브의 신묘한 알고리즘 ♥
10:19서울 한복판에 탱크가 지나다니는게 왜 이상한거죠? 어저께 잘만 돌아 다니던데…
그거 그냥 훈련사진이라고 하던데 그때사진 아님
@@jay-lm7kj 그 사진은 진짜가 아니지만 실제로 장갑차가 돌아다니긴 했습니다
진짜 로맨틱가이는...연기력으로 사생활을 덮는 유일한 놈인듯
2024년 12월에 서울에는......
10:20 이게 2024년 12월에 현실이 되었다. 장갑차긴 했지만 이제 탱크가 될지도 모른다 ㅠㅠ
저무지막지한 시대에도 계엄령한번할라면 모든걸장악하고 모든두뇌 풀가동하고 계엄령선포했어야했던시대인데
지금의 정부는 진짜 그냥 장난처럼 쉽게 나라먹을줄아는 대통령이 우습게 계엄령선포를했죠
윤석열이 진짜무섭운이유는 어린아이한테 권력을쥐게한것 능력도없고 그냥 권력맛에 오염된 사람이 대통령되면
어찌되는지 잘알게됬죠 국민들이 뽑는 대통령 누굴탓하겠습니까 윤석열표준사람들이 이지경을 만든거죠
그걸 반성하는사람들도 있는 반면 오히려 줄타기 선동질하며 계엄령을 정당화할라는 사람들이 윤석열표준사람들중에 엄청많다는게
지금 우리나라가 위험한이유죠 민주주의를위해 항상경계해야할 사람들이 그사람들입니다
군사반란을 "야당에 경고하기 위해서"한 윤석열과 그를 옹호하는 내란의 당
24.12.09 알고리즘 떠서 보러옴 ㅋ
그냥 편히 살만해도댛텐데. 대단한 영웅이시다...
내란수괴 탄핵 가결되고 다시 보러온 사람 개추 😂😂
12.3 계엄 주연 예약 : 곽도원
솔직히 남산의 부장들은 좌우 거르고 잘 만든 영화긴 한듯 워낙 이병헌이 연기를 잘해가지고 너무 인상적임 코로나 아니였으면 1000만은 아니더라도 700만 까지는 갔을듯
재개봉도 고려해 주세요… 서울의 봄 pre-quel로
난 이병헌 모든 작품중 이게 최고인거같음
덕분에 앉은자리에
서 잘 보고있어요.
😅😅제가 🧠가 다
소 아야야하는병으
로인해 정상인관 조금 다른 케이스여
서🏡에만 있는데요
✍ ; 나름 트라우마로인해 홀
로있는조건속에서 🎥와 📚 📖 보는조
건에 더 매달리고있
듯의지하고있듯하는
데 정확한딕션으로
응친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그런 뻥뚫
리는 발음섞어주심
다시금 Thank you
🐂 much ~
알고리즘 돌앗냐고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우리나라 배우분들 진짜 보석이다....
역사영화를 엄청좋아함~ 차지철 꽉꽉이 진짜 얄미웠음.. 나같아도 쏴죽였겠다 ㅋ
진짜 재미있게 봤음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이아고가
혹시 하나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면 그 정도는 파악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15:22 김규평 뒤에 大義滅親 대의멸친 큰 도리 앞에 부모형제도 없다 , 김규평을 잘 보여주는 사자성어 라고 느꼈네요
이병헌 배우 생각보다 머리 까지 좋은듯 ㄷㄷ
석렬아 정신차리지마라 더큰일나 바보라서 다행이다
우리 윤딸깍 보고 온사람 개추~
김재규 얼굴 보니까 시그널에 나온 안치수역에 정해균 배우가 했으면 싱크로 백퍼였을듯..
병헌이형이 이순신장군님과 전두광이까지 연기하면 어떤모습일까 진짜 궁금하네
올렸던거 다시 재업로드인가요?
설마했던 역사가 반복되었다
지금도 진행 중임
훌륭한 영화.
이성민 배우는 저번부터 총맞고 두들겨 맞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알고리즘에 이게 뜨네 ㅋㅋㅋ
생각보다 흥행을 못했고 관심도 끄게 끌진 못했죠 .. 감독의 연출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시놉시스만 두고 연기는 배우들 매력을 최대한 살리는 식으로 갔어야 했을거 같아요 .. 서울의 봄이 좋은 예죠 .. 너무 고증에 목을 매다 보니 배우들의 매력을 오히려 감소시킨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주연인 이병헌의 매력을 크게 감소시켰죠 .. 이병헌은 운신의 폭을 풀어줄때 오히려 더 매력을 발하는 배우인데 .. 김재규의 틀에 박아놓다보니 오히려 영화에서 한계를 더 부각시키는 느낌이 많죠 .. 비슷한 느낌의 남한산성이 있긴 한데 이건 역사적 사실만 놓고 나머지는 배우들이 풀어나가는 식이어서 이병헌과 김윤석의 매력이 폭발을 하는거와 달리 남산의 부장들은 영화적 재미도 아닌 다큐도 아닌 어정쩡한 느낌이 많이 들죠 .. 남한산성도 배경 자체가 흥행할 영화가 아니었지만 평이 무척 좋은거와 달리 부장들의 흥행과 비평 모두 좀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영화적 재미로 봐서는 오히려 그때 그사람들을 추천하고 싶네요 ..
한국 최고의 팩션 영화
김부장이 거사후 나가는길 문앞에 곽실장 피에 미끄러져 꽈당하는 장면도 연출인가요? 아님 ng인데 자연스럽게 살린건가요?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아직 군사쿠데타 당시를 다룬 좋은 영화가 없는거 보면 갈 길이 멀다.
넷플이나 디플자본력으로 제5공화국 다시한번 나오면 딱 좋을텐데
centre ? center !!!
2024년에 비현실적이지만 탱크가 실제 등장합니다ㅋㅋ
10:18 비현실적이라..................................................................................
ㄹㅇ 다큐인데😢
여기는 대화가 되는 갑네 ㅋㅋ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이 참 좋은 이유는
과하게 치우치지 않고 되도록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한다는 것이지 보스턴 1947마냥 존나게 치우치지 않고
가장 왜곡이라면 정우성이 실존인물보다 과하게 잘생겼다 정도
그냥아예 왼쪽영화인데 뭐가 안치우쳐짐?
@@찢기의달인크 역사적 사실을 말 하면 좌좀이지 암암
장태완 장군 잘생긴 얼굴 입니다 관상학적 으로도 그렇고 ㅎㅎㅎ
사실은 치우친게 맞음
균형적인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봐야함
드라마 제 5공화국 추천함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봄은 김재규, 장태완을 너무 영웅스럽게 그리고 박정희 전두환을 없는이야기까지 붙여서 악마중의 악마로 만들어버림
각색이 없어도 민주화이전의 시대에 대한 이해는 충분함 그런면에서 제5공화국이 진짜 명작임
@@찢기의달인서울의 봄이 좌면 니가 생각하는 정당한 우파는 쿠데타 일으킨 그새끼들이지? ㅋㅋ
각하는 자기 죽은거 수사를 직접하기 위해 계엄군사령관이 되었다
김재규가 남산으로 갔다면..궁금하긴 하내요😊
김재규 ❤ 재평가
남산의 부장들보면서 마지막에 육본이아닌 남산으로갔다면 어땟을까라는 상상을 합니다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지만 과연 그렇게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어찌됐을까요
2000만 가즈~아
이병헌은 넘사다 숨소리까지 연기야
이때는 미국에 도청당하면 화라도 내는군... 지금은 미국 도청 당하고 아무말도 못하는 현실이 암울합니다.
슈발 그러네요...
박정희는 자주국방이 궁극적목표던사람이고 지금 용산걘..그냥
아버지의 나라가 자식말 듣는게
뭐가 문제지? 미국은 군사부일체다.
@@_Honganji 무슨 식민지도 아니고 뭔 개똥같은 소리지... 아들이 아부지말 엿듣는건 안되냐? 같이 좀 듣자
@@_Honganji니네 아버지도 니 말 엿듣고 사시는거지?
밀정의 비역사적 리뷰와 달리 영화적 리뷰가 좋습니다
이 영상 하나에 각하가 몇명이 나오냐..
오프닝이 넘나 웃긴데..ㅋㅋ😂
중정으로 갈까요? 육본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대통령 역의 배우 이성민 씨는 분장하시지 않은 모습으로 보면 '재야의 대통령'이라 불리었던 고 장준하 선생과 싱크로가 가까운 느낌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나는 이병헌 나오면 일단 본다
#남산의부장들 은 지이인짜 명작이 맞다..
이병헌 연기 보려고 봤던 영화지만 당근 이병헌은 근육이랑 미세혈관도 연기하길래 소름이었고 의외로 이성민이 돋보였고 곽도원 이희준 거를타선이 없었다.
이병헌 나온 영화중에 이건 뭐냐 싶은 내용의 영화는 비상선언밖에 없었다.
그거는 진짜 비상이다...그 배우들을 데리고 고따우로 만든거 진짜 비상이다.
박정희는 동맹국 대통령을 어떻게 도청하냐고 분노했는데
윤석렬은 동맹국이 그럴수도 있다고 했지.
모지리가 모지리한거지.
저게 대통이면 나는 하나님이다.
빡쳐서 왔다감..요즘 시국
명작
12:11 중종요?
차지철은 대위출신입니다
핸섬가이즈에서도 같이 나오고..친하신가
황정민이 연기 못하는게 아니라;
전두광 이 덕화가 연기가 넘 잘함!
윤석열 주위엔 김재규가 없어서 탱크가 실제 동원될뻔
2005년에 나온 그때그사람들과 어떤차이가 잇는지..
살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둘다 10.26을 근거로..
차지철은 대위전역 아닌가요?
중령 전역
12:10 박용각의 모티브가 된 김형욱 전 중종 부장이라 별명이라 적혀있는데
중정 부장이 맞는 표현이 아닌지..
어제 서울의봄 보면서 탱크씬 나올때 남산의 부장들 떠올랐었음! 쿠테타 전범들의 이름을 왜 각색해야하는지는 궁금함! 영화로 역사를 설명들을수 있어어 감사드립니다
고소폭탄 때문에...
진짜 두고두고 보는 명작입니다
독재 유니버스 전설의 제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