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다가 깨달은 건데 저 가해자는 여자애를 딱히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자신과 급이 맞는 상대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음.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애를 좋아한다기 보다 마치 자신이 만들어놓은 완벽한 퍼즐조각을 글쓴이가 뺏은 것 마냥 묘사함. 결국 위대한 자신을 돋보이는 일종의 소품이 아니었나 싶다. 이 경우 자신에 대한 과도한 자신감 * 자기애가 만들어낸 사건같음. 결국 여자애는 핑계고, 자신이 했어야 할 것들을 사연자가 다 갖고 있는 것에 질투심을 느낀거 같음.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 일반인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신병 함부로 이야기하는 건 좀 잘못된거 같음. 가해자들이 하도 정신병같은 걸로 핑계대서 실제 그 병 갖고 계신 분들을 가해자 취급하는 거 같아서 좀 별로임.
이게 찐인듯. 소개될 때 애들한테 하는 얘기 들어보면 내가 남보다 잘났다는 걸 진심으로 믿고 그에 맞게 최고만을 가져야 한다는 뭐 그런 망상을 하는듯. 도쿄대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전교에서 가장 예쁜 애를 사귀어야 하고...그냥 자기의 우월감을 뽐낼 게 없어진 걸 싫어하는 거 같은데.
저런 상태에 있는 애를 그냥 학교에보낸 부모는 무슨 생각이고 그학생이 그상태로 학교를 다니도록 받아준 학교도 생각없고 불특정다수에게 언제 해를 입힐지 모르는 리얼 위험인물이고만 저런인간이 한둘이겠나 그저 다들 모른척 하고 나만 아니면 되 하다가 진짜 사고한번 터지면 그때서야 평소 이상했네 어쩌네 으휴 답답
이런 유형의 친구 저도 고등학교때 본적있네요 냄새나서 이상하고 , 찌질해서 이상해보이는게 아닌 자태에서부터 느껴지는 무언가 표현하기 힘든 무서운 기운이 있어요 (얼굴이 험악하거나 행실이 난폭하다거나 그런게 아님) 영상에서 나오는 인물과 비슷한 느낌을 풍기는 친구였죠 그친구는 거짓말을 자주했었고(주로 본인이 뛰어나고 우월하다류의 어필), 자기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정신병인진 모르겠으나 , 저영상의 인물과 그친구를 대조해보면 저라도 싸이코패쓰같다 느껴질것같군요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좋아요 찍을게요.
꺄~~~~~~~~~ 그 사이코패스 이야기가 살아서 돌아 왔네용;;;;;;; 그당님께서 애타게 기다리던 이야기.............. 돌아와 줘서 넘 고마웡~~~~ 결코 좋은 기억도 아닌데 지금에서 궁금해 할 필요있나요....??? 어디서 잘 살고 있겠지용~~~ 무서운 이야기 잘 들었슴당~~~
같은 반이던 남자애가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칼로 자살시도 하고 뛰어내리려는걸 보여주고 나는 처음에 걔가 상처가 많아서 그런 줄 알고 항상 위로해줬다 결국엔 걔랑 사귀게됬았는데 난 진짜 그때로 돌아가면 그거부터 되돌릴거다 절대 그런애랑 사귀지마라 한참 사춘기때 몇년동안 남자 무서워하면서 살았다 심지어 가족조차 무서웠다
ㅡㅡ;; 나도 모르게 살해당할뻔했는데 처벌할 방법이 없었다니 ... 이건 한사람만의 문제가 아닌데요... 저러다 다른사람에게도 눈뒤집히면 또 칼들고 설칠텐데.. 그 부모님은 알지 못하는걸까요.. 본인들도 무서워서 방치일까요... 만약 그친구가 군대에 갔다면.. 이것도 무섭네요.. 후입 구타한다고 별짓다할까싶기도하고 ...
영상이 다시 사라진다면.. 정말 울겁니다.
지난번 삭제된 영상 아껴둔다고 안 봤다고 못봐서 알림 뜨자마자 영상보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갈게요.
울지마세요 ㅠ
울지마요 너무듣고싶어서요
이젠 도망 못 가게 꽁꽁 묶어 두세용~!~
ㅠㅡㅠ저도 울거에요 그만해 이 유투부것들아 ㅠㅠㅠㅠㅠ
거기 자네 무서워서 댓글 내리고있는거같은데
지나가는길에 좋아요좀 누르고
더내려가게
저는 다 보고 댓글 내렸는데용?
찔림..
오글
그러지요
넵
칼들고 자기 죽이려고 햇던 애랑 유학가기 전까지 한 반에서 무사히 지냇다는게 기적이네요
애 엄빠 불러서 정신병원 가야 정상아닌가 학폭 가해자랑 피해자랑 같은 학급에 배치하는 거랑 뭐가다름? 모..괴담이래지만..
그게 죄송한데....
냇이 아니라 냈이에요
@@PuangE 알아요. 저때는 쌍시옷 쓰기 귀찮아서 하나만 썼던 때여서... ㅋㅋ
다시 듣다가 깨달은 건데 저 가해자는 여자애를 딱히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자신과 급이 맞는 상대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음.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애를 좋아한다기 보다 마치 자신이 만들어놓은 완벽한 퍼즐조각을 글쓴이가 뺏은 것 마냥 묘사함. 결국 위대한 자신을 돋보이는 일종의 소품이 아니었나 싶다. 이 경우 자신에 대한 과도한 자신감 * 자기애가 만들어낸 사건같음. 결국 여자애는 핑계고, 자신이 했어야 할 것들을 사연자가 다 갖고 있는 것에 질투심을 느낀거 같음.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 일반인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신병 함부로 이야기하는 건 좀 잘못된거 같음. 가해자들이 하도 정신병같은 걸로 핑계대서 실제 그 병 갖고 계신 분들을 가해자 취급하는 거 같아서 좀 별로임.
ㄹㅇ 글에서 드러나는 건 병적인 자기애 + 반사회성 인격장애(사이코패스 성향)임. 저것만 가지고 조현병이라는 건 아닌 것 같음
@앙ᄒ 근데 조현병이랑 질투심 많은거랑 좀 다른데요...글쎄요, 전 조현병 환자를 많이 알고 있다고는 못하는데 알고 있는 몇도 보면 저러지는 않아요. 그리고 정신병 그런 것도 아니면서 괜시리 질투심에 남 인생 조지려는 "정상인"들은 많이 봤거든요.
이게 찐인듯. 소개될 때 애들한테 하는 얘기 들어보면 내가 남보다 잘났다는 걸 진심으로 믿고 그에 맞게 최고만을 가져야 한다는 뭐 그런 망상을 하는듯. 도쿄대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전교에서 가장 예쁜 애를 사귀어야 하고...그냥 자기의 우월감을 뽐낼 게 없어진 걸 싫어하는 거 같은데.
@앙ᄒ 댓에 "나한테 질투심 느끼는 사람들한테 지긋지긋하게 당해봐서" 라고 쓰셔서 전 조현병을 질투심으로 생각하시나 싶어서 대댓달았어요. 스토리 속 애는 확실히 정신이 이상하긴 하죠.
저런 상태에 있는 애를 그냥 학교에보낸 부모는 무슨 생각이고
그학생이 그상태로 학교를 다니도록
받아준 학교도 생각없고 불특정다수에게 언제 해를 입힐지 모르는 리얼 위험인물이고만 저런인간이 한둘이겠나 그저 다들
모른척 하고 나만 아니면 되 하다가
진짜 사고한번 터지면 그때서야
평소 이상했네 어쩌네 으휴 답답
이봐 자네
자네 지금 무서워서 밑에
내리고 있지?
ㅇ...아닛.....! 그걸 어ㄸ...떻게...?
애햄.......... (뜨끔)
큼큼;;
크흐으으흠
흠...
사건도 사건이지만 고소했을때 처벌이라고 내려진것과 피해자가 뒷일을 걱정해야한다는게 더 큰 호러네요
아니 ㅋㅋㅋ인생의 반려자 뭔 개소리여ㅋㅋ그 여자애는 자기 좋아하는 것 처럼 1도 안 보이는데
다른분들 말대로 조현병이나 망상증같아요,사연자분 진짜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에요~듣고있던 저도 소름이....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ㄷㄷㄷ/잘들었습니다.
다시 올린 영상 ㅜㅜㅜ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싸이코패스가 의사를 희망한다는게 전 더 소름이네요 ㅠㅠㅠㅠ 나중에 진짜 의사가 된다면 어떤 짓을 할 지 모르니 더 무서워요...
정말 선생님들이 더 소름 돋네요 이런 일 있음 당연하 부모한테 언지를 해서 정신과 상담을 받고 했어야될 수준인데 그냥 미친개에 물렸다고 생각하라니 어휴....
보통 저런 종류의 사람은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그냥 사이코입니다. 사이코패스는 저런 비효율적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해요 충동적인 경우가 많아서
심리학과 4학년 재학 중입니다
그건 소시오패스 인 것같아요
사이코가 사이코패스아니에요?
사이코랑 사이코패스랑 차이점이 잇나요?
저 분의 "사이코"는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그냥 또라이 란 의미로 쓰신거 같고 "사이코패스" 란 "전문용어"랑은 다르게 취급하시는 거 같아요.
우와 다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유형의 친구
저도 고등학교때 본적있네요
냄새나서 이상하고 , 찌질해서 이상해보이는게 아닌
자태에서부터 느껴지는 무언가 표현하기 힘든 무서운 기운이 있어요
(얼굴이 험악하거나 행실이 난폭하다거나 그런게 아님)
영상에서 나오는 인물과 비슷한 느낌을 풍기는 친구였죠
그친구는 거짓말을 자주했었고(주로 본인이 뛰어나고 우월하다류의 어필), 자기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정신병인진 모르겠으나 , 저영상의 인물과 그친구를 대조해보면
저라도 싸이코패쓰같다 느껴질것같군요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좋아요 찍을게요.
어휴 끔찍해ㅠ 자나깨나 사람조심!
세상을 잘 모를 나이의 학생에게 살인미수를 조용히 넘어가자며 신고 못 하도록 조장하는 선생님들 또한 소름끼치네요..이유는 알겠지만, 자기 가족의 일이라면 다르게 반응했을 인간들이 뭣이 더 중헌지도 모르고
저건 살인미수가 아니라 살인음모지 살인미수는 진짜 칼에 찔렸는데 안 죽을 때 얘기고
저거 신고 하면 어떤 처벌 나옴?
다시 올라와서 기쁩니다~^^♡요즘 잘지내시죠?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 갈게여 굿밤 되세요
제목에 싸이코패스라고 쓰시면 AI검열에서 걸린수도...
- 고등학생이 어떻게 흉기를 들고 교문앞에 있는지... 내나라에서 공부 안하는 아이들 외국에 유학간다고 해서 잘되는 친구 본적이 없습니다. 다들 집안돈만 거덜내고 오는것뿐이지요.
난 그 문제가 있는 애를 기른 가족들이 걱정되네...
가 족같은 가족
🎀오늘도 잘듣고 가요'_'🖐
지금 그 아이가 이영상을 보고있다면 소름이다..
보고싶었는데 다시올려주셔서 고마워용😄역시 천사😘
목소리 장기용같아요!!ㅋㅋㅋㅋ 넘 좋아요
2번이나 노란딱지를 먹었던 영상
이분꺼 영상 게임하면서 듣기좋음
아 저만그런게아니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호러게임?
드디어 듣겠됐네요 ~~~잘들었습니다 ♡
우왕 전부터 궁금해서 알림 보자마자 바로 왔어요~!!♡
감사합니다 이야기 잘볼게요ㅎㅎ
글작성자 말대로 싸이코패스라기보단 누군가에게 심한 피해의식을 느끼는 걸 보면 조현병이나 여튼 정신질환 환자같네요 여튼 잘 듣고 갑니다~
다시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흑흑ㅠㅠㅠ 그당이님 맘고생하시니 저도 슬프네요ㅠㅠ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 목소리가 완전 존잘이세여💖💖💖💖💖💖💖💖
도쿄대라 개 웃기네 ㅋㅋㅋㅋ 도쿄대 갈라면 유학생도 현지인이랑 똑같이 경쟁하는곳이라서 한국 수능점수도 내고 eju도 봐야되는거로 알고 있는데 애초부터 그냥 망상증 이런환자네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전 영상 사라지기 전에 봤지요^^ 잘듣고 갑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궁 ~
혹시 마이크 어떤거 사용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_____^
ㅇㅈㅇㅈㅇㅈㅇㅈ
꺄~~~~~~~~~
그 사이코패스 이야기가 살아서 돌아 왔네용;;;;;;;
그당님께서 애타게 기다리던 이야기..............
돌아와 줘서 넘 고마웡~~~~
결코 좋은 기억도 아닌데 지금에서 궁금해 할 필요있나요....???
어디서 잘 살고 있겠지용~~~
무서운 이야기 잘 들었슴당~~~
아..무서워 ㅠㅠ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 사이코패스 다시 올라왔네요! 다행입니다~~
오 됐다 축하드려요~!!
무섭네..목소리 좋아요!
길가면서 맨날 듣고잇는데 넘 좋아요 들으면서 가다보면 어느샌가 집 도착
사이코패스는 화가 없어요 인생의 반려자를 뺏든, 옆에서 시끄럽게 떠들든, 화를 절대 내지 않아요
사이코패스는 빡쳐서 죽이지 않고, 그냥 죽이고 싶으니까 죽여요
남에게 피해를 끼치던 말던 사람이 죽던 말던 자신의 본능대로 행동하는거죠..
@@개소리로구독자100명찍 사이코패스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질병입니다.... 윗분 말대로 감정을 모르기에 화를 내지도 않아요. 화를 내고 감정을 비춘다면 그 시점부터 그건 사이코패스가 아닙니다.
빗소리에,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에 흥미진진한 내용까지.. 바로 구독해버렸네요.
영상이 다시 올라왔네요 다행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답이 없는 상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주변에 사이코패스 많은데 님들이 구분을 못하는겁니다
제 주변에 5명 정도 있는듯 아 한명은 진짜 사이코패스인데 애들이 다 모르더라
어머, 다시 올라왔군요. 감사해요~ 잘 듣겠습니다 ~^^
드디어올렸네요
저정도 싸이코를 겪었으면 왠만한 싸이코는 그냥 넘어갈듯
그 말을 하거나 학교 선생님한테도 걔기고 잘 나가는 애들도 똥 취급하는 것 부터 싸이코에요
목소리 듣고 바로 구독했어요 ㅋㅋㅋㅋ
잘 듣고가요
드디어 됬네 어우...빨리 봐야징
재밌게 잘 보고가요
영상이 없어져서 못 볼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좋아요 꾸욱
다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행이도 아직 안 없어졌네요 ㅠ
잘 보았어요. ^^
결국은 사라지지않고 올라왔네염~걱정하시더니...요새 그런일이 많다보니까 뉴스보기가 무서버~~암튼 오늘도 잘듣고 나가염^^*
만일 여자애가 진짜 저 이상한 남자애랑 사귀었어도 사연자분처럼 위협했 거 같아서 소름 돋네요. 이와중에 법적처벌이 어려운것은 현실소름 돋던..
저정도면 난 ㄹㅇ 무서워서 학교 전학가거나 내가 걔를 먼져 죽일듯....
죽일깡은 있고?ㅋ
ㅋㅋㅋㅋㅋㅋ
욕때문에 자꾸 짤리는 거라면 말을 조금 순화시키면...미친놈을 정신이 나간 녀석이라든지...묵음처리 되니까 그당님 목소리 묻혀서 아쉬워요
재밌는 이야기매일 감사합니다
나중엔 진짜 연쇄살인마 될듯 소름이다
삽&살인마가 될지도..
그와당신에이야기님 사랑해요^^~
군대에 딱 갔는데 그 놈 있는거 아님?
도쿄대 의대 가서 의사 되서 수술 한답시고 사람 죽이고 다니면 어째..
오늘도 잘보고가요😆
다시 올라와서 너무 행복해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1 더운데 힘내세요!
기다린 보람이있는 스토리였다..ㅜㅜ
잘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드뎌 다시 뵙네요!
무서운이네요 ㅠㅠ소름치네요
와....청소아주머니 덕분에 살았네..
메론치즈박사 생명의 은인
같은 반이던 남자애가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칼로 자살시도 하고 뛰어내리려는걸 보여주고 나는 처음에 걔가 상처가 많아서 그런 줄 알고 항상 위로해줬다 결국엔 걔랑 사귀게됬았는데 난 진짜 그때로 돌아가면 그거부터 되돌릴거다 절대 그런애랑 사귀지마라 한참 사춘기때 몇년동안 남자 무서워하면서 살았다 심지어 가족조차 무서웠다
함부로 말하는 인간 진짜 싫어
역시 청소년 법은 폐지해야 되는 이유가 다 저런 뼛속부터 사이코패스 기질을 가진 애들 때문이다
드디어!!!
사패는 아닌듯.ㅋ 사패는 저렇게 자기감정을 들어내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여>.
0:55 이래서 수능이 있는거였다니
잘들었어요^^
무섭당....저런사람이 사회에 나오면....아..
소름이아니라 학교 나 집밖으론 못나걸꺼같은데... 저이야기에주인공분 진짜 대단하시다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ㅎㅎ
여기서 저 사람이 무서운것 곧 입대을...???
9:22 어라..? 나 왜 눈물이?
무서워서 댓 보면서 댓이랑 같이보는1인...무셔...ㅠㅠㅠ
그당님....군대에 관련된 무서운이야기 부탁드립니당...
청소아주머니라... 저는수위아저씨...
그게 정말일어났던일이고6년전사건입니다
저는20이상이구요
Sanguk Kim 아니 이런일이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나봄
진짜 세상에 또라이많다 무서오
군대에서 만나면 더 무섭겠네요 사이코패스 보다는 피해망상 인거 같아요
아껴놨다가 보려고 했는데 삭제되서 슬펐어요ㅜㅜㅜ 드디어 재업이군뇨!
스키조...ㅎㄷㄷ... 음성증상이 많은 환자라 예후가 좀 안 좋겠네요 잘 치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데!!!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어!!그래 여있다 ㅋㅋㅋ
드뎌 보내요
잘볼께요
예전이라면 칼들고 학교간 그것만으로 일단 몽둥이 세례에 최소 정학이다 정신병엔 몽둥이가 약이지 걔들이 법이 무서우면 그런짓을 했을까? 생각이 없는 것들은 뭘해도 깨달을 지능이 모자라니 본능으로 느끼게 물리적 고통이 답이지
흠....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무서움*
시작부터소름이돌아요
편지는 할수도있죠 ㅡ그런데 이쁜여학생이 본인에게말을거니깐 질투나서그런거같아요ㅜ그래도 신고해야맞죠ㅜ아무리학생이어도법이달라져야할거같아요ㅜ청소년이라할지라도 흉악한범죄는 의미가다르다고보네요ㅜ
ㅡㅡ;; 나도 모르게 살해당할뻔했는데 처벌할 방법이 없었다니 ... 이건 한사람만의 문제가 아닌데요... 저러다 다른사람에게도 눈뒤집히면 또 칼들고 설칠텐데.. 그 부모님은 알지 못하는걸까요.. 본인들도 무서워서 방치일까요... 만약 그친구가 군대에 갔다면.. 이것도 무섭네요.. 후입 구타한다고 별짓다할까싶기도하고 ...
그아이는 커서 김성수가 되었습니다
저런애가 의사가되면 인류가 망할듯
고생 많으셨습니다...(ㅇㅅㅇ)b